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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기획공연 음미하는 콘서트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음미하는 콘서트는 교육문화원이 2020년부터 자체 기획·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융합예술 공연이다.음악과 미술을 융합한 공연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공연으로 마련됐다.이번 공연 ‘아프리카의 춤추는 가면’은 서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세계를 접목한 융합예술 공연이다.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가 출연해 타악과 춤, 미술, 해설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이 아프리카 전통 가면춤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자녀를 비롯한 지역 주민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과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음미하는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함께 음미하며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교육문화원의 대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9일 진천 본원에서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생수련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마무리하고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학생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부패와 청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슬로건이 접수됐다.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 직원 블라인드 투표와 내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5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학생은 자연에서 호연지기, 우리는 현장에서 청렴지기’ 가 선정됐다.학생수련원은 선정된 우수 슬로건을 누리집에 게시해 교육가족과 공유하고 오는 7월부터 청렴 배너와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직원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슬로건을 통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추진해 신뢰받는 학생수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2월 31일 기준 사망자수가 출생자 수를 앞질렀다. 한국은행이 2020년 12월 30일 발간한 ‘BOK 이슈노트-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구구조 변화 여건 점검’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대 출산율은 2018년 세계에서 유일하게 0명대를 기록했다.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재난까지 돌입한 시대, 이렇게 사람이 없는 시대의 미래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교육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걸까’, ‘미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이런 상상을 조망해본 포럼이 열렸다. 충북교육청이 28일 오후 1시 30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선보인 블랜디드형 포럼이다. - 충북인터넷방송 행복씨TV 유튜브 생방송 이날, 김병우 교육감이 4명의 도내 석학들과 “사람중심 미래교육”에 관한 토론을 마치고 소개한 초중고 학생 545명에게 물어본 “내가 상상하는 미래학교” 설문결과는 재미와 의미를 더했다. 김병우 교육감이 소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 학생의 48%인 261명은 폭력이 없는 학교, 맛있는 급식이 나오는 학교, 소통이 원활한 학교, 다양한 교과가 운영되고 맞춤형 진로가 넘치는 학교 등을 미래학교로 꿈꿨다. 김병우 교육감이 평소 강조하던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학생들도 꿈꾸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인 96명은 로봇과 함께하는 학교, 디지털 학교 등 첨단학교를 희망했고 7%인 36명은 하늘을 나는 공중부양학교, 바다위에 있는 학교, 워터파크가 있는 학교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미래학교를 꿈꾸는 재미를 더했다. 6%인 30명은 체육수업을 많이 하거나 놀이와 수업을 병행하는 학교 등을 미래 학교로 기대했다. 포럼은 김병우 교육감이 좌장을 맡았다. 충북 교육정책 위탁연구 책임연구자인 교수 4명의 미래교육 관련 주제 발표와 김병우 교육감의 정리발언과 토의, 청중제안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토의에서는 학생들이 저마다 꿈꾸는 충북미래교육이 영상으로 소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병우 교육감과 이름이 같은 운호고등학교 김병우 학생은 “미래학교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그치는 학교가 아니라 지금부터 우리가 바꿔가야 할 학교다 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포럼 기조는 학생중심교육, 교육격차해소,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이었다. 포럼 시작을 알리는 충북예술고 학생들의 음악과 무용 영상공연은 사람중심 충북미래교육이 시작됨을 알렸다. 미래교육 주제발표에서 한국교원대 김용 교수는 학교 밖 배움을 인정하는 유연한 제도와 기초학력을 넘어선 적정학력 보장을, 충북대 나민주 교수는 교육자치 구현을 위한 교육행정기관의 역할을, 공주대 양병찬 교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을 강조했다. 세명대 김계수 교수는 고교학점제와 학교장의 혁신 리더십 등을 기반으로 하는 고교교육 다양화로 제천지역 고교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인구절벽시대, 미래교육은 한명의 아이도 포기 하지 않는 교육, 학교를 넘어선 배움의 교육”이라며 “현장 및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사람중심 미래교육 전략을 수정·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3단계 격상에 따라 포럼 참여는 50명 이내로 제한됐지만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아쉬움을 달랬다. 포럼 청중에는 학부모대표 5명, 학교운영위원 3명, 홍보대사 4명, 교사대표 4명, 도교육청 기획국장과 교육국장, 관계자 등 49명이 참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1. 여름방학 고등학생 산업수학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7월 27일과 28일 2일간 20명씩 1기와 2기로 나누어 원내에서 각각 진행한다. 7월 27일에는 1기 고등학생들이 ‘나는 모더레이터, 산업수학 해결자’ 프로젝트 활동으로 경우에 따른 문제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이 산업수학 모더레이터로 가정해 산업체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다. 7월 28일에는 2기 고등학생들이 ‘감염병의 확산을 예측하는 수학 방정식’ 프로젝트 활동으로 수학적 모델링의 이해와 탐구를 바탕으로 COVID-19 확산 예측 활동을 부산대학교 산업수학센터 전문 박사님들과 함께 공부한다. 