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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8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장·교육장·본청 과장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미래교육 준비를 위한 경북교육 메티버스 활용 문화예술 교육 및 동아리 활동 내실화 늘봄학교의 단계적 확산 및 정착 방안 기타 교육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부교육감의 늘봄학교 운영 당부사항, 3. 1. 자로 임용된 기관장 소개,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핵심 추진 사업 안내 및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국은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도전 꿈 성취 인증제,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구축, 슬기로운 경제교육,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 방안, 학교운동부 운영 선진화, 코로나19 방역 인력 지원, 학교 급식 만족도 제고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정책국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력 제고 생태전환교육 강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체계 구축, 장애학생 자립생활교육관 운영, 경주 한국어교육센터 운영, 영어교육 내실화 및 과학교육 회복 방안, 디지털·AI 역량 강화, 직업교육 글로벌현장학습 등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기관장들을 격려하며 “2023학년 새 학기 시작을 맞아 항상 겸양의 자세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웅비관에서 전문감사단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문감사단은 2019년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교육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를 활용해 사전 예방감사, 컨설팅 및 추수지도를 한다. 전문감사단은 초기에는 감사업무 관련 컨설팅 활동을 진행했으나, 최근에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전 예방 감사 및 사후 지도를 병행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학생 안전이나 성희롱, 갑질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문직 출신을 대폭 보강해 학사 분야 및 학교 운영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 2022년에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13교의 사립고등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5교 이상의 학교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 및 연수회는 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전문감사단이 갖춰야 할 자세 학교 현장과 교감하는 방법 친절을 통한 소통 사전예방감사 컨설팅을 통한 지도·감독 방법 등을 전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문감사단은 퇴직공무원 및 외부전문가의 풍부한 연륜과 경륜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를 사전 예방하는 예방감사의 효과와 해당 기관의 업무역량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부터 각급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담임 선생님의 학부모 상담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급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일선 학교는 매년 학기별 2회 학부모 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해 상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나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기가 중복될 경우 담임교사와 전화 통화 등을 통해 조정 과정을 거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일부에서는 학교 단위 혹은 교사 개별로 상용 프로그램을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3월 상담주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무실 프로젝트와 병행해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담임 선생님 상담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선생님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영상과 매뉴얼을 제작해‘온무실.net’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향후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과 협력해 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기능을 각 학교 홈페이지에 추가로 구축해 편의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을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제1탄‘온무실.net’을 시작으로 제2탄‘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온라인 제출’, 제3탄‘학부모 상담 온라인 예약 시스템 보급’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선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은 물론 함께 학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2022년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맞춤형복지제도’란 교육공무직원 개개인에게 주어진 배정 점수의 범위 내에서 사전에 설계되어 제공되는 복지 혜택 중 본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 혜택을 선택하도록 하는 제도다. 맞춤형복지제도 적용 대상은 각급 공·사립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중 주 소정근로시간 40시간 이상이거나 주 오후 3시간 이상 단시간 근무자 중 교육부 및 교육청 공통 급여체계 적용자 배정 기준일 현재 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 근로계약기간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적용 기준 중 전년도까지 적용하던‘계속근로년수 1년 이상인 자’를‘계속근로기간 6개월 이상인 자’로 범위를 확대했으며 배정 기준일도 3월 1일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9월 1일까지 추가해 복지 혜택 수혜의 형평성을 보완하고 지원 대상자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후생복지를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제도 수혜자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부교육감 주재 하에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3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재정집행 부진 사유 분석 및 현재 재정집행 상황 점검을 통해 부진한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전 기관의 적극적인 재정집행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3일은 교특회계 재정집행 점검의 날’로 지정해 전 기관이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하도록 했으며 집행실적 부진 기관은 현장·서면 점검을 실시해 집행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회계전출금을 3월에 조기 교부하고 선금·기성금 확대, 선고지 제도 등 지방계약 집행 특례를 활용해 적극적인 신속 집행을 추진토록 안내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정부에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경북교육청도 이에 적극 동참해 강력한 신속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유치원 입학에서 졸업까지’전주기 전자적 업무지원 체계‘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시스템은 유아 생활기록부, 교육비납입증명서 등 자녀 정보 서비스를 모바일로 제공함으로써 유치원과 학부모 간의 소통 창구 및 대국민 서비스 역할을 한다. 