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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을 제시했다.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특히 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축적된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된다고 설명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과 지역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2026 충북 나우 방과후 돌봄’을 추진한다.이번 정책은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및 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기존 초등 1~2학년 중심의 지원 체계를 3학년까지 확장해 학생들이 정규 수업 이후에도 안전한 학교 환경 속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방식은 초등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 등 두 가지이다.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은 유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 연간 50만원 범위에서 수강료와 교재 재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무상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학교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한다.3학년 학생 수 기준 1인당 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학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질 향상을 위해 이를 활용할 수 있다.이어 지역별 돌봄 격차 해소와 미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거점형 방과후 돌봄센터인 ‘충청북도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제천 방과후 돌봄센터를 시작으로 충주, 청주 방과후 돌봄센터가 각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충북교육청 방과후 돌봄센터는 주중 긴급 주말 돌봄 미래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 AI 디지털 복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 돌봄’생태계를 조성한다.지자체와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읍 면 지역 84개 초등학교에 저학년 성장 발달에 맞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학생 안전 관리 지원도 강화한다.자원봉사자 등 방과후 돌봄 보조 인력 435명을 지원해 연중 학생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신학기 안전 강화를 위해 76명을 추가 투입해 귀가 지도 등을 집중 지원한다.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2026년은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해 충북형 방과후 돌봄 모델이 정착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과후 돌봄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국감·행감을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충북교육박람회 성과를 공유하고 철저한 수능 준비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선수단의 선전을 격려했다.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도민이 모두 참여한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이 현장에서 살아있음을 증명한 자리라며 학생과 학교가 주인공이 되어 배움의 과정을 공유하고 교육 주체들이 소통과 나눔으로 충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배움을 즐기는 학생과 헌신하는 교직원이 어우러진 자랑스럽고 보람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꿈끼페스티벌 운영과 보안관 활동, 환경정화 등으로 힘을 보탠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와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을 도운 학부모연합회, 미래교육포럼을 훌륭하게 준비해 주신 도의회 교육위원, 지역의 배움을 넓혀주신 온마을배움터 선생님들, 학생의 꿈을 응원해준 기업 관계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수능 시험 준비 상황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당부하며 수능은 학생들이 밤낮없이 수고한 결실을 위한 중요한 시험인 만큼, 시험장 시설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모든 수험생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지난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북 학생선수단이 고등부 메달순위 7위, 점수집계 8위의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마쳤다. 윤건영 교육감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충북의 명예를 걸고 마음껏 기량을 펼쳐 보인 선수단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학생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제주 해녀의 ‘숨비소리’ 이야기를 인용하며 국정감사와 행정감사 준비, 박람회 추진 등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모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금이 바로 잠시 숨을 고르고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직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열린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몸활동 체험 부스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 및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즐기고 배우는 몸활동 중심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박람회 기간 운영된 몸활동 체험 부스에는 21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의 하이라이트인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에서는 댄스, 합창,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진행은 학생 사회자들이 맡아 더욱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청주 외 지역 괴산고 ▲댄스 부문 운천초, 충북여중, 청주중앙여고 ▲합창 부문 창리초, 청주중앙여중 ▲밴드 부문 사천초, 청주동중, 청주신흥고 ▲치어리딩 부문 청주소로초, 충북여중 ▲사물놀이 부문 산남고 ▲태권체조 부문 강서초 ▲음악줄넘기 부문 창리초, 오창중 등에게 수여됐다.박람회의 마지막 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가 진행됐으며, ‘우리가 만든 교육박람회, 우리가 스스로 깨끗이 정화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함께 지키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위원으로 구성된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의 헌신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이들은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와 자원봉사, 관람객 안내 등 세심한 봉사로 훈훈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장동석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은“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특히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의 지원 덕분에 박람회가 한층 따뜻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축제였다”라며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해 충북의 모든 학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수능 시험지구 담당관과 수능 시험장 학교 일반고·특목고 교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점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직접 주관하며 다채움 플랫폼의 채움 모니터를 통해 시험지구 및 시험장교 수능 준비 상황 등 수능을 앞두고 실시간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충북은 이번 2026 수능에 35개 시험장, 547개 시험실에서 13,890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동성고 신설 시험장을 포함해 시험장은 2교 증가하고 수험생은 1,233명 증가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안전한 수능 시험장을 학교와 함께 조성하고 도내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이 갖고 최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케 한다는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능은 한 해 교육의 결실이자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시험장 안전 점검, 감독관 교육, 수험생 건강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꼼꼼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시험지구 및 학교 방문 컨설팅을 통해 현장지원을 강화해 도내 수험생들이 최적의 시험환경에서 수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필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7일(월), 정서위기학생의 예방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관심과 학생 감정 표현 문화를 조성하는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를 본격 확산·운영 한다고 밝혔다.‘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는 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감정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공감으로 반응해 정서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스스로 감정을 인식·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실천 중심의 마음건강 운동이다.이에 ‘관심 365’와 ‘표현 365’의 두 축으로 구성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관심 365’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함께하는 화상회의 ▲학교장 대상 권역별 컨설팅 ▲학부모 대상 마음건강 뉴스레터 ▲학교별 인사말 만들기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육공동체 전반에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과 실천을 확산한다.