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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활동·탐구 중심의 수학교육 활성화와 수학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방지를 위해‘2023 수학교육 내실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수학교육 내실화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학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방지 등 학교 현장 중심의 수학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와 학습 지원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재미있는 수학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학교육 내실화 사업인‘수학나눔학교’와‘창의융합형 수학교구 지원’을 위해 총 144교를 선정해 지원한다. ‘수학나눔학교’는 학년 초 3월 14일을 기념한 수학과 친해지는 주간 또래 멘토링제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는 교내 수학 관련 행사 및 대회 수학클리닉 프로그램 학생 수학동아리 등을 운영한다. ‘창의융합형 수학교구 지원사업’은 수학적 탐구력 및 창의적 사고 능력 신장을 위한 체험수학 교구를 지원해 수학교구의 실제적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수학교구 활용에 관한 교사 연수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의 학생들이 미래형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배움과 나눔이 즐겁고 호기심과 질문이 넘쳐나는 수학교실이 모든 학교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3월 전형을 도내 11개 영재교육기관에서 약 150명의 학생이 응시해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2023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전형은 3월 전형으로 모집이 끝나며 오는 18일은 영재성 검사, 25일은 창의적 문제해결력 관찰 도구 검사를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형을 위해 15일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검사지를 배부하고 감염병 예방과 학생 안전에 대비한 시험장 준비 및 응시생 대상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확진 응시생이 있더라도 선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고사실 마련과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경북교육청은 선발된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복합적 사고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선발된 학생들이 영재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협업하는 능력을 길러 대한민국을 주도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로 인한 특별한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2023학년도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계획’을 수립해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는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해 관련 서비스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는 치료지원, 방과후교육, 유아의무교육비, 통학비, 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다. 2023학년도에 달라진 특수교육 서비스는 유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자부담으로 통학하는 학생에게 추가로 예산을 지원하는‘통학비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1가정 2자녀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을 위해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연간 12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지원액을 늘리고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학부모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수교육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한‘치료지원비 이월 사용’을 통해 미사용 잔액을 짝수 달에 사용 가능토록 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 특성을 고려한 특수교육서비스 환경 구축과 맞춤형 특수 교육 활동 지원을 통해 통합과 자립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2023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교육정책에 관한 추진 사항을 모니터링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도내 학교당 1~2명 이내로 학부모 1,000여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며 경북교육에 관심 있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생을 둔 학부모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022년에는 23개 지역의 학부모 900명이 활동했으며 교육정책 추진 모니터링과 지역별 연수, 정책 행사 등에 활발히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3개 지역별로 실시했던 연수를 올해는 권역별로 실시해 주요 교육정책과 모니터단 활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에‘교육정책 제안 공모전’을 실시해 학부모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 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의미 있는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양한 정책 과제들을 발굴해 세계교육의 표준을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예술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경북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안내하고 지역예술교육의 활성화 방안 및 각종 예술 관련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2023학년도 학교예술교육의 전반적인 추진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의‘찾아가는 문화예술학교’추진 과정, 포항교육지원청의 2022년 10월 지역예술축제의 성공적 우수사례인‘어울림 1000인 음악제’추진 과정 소개 등 시·군간의 예술교육 운영 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축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구미에 이어 올해 안동에서 진행될‘경북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의 개막식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종 예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악기뱅크 시스템’운영 방안과‘자료집계 활용법’연수를 함께 진행해 업무 담당자들의 행정업무의 역량을 제고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이 다시 찾은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을 적극 지원해 경북의 모든 학생들이 예술 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5일 화백관에서 23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학년도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경북 특수교육의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지원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2023학년도 경북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모두가 존중받는 성장 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 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4개 영역의 주요 사업과 변경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또한 이날 연수는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별 분과협의를 통해 업무 전문화 및 정보 공유, 담당자 간 소통으로 2023년 업무추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장애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중심의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한 바탕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학교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및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지난 2년간 총 71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현업업무종사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는 77개 학교를 선정해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원, 