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주고등학교는 12일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충주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 학교폭력 예방 및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점학교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등교 시간에 학교폭력 예방 리플릿과 필기구, 간식 세트 등을 전달받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규약 준수,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직원과 경찰관, 학생자치회가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또래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책임 있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회장 3학년 이민준 학생은 “기술의 발전으로 학교 현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자세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학교문화는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훈 충주고 교장은 “학교폭력 없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이 미래인재 육성의 중요한 토대”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