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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남 학생,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기약하다’라는 부제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역사교육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기념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세대가 역사적 성찰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오는 13일에는 도내 10개 중·고등학교가 참여하는 ‘학생 역사동아리 발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현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한 곡 ‘나의 나라, 나의 조국’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발표하고 호암중학교는 안중근, 유관순, 김학순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설정의 창작 뮤지컬 ‘그날의 외침’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함양제일고 사파중, 창원중앙여고 마산무학여고 거제고 등의 학생들은 다큐멘터리, 인터뷰, 연극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제작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경남교육청 유튜브 채널 ‘경남교육’과 중등교육과 자료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둘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활동도 전개한다. 반송중학교 동아리 ‘은가비’는 ‘올바른 기억, 책임 있는 전달’을 주제로 역사신문을 제작했고 진주여고 동아리 ‘새로이’는 희망을 상징하는 소녀와 나비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볼펜, 열쇠고리 등을 제작했다. 한일여고 학생들은 영어판 신문 ‘그녀의 이야기’를 발행했다. 이러한 학생 활동 결과물은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남교육청이 양산, 창원 등지에서 시민단체와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셋째, 일제 잔재 청산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를 넘어 가정과 사회에서도 함께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남교육청은 3·1 운동 100주년이던 2019년부터 학교 내 일제식 언어, 교목, 교화를 우리 고유의 것으로 바꾸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 밖에 오는 10월에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는 활동을 펼친다. 태봉고 학생들은 독도를 한글로 형상화한 깃발을 제작했고 김해외고 학생들은 4개 국어로 된 ‘독도 수호 결의문’을 작성했다. 사천여고 학생들은 경남교육청의 ‘아이좋아’ 로고를 활용해 ‘독도좋아’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창원봉림고 학생들은 이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기록에 남길 예정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본관 1층에서 ‘평범한 우리가 역사의 주인공’ 이라는 주제로 도내 31개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 900여명이 참여한 ‘학생·교직원 서명문 태극기’를 전시 중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며 미래는 현재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며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유와 평등, 인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가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마당은 집단지성과 성찰을 바탕으로 2026년 경남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본청의 모든 부서 담당자들이 각자의 사업을 분석하고 내외부 협의를 거쳐 우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도출해 왔다. 공유마당은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부서장이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부서별 우수성과 및 개선 방안 발표와 질의응답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쟁점 토의 등이다. 특히 교육공동체로부터 제안된 정책 현안을 쟁점 주제로 삼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도출된 성과와 제안이 내년도 경남교육계획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교육 실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청렴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의 청렴 정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교육청과 인근 4개 관계 기관이 협력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1일부터는 제2청사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 설치된 청렴 포토존과 청렴 메시지 나무가 공직자는 물론 시민에게도 개방된다. 참여자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누리 소통망에 인증 사진을 게시해 자율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다. ‘청렴주간’의 핵심 행사인 ‘506 청렴 줍킹 데이’는 14일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도교육청 제2청사 북카페 ‘지혜의 방’에 모여 청렴 다짐 메시지를 작성하고 ‘청렴 실천 삼창’을 한 뒤, 약 1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청렴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경남개발공사,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등 관계 기관 직원들이 함께한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이번 청렴주간이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청렴주간을 통해 참여형 활동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이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16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연 대회는 학교 부문과 지역 부문으로 나뉘어 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등 세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연주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14일에는 학교 부문 각 부·급별 최우수상 수상팀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대상 수상팀에는 학교 부문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지역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되며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도내 182개 학교와 지역 청소년 단체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넓히고 예술적 소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경연 대회는 음악을 향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무대”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꿈을 키우고 앞으로도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밀양여자고등학교와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수시 모집 대비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창원·진주·김해에 위치한 대입정보센터와의 거리가 먼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과 학부모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 모집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각 학교 체육관에 별도의 상담 공간을 마련해, 학생 1인당 30분씩 총 8회 차 상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92명이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등에 맞는 수시 모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를 통해 학생 또는 학부모가 개별로 신청해야 하며 사전 신청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일만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학상담실은 대입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역량에 맞는 수시 모집 전략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창원 의신중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은 56년 만에 여자학교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의신중이 새로운 미래학교로 첫발을 내딛는 자리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학생 대표 소감 발표, 사업 경과 보고 색줄 자르기, 학교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응원과 격려의 말은 전하며 의신중이 경남형 미래학교로 다시 태어났음을 선언했다. 의신중은 2022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19개 중 네 번째로 사업을 완료한 학교이다. 총사업비 14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총면적 3,603㎡ 규모로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지난해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새로운 공간으로 완공됐다. 새롭게 단장한 의신중은 기존의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개방형 중정을 중심으로 설계돼 학생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교실에는 스마트 교육을 위한 최신 정보 통신 기술 기반의 교수·학습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외부 잔디 운동장은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꾸며져 학생들이 사계절을 느끼며 체육 활동, 축제, 캠프, 전시회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한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치용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다시 태어난 의신중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배움의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주관하는 ‘31일간의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생명 나눔으로 따뜻한 사랑의 실천’ 이라는 표어 아래, 여름철 혈액 수급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도교육청 청사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직원, 인근 직속 기관, 창원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헌혈은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김환수 총무과장은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행복마을학교 청소년자치배움터 연합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별 행복마을학교 청소년 동아리에 소속된 중·고등학생 90명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길잡이 교사, 행복마을학교 파견 교사 35명 등 총 125명이 참여했다. 