이번 캠프는 고등학교 진로진학과 연계한 고교선택중심 교육과정 지원과 산업수학 모더레이터 역할 프로젝트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산업수학의 역할 및 활용의 중요성을 배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수학적 이론과 분석방법을 활용해 일상생활 속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수학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수학캠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7월 27일 도교육청에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 이수 후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도입은 고교체제 개편과 더불어 고등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교육주체들과의 다각적 소통 및 협업을 통해 촘촘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도의원, 교원단체 등 충북 교육을 함께 이끌어가는 다양한 교육주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통 영역을 넓혀 제도 안착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됐다. 1부에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학부모연합회 대표, 도의원 등 27명은 고교학점제 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충북교육청 추진 사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개진했다. 2부에서는 5개 교원단체,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교장·교사, 고교학점제 연구회, 도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3명은 참여해 각자가 경험한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새로운 교육 제도를 도입하고 안착시키는 데에는 교육 주체들의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이번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안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교육 주체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가고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갖는 자기주도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 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충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제도 도입 및 안착을 위해 지자체·대학·지역혁신플랫폼·연구기관·기업 등의 지역사회 기관과의 소통 및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청주 서원구 학원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여름방학 학원 분야 코로나19 대응 방역 대책을 7월 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7월 26일 1주일간을 여름방학 기간으로 적극 활용하거나,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 수강생들과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특히 댄스, 무용학원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 휴원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전문 소독업체를 통한 방역소독도 8월 16일까지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학원 종사자 및 개인과외교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선제적 진단검사도 8월 말까지 주기적으로 받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 청주시청과 합동으로 코로나19 감염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청주시내 모든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합동점검단은 출입자 명부 관리,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실시, 종사자와 학생의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충분한 거리두기, 음식 섭취금지,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중 학원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베트남 하노이시교육청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학습을 돕기 위해 베트남 초·중학교 교과서 100여권을 무상으로 기증했다고 충청북도교육청이 밝혔다. 하노이시교육청 교과서 기증은 충북교육청과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충북 도내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의 이중언어능력을 높이고 베트남의 역사·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이 교과서에는 하노이시교육청이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양국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것이다. 기증된 교과서는 올해 하반기 학교, 학생,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일정 기간 무상 대여해 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과서 기증은 지난 7월 12일 이뤄졌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4월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6천74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충북 다문화가정 국적별 비율 중에 베트남 국적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베트남 국적 비율은 2018년에는 34% 2019년 36.4% 2020년 37.4%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필리핀 등 다른 나라에 비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충청북도교육청과 베트남하노이시교육청은 2019년 3월 MOU협정을 체결한 뒤, 상호방문교류를 통해 교육·언어·문화 등 포괄적이며 실용적인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뿐만 아니라, 충북교육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양국의 교류가 지속되어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지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국내외 다자협력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최소화하고 우리나라와 다문화 배경 국가와의 민간 외교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시상담’을 운영해 고3 수험생을 적극 지원한다. 수시상담은 7월 26일 청원고 외 4개 학교를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43개교로 직접 찾아가며 사전 신청한 학생 633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에 운영한다. 수시상담 지원단은 국내 최고수준의 공교육 교사들로 구성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소속 대입지원단 36명과 충북교육청 소속 대입지원단 47명의 교사가 2인 1조로 참여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평가 성적, 전년도 입시 결과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안내이다. 또한 전년도와 달라지는 전형 확인 전년도 전형 결과 안내 학생의 장점과 단점을 고려한 유리한 전형 찾기 남아있는 기간에 준비할 사항자기소개서 첨삭 및 방향 안내 등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사항 등도 안내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고3 학생들은 2학년 때부터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학교활동이 부족하고 학생선택형 교육과정이 적용된 첫 번째 학생들이기 때문에 전년도 대입결과와 단순 비교해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좀 더 폭넓은 시각으로 수시 6회 지원을 전략적으로 잘 펼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수시 면접 지원 등 시기별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맞는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관심에 따라 대학교 학과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함께키움 대학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진로교육원은 도내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과 21개 학과 대학교수를 진로교육원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미리 가보는 학과전공 체험의 날‘이 운영된다. 학과 교수와 대학생이 함께 참여해 대학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진로 멘토역할, 궁금한 학과의 체험 등의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진로교육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은 7월 20일 충북대학교 자율주행기능 분야 체험을 시작으로 8월 20일 한국교통대학교 건축학전공 체험까지 진행된다.