‘표현 365’는 ▲감정 핸드사인, 아침맞이 등 학교 현장 자율 실천 활동 ▲감정 캐릭터 공모전 ▲학생 참여형 괜찮아 송 공모전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또래와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각 학교가 학교 특색에 맞는 자율 활동을 기획·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10월에는 학교장 365 캠페인 첫 화상회의를 통해 도내 학교장들과 함께 실천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 확산의 물꼬를 텄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의 감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 곳곳에 스며들어야 한다”라며 “작은 관심과 표현이 정서위기 예방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학교 현장이 주도하는 실천 문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일),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장동석)가 26일(일)까지 5일간 청주시 주중동의 교육문화원 및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2025. 충북교육박람회를 마무리하는 행사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환경정화 활동은 청주시 각급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7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교육박람회 행사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을 즐겁게 장식했다.장동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의식 함양과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충북교육박람회의 마지막을 충북교육가족과 지역이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은 교육박람회의 ‘모두! 모아! 모여!’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이였다”라며 “충북교육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함께 힘써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교육문화원에서 충북교육박람회와 연계해 느린 학습자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토크 콘서트는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모든 아이가 성장의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격차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느린 학습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은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경계선 지능에 대한 오해 및 이해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방안 △강점과 가능성을 찾는 사회·정서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한 패널 토크를 통해 교육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충청권 교육 공동체의 굳은 의지를 담았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이것이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논의를 넘어, 충청권 교육계가 공감과 동행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지속 가능한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를 통해 선도적인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발달단계에서 지원이 필요한 유아·초등 저학년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학부모 심리 상담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 주중동 소재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셋째날인 24일 저녁에는 대공연장에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의 마음을 잇는 장애 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 또한, 1층 다목적홀에서는 광주대 박주정 교수의 ‘성공하는 아이와 자존감 높은 부모’ 특강, 느린학습자 토크 콘서트, 학생들의 글로벌 주제 탐구 발표 및 토의토론이 진행되는 청소년 국제포럼이 진행됐다. 아울러 자녀의 이해를 돕는 부모양육태도와 자녀 학습 상담도 금요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신청자가 많아 조기 마감됐고 학습 상담 신청 인원을 초과하는 등 많은 관심이 있었다.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충주시, 괴산군, 증평군, 음성군의 △매직블록 만들기 △테라리움 체험 △MBTI로 향수만들기 △모루토끼 만들기 등이 운영됐다.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수련원 체인지 존 △AI×로봇×미디어∞상상 놀이터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체험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 △중원 책 소풍 △학생마음건강119 등이 운영 됐다. 야외공연장에서는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이 진행됐다. 3일간 열린 경연 한마당은 도내 학생들의 댄스, 합창, 밴드, 치어리딩, 그림그리기 등이 진행되어 892명이 참여했고 많은 학생들이 관람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이라는 것은 함께 배우는 과정이다. 배움과 체험, 즐거움과 감동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부모님들의 미소가 어우러지는 축제였다.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 주체로 성장해 주인공은 자신임을 알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2025. SNS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2025. SNS 영상 공모전은 학생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창의적이고 재치 있는 교육활동 영상 제작으로 교육가족 및 도민들에게 충북교육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최우수상은 △초등학교 부문에 옥동초등학교 ‘열심히 활동하는 우리들’ △중학교 부문에 학산중학교 ‘2025. 학산중 특강’ △고등학교 부문에 충북외국어고등학교 ‘좀비 사태를 막아라 충북외고 모의정상회담’ 이 받았으며우수상은 △초등학교 부문에 하당초등학교 ‘충북 하당 다큐멘터리’ △고등학교 부문에 청원고등학교 ‘세계로 미래로 청원고’ 이 수상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정유진 학생은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활동을 영상에 담았는데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영상을 함께 만들면서 협동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동초등학교 김민찬 학생은 “담임선생님과 영상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 친구들과 영상을 재미있게 만들고 있는데 이번 공모전에 최우수상에 상금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학산중학교 최형원 학생은 “학산중학교는 시골의 작은 학교다”며 “우리 학교는 학생은 적지만 선생님들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학교 학생,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즐겁게 즐기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더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42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충북단재교육상은 역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마흔 두번째를 맞았다. 올해 제42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는 △사도부문 송문규 봉황송온마을돌봄공동체 대표 △학술부문 최시선 옥산중학교 교장 △공로부문 민용순 청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이다. 사도부문 수상자 송문규 대표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는 마을이 곧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움과 돌봄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최시선 교장은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찰과 배움의 기쁨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민용순 센터장은 “장애가 있는 학생들도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세 분의 수상자들은 교육 현장 곳곳에서 단재 선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해 오신 분들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헌신한 진정한 교육자들이다”며 “충북교육청도 수상자분들처럼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오전,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제23회 충북교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사상은 충북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격려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상으로 도내 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교사 중, 학생, 학부모, 동료교원, 주민의 추천을 받아 온라인 평가 및 현장실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충북교사상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이경하 교사 △이경희 교사 △이복섬 수석교사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됐다. 먼저, 이경하 교사는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체험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공동체 중심 교육을 실천했으며 긍정적 행동 중재로 통합학급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이경희 교사는 청각장애 영유아 맞춤 교육과 통합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가족캠프와 부모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안정적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도왔다. 마지막으로 이복섬 수석 교사는 인성교육과 학습공동체 운영으로 학생 성장과 교사 전문성 향상에 기여하며 우수 수업 실천으로 협력 중심의 학교문화를 확산시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상자들은 공감과 동행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며 충북교육의 미래를 밝혀주신 분들”이라며 “교사가 존중받고 보람있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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