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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성한 경기도의원, 이현정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을 비롯해 경기도와 31개 시·군 체납관리단 및 담당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양경석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정한 납세는 지방재정을 튼튼하게 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드는 기본”이라며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성실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체납관리단이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더욱 촘촘하고 책임 있는 체납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체납관리단 여러분께서 공정한 세정을 이끌어 간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체납관리단의 노력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도민의 신뢰를 높여 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체납관리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능력을 면밀히 조사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지원제도를 연계하고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하는 등 공정한 조세행정 확립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5일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 추진위원으로 위촉돼 전통문화 계승과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은 오는 9월 5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제6회 경기윷놀이대회를 비롯해 전통놀이체험마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도내 31개 시·군과 전통놀이 단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도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 추진된다.채 위원장은 추진위원으로서 행사 운영 방향과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하고 전통놀이를 단순한 체험행사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채신덕 위원장은 “전통놀이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자산”이라며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이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는 도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위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채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생활문화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 지역문화 균형발전 등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 왔으며 도민 누구나 지역과 계층에 관계없이 문화와 체육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및 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채명기 의원은 지난 4일 소화초등학교와 광교 A17BL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출입구 인접 문제 등에 따른 학생들의 통학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 동부건설, 소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정문과 인접한 사업지 출입구 계획에 따른 통학안전 문제의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내용으로는 학교 내 안전승하차 회차로 조성을 비롯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비산먼지 저감, 공사 차량 안전관리 등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폭넓게 논의했다.채명기 의원은 “학교와 공공주택 사업부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만큼 일반적인 공사현장 수준의 안전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아이들의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은 차량으로 등·하교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며 “학교 정문 주변뿐만 아니라 사업지 전체와 연결되는 통학로까지 보행자 중심의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채 의원은 “학교와 인접한 공사 현장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높은 가설울타리와 에어방음벽 등 효과적인 차단시설을 설치해 소음과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경기주택도시공사, 시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를 운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계획과 공사 관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채명기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과 현장 점검 등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5일 경기도의회에서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은 오는 9월 5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열리며 제6회 경기윷놀이대회를 비롯해 전통놀이체험마당과 어우러짐마당, 풍악마당 등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제1회 행사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통놀이 활성화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최 의원은 “전통놀이는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대와 지역을 잇고 공동체의 정을 회복하게 하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남북이 함께할 수 있는 윷놀이대회를 통해 우리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소속된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농업재단 석영환 대표이사와 농특산업홍보마케팅팀 강형진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중리초등학교 폐교 활용방안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포천시농업재단은중리초등학교를 활용해 텃밭과 농촌조경·정원, 로컬푸드 등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최순자 의원은 평소 폐교 활용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폐교는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농업과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 먼저 체류형 숙박공간 조성을 제안했다.“1박 또는 2박을 하면서 관인면과 포천의 다양한 체험·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숙박공간으로 활용한다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마을주민 농산물 판매장을 조성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주민들이 직접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또한 마을역사문화관 조성을 제안하며 “한탄강댐 건설로 발생한 이주민들이 사용했던 생활용품과 사진, 기록 등을 전시해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폐교의 넓은 공간과 주변 환경을 활용한 캠핑장 조성도 제안했다.농촌체험과 캠핑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고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특히 최순자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무엇보다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창의적 공간으로 탈바꿈해 관인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폐교 활용의 성공 여부는 시설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얼마나 함께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농업·문화·관광·교육이 어우러지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까지 오르는 등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폭염 대비 경기도 내 노동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우선 현재 경기도 내 폭염 관련 인명 피해 현황을 설명해줄 것을 요청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측이 이날 기준 도내 폭염 관련 사망자가 2명이라고 설명하자, “당분간 폭염이 더 강하고 오래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농사 현장 등 주요 취약 현장에 대한 경기도의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현장 점검과 예방 조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사망하신 두분 중 한 명은 연천에서 하천 비닐 작업 중 쓰러져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은 평택에서 실외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던 차량 안에서 숨졌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한 뒤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군 및 유관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대책을 설명했다.정치 입문 전 건설시공사에서 근무했음을 밝힌 유 의원은 “건설현장의 경우 공공기관이 발주한 현장은 폭염 시 작업 중지가 비교적 잘 지켜지지만, 실제 사망 사고는 대부분 민간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지사가 야외 작업 중지를 당부해도 강제력이 없는 민간 현장까지는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민간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주문했다.이어서 유 의원은 농업 분야, 특히 농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의 취약성도 짚었다.