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사이버독도학교 소문내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 온라인 독도교육 플랫폼인 사이버독도학교를 널리 알리고 전 국민에게 독도 수호 의지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해 소문을 내고 사이버독도학교 응원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되며 이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경북교육청이 직접 제작한 독도사랑 교육달력을 상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말, 독도와 관련된 주요 기념일과 각종 행사 등을 상세히 담은 독도사랑 교육달력을 제작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와 독도 우편번호 부여, 독도 도로명 주소 등을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달에 자세히 설명해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으로 독도교육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벤트 첫날부터 많은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자체 제작한 독도사랑 교육달력을 증정해 독도사랑 의식을 더욱 높일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개교한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는 전국화 사업 등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고 있으며 올해는 사이버독도학교에 외국인 회원가입, 독도교실 영문 콘텐츠 구축을 완료해 독도교육 세계화를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3년 유아교육 공모사업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희망하는 유치원을 선정해 미래지향적이며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위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아교육 안심환경 조성으로 유치원의 전반적 안전 역량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유아교육 안심환경 문화를 조성하고자‘학부모안심유치원’18개원을 운영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또한 교육과정 관련 유아의 발달과 놀이 경험이 이어질 수 있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적 연계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유·초 이음교육’2개원,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내실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소규모 유치원 공동교육과정’2개원을 공모를 통해 운영해 미래지향적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찾고자 한다. 또한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을 통해 유아의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방과후 놀이배움터’공모유치원을 40개원 선정해 유아·놀이 중심의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사례들이 개발 및 공유되어 내실 있는 교육실천을 통해 유아교육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2023년 경북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3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특수학교 교원, 유·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관련 추진 사업 안내와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의 시간으로 진행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의 추진과제를 중점 안내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48개 특수학급 신·증설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색 프로그램 운영비 등의 예산을 증액 편성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배치 확대, 장애학생 문화예술 교육활동 확대, 특수학교 운동부 운영, 장애학생 자립생활체험관 ‘꿈담채’운영 등의 신규 사업 및 개선사업의 취지를 설명해 현장 선생님들의 기대와 호응을 받았다. 이번 온라인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는 새 학년 준비 기간을 맞이해 각급 학교에서 2023학년도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200여명의 현장 교사들이 참여해 경북 특수교육의 다양한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2023년 특수학교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으로 모두가 존중받으며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복한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투자심사는 주요 투자사업 및 행사성 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사전 심사해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건전하고 생산적인 재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특히 도시개발계획 추진 상황 및 공동주택 입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시기에 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등 한정된 투자 재원을 부문별·연도별로 적정하게 배분하기 위해 4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에 대해 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회의는 압량유치원 신설 등 5건의 유치원 및 학교 신설·이전 사업,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설립 등 일반 사업 5건, 총 10건에 대해 심사했다. 한편 이날 심사한 사업 중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학교 신설·이전 사업은 오는 4월에 있을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심사를 통과한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향후 중앙투자심사는 물론, 유치원 및 학교 신설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통합관제센터는 17일 본청 6층 통합정보실에서 홈페이지 관리 기관 보안관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각급 학교의 안전하고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망 제공 및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내부 시스템을 보호하는 침해사고 예방·대응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사이버 위협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한 결과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에서 통보된 침해사고가 전년 대비 20%이상 감소했다. 또한 2023년에는 사이버위협 정보 수집 확대를 위해 탐지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보안장비 로그 수집·분석을 위한 보안관제 종합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보안관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을 통해 담당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될 신학기를 대비해 도내 교육기관 운영 체험 시설에 대한‘신학기 대비 체험시설 안전 점검’을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체험 중심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판단되는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관내 직속기관 및 소속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체험 교육 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교육안전과, 학생생활과, 창의인재과 등 주관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체험관, 수학체험관, 메이커교육관, 학생수련원 등 15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체험시설에 대해 실시되는 이번 안전 점검은 기관별 자체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촘촘히 점검할 예정이며 즉각 조치가 가능한 취약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확인된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력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체험시설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체험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교육청 관계자 및 교육지원청 보건·환경·급식 업무담당자 1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3학년도 학생건강·학교환경·학교급식 기본방향 전달 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학생 건강관리 강화,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교육환경보호제도 운영관리 내실화, 학교 환경위생 개선 등의 학생 건강관리와 학교 환경관리 기본방향의 주요 변경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이어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급식운영 관리 내실화를 위한 학교급식 기본방향을 전달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초등학생 4학년부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강화, 제2차 교육환경 보호 기본계획 수립 내용 등을 안내했으며 3無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과 기후 위기에 대응한 채식의 날 운영,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식품비와 운영비 인상 내용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전달회의를 통해 “2023년도는 학생들이 3년 만에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피해 당사자와 그 가족에 대한 조속한 심리적 안정과 학교와 사회로의 조기 복귀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상담 및 심리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상담 및 심리 치료비 지원은 학교안전사고로 인한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당사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 정서 회복을 위한 개별 맞춤형 전문가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해 빠른 치유를 통한 일상으로의 조기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절차는 학교안전사고 피해자가 학교장에게 상담 및 심리 치료비 지원을 신청하면, 학교장이 접수·검토 후 교육감에게 제출하고 교육감은 신청 사실을‘경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피해 상담 및 심리적 치료 지원 대상자 선정 자문위원회’에 통지해 자문위원회에서 심의·결정 후 경상북도 학교안전공제회에서 치료비를 보상한다. 자문위원회는 신청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지원 대상자와 상담 및 심리치료 담당기관 선정, 지원액 기준, 지원 기간 등에 대해 심의·결정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상담 및 심리 치료비 지원으로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극복과 마음의 상처 치유뿐 아니라, 학교 안전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안전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며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지원뿐만 아니라 경북교육가족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새 학년 담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학년군별 담임교사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새 학년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내실 있는 학급 경영 및 상담 사례의 공유를 통한 안정적인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연수는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초등학교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과 연계해 실시했으며 학년군별로 알아야 할 교육과정 운영 중점 사항을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 및 학급 경영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학년군별 특성에 맞는 학급 경영 및 상담에 대한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과 심리적·정서적 위기를 극복하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비대면 연수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으며 추후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2월 3주를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으로 운영해 교원 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3월 한 달 동안‘회의·연수 없는 달’운영 및 교육지원센터 역할 확대 등을 통해 모든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는 최근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튀르키예에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나, 우리 일상에서 넘쳐나는 물품들이 추운 겨울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절실한 소용이 될 것이기에 중등교육과 직원들이 앞장서 무릎담요, 보온병, 각종 겨울 옷가지 등을 준비해 인천공항 물류센터로 보내기로 했다. 이번에 보내진 구호 물품은 터키항공을 통해 바로 튀르키예 현장의 구호단체에 전달되어 튀르키예 이재민들이 겨울 추위를 버틸 수 있도록 지급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를 위한 시민들의 기부 행렬이 잇따르는 가운데 우리 교육청도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마음이지만 따뜻한 경북교육이 튀르키예 사람들의 맘에 전해져 그들의 재건과 치유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2차, 3차에 걸쳐 지속적으로 구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