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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형곡고등학교에서 학생 440여명을 대상으로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을 중심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의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증가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와 협력해 도내 중 고등학교 17교를 대상으로 순회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한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기의 동력만으로 움직이는 자전거 등을 의미한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만 13세 미만의 운전이 금지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이날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박지은 교수가 맡아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횡단보도 보행 안전 수칙 제어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 시 주의 사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등이다.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면허 취득 가능 연령이 16세 이상이며 승차정원이 1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이륜차 이용 시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도로 이용,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각급 학교에서는 연간 10시간 이상의 교통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자체 교육과 외부 전문 강사 초청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의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과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운전하는 이륜차나 픽시 자전거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부모교육 활성화 및 학부모 역량강화를 위해 비영리 민간 7개 단체를 선정해 민간위탁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지원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내실 있는 학부모 교육지원 다문화가정 및 취약계층의 학부모교육 지원 교육적 이해와 안목을 키우는 맞춤형 학부모교육 지원 학부모회의 자치역량 강화 활동 등의 분야에서 민간영역의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부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민간위탁사업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며 총 사업예산은 1억 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육 운영 실적이 있는 비영리 단체, 학부모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이 가능한 비영리 단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부모교육이 가능한 비영리 단체면 가능하다. 공고 기간은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14일간이며 사업신청은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심사위원회 구성 및 평가 후 2월 24일 최종 선정 결과를 해당 사업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교육청과 민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학부모교육을 활성화하고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학부모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1년 경북 예천군 소재 용궁초등학교에 재학중이던 김솔비학생이 난치병을 극복하고 올해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솔비 학생은 지난 2019년 12월 경북교육청이 발간한‘난치병 학생 돕기 20주년 기념 희망스토리’‘기적이 당신에게’책자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이 책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현재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의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자 발간됐다. 지금은 한국교원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한 중등학교 교사 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해 임용을 기다리는 예비 선생님 김솔비 하지만 지난 2011년 가을, 갑자기 폐의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난치병이 찾아왔을 때는 스스로 숨을 못 쉬어 마스크형 산소호흡기를 사용해야만 했고 중환자실에서 고통과 고독과 힘겹게 싸워야 했다. 너무 힘들어서 그 어린 나이에 의사 선생님에게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고 한다. 그러기를 몇 주 정말 기적처럼 상태가 호전되어 일반 병실로 옮기고 산소호흡기 없이 숨도 쉬고 일어나서 앉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다가 혼자 걸을 수 있을 만큼 게 완쾌됐다. 폐의 기능도 퇴원 직전에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는 40%였으나, 금세 80%, 90%까지, 이제는 100% 돌아왔다. 어린 나이임에도 아버지 혼자 생계를 책임지고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치료비 걱정을 많이 했던 김솔비 학생은 당시 본인의 치료비가 경북교육청의‘난치병 의료비 지원 사업’에서 지원된 것을 몰랐다고 한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01년부터‘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06년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1,397명에게 의료비 116억 2천만원을 지원했으며 그중 129명이 완치됐고 209명은 계속 관리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김솔비 학생의 꿈 실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난치병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내일을 향해 힘껏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공유재산을 사용중인 소상공인과 임차인에 대한 사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3년 12월 말까지 폐교를 포함한 공유재산 사용료 및 임대료 감면을 연장하는 계획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단순 경작이나 주거 목적 등을 제외하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임차인의 임대료를 12월 말까지 감면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경상북도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 및 폐교재산 임차인에 대해 임대료의 50~80%를 감면 조치해 약 18억 8,737만원의 지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감면 기간 연장으로 임차인이 9억 9,034만원의 감면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피해 지원 기간 연장을 학교와 기관을 통해 임차인에게 안내할 예정이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절차에 따라 신청서를 해당 학교나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로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임차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의 톡톡 튀는 발명아이디어가 머릿속에서만 머물지 않고 특허출원과 등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새로운 발명아이디어를 발굴해 특허출원 98건, 특허등록 24건을 지원했으며 현재 73건이 특허등록 심사 중이다. 변리사와 연계해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관련 선행기술조사, 특허 주안점 등을 확인해 특허출원을 돕고 등록심사 및 특허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학생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대상으로도 새롭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특허출원 및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학생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치를 창출해야 하는 시대”며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학생들이 특허출원 과정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해보는 것은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까지 2022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운영 실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체 17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중 도교육청 보조금을 지원받는 13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예산 운영 및 보조금 관리 시설 안전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구미 해오름학교 웹디자인 프로그램과 