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춘천교육문화관은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강원교육사료관 특별 개관’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중 2주 동안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원교육사료관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지역주민에게 강원교육의 역사와 교육자료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강원교육사료관을 관람한 이용자가 어린이자료실 또는 제1·2자료실에서 도서를 1권 이상 대출하면 소정의 학습용품을 증정하는 독서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인공지능 소셜 로봇 ‘리쿠’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선종 관장은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특별 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강원교육의 역사를 배우고 독서의 즐거움도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해 강원교육사료관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