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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촌지역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4년째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0년 교육부 공모사업을 통해‘고교학점제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사업’대상 교육청으로 선정된 경북교육청은 예천 지역 일반고 3교에 4년간 4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고교학점제 도약지역’으로 명칭을 변경해 예천 지역뿐만 아니라, 인접한 문경, 상주, 의성, 안동, 영주 지역의 일반고까지 확대해 농촌 소규모학교의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학점제형 교육 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예천군으로부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비, 학생 통학비, 소인수 과목 개설 운영비 등으로 1억 3천만원을 지원받았다. 고교학점제 도약지역의 주요 사업은 Ye 1000 연합 교육과정 박람회 개최 대학 연계 소인수 과목 개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나누다 클래스 운영 교과별 교사지원단 구성 및 진로 컨설팅 운영 등이다. ‘Ye 1000 교육과정 박람회’는 3년째 예천 지역 3교가 연합해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교과 상담 부스와 대학생 멘토링 부스를 설치해 과목 선택과 공부 방법 안내 및 진로 상담 제공, 진로 강연을 시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 연계 소인수 과목 개설’은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수업을 위해 인근 대학과 연계해 전공 강사를 수업 교사로 채용하고 마케팅과 광고 아동 생활 지도 디지털 디자인 간호의 기초 바리스타 농업 경영 등 학생들의 진로 희망과 관련된 전문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운영을 위해 예술, 체육, 생활, 교양 등의 교과 지도가 가능한 전문 직업인을 확보해 교과 지식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가 접목된 현장감 높은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2021년에는 예천 출신의 유명 시인 안도현을 수업 교사로 초빙해‘시 창작’과목을 개설하기도 했으며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통비도 지원하고 있다. ‘나누다클래스’는 기존의 국·영·수 중심 기초학력 진단 및 지원을 보완하고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 학습 부진 예방 프로그램과 그 전용 공간을 말한다.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에서 운영되는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와 연계해 책임 교육 강화하는 활동으로 운영 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습 부진 예방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도약지역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교육 여건 개선에 주력함으로써 일반고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며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맞춤 교육을 제공해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최적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월 1일부터 5주간 6일차의 정책혁신 아카데미‘따뜻한 교육전문가 2기’를 운영하면서 연수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접목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수과정은 기본과정인‘따뜻한 교육전문가’과정과 심화과정인‘따뜻한 교육혁신가’과정으로 구성했다. 매 과정은 토요일 4주차와 금, 토 1박 2일 합숙을 합해 총 40시간으로 운영되며 경북교육청 소속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기수당 30명 내외로 선정해 진행한다. 지난 2022년 하반기에 처음으로 기본과정 1기를 완료했으며 2023년 상반기에 기본과정 2, 3기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심화과정 1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2기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접목해 연수과정 전반에 연수교재 등 일체의 종이를 없애고 휴대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연수를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강사 만족도 및 과정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중에서 상용되고 있던 프로그램을 정책혁신 아카데미 운영에 최적화한 형태로 기능을 개선해 연수에 적용했다. 5주 차에 걸친 모든 강의 원고를 프로그램에 업로드하고 연수 당일 해당 원고를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으며 연수 도중 실시간 질문을 업로드하고 토론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연수생은 개인 단말기를 통해 언제든 책처럼 펼쳐볼 수 있고 강사에 대한 만족도와 연수 운영에 대한 피드백의 실시간 전달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연수의 편의성 과 효과성 증대는 물론 연수교재 제작이 필요 없어 탄소 중립에 기여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며 “이번‘종이 없는 대면연수 원스톱 플랫폼’은 정책혁신 아카데미에 시범 적용 후 향후 개선을 거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보급, 제4탄‘종이 없는 대면 연수 원스톱 플랫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사이버독도학교 독도교실 외국인 1호 수료자가 탄생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사이버독도학교 외국인 회원가입 시스템과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 영문 콘텐츠를 구축해 공개한 바 있다. 영문 콘텐츠 공개와 동시에 각국의 외국인들이 사이버독도학교에 가입, 독도교실 초·중급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수강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독도교실 초급 과정을 이수한 두 명의 외국인 수료자에게 사이버독도학교에 가입한 소감을 들어보고 독도교실 서비스의 발전을 위해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프랑스 출신의 Victoria는 외국인 제1호 수료자다. Victoria는 “사이버독도학교를 통해 독도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된 것이 가장 흥미로웠고 특히 다양한 영상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통해 독도를 접하고 나니 겨울의 아름다운 독도 풍경을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독도교실 콘텐츠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축된 만큼 성인들을 위한 좀 더 높은 수준의 콘텐츠가 제시된다면 더욱 독도 홍보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프랑스 