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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 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2026 정책혁신 아카데미 기본과정 따뜻한교육전문가과정 10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정책혁신 아카데미’는 경북교육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을 교육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2년 1기 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기 과정을 통해 2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기획과 교육혁신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10기 과정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교감과 교사 교육전문직 등 총 30명이 참여하며 집합 연수 36시간과 원격 연수 4시간을 포함한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연수 과정은 ‘이해 실행 공유 성찰’의 구조로 구성되어 정책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가자들은 시스템 사고 기반 정책 분석 정책기획 실무 전략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기술 철학 특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 실습 중심의 학습자 참여형 연수에 참여한다.또한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기획 과정을 수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오는 6월 12일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유되며 실제 교육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읽어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량은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이번 과정에 참여한 교육자들이 인문학적 통찰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정책 혁신가로 성장해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 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4일 봉화군에 있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낙동강 인접 시군 교육장과 봉화 지역 초 중학교 교장, 녹색 학교 가꾸기 및 환경 교사연구회 담당 교사, 탐방단 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봉화 ‘봉꽃송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들은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안내 영상을 시청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공유했다.특히 참가 학생 대표의 선창으로 진행된 ‘환경 실천 다짐 서약’을 통해 학생들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세대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환경 파수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낙동강 물길을 하나로 잇는 대형 퍼즐 퍼포먼스였다.낙동강이 흐르는 9개 시군의 생태적 특징을 담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춰지며 거대한 낙동강 지도가 완성됐다.마지막 퍼즐이 부착되자 축포와 함께 완성된 지도가 빛을 발하며 낙동강 700리 생명의 물길을 따라 이어질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2026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경북의 역사와 문화를 품고 흐르는 낙동강을 따라 직접 생태를 탐방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하도록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는 낙동강의 최상류인 봉화를 시작으로 7개 권역에서 다양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봉화: 열목어 관찰 및 생태 디지털 드로잉 안동: Land Art 프로젝트 및 하천 실험센터 체험 예천: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탐사 상주 의성: 멸종위기종 탐구 및 생태길 탐방 구미: 지산샛강 철새 및 수달 흔적 찾기 칠곡: 경북-대구 교류 낙동강 생태올림피아드 고령 성주: 강정고령보 원리 탐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퍼즐이 하나의 온전한 낙동강으로 완성되었듯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태 감수성이 모여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큰 희망의 물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낙동강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동해안과 백두대간까지 생태탐방을 확대해 미래 세대를 이끌 생태 시민을 길러 나가겠다”고 말했다.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 미래교육정보과 목 적 낙동강의 다양한 생태계와 환경가치를 직접 체험해 지속가능한 환경 보전 실천을 위한 생태 감수성 함양 자연과 사람을 잇는 낙동강의 소중함을 릴레이 형식으로 체험하며 세대와 지역을 연결 개 요 기간: 2026. 4.~10. 참여대상: 낙동강 지역 7개권역 권역당 30명 9개 시 군 사업 내용 프로그램 소개 낙동강 최상류를 시작으로 9개 시 군[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릴레이로 참가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참여 대상 초등학교 4 6학년 중학교 1 3학년 권역별 30명 프로그램 구성 공통 프로그램, 특색 프로그램 추진 일정 기간: 2026. 2. ~ 2026. 10. 세부 추진 일정 세부 내용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사업 설명회 지역청 예산 재배정 참가자 모집 봉화~구미 칠곡~고령 사전 안내 자료 배부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봉화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구미 칠곡 고령 성주 세부 추진 계획 사업 설명회 참석 대상: 7개 권역 지역청 담당 장학사 낙동강 생태탐방 700프로젝트 사업 설명 및 지역청 협조 사항 협의 일시: 2026. 