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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5일 평택교육지원청으로부터 ‘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원회’ 위원 및 ‘2026 평택직업교육협의회’회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통해 김경옥 의원은 지역 교육 현안 발굴 및 해결을 통한 교육자치 구현은 물론, 평택 지역 학생들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경옥 의원은 “지역 교육의 발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을 때 이루어진다”며 “위원으로서 평택의 교육 현안을 정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교육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우리 지역 아이들이 현장 맞춤형 역량을 키우고 든든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평택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가 6일 예담채에서 2차회의를 갖고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파악과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김태희 공동단장을 비롯해 TF 위원인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백승기 도청 예결특위 위원장, 이채명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등이 참석했으며 정책위원회 부대표인 김성기 의원도 함께했다.또한 자문위원인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 유보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 등과 실무위원 등이 함께했다.회의에서는 이상민 자문위원이 ‘경기도 재정운용 실태 분석’, 이현정 자문위원이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분석’의 주제로 발제가 있었고 김태희 공동단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이상민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의 재정문제는 누구의 잘못이기보다는 구조적인 문제에 기인하는 것이 크다고 진단했다.경기도의 경우 자체 재원 비중이 높지만 보통교부세를 받지 못해 의존재원이 낮아 도민 1인당 세입 압도적인 최하위 기록 경기도의 조정교부금 지출 부담 타 광역시도 대비 가장 높은 수준 수도권으로 묶여 지방소비세 가중치 불이익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 취득세 중심의 세입 변동 극심 등으로 재정문제가 누적되고 있다는 것이다.이현정 연구센터장은 “경기도의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채·유동성·상환구조·기금여력이 동시에 악화되어 세입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정 완충장치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논란이 되고 있는 경기도 채무에 대해서는 단순한 총량이 문제가 아니라 상환시기, 목적,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도 제기됐다.위원들은 경기도 채무의 성격 및 심각성 정도 경기도가 시군에 부여하는 조정교부금 기준 조정 및 지방소비세 상향 등 세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김태희 공동단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경기도가 당면하고 있는 경기도 재정의 구조적인 문제와 심각성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음 주에는 좀 더 세부적으로 세출, 기금, 중단기 채무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고 검토한 다음 20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방향 및 대안을 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장한별 공동단장도 “경기도 재정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이후 회의와 토론회 등을 통해 도민의 민생에 피해가 가지 않으면서 재정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6일 위원회 구성 이후 첫 현장방문 일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및 수자원 관리 현장을 찾았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크린넷 집하장과 상하수도사업소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먼저, 제2호 크린넷 집하장을 방문해 쓰레기 수송, 집하 및 탈취 설비의 작동 실태를 점검했다.박병남 위원은 인근 주택가 악취로 인한 지속적인 주민 불편 민원 발생을 지적하며 “악취 원인을 집중적으로 파악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은 “탈취 설비의 효과성 등에 대한 기술진단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 개선과 악취 저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하수 처리 체계 전반에 대해 보고받고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정연희 위원은 “과중한 업무와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을 위해 근무 환경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위원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개선됐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며 “예산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처리공정 전반에 대한 처리 수준을 검토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순열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요 현안 과제들을 면밀히 살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은 6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급 품목 확대 △참여 어린이집 확대 △공공급식지원센터 미설치 지역의 공급체계 구축 △친환경 식생활 교육 및 현장 체험 확대 등을 향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이어 김미숙 의원은 “보고를 통해 공공급식 체계가 공급 품목 제한과 참여 유인 부족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급식비는 이미 공적 재원으로 지원되고 있는 만큼 같은 예산으로 더 안전하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공공급식 식재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차액지원과 행정적 지원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비교 품목만 보더라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이용할 경우 기존 민간 공급업체 대비 평균 약 65%의 비용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며 “세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안전한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는 만큼 군포지역을 비롯해 공공급식이 단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 2차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 논의를 이어 나갔다.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지방채 발행과 기금 소진, 세입 부족에 따른 일부 법정·민생예산 부실 편성 등을 밝히며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경기도의 발표 다음날 열린 이날 TF 회의에서는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 발제 등을 통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먼저 ‘경기도 재정 운용 실태 분석’을 발제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경기도의 1인당 예산이 283만원으로 전국 최하위이며 조정교부금 지출 부담과 지방소비세 가중치 페널티로 인해 재정자립도 대비 재정자주도의 역전 현상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은 ‘경기도 재정여건 진단 및 재정운용 실태 분석’을 통해 경기도의 취득세 의존도가 50.7%로 타 도 평균보다 22.8%p 높아 부동산 경기 변동에 따른 세입 충격에 취약하며 사회복지예산 비중 급증 등으로 인해 세출 조정 여지도 좁아졌다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지방소비세 확대 등 세입 기반 다변화를 포함해 단계적 세출구조조정, 재정완충장치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경현 의원은 “지방 재정분야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한 바와 같이 경기도 재정위기가 일시적 경기 요인이 아니라 △취득세 의존 △조정교부금 부담 △지방소비세 가중치 불이익 등 구조적 세수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등 기반 시설 투자는 경기도가 도맡으면서도 정작 법인지방소득세는 시군에만 귀속되는 불합리한 구조도 함께 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TF 단원으로서 지방소비세 확대 및 법인지방소득세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세수 확충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논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로 이번 TF 활동 외에도 농정해양위원회·의회운영위원회·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의회 안팎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는 포천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포천교육지원청 행정과 관계자는 관인초등학교 보도블록 교체사업과 포천일고등학교 아스콘 포장공사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했다.