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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교육행정직렬을 비롯한 9개 직렬, 162명을 선발한다고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0명 전산 2명 사서 7명 보건 3명 식품위생 3명 공업 2명 시설 2명 시설관리 27명 운전 16명이다.이 중 공업 1명 시설 1명은 특성화고등학교 및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졸업자의 공직 임용을 확대하고자 선발하며 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선발할 예정이다.또한, 교육행정 중 장애 13명, 저소득 3명을 일반응시자와 구분해 선발하고 시설관리 6명과 운전 4명도 국가유공자로 구분해 선발한다.상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하반기 시험 응시원서 접수는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로 나뉘어 진행되고 필기시험일은 6월 20일과 10월 31일로 2차례로 구분되어 실시된다.시험 운영에 관한 문의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 교원보호공제사업의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분쟁 발생 초기 단계부터 법적 해결까지 교원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확대는 2025년 12월 실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교원단체 제안서를 반영한 것이다.교원보호공제사업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각종 분쟁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충청북도학교안전공제회와 계약을 체결해 3월 1일부터 1년간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에 대한 손해배상 아동학대 사안 등 민 형사상 소송비 지원 교육활동 관련 갈등조정 서비스 위협 대처 보호 서비스 피해 보전 비용 지원 등이다.2026년에는 보장 범위가 다음과 같이 확대된다.먼저 형사사건 지원 범위를 넓혔다.기존에는 과실치사상 사건에 한해 단서적으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과실치사 사건 중 ‘기소유예’처분까지 포함해 지원한다.이를 통해 형사 절차에서 교원이 부담하는 방어 비용과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재산상 피해 보전도 강화된다.2025년에는 사건당 100만원 한도로 지원했으나, 2026년부터는 피해 물품당 100만원까지 지원해 교육활동 중 복수 물품이 파손되는 경우에도 실질적인 보전이 가능하도록 했다.수사 단계 소송비 지원 한도는 기존 330만원에서 440만원으로 상향해 사건 초기 법률 대응 부담을 줄이고 방어권을 강화했다.특수교육대상자 관련 피해 보전도 확대된다.재산상 피해 지원 한도는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특수교육대상자에 의한 신체 상해의 경우 교권침해 해당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새롭게 지원한다.이와 함께 분쟁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속기료와 촬영물 개인정보 삭제 비용 등 방어비용 지원을 신설해 사고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중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교육청이 ‘곁에서 바로’함께 대응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원이 법적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3일, 청렴 실천을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 선포식과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하며 청렴 가치 확산에 나섰다.중원교육문화원은 지속적인 반부패 시책 추진과 자율적 청렴 실천 문화 정착 노력의 성과로 최근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포식 및 기관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해, 반부패 청렴 서약을 통해 금품 향응 수수 금지와 공정한 직무 수행 등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중심의 기관장 교육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공유했다.같은 날 학생수련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수련의 날’을 운영했다.정직 공정 절제 등 청렴 가치를 반영한 ‘청렴채움 챌린지’와 ‘청렴 윷놀이’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놀이와 협력 활동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정한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또한 교육연구정보원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다짐 및 부패 깨기 행사’를 실시했다.정월대보름 전통 풍습인 부럼 깨기를 활용해 부정부패 근절 의지를 다지고 구호 제창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각 기관은 이번 청렴 행사를 통해 청렴을 일회성 선언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기본 원칙으로 공유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학부모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을 오는 3월부터 도내 5개 교육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글로벌 학부모 어학당’은 학부모가 영어를 직접 체험하며 자녀의 영어 학습 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부모 맞춤형 외국어 교육 과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북부 제천 운영팀에서 2월 초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3월 3일 청주를 시작으로 충주 옥천 진천 등 권역으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할 예정이다.초 중 고급반으로 수준별 운영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3주에서 최대 16주까지 주 1회~3회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수업은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하는 일상 회화 연습, 영어 독서 및 토론 활동 등 의사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참여 학부모들은 신청한 지역 운영팀에서 개인 수준에 맞는 영어 교육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녀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이해도 또한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최현주 학부모는“육아로 미뤄 두었던 영어 공부를 원어민 교사와 다시 시작하게 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자녀의 영어 학습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학부모에게까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교육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학부모가 먼저 영어를 경험함으로써 자녀의 영어 학습을 보다 긍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외국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즉시 대응, 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 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 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24시간 학교폭력 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신고자 불이익을 차단하는 보호 절차를 체계화해 아동학대 신고 보호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인권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 학교문화의 기본역량 윤건영 교육감은 인권 감수성에 기반한 성인지 감수성은 특정 사안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학교 문화를 바꾸는 기본 역량이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 인권, 성인지 감수성 교육 내실화와 관리자 대상 책임 연수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학생 대상 교육 역시 교육과정과 연계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디지털 성범죄 대응, 관계 속 존중과 책임의 가치까지 포함한 체계적 지도를 당부했다.학생선수 인권 최우선 원칙 강조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선수는 성과보다 안전, 결과보다 인권이 우선돼야 한다며 학교 운동부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체계화하고 찾아가는 운동부 컨설팅을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연구학교 운영 설명회 를 통해 2026학년도 신규지정 연구학교 42교를 선정하고 계속지정 연구학교 61교를 포함해 총 103교의 연구학교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5.1% 증가한 규모로 학교 현장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이다.연구학교는 학교 현장의 교육 과제를 중심으로 교사들이 직접 연구를 수행하고 연구 성과를 공유 확산함으로써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2026학년도 연구학교는 디지털교육, 수업 평가 혁신, 기초학력, 독서 인문 소양교육, 수학교육, 체육교육, 교원 역량 강화, 작은학교 모델 개발, 환경교육 등 총 21개 연구영역에서 운영된다.