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중심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2026초등 찾아가는 질문수업 워크숍을 12일 남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6일 북부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이 자신의 삶과 연계된 문제를 질문을 통해 성찰하고 탐구하는 깊이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교사의 질문수업 설계 및 실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권역별 학교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질문수업 운영 사례와 질문 설계 방법, 단원 재구성을 통한 수업 설계 방안 등을 공유한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다양한 수업도구 활용 사례도 함께 소개해 학생들의 질문 생성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현장 적용 중심 수업 운영 방안을 안내할 계획이다.
12일 남부권은 보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전남 관산초 강영구 교사의 질문으로 깨어나는 교실 특강과 충북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인 도안초 윤동희 교사의 질문수업 운영 사례 나눔이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 설계 방법과 실제 교실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질문 중심 수업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19일 중부권은 교육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6일 북부권은 충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되며 질문수업 특강과 충북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이달의 질문수업 사례를 발굴해 충북 교사들이 운영한 질문수업 사례를 소통메신저와 다채움, 유초등교육과 부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질문 생성과 탐구 구조화 등 현장 경험을 확산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질문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하고 배움을 깊게 하는 수업의 출발점”이라며 “질문수업을 통해 학생 참여와 성장을 이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사례 공유와 연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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