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안동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혁신 학교관리자 교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AI·디지털 체험’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첫날에는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견학한 후,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 학교 교육의 방향과 리더십 △학교관리자 행정 업무 다이어트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소그룹 간담회를 열어 인공지능 학교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송강미술관에서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지역 자산 강연 - 붓 대신 프롬프트, 인공지능 시대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방향 특강과 큐레이팅 체험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안동 예끼마을을 둘러보며 지역 전통문화 자산과 미래교육의 접목 가능성을 모색한다.
함봉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리더십과 업무 효율화는 물론, 인공지능 시대 예술 창작과 지역 유산의 미래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탐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관리자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고 실질적인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디지털 연수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