관인초등학교는 1930년 개교한 학교로 교내 보도블록의 노후화로 인해 파손과 함몰 구간이 다수 발생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의 보행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부분적인 보수만으로는 기능 회복에 한계가 있어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포천일고등학교는 2028 FFK 경진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노후된 교내 아스콘 포장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최순자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사업의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면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지만,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사업은 전체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관련 상임위원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경기도의 엄중한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하면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과 함께 원천 정보 오류로 인한 도민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거래 위험 요인을계약 전·중·후 단계별로 분석·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동산 등기 정보, 주민등록 정보, 확정일자 정보,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신용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계약 위험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변동까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이혜원 의원은 원천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례와 운영 지침에 구제 절차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개인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이용 금지, 분석 종료 후 즉시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함께 △원천 정보 정정 요청 △AI 분석 결과 이의신청 △재분석 절차 △시스템 오류에 따른 피해 구제 △수수료 환불 기준 등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혜원 의원은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원천 정보 오류, AI 기반 분석 자료 신뢰성 확보 등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정과 재심사, 피해 구제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구제까지 함께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는 2026년 7월 부동산 거래 안전망 테스트 운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이후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이 시스템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임유진 의원은 6일 경기도 철도정책과 관계자들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당 사업이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고양은평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계획된 노선이나 최근 일산 동구지역의 개발사업으로 인한 교통인프라 부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해당 노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 연장하기 위한 광역철도 사업이다.경기도는 현재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반영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반영을 각각 건의한 상태다.해당 구간은 기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트램 노선과 일부 구간이 중복된다.이에 고양시는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연장이 반영될 경우 기존 트램 사업의 재원을 광역철도로 전환해 활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임유진 의원은 “풍동2지구, 식사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며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고 고양대로 일대는 이미 상습 정체 구간으로 전락한 지 오래”며 “주민들의 겪고 있는 교통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한 경제성 수치만으로 사업 타당성을 재단할 것이 아니라, 경기 북부의 균형 발전과 도민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이라는 거시적인 ‘정책적 필요성’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와 대광위에 이 같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임유진 의원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일산 지역의 교통 인프라 갈증을 단번에 해소할 핵심 열쇠”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일산신도시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완성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경기도와 고양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역량을 모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도의회 차원에서의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6일 중장년의 경력전환과 일자리·창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례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송연섭 의원은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 과장, 베이비부머일자리 팀장과 만나 중장년 지원 조례의 방향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이 겪는 다양한 요구와 현장의 문제를 조례에 반영하되, 선언적 규정에 그치지 않고 실효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조례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송연섭 의원은 중장년 기본조례의 전부개정과 함께 일자리,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증진 등 분야별 세부 조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집행부와 공유했다.기존 제도를 점검해 정책 공백을 보완하고 개별 사업이 분절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조례 간 체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취지다.이에 대해 베이비부머기회과는 중장년 기본 조례를 재정비하고 관련 조례 간 연계성과 체계성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고 함께 하겠다고 답했다.송연섭 의원은 “중장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경제에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며 “일자리와 창업, 교육, 사회참여, 건강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조례 체계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오는 9월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계획 중에 있으며 중장년 당사자와 관계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11월 조례 발의 등 입법 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상규 의원의 주도로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수원농생명과학고 측이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있는 공원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영화공원’일원 정비 및 산책로 조성을 추진한다.영화공원 일대는 현재 공원 부지로 지정되어 있으나 장기간 방치되면서 우범지대화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인근 1500여 세대와 단독주택 지역, 영화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지속적인 환경 정비 및 개방 요구가 이어져 왔다.수원시는 해당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소유의 재산인 해당 부지에 대해 산책로 및 안전 펜스 등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를 통해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사고와 우범화 우려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다만, 해당 부지가 교육청 소유의 재산인 만큼 시설 조성을 위한 무상 사용 승인 및 관리 책임 문제 등에 대해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최 의원은 시는 국·도비 확보 등 예산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을 모아 단계별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2030년 이후 미집행 공원 보상 여력이 확대되는 시점에 맞춰 해당 국공유지에 대한 매입 절차도 순차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최 의원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전향적으로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