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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지역 1교시 결시율은 8.18%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해 9.18%보다 1.00% 감소한 수치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수험생 3만 2,422명 중 2만 9,771명이며 1교시 결시자는 총 2,651명으로 집계됐다.1교시 시험지구별 결시자 현황을 보면 창원 지구가 10,426명 가운데 758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다.진주 지구 5,675명 가운데 474명, 통영 지구 4,008명 가운데 401명, 거창 지구 1,108명 가운데 118명, 밀양 지구 1,297명 가운데 178명, 김해 지구 5,849명 가운데 425명, 양산지구 4,059명 가운데 297명이 결시했다.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수시 모집 경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을 때, 올해 수시 모집에서 학생부 교과 전형 및 종합 전형으로 지원한 재학생 수가 증가해 수능에서 반드시 최저 등급을 충족해야 하므로 결시생 비율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3일 경상남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이번 채용은 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4개 직종 189명을 채용한다.직종별 채용 인원은 △조리사 22명 △조리실무사 121명 △특수교육실무원 36명 △교육복지사 10명이다.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인 경우, 지역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또한,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고 졸업자 구분 모집을 시행하며 조리실무사 직종으로 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응시 원서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汫h’에서만 접수한다.온라인 원서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면 온라인 원서 접수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받아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시험은 1차 필기시험을 12월 6일에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은 2026년 1월 10일에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1월 14일에 발표할 예정이다.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교육공무직원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지역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육공무직원채용시험 및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남교육청 노사협력과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학생용 스마트단말기 자가 진단 프로그램 ‘아이북 고장? 바로 해결!’을 개발해 배포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이 스스로 기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다.경남교육청은 아이북 콜센터에 접수된 1,222건의 고장 사례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오류 중 학생이 직접 해결 가능한 유형을 선별해 프로그램에 반영했다.이에 따라 고장 발생 시 학생은 단말기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 스스로 진단하고 안내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에서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수업을 활성화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한 도내 105개 시험장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수험생 3만 2,955명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며 일반시험장 105개 학교에서 1,277개 시험실이 운영된다.수능을 사흘 앞둔 10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 중에서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 상황과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박 교육감은 시험장 학교의 시설 상태, 방송 장비,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도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남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캠코 온리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사업은 지역 기관과 개인이 연계하고 협력해, 교육 취약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한국자산관리공사의 ‘캠코 온리’는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과 새 단장을 뜻하는 ‘리뉴얼’의 앞 글자를 따 만든 합성어로 캠코가 추진하는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을 의미한다.이번 지원금 5,000만원은 합천애육원 생활 아동을 위해 노후화된 보호 시설을 개보수하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이를 통해 아동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서중 부사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지원”이라며 “초록우산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캠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 학생 건강 정책’의 핵심을 건강 취약 학생 대상의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두고 본격적인 건강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1형 당뇨병, 실명 유발 안질환, 희귀난치성 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제도적 지원을 대폭 확대해, 질병이 학습과 학교생활의 장애 요인이 되지 않도록 ‘차별 없는 건강권’을 보장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질환별 맞춤형 지원 △보건 인력 및 안전 기반 시설 구축 △학교 공동체 역량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형 당뇨병 학생 지원2025년 4월 기준 경남교육청 소속 학교의 당뇨병 학생은 총 361명으로 이 중 1형 당뇨병 학생은 157명이다.교육청은 인슐린 주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학생에게 연간 의료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아르피나에서 학생과 보호자 90명이 참여한 ‘부울경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이 캠프는 당뇨병 학생의 건강 관리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참가 학생이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다시 참여해 건강하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선순환의 긍정적 사례를 만들고 있다.또한 경남교육청은 1형 당뇨병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했으며 학부모들에게 “경남교육청의 선도적인 노력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는 호응을 얻었다.△ 실명 유발 안질환 및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 지원이와 함께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증 등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안질환 학생에게도 연간 의료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9월 20일에는 진주경상대학교병원에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정밀 안과 검진, 실명 예방 체험, 의료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에게는 ‘난치병 및 당뇨병 학생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2024년 한 해 동안 학생 총 107명에게 1억 2,239만 8천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0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보건 인력 및 안전 기반 시설 구축보건교사가 없는 학교나 보건교사 1인당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는 보건지원강사를 배치해 취약 학생에 대한 맞춤형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보건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형 건강 지도가 가능해졌다.또한 경남교육청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화해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건강이 취약한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보호하는 ‘최초 대응자 안전망’을 구축했다.