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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사례 나눔회는 19일 동부권역 271개 학교 교원 542명이, 20일 서부권역 255개 학교 교원 510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를 중심으로 구축한 다중지원 체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이 기초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사례 나눔회에서는 초등 3학년 책임교육학년제 컨설팅 사례 발표,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운영비 정산 및 결과 보고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회는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통합 다중 지원을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학교 안 부서 간, 관계 사업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종합적 지원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개관식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미니 현수막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진영제일고가 이번 사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로 재탄생했다”며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이자,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도내에서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104개 학교 중 41번째로 진영제일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공했다.해당 사업은 2021년 3월 착공해 총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총면적 5,062.8㎡ 규모로 조성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진영제일고는 이번 사업으로 상업·경영·금융·판매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업정보과 전용 교육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이 공간은 스마트 교수·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1층 도서관도 새롭게 꾸몄다.도서관은 외부 산책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실내·외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된다.각 층에 조성한 30m×8.7m 규모의 넓은 홀은 다양한 교육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를 공유하는 진로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이 공간은 학습·소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어울림 공간으로 특히 1층 홀은 향후 학교 역사와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진영제일고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 미래교육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직업 교육 중심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의 센터장, 팀장,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방해하는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적 지원 정책이다.연수에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돈집 전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 학교 중심 운영 사례를, △박은미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정책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은 학생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6조 6,058억원 규모로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전년도보다 1,979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이번 예산 감소는 3년 연속 세수 재추계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 교육세 개편, 고교 무상교육 부담률 조정 등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악화된 영향이 크다.고교 무상교육 특례가 2027년까지 3년 연장 되었으나 국가부담률이 당초 47.5%에서 47.5% 이내로 개정되고 2026년에는 30%만 부담해 교육청 부담이 가중됨전국적으로도 지방교육재정의 어려움이 심화되어 누적 재정 부족 규모가 22조 원 이상에 이르는 등 필수 교육사업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이전수입이 줄고 인건비는 3.5% 인상되는 등 재정여건이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선택과 집중을 통한 교육본질 중심 예산’에 초점을 맞췄다.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고강도 지출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핵심 교육사업 유지에 중점을 두었으며 일부 사업의 시기 조정과 2,030억원의 기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전액을 편성하지 못할 만큼 재정 여건이 열악하다고 밝혔다.또한, 지방교육재정의 안정화를 위해 단순한 학생 수 감소가 아닌 학생의 다양한 특성과 미래교육 환경을 반영한 적정 교육비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남교육청은 세수 감소로 체험 중심 교육,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이 위축되고 정보화기기·급식기구 등 교체 지연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따라 모든 재정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유사·중복사업을 통합·축소 및 폐지, 신규사업 최소화 등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강화했다.특히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의 전문성 향상 등 교육의 질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2026년도 예산규모는 6조 6,058억원으로 세입 예산은 △ 중앙정부 이전수입 5조 6,812억원 △지방자치단체 및 기타 이전수입 6,633억원 △자체 수입 83억원 △순세계잉여금 500억원 △기금 전입금 2,030억원이다.세출 예산은 △인건비 4조 1,350억원 △학교 및 기관 운영비 6,187억원 △교육사업비 1조 1,693억원 △시설사업비 5,74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금 800억원 △예비비 287억원이다.분야별 주요 사업으로 첫째, 늘봄학교 및 돌봄체계 강화로 △거점통합 돌봄센터 및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운영 51억원 △돌봄교실 운영비 74억원 △늘봄학교 운영 64억원 △맞춤형 프로그램 및 방학 중 건강 도시락 106억원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71억원 등 학생·학부모의 돌봄 수요 충족 및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적 돌봄 서비스를 확대한다.둘째, 기초학력 보장으로 △기초학력 전담강사 운영 56억원 △두드림학교 운영 56억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14억원 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및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셋째,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지원 247억원 △사립유치원 교육역량제고 239억원 △누리과정 지원 2,294억원 등에 2,862억원을 편성했다.넷째, 교육복지 강화로 △교육급여 194억원 △신입생 교복 및 체육복 구입비 지원 250억원 △다자녀 교육비 지원 199억원 △학기중 토·공 저소득층자녀 급식비 지원 199억원 등을 편성해 균등한 학습여건을 조성한다.다섯째, 학생 정신건강 및 복합문화공간 운영으로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 운영 5억원 △경남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 운영 6억원 △정신건강장기입원치료학생 학습지원 플랫폼 운영 1억원을 편성해 학생 정신건강 관리와 심리·정서지원 체계를 강화한다.특히 경남학생복합문화공간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휴식·상담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여섯째, 인구감소 위기대응 미래교육지구 운영으로 이 사업은 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1:1 대응투자로 운영되며 교육청 25억원, 지자체 27억원을 부담해, 지역연계 교육활동 지원, 지역 특색프로그램 운영 등에 지원된다.