유 의원은 “농업은 자영업 성격이 강해 관리자체가 쉽지 않고 농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 역시 여름철 단기간 농번기 업무에 투입되는 외국인 계절노동자가 많기에 더 위험하다”며 “남양주처럼 고령 농업인과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지역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의 노동안전 가이드라인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한 사업장 내에서도 국적이 제각각이라 다국어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AI 기반 다국어 번역 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면담이 종료된 이후 유호준 의원은 “지금의이 폭염은 기후재난으로 부를 수 있는 수준”이며 “기후재난의 피해는 이주민, 노인,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게 집중되는 만큼 기후재난 속 경기도의 역할을 함께 찾겠다”며 작금의 기후재난 상황에 대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책임을 다짐했다.한편 경기도는 4일 오전 11시부로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하고 추미애 지사 역시 31개 시군과 관계부서에 공문을 보내 △공공발주 공사현장 폭염 작업중지 등 보호조치 의무 시행 및 민간 사업장 적극 권고 △생활지원사·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을 활용한 논밭근로자·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예찰과 안부 확인 △폭염·열대야 행동요령과 무더위쉼터, 경기기후보험 집중 홍보 △농·축·수산업 현장 예찰 및 피해 보고·대응체계 강화 등을 강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구본부 관계자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발전모델과 기관 정체성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모델 구축’ 제안에 대한 후속 논의로 마련됐다.이날 관계자는 경기도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중장기 연구개발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정책을 반영해 연구개발 로드맵을 마련하고 향후 연구기획과 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이에 대해 박상현 의원은 연구개발 분야를 선정하는 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기관의 정체성 확립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로봇, 이차전지 등 중점 연구분야는 시대 변화에 따라 계속 달라질 수 있다”며 “그러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어떤 철학과 역할을 가진 기관인지에 대한 답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서울대학교와 경기도가 함께 만든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연구기관인 만큼 다른 출연연구기관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만의 독자적인 발전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관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연구개발 방향도 명확해지고 경기도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해외 혁신사례를 언급하며 “세계적인 대학과 지역산업이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경제를 성장시킨 사례는 다양하다”며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도 서울대학교의 연구역량과 경기도 산업현장을 연결하는 경기도형 연구혁신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회의에서는 연구원의 중장기 경영고도화 전략과 연계한 정책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기관의 발전모델과 정체성 정립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박상현 의원은 “중점 연구를 무엇으로 할 것인지를 논의하기에 앞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왜 존재하고 어떤 가치를 만들어 갈 기관인지를 먼저 정립해 경기도가 투자하는 대표 연구기관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연구기관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 전 의원은 “민선7기 이재명 도정은 재난지원금 지급 등에 각종 기금과 재원을 사용했고 민선8기 김동연 도정은 지방채를 발행하고 기금을 끌어다 재정 부족을 메웠다”며 “그 결과 세 번째 민주당 도지사인 추미애 지사가 취임하자마자 7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과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재명 전 지사는 재정을 쓰며 생색을 냈고 김동연 전 지사는 빚을 내 위기를 넘겼으며 추미애 지사는 이제 와서 예산을 깎겠다고 한다”며 “정치적 성과는 민주당이 가져가고 빚과 이자, 예산 삭감의 고통은 도민에게 떠넘기는 것이 민주당식 재정 운영이냐”고 반문했다.특히 “추미애 지사가 민선8기의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만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그렇다면 민선7기의 재난지원금과 기금 활용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인지 밝혀야 한다”며 “전임 도정의 책임을 선택적으로 따지지 말고 이재명·김동연 도정의 재정 운용 전반을 동일한 기준으로 검증하라”고 촉구했다.고 전 의원은 “저는 경기도의원 재임 당시 빚을 내 지급하는 지원금은 공짜가 아니며 결국 도민이 원금과 이자까지 갚게 된다고 수차례 경고했다”며 “당시 경고를 외면했던 민주당이 이제 와서 재정 비상을 선언하며 민생예산부터 삭감한다면 무책임을 넘어 도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주당 도정 두 번이 누적시킨 재정 부담을 세 번째 민주당 도정이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며 “추미애 지사는 민주당 선배 도지사들이 어떤 판단으로 얼마의 기금과 지방채를 사용했는지 직접 확인하고 그 책임과 상환계획을 도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라”고 요구했다.또 “추 지사는 전임자 탓만 할 것이 아니라 7700억원 감액추경의 사업별 내역과 시군별 영향, 교통·복지·의료·교육 등 민생예산 보호대책부터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의 허리띠를 조이기 전에 도지사와 고위공직자의 경비, 선심성 사업과 불요불급한 홍보예산부터 과감히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고 전 의원은 “세 번째 민주당 도정인 추미애 도정마저 재정 운영에 실패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1420만 도민과 미래세대가 감당하게 된다”며 “추미애 지사는 민주당 선배 도지사들에게 경기도 재정을 왜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묻고 본인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도정을 제대로 운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업무회의를 개최하고 호원초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과 관련한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사업 방향 설정부터 예산 확보, 공사 일정, 학생 불편 최소화 대책까지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도 교육청은 현장 점검 결과, 운동장 내 시설 신축보다 기존 급식실을 현대화하는 방식이 학생 이동 동선 확보, 급식 차량 운행, 운동장 활용성 측면에서 한층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거쳐 기존 급식실을 리모델링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특히 이번 현대화 사업에는 급식 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경기도 자체 강화 기준인 ‘경기형 환기설비 시스템’ 이 전격 반영된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급식실 내 공기질을 한층 정화하고 안전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이영봉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며 행정은 결국 타이밍인 만큼 학생 안전과 직결된 이번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공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공백과 학부모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학 기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공사비가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편성 과정부터 끝까지 챙기는 한편 설계 완료 후에도 예산 확보와 시공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들과의 투명한 소통 과정도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호원초 급식실 현대화 사업의 실시설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내년도 본예산 수립 및 공사 계획 마련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 양평 이전 사업과 관련해 최근 지역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의 신속한 공식 업무보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혜원 부위원장은 최근 경기도교육감과 학생교육원 이전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고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으며이 과정에서 교육청으로부터 학생교육원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해 8월 중 교육감 업무보고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받았다.이 부위원장은 “최근 언론보도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확산되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추측과 불확실성만 반복되어서는 안되며 이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혜원 부위원장은 “문화유산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는 충분히 존중되어야 하지만 절차를 이유로 사업 방향에 대한 판단과 설명까지 늦어져서는 안된다”며 “교육감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해 사업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교육청의 공식적인 판단이 정리되면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아야 한다”며 끝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학생교육원 이전은 양동면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의회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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