상주희망학교 청소년 인문 교육 등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해 기관 간 공유하고 보조금 개선, 위탁교육기관 홍보 강화, 업무 표준 서식 제공 등 운영 애로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위탁교육기관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점검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도 점검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대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생들을 각종 외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도내 502개 초등학교, 54,326명의 학생들에게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지급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자녀가 학교에 안전하게 등·하교했는지를 학부모들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초등학생들을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며 취약계층 자녀 및 저학년 등 안전에 취약한 학생들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해 48,876명보다 5,450명 증가한 54,326명의 학생에게 지원해 아이들 안전에 더욱더 세심히 신경을 써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생활 안전망 구축을 통해‘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방안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도 다양한 학생 안전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고 학부모들은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학교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3일 본청 회의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2년도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결산, 기본재산 정기예금 가입 등 2건을 심의·의결했으며 2023년 장학회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022년도 장학금 수혜대상 학생은 도내 국가유공자 후손 선행학생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학교생활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뿐만 아니라, 울진산불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학생 등을 추가로 발굴해 총 218명에게 1억 2,160만원을 지급했다. 특히 2022년도 경상북도교육장학회의 자발적 기탁액은 1억 2,516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700만원이 증가해 장학금 수혜자의 교육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여러 임원분들의 관심과 열정 덕분에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장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계묘년 새해 1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하면서 신학기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해 새 학년 준비 주간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3학년도 초·중등학교 학사운영은 2022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의 방향과 동일하게 전면 정상등교를 지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학사 운영 경험을 토대로 2023학년도에도 기본 방역 체계 유지 및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 및 대면 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계획을 학교에 안내했다. 실내마스크 착용이 권고로 바뀌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심각할 때는 학교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급·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학사운영 유형 및 유형 전환 기준은 지난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정한 방침에 따라 학교장이 결정·운영하고 교육지원청에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달라지는 사항은 지난해 연간 60일이었던 가정학습일수가 올해는 다른 교외체험학습을 포함해 연간 40일까지로 축소됐으며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의 변화에 따른 조치로 교육 정상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온전한 교육 활동 유지를 위해서 각 학교는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운영하며 이 주간에는 전 교사 만남의 시간 부서별 교육계획 협의 학년별/교과별 협의 학년/학급 활동 계획 수립 및 기본 계획안 점검·수합을 실시한다. 전 교사의 참여와 공감을 토대로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민주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모든 학교가 구성원 간의 자율적인 교육계획 수립을 통해 안정적이고 온전한 학교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회복의 지속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학사 운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힘차게 신학기를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004년 개설한‘경북독서친구’가 18년 동안 경북도서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독서친구’는 학생들이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에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블렌디드 독서교육이 가능하게 했다. 2017년 75만명, 2018년 88만명, 2019년 107만명, 2022년 123만명으로 해마다 방문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58,951편, 2021년 83,933편, 2022년 84,110편으로 독후감 탑재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년별 권장도서 인증 및 평가, 독서감상문 쓰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54명의 평가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분기별 독후활동 우수학생 및 한 학기 한 권 읽기 우수학급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어 독서활동에 따른 즐거움도 더하고 있다. 또한 한 학기 한 권 읽기에서는 학생활동 자랑 코너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이 학습자료 및 수업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수업나눔 코너도 운영 중이며 무엇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독서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고 독서교육종합시스템으로 연계도 이루어지고 있어 나만의 독서이력관리도 가능하다. 아울러 독서동아리 코너는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책읽는 학교, 책쓰기 동아리, 책읽기 동아리, 낭독동아리, 학부모동아리, 독서토론동아리 등의 운영계획과 수업결과 등을 탑재하고 질문·답변 코너의 운영을 통해 독서 업무 담당교사들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갈수록 문해력이 떨어지는 디지털 세대의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독서를 즐기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0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는 매년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는 학교의 새 학기 직전인 2월과 8월에 개최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사 교수 역량 강화 및 글로벌 마인드 신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2023년 2월 재계약을 하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69명과 지난 2022년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계명대 영어교육학과 로버트 커 교수의‘영어 의사소통 중심 교수기법’이라는 강의를 통해 최신 영어 교수법을 배웠으며 특히 2022년도 국립국제교육원 주최 ‘협력수업 동영상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한 경주여고 원어민 교사 톰비 코이의 우수 수업사례 발표를 통해 수업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의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고 좀 더 재미있고 신나는 영어 수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원어민 영어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수 기회가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원어민 영어교사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글로벌 미래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정과 정성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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