현지의 친구들과 한국 어학당 외국인 친구들에게 사이버독도를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출신의 대동중학교 원어민 교사 Brandon은 “늘 울릉도와 독도를 아름답다고 생각해 왔으며 사이버독도학교는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웹사이트라는 큰 장점이 있고 독도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초급 과정에서 다루고 있어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독도 지형의 형성 과정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사이버독도학교는 방문자 수가 69만명이 넘었고 독도교실 초·중·고급과정 수료자는 7,676명이며 9,218명이 수강 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프랑스,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하게 가입하고 있으며 향후 홍보대사 활용, 독도탐방 등과 연계해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독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사이버독도학교를 위해 영문 컨텐츠를 구축한 만큼 외국인 가입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개선해 사이버독도학교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초등 교장 5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어울림 학교 문화 조성’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연수는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위한 교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교육 주체 간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의 자존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옥계동부초등학교 지난해 9월 초 포항 지역의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모든 교육 가족이 함께 위기를 극복한 남성초등학교 유초이음교육을 통해 전환기 학생들의 적응력을 높인 구미인덕초등학교병설유치원 사례를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학교 교육과정의 운영과 수업’에 대한 강의를 통해 학생이 주인이 되어 주도적으로 배움을 이끌어 가는 삶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학교를 경영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나와 가정, 조직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학교 조직을 이끌어 가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초등 교장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북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감사를 인사를 전하며 “경북의 아이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미래를 변화시키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정보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전환 현장에서 성공적 사업 추진을 보장하는 정보기술 전문가와의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해‘정보기술 협력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의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 디지털 전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 담당 부서의 기술 인력 부족을 보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보기술 협력단은 교육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정보 보안, 정보시스템, 법 제도 4개 분야의 전문가를 공모해 인력풀을 구축하고 실시간 소통 채널을 통해 필요한 현장에 직·간접 지원 형태로 운영된다. 직접 지원은 사업 추진 TF팀, 기술문서 작성·검토, 검사검수 등 디지털 전환 사업 전반에 직접 참여해 단일팀 형태로 운영하며 간접 지원은 실시간 온라인 지원과 회의나 사업자 미팅에 기술 자문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5일까지 예산정보과장을 단장으로 분야별 30명 내외의 전문가 인력풀 구성 및 업무용 메신저를 활용한 온라인 지원창구를 준비해 5월부터 분야별‘정보기술협업팀’형태로 본격 협업 활동에 나선다. 정보기술협력단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교육 현장 전반에서 급증한 정보기술 전문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관련 정보화 사업의 완성도 향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문 전산직 학습동아리‘낭만 코딩’과의 노하우 공유를 통해 한정적인 인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규모 소프트웨어 개발 등 기술 지원 영역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환경으로의 전환에는 정보기술 분야별 전문가의 지원이 필수적이지만, 인적 자원 운용은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보기술협력단 운영은 사업의 완성도 및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전환 현장의 지원 수요를 단일 창구를 통해 접수해 분야별 신속 지원을 실시하겠다”며 “정보기술 협력단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디지털 기술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주에서‘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옛 노월초등학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축 연면적 1,921.08㎡규모로 2019월 6월 경주한국어교육센터 설립 추진협의회 구성을 시작으로 설계·공사 등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개소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한국어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공립형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설립된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중도입국학생, 외국인 가정 자녀 등 학교장이 추천하는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수당 80명으로 3개월간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기본생활습관, 보건교육, 생활안전교육, 세계시민교육, 한국 생활 알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합창, 태권도, 체험미술, 드론, 풋살, 무용, 연극 등 학생 개인의 끼를 발현할 수 있는 방과후예체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의원 및 지역 교육관계자, 학교장, 다문화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건립 경과 보고 영상 상영,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경주한국어교육센터가 개소하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문화학생들이 