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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도민과 함께하는 2023년 반부패·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북도내 주소지를 가지고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도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를 대상으로 청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받는다. 참여 방법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 탑재된 제안 서식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응모 가능하며 접수된 제안서 평가 절차는 도민들이 참여해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제안서 심사 결과 총 4편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더불어 순위별로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책 수요자인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 수립의 첫 과정에서부터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고 도민이 만족하는 경북교육 청렴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학생 중심 교육과정 실현, 수업 중심 학교문화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도내 유·초등학교의 ‘2023학년도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식·정보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단편적 지식의 습득보다 학습한 내용을 삶의 맥락에서 적용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어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유·초등 교육과정 정책을 펼쳐나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유·초등 교육과정 및 인사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정책을 담은‘2023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유초등교육과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은 크게 3가지로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학생 주도형 수업 및 평가, 장학 및 교원학습공동체 지원, 기초학력 보장, 인성교육, 학교도서관 운영 정책을 담은 초등 교육과정 운영 계획 놀이로 배우는 유아교육, 유치원 교원의 현장 중심 장학, 유치원 교육 복지, 공감행정으로 유치원 공교육 기반 강화 정책을 담은 유아교육 정책 공정하고 합리적인 초등 인사 업무 등의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초등 교육과정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23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정책의 주요 내용을 알아보고 유·초등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은 학교 교육의 설계도와 같아서 어떤 방향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변동성과 불확실성, 복잡성을 가진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기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유·초등 교육과정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교수·학습체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교육장학회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는 14일 접견실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는 산하에 경전장학회를 두고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경전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해 발전소 수익금으로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장학금을 기탁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는 2022년부터 경북도내 고등학교 중 전기 관련 학과 재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탁무훈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도내 전기 관련 학과 고등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학 양성 및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이 크게 늘어나는 등 기부가 절실한 시기에 장학금을 기탁해 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힘든 환경 속에서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소에 근무하는 급식종사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급식소 작업환경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급식 실내 환기시설 점검·개선을 통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급식환경개선에 900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급식소를 철거 후 신축 및 전면 현대화 사업에 61교, 620억원을 투입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검 항목인 환기시설 개선에 160교, 18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노후된 환기시설의 전면 개선을 위해 급식시설 노후 정도, 3식 학교, 급식 학생수가 많은 학교 등을 우선 순위로 3개년 종합 계획을 수립해 모든 학교의 노후 환기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급식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쾌적한 조리실 환경, 작업 노동력 절감, 호흡기 건강보호에 중점을 두고 노후 기구 및 시설 개선에 91억원을 편성해 지원하며 특히 가스기구에서 전기기구로의 전환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업무가 가중되는 3식 급식학교 등에 150여명의 정원을 추가로 확보해 급식 업무종사자의 업무가 완화되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급식을 제공하는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인력 배치를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2021~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학교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은 향후 50년 이상의 미래교육과 공간 조성을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사업 추진의 시작과 진행 과정에서 꾸준한 협의와 컨설팅이 이루어질 때 경북교육 실현에 맞는 미래학교가 조성될 수 있기에 사업 전 컨설팅에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 컨설팅 활동을 하되 됐다. 2021~2022년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교는 경북형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방향을 담은 중간설계안 마련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며 2023년 선정교는 현장 방문을 통해 부지 확인과 더불어 사전 기획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사업이 학생수 감소와 지역 활성화,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복합적인 상황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지역에서 학교가 지닌 역할의 중요성을 되돌아보고 지역과 학교의 상생과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2023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된 실행 계획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 제도 활성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소통 강화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조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14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이 불이익한 처분을 받지 않도록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운영하고 소송지원 및 배상공제 가입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보호·지원하는 동시에 소극행정은 현장 점검을 통해 엄정 