2월 중 참가자 모집 대상: 초등학교 4학년~6학년, 중학교 1~3학년 선정 순위: 별도의 참가 신청 서류 안내 1순위: 경상북도교육청 주관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2순위: 타 기관의 환경, 생태전환교육 참여 경험이 있는 자 3순위: 기타 환경에 관심이 많은 자 모집 시기 3~4월: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6월: 칠곡, 고령 사전 안내 자료 참가자 확정 안내 공문 발송시 첨부 파일로 안내 및 온라인 플랫폼에 탑재해 안내 권역별 프로젝트 운영 구 분 내 용 공통 프로그램 낙동강 생태지도 만들기 릴레이 영상 촬영 특색 프로그램 봉화, 안동, 예천, 상주, 구미, 칠곡, 고령 7개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세 내용은 ‘다음 페이지’ 참고 세부 내용 공통 프로그램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1인-1생물을 포함한 탐방 중 창의적인 사진등 을 탑재해 공유 실시간 탐구활동 공유를 통해 참가자의 유대감 형성 및 릴레이 탐방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 구 분 내 용 온라인 플랫폼 화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과 글을 현재 위치에서 탑재가 가능 링크 낙동강 생태지도 제작 h 구글 마이맵 활용 방법 특색 프로그램 권역별 낙동강의 특색있는 지형, 지역 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운영 일자는 환경 기념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로 추진 개막식 등 권역별 세부 추진 계획은 별도 계획 수립할 예정 권역 프로그램명 탐방 장소 프로그램 내용 봉화 4.4. 낙동강 발원지 봉화에서 시작하는 생태 원정대 열목어마을캠핑장 운동장 개막식 열목어 마을 플로깅 및 채수 열목어 관찰 및 기록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생태 디지털 드로잉 물벼룩 수사단 안동 5.16. 낙동강을 따라 흐르는 예술 과학 생태 여행 낙동강 먼달공원 ‘강이 만든 색, 내가 만든 형태’Land Art 프로젝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천실험센터 낙동강 워터랩 마애솔숲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예천 5.30. 숲, 절벽, 강이 만나는 곳: 쌍절암과 낙동강 본류 생태 탐방 낙동강 쌍절암 숲길 식생 탐사 절벽 지형 및 바위 탐사 낙동강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낙동강 낙동강 수질 및 어류 탐사 상주 의성 5.30. 낙동강 생물 길 탐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사라져가는 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상주 옛 영남대로 강나루터 낙동강 생태길 탐방 구미 6.13. 찰칵 낙동강이 선물한 구미의 보물, 지산샛강 탐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환경 활동가와의 만남 쌍안경사용법 익히기 샛강공원 톺아보기 구미지산샛강공원 여름철새와 수달 흔적 찾기 샛강 공원 수생식물과 곤충 찾기 칠곡 9.19.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에서 생태탐방까지: 칠곡 Eco-Trail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 낙동강 역사너울길 낙동강역사너울길 탐방 호국의다리 칠곡보에서 낙동강 지형 조망 칠곡보 생태공원 낙동강에코트레일 포토트레일 고령 성주 10.10. 낙동강 700, 마지막 물길에서 시작되는 우리의 약속 대가야수목원 대가야수목원 숲 탐방 어북실 및 회천 식생 관찰 강정고령보 강정 고령보의 원리 이해 보의 친환경 설비 견학 다산 은행나무숲 강변길 슬로 플로깅 채수 및 수질 측정 사진전 및 에세이 전시 탐방 주요 장소 봉화-열목어마을캠핑장 봉화-트레킹 안동-낙동강 먼달공원 안동-하천실험센터 안동-마애솔숲공원 예천-생태숲길 예천-낙동강전망대 상주-북천 구미-지산샛강공원 구미-지산샛강공원_조류 관찰대 칠곡-칠곡보 생태공원 고령-강정 고령보 권역별 프로그램 운영 활동 장면 예시 봉화_개막식 포함_예상 장면 예천_쌍절암 숲길 탐사 및 특이 바위 탐구_예상 장면 상주_낙동강 멸종 위기종 구출하기 및 생태길 탐방_예상 장면 구미_철새, 수달 관찰_예상 장면 칠곡_영호남교류_낙동강생태올림피아드_예상 장면 고령_강정 고령보 수질 분석 및 사진전_예상 장면 활성화 방안 2026년에 낙동강 생태전환교육 관련 계획이 있는 탄소중립실천학급 우선 선정탄소중립실천공모전에 낙동강 관련 주제를 활용할 경우 가점 부여 권역별 환경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이용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1개 과정 이수자는 인증서 및 배지 수여 기대 효과 낙동강 지역의 생태 체험 및 탐구 활동을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고취 권역별 특색을 살린 탐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간 상호 이해 증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3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및 단계별 업무 매뉴얼과 2023 학생평가 관련 Q&A 자료집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생평가에 대한 교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점차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상황을 고려해 수행평가의 비중을 30%에서 40%로 서·논술형평가의 비중을 10%에서 20%로 조정했다. 아울러 서·논술형평가를 수행평가 영역에서 실시할 경우 해당 교과 수업 시간 중에 실시하도록 명시해 과정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수는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180여명의 교사가 연수에 참석해 학생평가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제고했으며 앞으로도 학생평가를 지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시행해 학생,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학생평가와 교사들의 평가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과 학부모는 신뢰를 가지고 학생 평가에 임하고 교사는 과정중심평가를 원칙으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과 경북교사노조는 지난 21일 본청에서 도교육청 간부 및 경북교사노조 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사노동조합과의 정책협의회는 지난 2021년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협약의 이행사항 점검과 교육정책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매년 2회 개최하고 있다. 