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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교육 정책 및 재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공모를 시작한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해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경남교육청은 제안 사업 공모 예산 편성 설문 조사 단위 학교 예산 의견 제출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주민참여예산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공모에는 총 91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이 중 17건이 최종 선정됐다.특히 지역으로 들어오는 부모 교육 중 고교 이음 진학 체험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초록공작소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기후 위기 환경 프로젝트 그린 히어로 캠페인 등 도민의 아이디어가 빛난 7개 사업은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현재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번 공모는 경남 교육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등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제안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사업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채택자와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기초학력 부족, 정서적 불안, 경제적 결핍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부서 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경계를 넘어 학생의 성장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박주용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학교정책국, 미래교육국 등 학생 지원 관련 부서 실무진 70여명이 참석해 통합 지원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워크숍은 서울 압구정초등학교 정수연 교장의 '소통과 협업이 가진 무게'강연으로 시작됐다.정 교장은 강연에서 기존의 사업 중심 행정 프레임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서 간 사업 중복을 해소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에는 분기별 부서 간 협의회 운영 전문가 매칭 '통합 설루션 전문자문단'가동 교육지원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도교육청 단위의 고위기 사안 3차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내 '바로지원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유기적으로 연동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박주용 부교육감은 "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힌 '통합적'인 것인데, 우리의 지원이 부서별로 나누어진 '분절적'인 형태라면 아이를 온전히 일으켜 세울 수 없다"라며 "부서 간 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연대를 통해 학교가 위기 학생 지원이라는 무거운 짐을 홀로 짊어지지 않도록 도교육청이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 앞서 지난 5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경상남도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첫 회의를 개최했다.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심위원회로서 경남형 통합지원 체계의 안착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마을 연계 교육과정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초·중·고등학교의 ‘마을 연계 교육과정’과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등 운영 사례 △마을 연계 교육과정과 학교 자율 시간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 제작과 마을 연계 교육과정 △마을을 담은 초등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지역을 품은 중학교 학교 자율 시간 운영 방법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밖에 2022 개정 교육과정에 필요한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 ‘마을 연계 교육과정으로 미래를 그리다’ 와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 ‘우리 지역 탐구’를 소개했다. 학교 자율 시간: 학교가 지역과 연계하거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과정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과목을 자유롭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시간 지역 연계형 학교 자율 시간 도움 자료집은 도내 교원으로 구성된 미래교육지구 마을연계교육과정 지원단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등을 수집·연구해 제작했다. 고교학점제 인증 교과서는 마산구암고등학교가 중심이 되고 경남행복마을학교가 협력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두 자료집은 이번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교원과 도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했다. 김보상 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교와 마을의 이음을 교육과정으로 만들어 가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을 연계 교육과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의 교육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 그린 멘토 연수 수강자를 포함한 도내 학부모 13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부모 환경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학부모 그린 멘토 연수: 생태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 지난 9월 연수에 수강을 희망한 지원자 총 600여명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생태전환교육을 널리 알리고 학교를 넘어 가정, 지역의 교육 공동체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자 기획했다. 토크 콘서트 참석자들은 ‘음악으로 듣는 환경 이야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며 유럽연합 기후 행동 친선 대사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강연을 듣고 기후 위기 시대 생태 시민으로 사는 법을 생각해 보았다. 