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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창원시 일원에서 ‘제10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 교사 등 1,8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에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새로운 유망 선수를 발굴하고 장애 학생의 건강을 증진하며 학교체육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됐다. 경기 종목은 총 19개이다. 보치아·수영·육상·탁구 등 4개 육성 종목과 디스크골프·배드민턴 등 7개 보급 종목이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을 포함한 10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8개 체험 종목도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는 누구나 즐겁고 의미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활기찬 문화 활동”이라며 “도전과 희망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해온 여러분의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자전거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홍보 포스터와 스티커를 제작해 22일부터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등 345개 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홍보물은 자전거 사고 시 중상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안전모 착용’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특히 “안전모는 생명이다”라는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문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모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안전모 착용 모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거울형으로 제작됐다. 또, 최근 5년간 자전거 사고 통계를 도표로 삽입해 안전모 미착용의 위험성을 한눈에 보여준다. 포스터는 학교 현관, 급식소 등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공간에 게시해 자발적인 안전모 착용을 유도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안전모를 착용합시다”라는 문구와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자전거 거치대·야외 벽면·바닥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각 학교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함께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안전모 착용의 필요성과 자전거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자전거 안전모는 사고 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필수 장비임에도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며 “이번 홍보물 배부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모 착용을 생활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 다이노스와 함께 24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교육가족 초청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25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교육청·금융기관·프로스포츠 구단의 공동 교육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한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오늘 경기장에서 아이들이 함께 만든 환한 미소가 내일의 큰 꿈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지역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소규모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 다이노스는 학생 문화 참여 확대에 든든한 후원자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지난 11년 동안 누적 약 1만 3천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교육 기부 문화의 확산과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개관식을 열고 학교 안 마을 배움터인 ‘상상의 숲’을 리모델링해 재개장했다. 대원초는 2021년 선정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 학교 31곳 중 25번째로 완공된 학교다. 2023년 7월 공사를 시작해 총 17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총면적 5,043.30㎡ 규모의 미래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개관식에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과 창원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등학교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교 밴드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보고 축사, 홍보 영상 상영, 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미래형 학습환경과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실을 통해 완성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학생들이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원초의 미래형 학습 환경은 기존 학교의 단편적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 실시간 소통과 공동 수업이 가능한 원격 수업 시스템과 4차 산업 시대에 맞춘 정보 통신 기술 기반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학생들은 가상 현실, 증강 현실, 태블릿 등 개별 학습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교내 모든 공간에는 빠르고 안정적인 와이파이 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도 함께 갖췄다. 또한 2020년 문을 연 학교 안 마을 배움터 ‘상상의 숲’도 새롭게 정비해 다시 문을 열었다. ‘상상의 숲’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쉬고 놀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이 가능한 무대와 친환경 공간 등을 갖춰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은 우리 아이들과 학교가 스스로 참여해 계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에 참여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읽기, 소통과 치유의 시작’을 주제로 ‘2025 독서인문교육포럼’을 개최했다. 독서·인문교육에 관심 있는 경남 교육공동체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학교 독서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통하는 책 읽기, 더불어 성장하는 삶’ 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기조 강연에서는 경기대학교 임성관 교수가 ‘읽기와 소통 그리고 마음의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독서가 정서 회복과 관계 형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철학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와 참여 토론에서는 강화여자중학교 김리하 교사가 학교 도서관을 활용한 치유와 회복의 실천 사례를 통해 공간 활용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수남초등학교 황진희 교사는 독서교육을 통한 정서 치유 강화 사례를 통해 관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휴독서치료연구소 민경애 소장은 학생의 감정을 돌보는 독서 치료 프로그램의 설계 및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심리 치유의 효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독서가 단순히 지식을 쌓는 수단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며 “심리적 안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학교 도서관을 치유·회복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해 교원의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독서·인문교육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교육정책과 현장 실천 전략을 구체화해 학교 현장에 적용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중등학교 관리자 19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이 20일부터 27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스웨덴 나카교육청을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16년 10월 북유럽 교육 선진국인 스웨덴 나카교육청과 상호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이후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우수한 교육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그 연장선에 있으며 참가자들이 스웨덴의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운영 방식과 교육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경남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류단은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출발 전 두 차례의 사전 연수를 통해 교류 주제를 선정하고 각 학교의 특색을 연구했다. 교류 일정은 23일 나카교육청 오사 포르텔리우스 교육장이 주재하는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나카 김나지움 △보고르드 스콜라 △시클라 스콜라 △와이비시 고등학교 등 나카교육청 소속 9개 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지에서는 수업 참관, 학교 현안별 주제 토의, 급식 체험, 시설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웨덴 교육 현장을 심층적으로 체험하고 경남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류는 스웨덴 학교 관리자들과 직접 만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참가자들이 나카교육청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천 사례를 우리 교육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을 강화하고 두 나라의 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2023~2024년도 대상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에는 2023~2024년도 사업 대상 학교의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총 105명이 참석했다.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시설을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교육혁신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노후시설 개선 △안전을 핵심 요소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도별 맞춤형 연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연도별 완공 학교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 학교별 특화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3년 대상 학교는 교육시설의 색채와 디자인 방안을 주제로 학교 공간의 미적·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2024년 대상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사전 기획을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담은 미래지향적 학교 공간 조성에 집중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공간혁신 사업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미래형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을 담아낼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학교 공간을 단순히 ‘건물’ 이 아닌 ‘배움의 장’ 으로 재구성하는 출발점”이라며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학교 구현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경남학생의회 모의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회 대표로 구성된 경남학생의원 30여명이 참여했다. 경남학생의회는 2022년부터 운영되어 왔으며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느낀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20건 이상의 학생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있다. 올해 모의의회에서는 지역학생의회와 경남학생의회에서 제안된 안건을 조례안 형태로 상정하고 학생들이 직접 찬반 토론과 표결을 진행했다. 주요 안건은 △학생 인권과 교권 보호 △지역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 △학교 자치 활성화 △학생 정서 지원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사 진행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 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 의장 역할을 맡은 박민석 학생의원은 “실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학생의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하고 협력하며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배움터”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역량을 키우고 학생 제안이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 사안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피해자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2일~24일 사천 인재니움에서 ‘성사안피해조사단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역할에 따라 이틀씩 나누어 진행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피해조사위원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경남해바라기센터를 비롯해 도내 성폭력피해상담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피해조사위원 28명을 위촉한 바 있다. 이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성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피해 학생을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연수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권 침해 사안 조사 기법 △학교 내 갈등 해결 방법 △학교 성 사안 대응 절차의 이해 △피해조사단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참가자들은 사례 중심 강의와 참여형 연수로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사명으로 성 사안에 대한 대응은 피해 학생을 지키고 학교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피해조사위원과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하동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를 열었다. ‘찾아가는 반짝놀이터’는 유보통합 시범사업의 하나로 군 지역의 소규모 교육·보육 기관에 다니는 유아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의령·합천·남해·산청군에서 운영했으며 2025년에는 하동·고성·함양군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 47개 기관의 유아 3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하동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1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놀이터 △로봇놀이터 △샌드아트놀이터 △카트놀이터 △ 드론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사회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교육청은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의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했다. 김영이 유보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의 놀이 경험을 넓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구분 없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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