경북교사노조는 돌봄 운영인력에서 현직 교원의 배제 방안 유치원 특수학급의 보결수업 지원 대책 방과후학교 현직 교원의 강사료 현실화 교원 안심번호서비스 신청 방법 변경 등 6가지 의제를 제안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노사 간 상충되는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노사 양측의 참석위원들은 학교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교사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노사 간 정책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교원의 복지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학년도에 배치된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 희망교사 등 9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수업 내 개별 맞춤 집중 지원을 위한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부진에 대한 다양한 원인과 효율적인 학습코칭 및 상담 방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저학년 학생들의 읽기 특성과 지도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들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했다. 특히 2년간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운영했던 교사와의 사례 나눔을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한 해 업무와 담임교사와의 효율적인 소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1~2학년 집중 배치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업무 지원 주당 16~20시간의 수업 담당 학생 진단-성장과정 기록, 사례관리 및 공유 협력수업 모델 창출 등 학교 내에서 수행하게 될 역할을 명확히 안내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2023학년도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른 계획들이 발표되어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학교에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다양한 형태의 수업 모델을 창출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학생 지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들은 교실 내에서 수업을 따라가기 힘든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교육부 주관 교육·돌봄 국가책임강화를 위한 늘봄학교 시범 운영 4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의 늘봄학교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 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로 2023년에는 총 40교 운영, 2024년에는 확대 운영, 2025년에는 전체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이날 교육부 주관 컨설팅에서는 교육부의 늘봄학교 시범운영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그룹을 구성해 학교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초1 새싹교실 방과후프로그램 제공 돌봄 유형 다양화 및 서비스 질 제고 전담운영체제 구축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구체적인 늘봄학교 운영 방안에 대한 질의와 토의가 이루어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경북의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1일 본청에서‘2022 경상북도교육청 재활승마 가족캠프’종합성과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 경상북도교육청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장애학생의 신체적·정신적 회복 도모와 가족 간의 친밀감 향상을 목적으로 도내 초·중·특수학교에서 추천받은 장애학생과 학부모, 형제·자매 총 240명, 80가족이 참여해 진행됐다. 지난해 재활승마 가족캠프는 여름과 겨울 각각 2기수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2박 3일 동안 재활승마 체험 4회기, 말 관련 치료 활동, 말 관련 공예 활동, 쿠킹 클레이 활동, 상주 생태 박물관 견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경북교육청은 높은 호응을 이끌었던 재활승마 가족캠프가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종합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성과평가를 통해 인력 고용, 안전 및 시설관리에 관한 사항들을 점검해 위탁 운영비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인력 및 자원 투입의 적정성과 사업 이행 과정, 사업성과 달성 정도 등을 파악해 그 성과를 판단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성과평가 결과를 꼼꼼하게 살펴, 2023년에도 재활승마 가족캠프 및 가족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2023년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사업이 더욱 활발하고 알차게 진행되어 더 나은, 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3학년도 자율형공립고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고교 체제 개편 발표에 앞서 자율형공립고의 운영 방식을 제고하고 2023학년도 운영에 있어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업무 담당자 10명은 학교별 특색 주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2023학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할 수 있는 주제를 찾으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율형공립고가 지역 거점 학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10교의 