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2일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포용교육 실현의 일환으로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와 대안교육기관 등 도내 11개 기관과 연계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여 규모를 확대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3시 50분까지 진로교육원 11개 진로체험마을에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진로상담, 보건의료, 디자인, 방송영상, 문화예술, AI 융합, 항공우주, 로봇기술, 과학수사, 창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자유체험마을에서는 드론, 웹툰, 스마트팜, 건축사, 떡디저트 분야 체험도 함께 운영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포용적 진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