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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5일 세종전문상담교사협회·세종전문상담사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손인수 위원장을 비롯한 이재준 부위원장, 노종용 위원과 세종전문상담교사협회, 세종전문상담사협의회사단)를 대표하는 교사 등 모두 10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상담사단은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등학생 ADHD 전수 검사와 관련한 우려를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현안 논의가 이루어졌다.상담사단 대표교사 7명은 이번 간담회에서 △기존에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의 효과성 검토 선행 △실효성 있는 사후 관리 및 지원 절차 우선 마련 △예방적 상담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에 예산 우선 배정 △Wee클래스 전문인력 및 상담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각적인 의견을 전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ADHD 검사 관련 교육적 반작용이나 우려에 대해 공감을 표현했다.회의 말미에 손인수 위원장은 “학생들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낙인이나 과잉 선별, 개인정보 보호 등의 문제에 관해서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의 검사 방식과 후속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은 8월 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복지문화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안양시 주요 복지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의 복지정책 및 예산관련 현안을 심도깊게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누구나 돌봄 사업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2027 세계청년대회 추진 지원 △아동양육시설 운영 지원 등 총 6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건의사항을 공유했다.또한 올 3월부터 도입된 통합돌봄의 현황과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안양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제도적 보완과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2027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해서는 대규모 국내외 방문객의 안양 방문에 대비해 숙박, 교통, 안전, 위생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중앙부처와 경기도, 해당 지자체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 등 시민 복지와 밀접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과 예산확보를 논의했다.최경순 의원은 “복지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뿐 아니라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특히 아동양육시설의 운영비를 기초지자체가 거의 대부분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중앙부처나 광역지자체의 책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에 들어설 예정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 도시기반 시설 조성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찬석 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5일 용인시의회 신현녀·김종억·서정일·이주연·심정은·오수정·임유정·신민욱 의원을 건설교통위원회로 초청해 ‘용인 미래교통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인프라 확충 △경찰대 부지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조기 착공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등에 대한 방안을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용인시의회가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찬석 위원장은 “용인과 경기도의 미래를 변화시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도의회와 용인시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손발을 맞춰 최선을 다하자는 취지에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지역의 미래 발전을 앞당기고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하며 이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천시 소관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부서인 이천시 도시과, 허가과, 주택과, 건축과, 환경보호과, 자원순환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각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 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김일중 의원은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적 지원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일중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이천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강은주 의원, 부천시 체육진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그늘체육공원 리모델링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해그늘체육공원은 부천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교량 하부에 있으며 생활체육시설 8종 50면과 음지식물원 등을 갖추고 부천시와 부천시체육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도심 속 주요 체육 인프라다.공원이 고속도로 교량 하부에 있는 특성상 리모델링 시 화재로부터 교량 구조 안전성을 화재영향평가를 통해 사전에 입증해야 하는 행정 절차가 필수적이다.그러나 수십 개의 경간이 동일한 조건으로 반복되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매뉴얼 상 경간당 약 2000만원의 평가 비용을 매번 전수 지출해야 해 막대한 세금 낭비와 시간적 손실이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영 도의원은 김기표 국회의원, 강은주 시의원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도로공사 측도 기존 평가 자료와 대동소이한 경우 기존 자료로 갈음하는 방식 등 합리적인 제도 운영 기준을 적용하기로 구두 합의 후 큰 틀의 내용을 문서로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재영 도의원과 강은주 시의원은 “시민의 안전은 최우선으로 확보하되 불필요한 중복 용역이나 과도한 행정 절차로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며 “부천시 역시 도로공사와의 긴밀한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해그늘체육공원은 바닥 포장재 등 기초 시설 리모델링은 단계적으로 완료되었으나 야간 조명 미비에 따른 이용 시간 제약과 부대시설 부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화재영향평가가 완화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되면 주차장, 조명 시설 등의 설치가 허용되는 만큼 이날 정담회를 통해 향후 해그늘체육공원의 활성화 방안을 집중해 논의했다.이재영 도의원은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공공서비스 가운데 하나”며 “해그늘체육공원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공간으로 완전히 재탄생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강은주 시의원은 “부천시와 부천시체육회 그리고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체육공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부천시는 이번 정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중 해그늘체육공원 리모델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와 본격적인 시설 개선 협의를 추진해 2027년부터 단계별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지난 4일 평택상담소에서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일원 66만 3013㎡ 부지에 총사업비 4445억원을 투입해 숙박시설, 상가시설, 관광휴양오락시설, 공공편익시설 등 대규모 휴양 관광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평택시는 지난해 12월 지역주민 의견 등을 폭넓게 반영해 ‘평택호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변경’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한 상태이며 올해 말 지장물 철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안계명 의원은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사전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평택시가 당초 계획된 부지를 신속히 매입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이 먼저 굳건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어야 나머지 민간 부지의 순조로운 분양과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성공적인 궤도 진입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조성계획 변경 승인 등 핵심 행정 절차가 적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경기 남부권의 핵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거시적 