박종훈 교육감은 “재정적 어려움을 내적 변화와 성찰의 기회로 삼아 교육본질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자립과 공존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으로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열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도의회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경상남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2025년 출근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오전 8시부터 경상남도교육청 본청과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아동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관장과 직원이 함께 출근길 캠페인에 참여해 아동학대 근절에 대한 책임과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들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심각성 안내 △아동권리 보호 메시지 전달 △아동학대 인식 개선 그림 공모전 작품 전시 △아동학대 예방·신고 전화 홍보 물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교육지원청에서도 교육장과 직원이 함께 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아동학대예방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이번 출근길 캠페인이 아동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를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 학교 참여 이해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교육공동체 주체로서 학교교육에 더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야간 시간대에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을 진행한다.연수는 총 4회 차로 구성되어 있다.1~3회 차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이며 4회 차는 지역별 집합 연수회로 진행된다.첫 회차인 11월 18일에는 참가자들이 ‘교육철학과 학부모의 정체성’을 주제로 교육에 참여한다.이 과정에서 공교육의 목적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학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며 학부모 참여가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이어 11월 19일에는 ‘학교 학부모회 이해’를 통해 학부모회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리더십과 조직 문화 등을 배운다.셋째 날인 11월 25일에는 ‘학부모 학교 참여 실제와 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참여 유형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와의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마지막 4회 차는 12월 10일 김해교육지원청 등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부모회 중심의 활동 설계, 실행 전략 수립, 지속 가능한 참여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동반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건강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월 3일까지 ‘2025년 청렴 정책 공감 한마당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와 청렴을 주제로 한 참신한 표어를 발굴해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속감,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응모 대상은 경남교육청 산하 기관의 교직원으로 1인 1작품 응모 가능하며 분야가 다를 경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경남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는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청렴 표어는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5편, 장려상 9편을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수상작은 향후 청렴 정책 우수사례 공유 및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은 구성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관심 있는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5일 도교육청 2청사에서 중등 역사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교수 역량 빌드업, 디지털로 만나는 역사 교육’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역사과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수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으며 동아시아사를 중심으로 한 현장 적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경남교육청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디지털 교구 활용 실습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사 간 경험을 나누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 전문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 종합교육연수원과 공동으로 개최해 연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역사 교과 수업 경쟁력을 높이고 디지털 교구와 다양한 사료를 활용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수업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2025. 고 3을 위한 찾아가는 모의면접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1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되며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348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면접 전형에 대해 실전과 같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면접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제시문 기반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심층 확인 면접 △다중 미니 면접 중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면접에 참여한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 및 면접 교육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2026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문항을 활용해 실전처럼 면접 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많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실시하는 모의면접 캠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수능종합상황실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가 25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부정행위 적발 건수는 지난해 18건보다는 7건이 늘어났다.부정행위 내용은 △종료령 이후 답안작성 2건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 15건 △4교시 탐구영역 응시 규정 위반 8건이다.부정행위 건수가 가장 많은 것은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로 나타났다.특히 졸업생들의 반입금지물품 및 휴대금지물품 소지의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원서접수 및 수험표 교부 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동영상 자료 홍보 등을 통해 사전 교육을 했으나 개인적인 부주의 등으로 이를 위반해 부정행위로 처리가 됐다.부정행위를 한 수험생은 고등교육법 제34조제5항~제7항에 따라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고의 또는 중대한 부정행위의 경우 1년간 응시자격을 정지한다.경남교육청은 수험생 부정행위의 유형을 분석해 차후 수험생 홍보와 감독관 연수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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