당직전담직원, 청소원 등의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총 2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선정 기준은 전년도 작업환경측정 결과 타 학교보다 소음 수치가 높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 수가 많은 학교 2년간 해당 프로그램에 선정되지 않은 학교이며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시 상담 시간에 따라 해당 월의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시간으로 인정해 학교 업무 경감에도 도움이 될 예정이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업무를 위탁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근로자건강센터 소속 전문 인력인 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물리치료사 등이 학교를 방문해 직업병 예방을 위한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내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상담 올바른 보호구 선정 및 착용 지도 등 업무상 질병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건강증진을 개인의 책임에 맡기지 않고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 근로자의 건강 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소규모 학교 육성을 위해‘2023학년도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 증대를 통한 작은 학교 활성화 및 교육여건 개선, 학생,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 확대로 교육 만족도 제고와 교육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9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행하고 있다. 2019학년도 29교 134명, 2020학년도 108교 460명, 2021학년도 143교 661명, 2022학년도 158교 580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유입됐다. 또한 교육부 주관‘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공모전에서 2020년 전국 15교 중 3교, 2021년 전국 16교 중 5교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에서 최다 학교가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는 전국 15교 중 3교가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초등학교 144교, 중학교 20교 총 164교를 운영하며 2023년 3월 2일 학생 수를 기준으로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초·중학교는 특색프로그램 발굴·운영, 유입 학생 통학 지원 등을 위해 교당 1,500만원 ~ 4,000만원의 운영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읍·면 단위 소규모 학교와 시·읍 지역 과대·과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내년부터는 포항 등 10개 시 지역 내 과대·과밀 초등학교에서 동일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로의 일방향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확대 추진한다. 그동안 도시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 과대·과밀학급 해소 및 원도심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시 지역 소재 동일 급지 학교 간 균형 발전과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도심권 학교 안에서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시 지역 내 초등 25학급 이상 학교에서 동일 시 지역 내 초등 9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로 일방향 전·입학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준을 마련했으며 시 지역 교육지원청은 학교 간 통학거리, 지역별 교육여건과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 학교 선정 및 통학구역을 조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를 통해 시 지역 초등학교의 과대·과밀 학급 해소 및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작은 학교는 우리 교육의 미래이며 희망인 만큼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적극적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에서‘삶과 연계한,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업무 담당 장학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23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정 · 장학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 지원 방안 모색,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장학 제반 업무에 대한 안내와 현장 소통을 통한 교육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촘촘하게 지원하고자 중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 진로연계교육 학사 운영 경제교육 수업 기초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고입전형 단위학교 장학 학사 운영 및 2023 경북 교육정책 등 업무 담당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해 안내했다. 특히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가 함께 교육정책 현안 및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장학 업무 내실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체제를 구축했으며 사전 토의 과제를 바탕으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간의 협력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준비와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진로연계교육 내실화로 고교학점제 도입을 유연하게 준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실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위험요인 제거 및 급식소 환경 점검과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급식종사가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전체 공·사립 조리교 762교를 대상으로 폼알데하이드 일산화탄소 고열 곡물 분진 소음 현행법상 측정 의무 대상이 아닌 후드 제어 풍속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도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해·위험 요인 제거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경북교육청 소속 산업보건의 자문 및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유해인자 노출 정도를 파악하는 작업환경측정에 8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급식소 전면 현대화 사업 61교에 620억원, 환기시설 개선 160교에 180억원 등 총 9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호흡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개선하고자 급식기구를 가스기구에서 전기기구로 전환하고 조리 방식 개선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폐암 실태 확인 및 건강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해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 급식종사자 2,862명 중 검진을 희망하는 2,834명을 대상으로 3억 4,008만원을 지원해 폐암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그 결과‘양성 결절’,‘경계선 결절’을 포함 725명이 이상 소견을 보였으며 폐암의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를 위해 신속한 정밀 검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폐암 의심’소견뿐만 아니라‘양성 결절’과‘경계선 결절’소견자에 대해서도 신청에 따라 추가 정밀 검진비 722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정밀 검진 결과, 3명이 폐암 확진 판정을 받아 수술 후 2명은 업무 복귀, 1명은 휴직 중에 있으며 나머지 722명은 현재 폐암의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는 근무경력, 나이, 공·사립 구분 없이 지난해 검진 실시자를 제외한 전체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확대 실시하며 이를 위해 2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의사 소견 등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도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급식종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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