관점에서 평택도시공사가 경기도 및 관련 부서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평택호 관광단지는 단순한 지역 유원지를 넘어 도민 모두가 향유할 소중한 수변 관광 자산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인허가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전체 개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이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자형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 사업 추진 현황보고 및 자문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사단법인 봄뜰을가꾸는사람들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 놀이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9월 5일 수원메쎄 전시장 1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대회를 중심으로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이자형 의원은 “윷놀이는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놀이”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울리며 세대를 잇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전통문화는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때 그 가치가 더욱 살아난다”며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전통놀이의 가치가 미래세대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영 국회의원은 5일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애민보육원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지속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잠재력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미국 문화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인 ‘트램폴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은 물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앞서 애민보육원 청소년 3명은 허영 의원의 지원과 기브챈스의 초청으로 미국 ‘트램폴린 프로젝트’에 참여해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허영 의원은 보호대상·보호연장·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기브챈스는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진로 연계 등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애민보육원은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과 지속적인 성장 관리를 담당한다.허영 의원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지속적인 응원”이라며 “국회에서도 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교육·진로·주거·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만나 강원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협의 정례화와 강원 청년 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허영 의원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당정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우상호 지사도 강원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는 도정과 지역 정치권, 중앙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에 허영의원과 우상호 지사는 도당과 도정이 정례적으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당정 협의 체계를 마련 키로 했다.또한 청년들이 강원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의 기회를 누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청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나눴다.허 의원은 “강원도당은 선거를 위한 조직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정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당정 협의를 정례화해 강원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고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 도정의 성공을 강원도당 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고 청년이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허 의원은 앞서 홍천·횡성·강릉·동해·원주 등 강원 전역을 찾아 당원들과 소통하며 △정부·도정 연결 정책 플랫폼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제적 조직 체계 구성 △지역위원회 활동 지원 및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한슬 의원이 경기도의 채무 규모와 증가 원인, 기금 및 지방채 활용 현황 등을 도민 누구나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빚 지도’를 전격 공개했다.‘경기도 빚 지도’는 경기도가 제출한 공식 자료를 토대로 △연도별 채무 규모와 증감 추이 △지역개발기금 및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용 현황 △지방채 발행 규모와 주요 사용처 등을 시각화해, 도민들이 복잡한 경기도 재정 상황을 쉽고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웹사이트 공개는 지난 7월 20일 경기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 당시 김 의원이 제기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앞선 7월 7일 도정연설을 통해 “민선 9기 경기도는 7조 원이 넘는 채무를 안고 출발했으며 재정 여력 부족으로 약 3000억원 규모의 필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약 7조 원 규모의 재정 부담과 관련해 단순히 채무 총액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채무의 증가 시점과 원인, 차입금을 활용한 추진 사업 및 그 효과, 이자 부담과 향후 상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에게 명명백백히 공개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당시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관련 재정 자료를 외부에 종합적인 형태로 공개한 적은 없다”며 도의회 기획재정위원 대상의 별도 설명회를 제안했다.그러나 김 의원은 “도의회 보고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 도민들도 재정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예산 편성과 사업 조정의 필요성을 납득하고 동의할 수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후 김 의원은 집행부에 연도별 재정 상황, 기금 융자 사업, 지방채 발행 내역 등 관련 자료 일체를 요구해 제출받았으며 이를 직접 분석하고 정리해 이번 ‘경기도 빚 지도’를 구축했다.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채무 규모는 2020년 이후 뚜렷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지역개발채권 외 별도의 지방채 발행도 본격화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일반회계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에서 자금을 차입하는 ‘내부거래’규모와 지방채를 투입한 구체적인 사업 내역도 웹사이트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최근 추 지사가 8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예고한 가운데, 김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면서도, 재정상황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막연한 위기감을 조성하는 방식 역시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이 어렵다면 무엇이 얼마나 어려운지,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부담이 커졌는지를 먼저 정확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막연히 공포감을 심어주는 것보다 도민이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경기도의 재정운용을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번 사이트 공개를 일회성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도민 참여형 재정 검증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공개된 내용 중 수치나 설명에 대한 보완 사항은 물론, 예산 삭감 및 미반영으로 인해 도민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제 피해 사례, 경기도의 기금 활용과 세출 구조조정에 대한 다양한 도민 의견을 직접 수렴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즉각 바로잡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도민들의 목소리는 객관적 자료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다가오는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의 빚이 누구의 책임인지를 따지는 데서 멈출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재정 구조가 만들어졌고 앞으로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바꿀 것인지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도민에게 숫자를 숨기지 않고 숫자를 과장하지도 않는 투명한 재정 감시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