현재 초중고에서는 매년 한 학년 이상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으며 모든 교직원은 매 학년도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이러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함으로써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응급 위험이 높은 취약 학생에게는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보호막이 되고 있다.△ 학교 공동체 역량 강화취약 학생의 건강 관리는 학교 공동체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다.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1형 당뇨병 학생 건강 관리 기본형 연수와 글루카곤 주사법, 연속 혈당 측정기 실습을 포함한 심화형 연수를 총 4회 실시했다.이어 10월에는 실명 예방을 위한 안과 질환 관리 연수를 2회 운영했다.또한 일반 교직원도 당뇨병 학생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연수 자료와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했으며 해당 자료는 타 기관 연수에도 활용되고 있다.2025년에는 양산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내에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설치했다.센터는 예방의학 전문가를 센터장으로 위촉하고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프로그램 운영, 취약 학생 상담, 전문 병원 및 대학병원 연계 시스템 구축, 보건업무 담당 교사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처럼 취약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건강증진학교 운영, 체계적인 보건교육, 감염병 관리, 흡연 및 유해 약물 예방교육 등을 통해 모든 학생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질병이나 신체적 어려움이 학생의 꿈과 배움을 가로막지 않도록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승부를 넘어선 도전과 화합의 축제의 장인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경남 학생 체육의 대표 축제다.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시군 교육지원청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 대표로 선발된 학생 선수들이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쌓은 실력을 선보인다.올해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등 약 6,000명이 참가한다.이 중 선수 5,000여명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선발된 중점학교 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체육수업·학교스포츠클럽·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체육 활동으로 기량을 향상시킨 일반 학생들도 포함된다.자전거, 롤러 등 일부 종목은 10월 28일부터 사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주요 경기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밀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밀양시 일원과 일부 타 시·군 경기장에서 열린다.또한 일부 종목은 11월 16일까지 사후 경기로 이어질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기장별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출전하는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며 “이번 대회가 ‘1인 1개 스포츠 활동’의 정착과 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성공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자체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결과를 7일 발표했다.올해로 9년째를 맞은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는 민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평가 대상은 본청 22개 부서 8개 시 교육지원청, 10개 군 교육지원청 등 세 집단으로 구분했으며 집단별 순위에 따라 △최우수 10% △우수 30% △보통 60% 등급을 부여했다.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중등교육과와 민주시민교육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시 지역에서는 창원교육지원청, 군 지역에서는 함양교육지원청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분야, 총 15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 지표에는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 계획 수립 △민원 담당 공무원 연수 실적 △민원 제도 개선 발굴 및 개선 사례 △정보공개율 향상 노력 등이 포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서와 교육지원청에 교육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한 민원 서비스 사례를 전 기관에 공유해 서비스 품질을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고 기존 지표를 재조정할 예정이다.평가 결과가 다소 부진했던 기관에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원 행정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일 방침이다.김환수 총무과장은 “민원 처리 담당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높은 평가 결과를 받기 힘든 만큼 전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부족한 분야의 민원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개선해서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유보통합플러스] 함께 성장하는 권역별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720여명이 참여한다.이번 연수는 유보통합이 지향하는 질 높은 교육·보육 실현을 지원하고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의 여건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연수를 권역별 맞춤형 주제를 중심으로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1권역인 창원·함안 지역은 11월 6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행복한 교사를 위한 케어 리더십’을 주제로 교원의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한다.2권역인 진주·사천·남해·하동 지역은 11월 20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영유아의 정서와 심리를 살피는 교사의 역할을 다룬다.3권역인 김해·창녕 지역은 11월 27일 김해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와의 긍정적 소통과 상담 역량을 높이는 연수를 진행하고 같은 날 4권역 양산·밀양 지역은 양산교육지원청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강화와 놀이 중심 책놀이 연수를 운영한다.5권역인 거제·통영·고성 지역 11월 21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연수를 열며 마지막 6권역인 의령·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은 12월 2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하브루타를 활용한 질문 역량 강화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한 스마트 상담 연수를 진행한다.경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단은 권역별 중점·협력 교육지원청과 함께 연수를 주관하며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에게 연수를 안내해 참여율을 높인다.또한, 강의 중심의 일방향 연수에서 벗어나 교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유보통합의 실행력을 높인다.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권역별 유치원·어린이집 공동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보육의 통합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경남교육청 본관에서 창원레포츠파크와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창원레포츠파크의 다양한 레포츠 시설과 지원을 활용해 체험 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울러 두 기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새로운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만날공원 인공 암벽장을 활용한 클라이밍 안전 교육 및 체험 활동 △공영자전거 ‘누비자’활용 교육 △방송 재능 기부 및 미디어 체험 교육 등이다.창원레포츠파크는 지역 레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 강사와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방송 재능 기부 프로그램과 전문 교육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문화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학교 체육이 창원레포츠파크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 프로그램과 잘 어우러져 더 활성화되고 나아가 레저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