각 연구학교는 충북교육 주요 정책과 연계한 연구와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할 예정이다.교육연구정보원은 연구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턴트 지원단 200명을 구성해 밀착 지원하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운영, 중간 점검과 종결 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연구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희망 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연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금구초등학교의 디지털 인공지능 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공유와 수업 콘텐츠 활용을 주제로 한 이상민 교사 특강도 함께 진행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교 현장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충북교육 주요 정책이 자연스럽게 안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학교 운영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영동산업과학고와 이수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두 기관장은 먼저 영동산업과학고 스마트팜 조성 현장을 찾았다.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스마트팜은 현재 기본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다.스마트팜에서는 학생들이 센서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물을 주며 관찰 데이터를 분석해 식물이 가장 잘 자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미래형 농업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시설은 고등학생 실습에 그치지 않고 유 초 중학생 대상 스마트팜 진로체험 프로그램부터 고교 심화 실습, RISE 사업 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연계되는 정주형 인재순환 체계 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RISE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끄는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 영동산업과학고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융합기계과를 운영하는 농업계 특성화고로 2025년 9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CNC 밀링 직종에서 금메달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어 방문한 이수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두 기관장이 배식 봉사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방학 중 도시락 지참 방식으로 운영되던 돌봄교실을 전면 급식 지원 체계로 전환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영동교육발전특구는 돌봄 걱정 zero 영동 공교육 강화 스마트팜 와인산업 연계 미래인재 양성 장학사업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2029년까지 총 224억원 규모의 중장기 사업을 추진해 교육 산업 주거를 연계한 정주형 인재순환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 라며 스마트농업과 와인산업 등 지역 특화 산업과 교육을 연계해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영동교육발전특구는 계획이 아닌 실행 단계에 있다라며 초등 돌봄부터 고교의 스마트팜 실습, 대학과 연계한 전문교육까지 이어지는 인재 성장 경로를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교 및 교육지원청 다채움 업무 담당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다채움 업무 담당자 워크숍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다차원 학생 성장 진단과 피드백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다채움 의 학교 현장 안착과 활용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이해와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다채움 활용 교육 기본 계획을 비롯해 주요 서비스별 기능과 활용 방법 업무 담당자 역할별 처리 가이드 초 중등 학교 활용 사례 연수용 자료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자 페이지 활용, 회원 관리, 개인정보 처리, 신규 서비스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함께 다뤄졌다.또한 이미경 교사와 김수민 교사가 참여해 다채움을 활용한 수업 평가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공유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 담당자가 소속 기관 내 전달 연수를 실시하도록 연수 자료를 제공하고 다채움 소통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현장 주도의 다채움 활용 교육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다채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8월 말까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프로그램 사서의 깜짝 공작소 를 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서의 깜짝 공작소 는 담당 사서가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 시기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새해 화이트데이 밤하늘의 별 여름 추석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15명 내외로 운영된다.새해 주제에서는 그림책 복주머니 요정 을 함께 읽고 색깔 클레이를 활용한 복주머니 도어벨 만들기를 진행하며 화이트데이 주제에서는 오늘도 꿈사탕 가게 도서와 연계해 사탕 꽃 목걸이 만들기 활동을 운영한다.또한 밤하늘의 별 주제에서는 그림책 별 낚시 를 읽고 비즈를 활용한 반짝반짝 별 쉐이커 만들기를 진행하며 이 밖에도 여름 과 추석 을 주제로 계절과 전통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자세한 일정과 운영 안내는 중원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중원교육문화원 공식 SNS를 h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사서가 직접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드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재고등학교는 26일 단재고 아뜨리움에서 ‘세계와 만나는 글로벌 캠퍼스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적 명문대와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충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단재고에 세계적 명문대인 홍콩대학교가 방문해, 전공 탐색을 통한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재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홍콩대학교는 2026 THE 세계대학순위 33위, 2026 QS 세계대학순위 11위, 아시아대학순위 1위에 오른 명문대학이다.영국의 고등교육 전문기관 THE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에서 발표한 2026년 세계대학 순위 이날 행사에는 IB 월드스쿨 선임매니저와 홍콩대학교 공과대 교수, 입학 관계자 등이 참여해 IB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학 생활과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우는 IB 월드스쿨이 갖는 공신력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며 단재고의 글로벌 도약을 응원했고 학교 코디네이터의 수업 사례를 소개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 생활 이해를 도왔다.이어 홍콩대학교는 입학설명회와 함께 레이 종 교수가 미래 산업을 이끄는 데이터시스템공학 분야의 변화와 도전 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연구 중심 글로벌 대학의 캠퍼스 문화를 소개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IB 월드스쿨 학생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전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으며 이시하 학생은 “IB 학습자로서 미래를 그리며 관심 분야를 더 깊이 탐구해 고교생활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단재고의 IB 월드스쿨 인증은 충북 공교육이 학생 성장 중심의 수업과 평가로 전환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이 그 도전이 세계와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단재고는 충북 공교육 기반 IB 월드스쿨로서 학생 중심 탐구학습과 국제적 감수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홍콩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글로벌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