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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는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 및 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고 전 의원은 추 지사가 8일 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와 사업비 상당 부분을 경기도가 부담하고 있다며 재정분담 구조 개혁을 주장한 것에 대해서는 “문제 제기에 일리가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취지에 걸맞게 중앙정부의 재정 책임을 강화하고 지방정부에 집중된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도 “그 문제로 현재 경기도의 7조 원대 채무와 7700억원 감액의 모든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추 지사는 ‘소방을 국가직으로 한 지 10년이 됐다’고 밝혔지만 전국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2020년 4월 1일부터 시행됐다”며 “현재 약 6년이 지난 사안을 10년이라고 설명한 것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소방 국가직화 이후 지방정부가 인건비의 상당 부분을 부담하는 구조는 이미 계속돼 왔다”며 “그렇다면 갑자기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알고 해결했어야 할 구조적 과제”고 밝혔다.고 전 의원은 “추 지사는 경기도지사가 되기 직전까지 하남갑을 지역구로 둔 6선 국회의원이었다”며 “6년 된 문제를 6선 국회의원이었던 추 지사가 왜 이제야 경기도 재정위기의 원인으로 꺼내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국회의원 시절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어떤 입법과 예산 노력을 했는지도 도민께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세입 구조도 개선해야 하고 소방 재정부담도 바로잡아야 하며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도 인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외부의 구조적 문제를 하나씩 제시한다고 경기도 내부의 재정운용 책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고 전 의원은 “복지 자체가 문제라는 것도 아니다. 취약계층과 어르신, 장애인, 돌봄이 필요한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문제는 재원 대책과 지속가능성을 충분히 따지지 않은 지출과 기금·지방채에 의존한 재정운용, 그리고 그 상환 부담을 다음 도정과 미래세대에 넘긴 방식”이라고 밝혔다.경기도가 지난 5일 발표한 공식 자료에서도 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약 49%에 달하고 현재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6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재정 상황의 지출 측면에서 제시했다.고 전 의원은 “경기도 스스로 지출 구조를 재정 문제의 한 축으로 설명해 놓고 그 지속가능성을 검증하는 목소리를 ‘시빗거리’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경기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재정현황 자료를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가 2038년까지 상환해야 할 채무와 기금 차입금은 총 7조415억원으로 지방채 1조9117억원과 지역개발기금·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 기금 차입금 5조1298억원이다.민선 7기인 2020~2021년 일반회계가 지역개발기금에서 차입한 규모도 1조6543억원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 의원은 “저 역시 제11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이 같은 재정 위험을 수차례 경고했고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지방채와 기금 융자의 실태 및 상환계획을 직접 따져 물었다”며 “현금성 지원에 대해서도 지원 자체가 아니라 재원을 어디서 마련하고 빌려 쓴 돈을 누가 언제 갚을 것인지 물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복지 탓이 아니라면 무엇이 원인인지, 7조 원대 채무와 기금 차입금이 어느 도정에서 어떤 사업과 재원조달을 통해 발생했는지 숫자와 자료로 공개하면 된다”며 “세수·복지·소방 문제와 경기도 내부의 차입·지출 구조를 모두 같은 기준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전 의원은 “정말 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 이라면 도민에게 고통을 요구하기 전에 도지사부터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며 “업무경비 일부 감액에 그칠 것이 아니라 도지사 보수의 자진 삭감·반납 방안을 검토하고 도지사 홍보성 예산과 과도한 의전성 경비부터 과감하게 줄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책임을 물었다.고 전 의원은 “도의회는 매년 예산과 결산, 기금운용계획을 심의하고 집행부의 재정운용을 감시하는 기관인 만큼 현재 상황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특히 “제12대 경기도의회는 전체 167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4석, 약 86%를 차지하고 있다”며 “도지사도 민주당이고 도의회도 민주당 절대다수인 상황에서 서로 책임을 덮어준다면 견제 기능은 사실상 무력화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민주당 도의원들도 재정 비상이라는 진단에 동의한다면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의 자진 삭감·반납 등 정치권 스스로 부담을 나누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7700억원을 줄여 도민의 민생예산에 손대기 전에 정치권이 먼저 무엇을 내려놓을지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고 전 의원은 “소방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것과 경기도 재정운용의 책임을 밝히는 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문제가 아니다. 둘 다 해야 한다”며 “재정 비상을 선언한 사람이 추미애 지사 본인이라면 ‘시빗거리 삼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묻는 것은 시빗거리가 아니다. 7조 원대 채무가 왜 생겼고 7700억원을 왜 줄여야 하는지, 그 부담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묻는 것은 도민의 당연한 권리”며 “재정 비상의 고통을 도민에게 먼저 청구하지 말고 정치가 먼저 책임지고 정치권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1000여 명의 대전시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광역시 서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2026 갑천펀치페스타’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축제 기간 동안 물총대전,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열기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 “갑천생태호수공원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화합 축제이자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축제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의 일상이 활력이 넘치고 지역 경제가 더욱 살아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현장점검에서 경기도의회 오현정 의원, 화성특례시 도시건설위원회 송현미 의원, 화성시 하수과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해당 지역 오수받이 내 토사 유입 및 막힘 현상으로 인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주민 불편과 위생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해당 지역은 화성시 하수도시설 확충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압송 방식으로 오수를 배출하도록 계획되어 기존 정화조를 폐쇄하고 오수관로를 설치했으나, 맨홀펌프장 예정 부지 토지주의 반대로 펌프장이 미설치되면서 오수가 관로에 직제되는 등 배수 차질이 발생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화성시는 민간투자사업자와 협의해 기존 정화조 원상복구 조치를 추진 중이며 주민 의견 수렴 결과 4가구는 찬성했으나 1가구는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오현정 의원은 “여름철 오수 역류 및 막힘 현상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심각한 생활 불편”이라며 “최종 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임시펌프 설치 및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단 한 건의 역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오 의원은 “주민 간 의견 차이와 민간투자사업자 및 행정기관 간 협의 지연으로 도민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며 “반대 가구에 대한 설득과 동의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8월 중으로 정화조 원상복구 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오현정 의원은 앞으로도 매향리 오수처리시설 정비 사업의 추진 경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지역 내 생활 불편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안전관리실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조속한 하천정비를 촉구했다.