특히 줄리안 퀸타르트는 ‘환경을 위해 시끄럽게’라는 주제의 강연을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해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생활 속 실천 방법과 자녀들을 생태 시민으로 기르는 법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를 생태 시민으로 기르기 위해서 가정에서부터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모든 교육공동체의 실천이 필요하다”며 “가정과 사회에서 생태전환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계신 학부모님들의 실천을 항상 응원하며 앞으로도 그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학부모, 학생, 교직단체, 교직원, 교육 공동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만들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주제로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2025년 경남교육 설명회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확장 가상 세계에서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는 경남교육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강의, 2025년 경남교육 정책 안내와 질의,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기원하는 마당놀이와 5대 약속 선언 등 모두 3개 마당으로 구성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박종훈 교육감 강연으로 미래교육을 이끌어 온 경남교육만의 안목과 철학을 공유했다. 생태전환교육, 인문학, 진로 진학이라는 주제에 대한 고민과 가치에서 시작해 더 나은 미래교육을 실현하고자 도전했던 경남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살펴보았다. 둘째 마당에서는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경남교육 정책 4가지를 선정해 5명의 관련 부서장이 직접 자세하게 안내했다.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교육, 디지털 시대의 경남 미래교육, 모두의 권리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보호,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서비스 이후 교육 공동체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현장 참가자는 물론 유튜브, 메타버스로 접속한 참가자와 부서장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셋째 마당은 거창 연극고와 김해 분성초 학생들의 마당놀이를 시작으로 지역별 교육 공동체들과 대화를 주고받는 어울림판으로 구성해 더 행복한 경남교육을 염원했다. 이번 마당에서 저출생과 지역 소멸에 따른 다양한 문제와 다양성 교육, 진로·진학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교육 방향과 경남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해 설명회 참여자 모두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앞서 여는 영상 속 등장인물과 공연을 진행한 초등학생이 경남교육의 미래를 열어 앞길을 밝혀 주는 청사초롱을 함께 들고 등장해 교육감과 함께 5대 약속을 선언했다. 신명 나는 장단과 함께 5대 약속이 적힌 사자탈 깃발들이 참여자 사이로 퍼지며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는 대동놀이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경남 교육 공동체의 일원임을 느끼고 교육의 가치를 함께 다짐하는 연대의 장이 형성됐다.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모든 학생을 책임지는 교육 복지가 실현되는 학교,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생태전환교육으로 지속 가능한 삶이 펼쳐지는 학교, 행복한 일터 조성으로 교육다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박종훈 교육감은 “저출생과 지역 소멸, 그로 말미암은 사회적 문제 등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에 대한 고민은 깊지만, 이러한 고민은 교육공동체와 함께라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은 학교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도 평가를 하며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화와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전년도까지 교육 분야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내·외부 저조 원인을 분석해 경남형 청렴 정책인 ‘오성과 한음’을 자체적으로 만들었으며 5대 부패취약분야에 집중해 개선 방안을 만들어왔다. 또한 청렴 정책 관리자 회의, 청렴추진단 및 실무협의회 운영, ‘교육감이 들려주는 청렴 이야기’를 주제로 한 청렴 문화 공연 등 생활 속 청렴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청렴 교육 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하고 안심 변호사 제도 운영, 부패 방지 규정 정비 및 지침서·사례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복잡한 계약 서류를 일원화한 경남형 간편 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국민의 편익과 행정 능률을 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원장 표창도 받았다.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청렴 컨설팅 사업’에도 참여해 청렴 멘토가 되어 전북과 경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도 이바지했다. 이 밖에 경남교육청은 청렴 정책의 효율적인 현장 전파를 위해 ‘청렴 릴레이 홍보 챌린지’를 진행했다. 자체 프로그램인 ‘꼰대라떼 말고 청렴라떼 드세요’를 진행해 직원 약 6,000명이 참여하는 등 교직원이 청렴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모든 공직자가 청렴 정책에 동참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써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청렴 기관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 청렴이 일상이 되는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73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해 전보 719명, 퇴직 및 퇴직준비교육 96명, 신규 임용 90명 등 총 1,278명 규모의 2025년 1월 1일 자 일반직공무원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주요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4급의 경우, 순환 전보와 안정적인 경남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본청 및 여러 기관의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복지과장 문정숙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 이종섭 △총무과장 김환수 △재정과장 유상조 △시설과장 김철환 △정책기획관 총괄서기관 안순영 △교육연수원 손남구 △창원교육지원청 김순희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한경숙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양미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김태균을 전보 임용했다. 5급은 이지연 외 68명을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및 고등학교에 각각 배치하고 21명을 승진 임용했다. 6급 이하의 전보는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개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교육행정직 전보점수제 적용 개인의 질병 및 가족 돌봄 등 전보 고충 대상자 대상 전문가 심사를 통한 우선 전보자 채택 육아 공무원의 가급적 생활근거지 인근 배치 장애인 공무원 인사 배려 등의 원칙으로 발령했다. 특히 저경력 공무원의 의원 면직 문제의 주요 요인인 저임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 6월 27일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을 이번에 인사 발령에 처음 적용해 43명을 9급에서 8급으로 6개월 단축 승진 임용했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둔 인사로 학교 현장의 교육지원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 모두가 안정적인 여건에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인사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을 진행했다. 