한국어 능력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갖추고 행복한 삶을 스스로 가꿀 수 있는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항영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3명의 학생이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2023년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1차 기초교육과정, 팀프로젝트교육과 2차 응용교육과정, 야외지질답사 교육을 이수하고 단계별 지필시험을 통해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포항영신고는 4명의 학생이 선발시험에 응시해 지난 2월 말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3차 지필시험에서 최종 3명이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2023년 제16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을 얻은 학생은 전국 13명이며 중등부 1명, 일반고 4명, 과학고 8명이 선발됐다. 특히 일반고 선발인원 4명 중 포항영신고 학생이 3명이나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23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IESO 국제대회를 대비해 기초, 사사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포항영신고등학교는 지난 2021년 경북형지능형과학실 구축 운영, 2022년 SW-AI교육 채움교실 구축 운영, 지능형 수변화교실 구축 운영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기르기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구과학 교과동아리‘태풍의 눈’활동으로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와 연계한 기초 및 응용교육을 대비해 교과이론, 팀프로젝트, 심화과제연구 과정을 학생과 교사가 협업한 결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영신고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높은 수준의 지구과학 교과 수업지도 노하우 실행이 심도 있는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는 한국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인‘2023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를 개정해 산하 기관 및 각급 학교에 5,6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과 안전, 청렴, 계약, 보건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서 개정 TF팀’을 통해 여러 번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확정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2023학년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른 기본 방역체계 유지 하의 온전한 교육활동 유지 인솔자 확보 기준을 학급당에서 학급 또는 버스 당으로 변경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교육 내용 개정 여행자 보험 가입 관련 세부 사항 안내 현장체험학습 정산 및 결과 공개 상세 안내 그 외 개정 법령, 앱 명칭, 누리집 주소 및 전화번호 현행화 등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통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정상 등교를 실시해 교과·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학교에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각급 학교에서 본 안내서 내용을 충실하게 이행해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과 모니터링 건수가 각각 7.9%, 36.2%로 크게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문게시의 적극 활용, 학교 발송 공문서 준수 사항 정비, 공문서 모니터링 실시 등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공문서 모니터링이란 지역별 2~3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학교로 발송된 공문에 대해 10가지 관점의 항목 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공문 생산자에 안내하는 제도로 공문서 유통량 감축과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공문서 유통량 감축 및 질 제고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직원 업무 경감 및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난치병 학생 1,399명에게 116억 3천1백만원을 지원해 난치병 학생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고 2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년간 모인 성금으로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을 통해 난치병 학생들을 계속 돕고 있다. 2001년부터 실시한‘난치병 학생 지원 사업’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의료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에게 사랑과 봉사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수시로 지원 신청을 받아 매달 1회 대상자에게 결정 안내해 난치병 학생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07년 방송통신고등학교 재학생 지원 2008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소아 당뇨병 환자 치료비 지원 2010년 백혈병, 저신장 학생 성장호르몬 치료비 지원 2019년 의료비 지원 소득 기준 완화 2020년 1형 당뇨병 인슐린 약제비 지원 2021년 1형 소아당뇨학생 연속혈당측정기 및 소모품비 연간 12만원 한도 지원 2021년 신규 난치병 학생 선정 시 지원 시점을 지원대상자 선정 당시 입원 중인 학생의 경우에 지원 결정일로부터 1년 소급 지원하는 등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난치병 학생으로 선정되면 의료비 지원 한도액은 없으며 부족 시 증액해 완치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국비 의료비 지원사업 또는 타 난치병 질환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해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의료비 청구 순서는 보험, 보건소, 교육청 순으로 이중 지급하지 않는다. 지원을 원하는 보호자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 서식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학교 보건교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01년부터‘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난치병 학생들이 의료비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난치병 학생들이 완치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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