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인근 계곡과 산지에서 유입된 토사가 하천에 쌓이면서 통수능력이 저하되고 범람 위험이 커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이에 경기도는 2020년 4월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해당 구간을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으며 용인시도 관련 종합계획을 통해 하천정비 등 저감대책을 마련했다.문제는 위험성이 확인되고 저감대책까지 수립됐음에도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계획 수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2026년 현재까지 동막천 하류부에 대한 본격적인 하천정비가 추진되지 않아, 재해예방계획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김용찬 의원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책을 세우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져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동막천 하류부는 이미 정비 필요성이 확인된 만큼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동막천 하류부는 제10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할 당시부터 집중호우에 따른 범람 위험과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곳”이라며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된 만큼 더 이상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실제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 이어 경기도 하천과 관계자들과 동막천 하류부 현장을 직접 찾아 토사 퇴적 상태와 통수능력, 제방·호안 등 하천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정비가 필요한 구간과 사업 범위, 추진방식,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하천정비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끝으로 김 의원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극한강우의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재해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투자가 중요하다”며 “동막천 하류부 하천정비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경기도의원으로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노인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옥치국, 김준식 이사를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들과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김재형, 박란희, 박범종, 이순열 의원이 참석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안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노인복지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어르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어르신의 먹거리 보장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복지 영역이며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경로당에 지원 여건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특히 노인회 측은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활동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먹거리 문제”며 “현재 경로당 급식도우미가 객관적인 기준 없이 배치되거나 배치 인원 대비 수용 인원이 많은 등 경로당별 편차, 운영상 어려움이 혼재한다”고 개선을 요청했다.이어 “단순히 근무시간을 채우는 방식의 일자리보다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맞춤형 먹거리 복지체계 마련을 강조했다.한편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인회와 이용 어르신들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관 부재 해소 및 전문기관 설립 △스마트 경로당 구축 △대한노인회 세종시연합회 및 신도심 노인대학 설립 △노인 사회참여 확대 및 지역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특히 행정이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하고 경로당의 운영 여건과 급식 지원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참석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현장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 먹거리 복지는 고령친화도시 세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운영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세종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세종공동생활가정·이든공동생활가정·세종드림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이용자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현재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발전적인 관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운영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재정 여건상 단번에 모든 기준을 충족하기는 어렵더라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조례 제정 등 의회 차원의 역할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강해정 의원은 “시설이 24시간 운영되는 관계로 종사자들의 휴게시간과 주말 근무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원과 정원에 맞는 인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종사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 실질적인 인력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긴급돌봄 등 단순한 인력 투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일정 기간 운영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이나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원 여부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동생활가정 퇴소 이후에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된 지원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펴보고 시설 입소부터 퇴소 이후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범종 의원은 “다른 복지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배치된 인력과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부분이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준수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복지시설의 인건비 및 시설장 처우 사례를 참고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도 합리적인 지원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3일에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해당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영과 담임교사 