이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교육공동체와 인권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교원,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의 인권교육 실천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권교육 나눔마당에서는 △인권 문화 공연 체험 △인권교육 실천 자료 나눔 △인권교육 실천 사례 나눔의 장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자료와 사례를 공유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 접근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10개를 운영해 왔다. 또한 매년 교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교육 콘텐츠 개발진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24명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인권교육 사례와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도 널리 알려 경남의 모든 학교가 인권 친화적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학생·학부모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표어는 ‘행복학교, 미래를 물들이다’로 지난 10년간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성찰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1부 ‘행복학교 10년의 이야기’는 행복학교가 중요하게 추구했던 가치를 공유하고 행복학교의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여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공연, 발표, 영상, 좌담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행복학교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2부 ‘행복학교 학술 대회’에서는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가 만들어 갈 미래교육을 살펴보고 방향을 제시한다. △존엄과 학교 △철학과 교육과정 △공동체와 삶 △학교와 주도성 △교사와 가르침 △질문과 탐구의 힘 △철학과 교육과정의 교사 마당 △학생의 삶 △따뜻한 동행의 학생·학부모 마당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 밖에 서울대 신종호 교수가 ‘행복학교, 희망을 설계하는 미래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는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는 행복학교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곧 나올 ‘행복학교 10주년 백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오는 21일 열리는 행복학교 한마당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과 열쇠고리, 실 증정용 액자를 받고 결핵 관리 사업 수행을 위한 결핵 퇴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매년 결핵 퇴치 성금 전달식을 진행해 결핵 퇴치 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려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선제적 결핵 예방 사업, 결핵 환자 발견 사업, 행복 나눔 후원 사원 등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해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하고 열쇠고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실을 모금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국가로 결핵 퇴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협회와 협조해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점검과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진로교육과에서는 2025년 3월 개원을 앞둔 진로교육원의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홍보와 체험 참여를 요청했다. 진로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일형, 1박 2일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인재과에서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내년 3월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초·중·고등학교 교원,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열었으며 내년에도 맞춤형 교원 연수, 관리자와 일반직원 대상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원격, 실습 연수를 병행해 진행하는 겨울방학 연수에 많은 교원이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3건, 교육·체험 18건, 학사 1건, 기타 5건 등 총 27건을 안내했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2024년 추진한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교육은 미래 체제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2025년에도 오직 경남 학생만을 바라보면서 각 부서와 모든 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행복학교 15개를 신규 지정해 내년에는 행복학교 141개, 행복나눔학교 21개 등 총 162개 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학교’ 이며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한다. 2025년 신규 지정한 행복학교는 계획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유치원 6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 총 15개를 선정했다. 애초 12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우수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행복학교 준비가 잘된 학교들이 다수 참여해 15개 학교로 확대 지정했다. 44개 학교 응모행복나눔학교는 공모를 거쳐 관봉초등학교, 마산여자중학교,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3개 학교가 행복학교에서 행복나눔학교로 새로 선정되어 기존 18개 학교에서 전체 21개 학교로 늘어난다. 2018~2024년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평균 85.5점, 2019년 85.1점, 2020년 86.1점, 2021년 86.3점, 2022년 87.0점, 2023년 85.5점, 2024년 84.6점으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편이다. 일반 학교의 만족도도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 2022년 82.3점, 2023년 80.1점, 2024년 82.0점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가 모든 학교로 확산하면서 경남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제4차 경남교육정책포럼에서 나온 경남교육종단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학교 학생들은 자기 관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공동체 역량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며 “이는 행복학교 정책이 교육 분야를 넘어 행복한 사회에 대한 논의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으로 행복학교의 교육성과를 확산하고 일반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