또한 유치원 교직원 인사, 복무, 급여, 유아 학비, 정보공시, 교육통계 등 나이스 내 정보 연계로 유치원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9월 전면 적용에 앞서 광주, 충남교육청과 4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하며 공·사립 유치원 50개 원 시범 사용과 그 외 유치원은 6~8월 단계적으로 범위를 넓혀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타 시도 대비 충분한 검증을 통한 고품질 서비스 제공, 불편 사항 개선, 사용자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현장의 혼란은 최소화하고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업무가 조기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시스템 운영 지원을 위해 도내 사립유치원에 유치원 교원 1인 1 노트북 1,800여 대 보급 나이스 통신 접속 환경 개선을 위해 IPsecVPN 장비 설치를 완료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능형 나이스 도입으로 유치원 생활기록부 등 수기 관리 업무가 전자화될 것”이라며 “지능형 나이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유아교육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이해 선생님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3월을‘모든 교사 출장 없는 달’로 정해 안정적인 신학기 운영을 위한 여건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실내 마스크 해제, 노마스크 입학식 등 신학기를 맞아 교사들이 학생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수·학습 지도 계획 수립, 수업,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등 학기 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회의가 필요한 경우에도 관리자 회의로 대체하거나 온라인 전달 연수 등 회의 방식을 개선해 신학기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회의 및 행사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담임교사의 행정업무 최소화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행복 경험 지원을 위해 올해‘따뜻한 행복교육’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3월 17일까지 공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행복교육’은 행복 경험을 통해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구체적·실천적 행복 수업을 통해 교실 속에서 행복을 가르치고 배우기 위해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첫 해인 2022년에는 행복 실천학급 1,000학급과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20팀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학교 현장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행복 실천학급 1,683학급과 교원학습공동체 40팀을 운영했다. 이러한 현장의 적극적 참여를 반영해 2023년에는‘행복 실천학급’1,800학급,‘행복교육 학습공동체’50팀으로 확대하고‘따뜻한 행복학교’200교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복 실천학급’은 행복교과서를 활용한 행복 수업 운영 교육과정 및 학교 특색 사업 연계 행복교육 실천 학급 구성원이 직접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급 프로젝트 등의 운영이 가능하며 학급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학급 회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행복 실천학급 주제를 설정하는 방식을 권장해, 학생이 주도해가는 행복 학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행복수업 사례 발굴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 연구 등으로 운영되며 팀당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따뜻한 행복학교’는 2023년에 신설되는 영역으로 학교 단위 행복 버스킹 참여와 소통이 있는 학교 자치 활동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활동 등 학교 단위에서 행복을 실천할 수 있는 주제로 운영되며 교당 1,000만원 내외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행복 실천학급을 운영했던 한 교사는 “실천학급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및 교실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만족감이 향상됐고 함께 협력하는 활동들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이 증대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와 학생들이 행복을 나누고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성장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철저한 방역 체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학교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 학교 교육과정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전 교원이 참여하는‘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도록 지원했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교육 활동 제반 사항의 사전 준비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및 교사·학생·학부모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운영되고 있는 사업으로 학교 상황에 따라 2월 중 1주일 내외로 운영하고 있다. 경북의 모든 학교가 새 학기에 안정적인 학사가 운영되고 있는 것은 바로 본 사업의 6년간의 성과로 볼 수 있으며 새 학기 준비 주간에 대한 교원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학교는 전 교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 비전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또한 2023학년도 학사 일정 협의, 학년 교육과정 수립, 학생 주도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방법 논의, 학급별 특색 활동 및 생활지도 방안 고안, 업무 분장 및 예산 편성 확인 등 1년의 교육활동에 대한 준비를 통해 새 학기가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입 교원과 신규 교원, 복직 예정 교원은‘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통해 새로 전입한 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전반적인 학교의 교육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참여, 공감, 배려를 통한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 안착된 새 학년 준비 기간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매뉴얼 제작, 담당자 연수 등 행·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늘봄학교 시범 운영 중인 구미왕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양질의 교육과 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시책사업이다. 경북 41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초1 새싹교실 에듀케어 집중 프로그램 미래형 · 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아침돌봄, 틈새돌봄, 저녁돌봄, 일시돌봄 등 양질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부 관계자와 경북교육청 정책국장이 함께 했으며 늘봄학교 시범 운영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격려하기 마련됐다. 구미왕산초등학교는 교실 수 부족으로 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돌봄 대기자가 많아 해소 방안이 절실했다. 이에 늘봄학교 시범 운영을 통해 돌봄교실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는 물론 필요할 때 이용 가능한 탄력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미왕산초가 시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와 수요 조사가 제때 이루어져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초1 새싹교실과 아침돌봄, 저녁돌봄 등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미왕산초 1학년의 한 학부모는 “맞벌이 가정이라 입학 초기 조기 하교로 걱정이 많았는지만, 학교에서 놀이와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주어 부담을 덜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왕산초 이용희 교장은 “늘봄학교는 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초과 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성공적인 늘봄학교 정착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운영 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경북형 늘봄학교 모델이 전국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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