자율형공립고를 2025년 2월까지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오는 2월 말 교육부의 고교 체제 개편 발표 이후 향후 운영 방식을 결정해 자율형공립고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형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변화하는 교육 체제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율형공립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율형공립고가 지역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새 학기 개학에 대비해 학교 안전분야 전반에 대한‘새 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학기를 대비해 학교 안전 관련 중점 점검 3개 분야 12개 부문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3개 분야는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이며 12개 부문은 학생안전 분야의 3개 부문 산업안전 분야의 5개 부문 시설안전 분야의 4개 부문이다. 각급 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제공한 주요 점검 자료 및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체 계획 수립 후 각 분야 점검반 구성 및 1차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청, 교육지원청과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단순 조치사항은 학교 자체적으로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 및 위험 해소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지적 건과 안전사고 피해 가능성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합동 점검 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물 설치에 대해 학교 자체 개선이 불가한 사항은 지자체 등 지역단위 협업을 추진하도록 하고 통학 구간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에 소홀함이 없도록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반영했다. 김태형 부교육감은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수준 높은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웅비관에서 본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 예산업무 담당 및 담당자 102명을 대상으로‘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된 예산편성 TF를 운영하는 등 현장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개정된‘사례로 배우는 예산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 방법과 유의 사항, 예산편성 부적정 사례 등을 주제로 예산정보과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월 1일 자 인사이동으로 예산업무를 처음 맡은 직원들을 위해 예산의 기본 개념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사례를 통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연수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예산업무 담당자의 예산 업무 능력이 신장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산 관련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1일 화백관에서 일선 현장의 초임교사 호봉획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2023년 유·초등 교육공무원 호봉획정 지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는 유·초등 신규교사들의 임용 전 경력이 매우 다양해짐에 따라 호봉 획정에 관한 예규 적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호봉획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공무원보수규정 및 업무지침 등을 통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통한 실습으로 업무 역량을 강화한 호봉획정 지원단은 유·초등 교감, 장학사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호봉획정 지원단은 교육지원청별로 준비 중인 2023. 3. 1. 자 유·초등 신규교사 초임호봉획정에 따른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 및 권역별로 상시 협의가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호봉 관련 이론 및 실습 중심의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호봉업무 담당자의 협업을 통해 호봉획정의 객관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3 초등학교 다문화 예비 학부모를 위해 학교생활 안내 영상 자료를 6개 언어로 자막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상 자료는 경북교육청에서 지난 2022년 12월 22일 실시한‘2023 초등학교 입학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 실시간 중계 자료를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학부모를 위해 6개 언어로 자막을 넣어 제작했다. 경북 다문화가정 부모의 출신국 현황을 고려해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일본어 6개 언어로 제작된 이번 자료는 초등학교 입학 절차,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 일과 등 신입생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경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맛쿨멋쿨 TV’에 탑재해 다문화 예비 학부모가 언제든지 편리하고 쉽게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 예비 학부모들이 이번 자료를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두려움을 완화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대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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