조치함으로써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공무원에게 교육감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부여, 승진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올해는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권역별 적극행정 연수’및‘찾아가는 사전컨설팅’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 및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적극행정 문화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교육과정 교과연구회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별처럼 빛나는 영양 독립운동’을 발간해 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영양 지역 독립운동이야기‘별처럼 빛나는 영양 독립운동’은 독립운동의 역사 영양의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 유적지 독립운동 길 따라가기 체험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의 자문을 받아 발간한 이번 교재는 도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교과 및 체험활동과 연계해 쉽게 수업하며 실제 우리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활용성을 높이고 있다. 경북교육청은‘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독립운동 유적지를 체험하는 역사 탐방을 2019년 이후 매년 실시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있으며 지역교육과정 교과연구회는 영양에 이어 올해는 영덕 지역의 독립운동 이야기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에는‘독립운동의 성지 안동 독립운동이야기’ 2020년에는‘바래미마을에서 파리까지 봉화 독립운동이야기’2021년도에는‘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예천 독립운동이야기’지역화 교재를 개발·보급한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재의 발간을 통해 학생들이 경북의 독립운동에 대해 바로 알고 체험을 통해 자긍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여러 지역의 교재 개발이 단계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에도 중학생 수학 교과 학습지원을 위한‘온중학교’의 지속적이고 효과적 운영을 위해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온중학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과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 향상을 위해 실시간 쌍방향 수학 수업을 운영하는 중학 수학 학습지원 플랫폼이다. 중학교 수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다지는‘개념학습반’과 심화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탐구학습반’을 편성해 학년별로 월~목, 오후 9시부터 30분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운영한다. 유튜브 검색창에‘온중학교’를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년별로 학습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하다. 새 학기 수업 시작은 4월 10일로 3월에는‘온중학교’ 수업교사 및 학생 학습동아리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수업 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는 도내 중등 수학 교사 50명 내외로 구성되며 유튜브 기반의 실시간 수업 및 쌍방향 학습지원이 가능한 교사를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온중학교’학습동아리는 온중학교 수업 참여 학생의 학습역량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별 맞춤형 수학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상 학생은 하교 후에도 원격수업을 통해 체계적인 수학 학습지원이 필요한 중학생이며 학습동아리에 선정된 학생들은‘온중학교’매일 수강을 통해 학습 이력을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온중학교’수업교사 및 학습동아리를 희망하는 교사와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중학교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 향상과 수학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의 수학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사교육 경감을 위한 31개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 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교육부와 통계청은 지난 7일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의 학생 약 7만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사교육비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8% 증가했으며 사교육을 받는 학생 비율은 78.3%로 전년 대비 2.8% 포인트 증가했다. 경북교육청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9만 4천 원, 사교육 참여율은 72.8%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이는 각각 전국 3번째, 전국 5번째로 낮은 순으로 지난 2021년 대비 각각 3단계와 1단계가 상승한 결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녀들의 학습결손에 대한 우려와 소비자물가 상승 등 복합적 원인으로 전국적으로는 사교육비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의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사교육 경감 노력이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방과후학교 운영을 모든 학교로 확대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정상화했다. 특기적성 프로그램 강좌를 늘리고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지역의 확대, 미래교육지구 사업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방과후학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신장과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교과의 보충학습을 지원했으며 ‘우리반 희망사다리’,‘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등을 통해 사교육을 경감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해 나가는 노력을 병행했다. 특히 사교육의 수요가 기존 교과 중심에서 특기적성을 고려한 예·체능 분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1인 1예술, 1인 1스포츠, 진로 연계 학생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강화해 수요자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정상화 및 교육력 강화를 위해‘2023학년도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사업은 소규모 학교의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08년 경북교육청의 특색사업으로 시작했으며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작지만 강한 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농산어촌 읍·면지역 소재 학생 수 6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 학교를 선정하며 교당 연간 1,500만원 내외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3년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까지 147개교에 68억여 원을 지원했으며 그동안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고른 성장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는 2021년에 선정된 13교와 2022년에 선정된 37교, 총 50교에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운영 학교 간 협력교육활동 및 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리적·문화적 여건이 불리한 농산어촌 지역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지속 가능한 작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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