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9월 말까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1유형 30개, 2유형 10개 등 총 40개 지역을 선정해 11월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당 연간 최대 20억원씩 최대 5년간 총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11개 시·군의 공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교육과정 전문가 등 10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컨설팅단은 지역별 교육 여건과 특성을 분석하고 교육·산업·문화 자원 등을 연계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학교 모델과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작성을 지원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역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방정부와 교육의 전문성을 가진 교육청이 힘을 모을 때 학생들에게 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도 함께 키워갈 수 있다”며 “11개 시·군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만들어 충북의 모든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