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아교육학과, 응급구조학과, 임상병리과, 호텔제과음료과 등 다양한 18개 학과 분야 진로체험을 할수 있어 소질과 적성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리 가보는 학과전공 체험의 날‘ 프로그램은 7월 27일 7월 28일 양일간 21개 학과의 대학교수를 진로교육원으로 초청해 대학 생활의 기본과 다양한 학과의 특성, 대입 준비 과정에 대한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지난 7월 20일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참가 인원을 모집해 진행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참여했다”며 “진로와 진학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고 교수님과 대학생 선배들이 친밀감 있게 설명을 해 주셔서 재미있는 체험을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교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대학, 마을, 기관 등의 연계를 통해 진로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도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평화·통일교육 업무 담당장학사 등 교육전문직원 211명이 온라인으로 한자리에 모여 평화·통일교육 정책리더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단재교육연수원이 주관해 7월 22일과 7월 23일 이틀간 평화·통일교육 정책리더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미래지향적 평화·통일교육 정책을 통찰하고 안목을 키워 지역별 평화·통일교육 정책 기획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찰로 시작해 일상에서 만나는 평화통일 지구촌에서 나누는 평화통일 학교에서 가꾸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청통일교육센터의 창작 통일 샌드 아트 공연인 ‘두만강 수달의 눈물’도 펼쳐졌다. 연수 후에는 시·도별 역사 문화적 배경에 기반한 자율기획 워크숍을 진행해 평화·통일교육 정책을 집단지성의 힘으로 구상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들의 강의를 담아 4차시의 원격콘텐츠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제작해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사전 연수는 한반도 전쟁 혹은 평화, 북한의 삶과 문화예술, 북한의 새 세대와 교육, 북녘에서 만난 사람들을 주제로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극대화했다. 조의행 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시대에 한반도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관점을 확대하고 미래지향적 평화·통일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연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졸업생에게도 재학생과 똑같이 취업교육, 취업처 안내 등 취업 지원 혜택을 제공한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육사업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충주상고는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에게까지 자소서 이력서 쓰기 특강, 면접특강, 산업체 탐방, 동행 면접, 위탁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AI화상면접 요령을 연습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프로그램도 무상으로 지원해 폰이나 PC를 이용해서 언제든지 연습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화상면접실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취업신청 앱도 업체에 위탁 개발해 학생이 원하는 지역, 연봉 등에 맞는 맞춤형 취업처를 안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주상고는 충주시내 직업계고를 졸업한 학생이라면 누구에게나 이러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에는 7월 현재 약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중 9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취업지원 사업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얻은 결과라 더 큰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주상고는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20여명의 졸업생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바리스타 양성과정 개설해 전액 무료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충주상고는 지난해 9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 모델 개발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거점학교로 선정됐다.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 사업은 교육부에서 취업을 희망하거나 미 취업한 졸업생, 군 전역 졸업생 등을 위해 출신 직업계고에서 계속 관리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사업지원을 위해 충주상고에 1년에 1억씩 5년간 5억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졸업한 이후로 여러 기업체를 다니다 지금은 쉬면서 취업처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후 바리스타로 카페 창업이나 취업을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일반고 동반성장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는 2021.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일반고등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컨설팅은 일반고 교육력 도약의 핵심을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혁신에 두고 전체 일반고 53교를 대상으로 한다. 단위학교 교육과정, 수업·평가의 혁신을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면서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고 진로·진학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종합컨설팅에서는 전체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3시간 심포지움 형태로 학생 저마다의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학생 성장을 이끄는 참여중심수업, 과정중심평가, 학생부 기록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와 진학 분야에 대한 단위학교 강점과 개선 방안, 우수 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진다. 말 그대로 종합적인 컨설팅이다. 컨설팅 위원으로는 3~4인의 교육과정, 수업,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데,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컨설팅 전 협의를 통해 의뢰 사항 및 현황 분석, 심포지움의 방향, 사전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는 등 치밀한 계획과 운영으로 컨설팅 효과를 높이고 있다. 컨설팅은 단위 학교의 의뢰·요청에 따라 이루어지며 3월부터 시작한 컨설팅이 7월 현재 40교이고 남은 후반기에도 학교 요청이 계속될 예정이다. 종합컨설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평도 매우 뜨겁다. 충주예성여고 정문희 교장은 “학교 전체 교원이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향후 교육 활동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교육청 관계자도 “전체 일반고를 대상으로 교육력 도약 종합컨설팅이 확대되면서 도내 모든 아이들을 한 마음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며 “올해 추진하고 있는 동반성장 종합 지원 계획을 통해 시, 군, 읍·면 차이 없는 교육력이 계속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