행복마을학교는 ‘학교와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배움터’로 6개 지역 9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자치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자립과 공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민주적 배움의 장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지역별 자치배움터 상반기 활동 공유 △진로교육원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체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청소년 창업 △청년 지도자와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 △자치 활동을 통한 자립과 공존의 힘 키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 ‘진로교육원과 연계한 지역 문제 해결 체험’ 프로그램은 자치 활동과 진로 설계를 융합해 청소년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청소년 창업’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이 동아리 활동 경험과 진로교육원 체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창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모의 투자 활동까지 펼쳐 창의적 사고와 실천력을 높였다. 이어서 행사 둘째 날은 청년 지도자와의 진로 대화 시간도 마련돼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캠프의 여는 마당, 꿈·끼 공유 마당, 마무리 마당은 모두 지역별 청소년 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참가자들의 자율성과 공동체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자치 활동 과제를 함께 선정하고 실천을 다짐하며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행복마을학교 자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내가 좋아하는 일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인 자치 활동을 경험하며 자립심을 기르고 타인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존의 가치를 배웠으면 한다”며 “이번 캠프가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2025년 행복학교 포럼’을 열었다. 행복학교는 2014년부터 경남교육청이 추진해 온 혁신 교육 모델로 배움 중심의 수업, 민주적 학교문화,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바탕으로 ‘학교다운 학교’를 실현하고자 하는 경남교육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행복학교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모델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발표 중심의 일방향 형식을 벗어나, 협의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열린 소통의 장’ 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연세대학교 함영기 비전임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역량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진 주제 토론에는 초등, 중등 교사와 예비 교사 3명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복학교 철학에 기반한 수업 혁신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우려를 함께 짚었다. 이들은 수업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인공지능을 배움의 도구로 활용해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상호 토론 시간에는 발제자, 토론자, 청중 간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대와 우려,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 등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마지막 청중 토론에서는 약 150명의 참석자가 원탁 모둠을 구성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인공지능 활용 역량과 더불어 학습자에게 가장 중요한 ‘윤리적 감수성’을 어떻게 기를지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인공지능 활용 수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보 편향성과 윤리 문제 등 현실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행복학교의 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이 함께 참여해 인공지능을 협력과 탐구의 도구로 활용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행복학교가 유네스코 ‘2050 미래교육 보고서’에서 제시한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실천적 대안을 찾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로 받아들이기보다 배움의 도구로 활용해 비판적 사고 소통,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행복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확장하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교육의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유 · 초 · 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453명에 대한 2025년 9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경남교육은 교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혁신과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삶의 행복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원칙 아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학생 개별 맞춤형 수업을 위한 미래교육, 경남형 공동학교 운영,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교직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지원 등 교육의 공공성과 지역 기반 학교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지원 행정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관별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방향은 다음과 같다. 본청에는 폭넓은 교육 행정 능력과 실무 경험을 갖춘 장학관과 교장을 과장으로 임용했으며 직속 기관 및 교육지원청 장학관은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실무 중심의 역량을 고려해 선발했다. 특히 본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교육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전보 또는 임용했다. 2명의 직속기관장은 각 기관의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적임자를 임용했으며 4명의 교육장은 지역 특성과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물을 발탁했다.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 및 교육연구관은 전문성과 실무형 업무 추진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해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자 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교육연수원장에 공효순 본청 중등교육과장, 경남수학문화관장에 황성효 본청 창의인재과장, 본청 학교혁신과장에 구현숙 초등교육과 장학관, 본청 중등교육과장에 강인수 명곡여자중학교장, 본청 창의인재과장에 김지연 마산구암고등학교장, 본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 김태정 삼천포중앙여자중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또한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김해교육장에 안경애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거제교육장에 김보상 본청 학교혁신과장, 의령교육장에 서회영 미래교육원 인재개발부 부장, 합천교육장에 최인용 본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을 발령했다. 학교장 전보는 원활한 순환 전보 원칙에 따라 이뤄졌으며 교육 현장의 안정과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0명, 초등 교장급 125명, 중등 교장급 105명, 유치원 원감급 23명, 초등 교감급 85명, 중등 교감급 89명, 유치원 교사 1명, 초등교사 15명 등 모두 453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원장 전보 6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3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본청 과장 4명 △장학관에서 교장 9명 △교장에서 장학관 8명 △장학관 전보 4명 △장학관 직무대리에서 장학관 1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 전보 38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42명 △장학사에서 교장 4명 △공모교장 1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6명 △교장에서 지원청 국장 및 직속기관 부장 전직 2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14명 △교장 전보 25명 △교장 국립 전출 1명 △장학관 전보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2명 △교장 중임 1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승진 10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직무대리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4명 △장학사 전보 5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5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9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9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3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47명 △장학사 전보 8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7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1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8명 △장학사 전보, 전직 16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3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5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6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교사 16명으로 17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멀리 가야 하는 일이자 함께 가야 하는 길이다”며 “앞으로 경남교육은 아이들과 교사를 지키고 교육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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