겸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은 정연일 의원과 함께 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철도건설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행신중앙로역 실시설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고양은평선이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와 경제성 검토 등 착공 전 막바지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경기도로부터 실시설계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절차, 착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민 접근성 확보, △보행동선, △대중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공사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최규진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시설인 만큼, 실시설계 단계부터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착공 이후에는 설계 변경이 쉽지 않고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기 전인 지금이 주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는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정연일 의원은 “행신중앙로역은 행신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행신동 전역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별 접근성과 대중교통 연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2027년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최규진 의원과 정연일 의원은 “고양은평선 행신중앙로역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실시설계부터 착공과 준공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협력하며 끝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로 행신중앙로역은 행신동 일대의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할 핵심 역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안산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지역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한 데 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과 유보통합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날 박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호수중학군 중학교 입학 배정 현황 △반달섬 내 학교 설립 검토 사항 △공공주택지구 학생 수 추계 방식 및 학교 설립 추진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안산해솔초등학교에 비해 학급 수가 적은 해솔중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학교 공간 확보 방안과 반달섬의 학령인구가 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해 발생하는 교육여건 문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신설 학교 추진 현황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이어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지원단 관계자들로부터 유보통합 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협의체 운영 결과의 정책 반영 현황과 교육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박의원은 유보통합 정책이 제도적 통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유아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단계적이고 안정적인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은경 도의원은 “학교 신설과 학생 배치, 유보통합 정책은 모두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지역별 교육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은 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주거환경국 상수도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안성시 수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 등 안성시가 추진 중인 주요 수도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비 확보 방안,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안성시는 현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으로 금광면 사간마을을 비롯해 5개소의 노후 수도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급수 취약지역 수도시설 확충사업은 보개면 구사마을을 포함한 49개소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함께 예산 확보 및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백승기 의원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며 “특히 급수 취약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수도시설 개선과 확충사업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백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원폭 투하 8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원폭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원폭 피해의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행사에는 남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장과 박상봉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회장,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 원폭피해자 및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사)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원폭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표창 수여, 추모사, 원폭피해 관련 영상 발표와 피해 증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남 의장은 행사에 앞서 방명록에 ‘아픔의 역사는 지금도 이어져 있다.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이어 추모사를 통해 “올해는 원폭 81주년이 되는 해지만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그 시간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다”며 “그 고통은 2세와 3세로 이어져 오늘도 반복되고 있고 우리 사회가 아픔을 살피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남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원폭피해자와 후손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지만, 피해를 밝히는 일과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장에서 무엇이 부족한지 계속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닿을 수 있도록 살피며 피해자와 가족께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같이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지난 2019년 ‘경기도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피해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경기도는 이를 토대로 1세대 피해자에게 생활지원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피해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의료·휴양문화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한편 원폭피해 1세대는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에 직접 피폭된 피해자를 말하며 2세대와 3세대는 각각 피해자의 자녀와 손자녀를 뜻한다.현재 경기도에는 1세대 126명, 2세대 459명, 3세대 464명 등 피해자와 후손 총 1049명이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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