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부모교육 및 학부모 참여수업 등을 통해 유아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상생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형 미래교육 플랫폼 유프리즘을 통해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운영 중인 유치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성과 안내 온라인을 통한 부모교육 사례 공유 효율적인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앞당겨진 원격수업과 비대면 소통 등 유치원 교육 현장도 능동적인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사회 전반의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다양한 원격수업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부모교육을 통한 미래형 유아학교 체제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유치원을 2021년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유치원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유치원은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부모교육 및 원격수업 참여를 통해 부모의 자녀 놀이 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 유치원들은 비대면 시대에 학부모가 유치원 수업에 참여하는 방법을 다양화했으며 유프리즘을 통한 원격 수업 참여, 온라인 부모교육 등 비대면플랫폼을 이용한 쌍방향 가정 연계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아중심·놀이중심의 2019 개정 누리과정은 가정과의 효율적인 연계로 놀이의 몰입과 즐거움을 통해 창의성과 자율성을 길러 지식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워나가고 한다. 가정 연계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은 유아가 미래의 주역으로 당당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바람직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비대면 시대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운영은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유아 발달 격차를 줄여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흡연, 음주, 약물 오·남용 등 학생의 물질 중독 차단을 위한 예방교육 강화에 나선다. 최근 청소년 음주 및 유해약물 사용 발생 증가에 따라 경남교육청은 물질 중독 없는 학교 환경 기반 조성 물질 중독 예방교육 및 역량강화 물질 중독 학생 치유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물질 중독 예방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는‘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약물·사이버 중독 내용요소를 활용해 연간 5차시 이상의 교육을 교육과정에 편성해 운영하고 있고 경남약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가인 약사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교사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예방교육과 치유 지원 강화 연수를 했으며 여름방학 중에는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통한 교사 연수도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증강현실을 활용한 흡연예방교육자료와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학습지도안 및 동영상, 웹툰 등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내 물질 중독의 고위험군인 학생들을 위한 국립부곡병원과 치료 연계, 중독통합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물질 중독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학생들 대상 홍보 강화를 위해 14일 창원 신월중학교에서 등굣길 학생 대상으로 인제대학교, 창원·김해 중독통합지원센터, 신월중학교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가 참여하는 물질 중독 예방 캠페인도 벌였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물질 중독 예방교육으로 안전한 학교를 만들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활용 폐교 활용사업인 ‘2131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적극적인 폐교재산 활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활용 폐교재산을 줄여 재산관리와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 미활용 폐교의 31%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매각 13교, 대부 10교, 자체활용 6교를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16일부터 5월 21일까지 18개 교육지원청의 미활용 폐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폐지학교 활용 전담팀’에서 폐교 실태와 교육지원청별 현황을 분석했다.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6월 말 현재 거창군 소재 4교, 사천시 소재 1교, 하동군 소재 1교 등 총 6교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매각되어 지역주민 소득증대시설 및 편의시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 7교는 교육용시설이나 소득증대시설 등으로 대부 계약이 완료됐으며 4교는 미래교육원센터 및 행복마을학교 등으로 자체활용 등 총 17교의 활용방향이 결정됐다. 그리고 8교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의결 및 심의되어 지방자치단체 등에 매각될 예정이고 3교는 대부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곧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이같은 성과는 선제적으로 지역민을 찾아가 폐교활용에 대한 의견 수렴과 설명회를 실시하고 시·군별 유관기관장협의회 및 담당 부서 간 간담회를 통해 지역민이 원하는 폐교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다. 경남교육청은 남아있는 미활용 폐교의 활용을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참고할 수 있는 ‘폐지학교 관리 실무 매뉴얼’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폐교재산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민과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 또는 대부 용도를 확대하는‘폐교재산의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개정 안건을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지자체와 소통을 강화해 폐교 재산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하고 지방교육재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상생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산무학여중은 학교내 무한상상실‘상상나래’를 지난달 10일 완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마산무학여중은 상상나래를 4개의 공간으로 나눠 자기주도적 학습실 ‘인’과 여가공간인 무학카페 ‘휴’, 창조적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유튜브실‘상상지’와 추억을 만드는 사진스튜디오‘추억정원’으로 구성했다. 이 공간에서 방과 후에 웹툰, 영화, 바리스타, 목공, 유리공예, 사진, 유튜브교실을 운영한다. 이처럼 학교내 무상상상실은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프로젝트형 교육활동을 통해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교 안에 창의적인 융합학습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4년부터 학교내 무한상상실을 추진, 올해 10교를 포함해 35개 학교에 구축했다. 학교는 특색에 따라 목공 중심형, 영상 제작형, 코딩 중심형 등으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한 아이디어와 기발한 상상력을 학교내 무한상상실에서 창작물로 만들어보고 그 과정에서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13일 마산무학여중 상상나래에서 2021년도 학교내 무한상상실 1차년도 운영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무한상상실이 프로젝트형 융합교육 실천에 적합한 공간인가 다양한 교과 간 연계를 통한 학생 주도의 융합교육프로그램 운영의 어려움은 무엇인가 무한상상실을 활용한 교육활동 운영 내실화를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교원들의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가 등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미래역량이 발현되는 토대인 학교 공간 역시 미래지향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학교내 무한상상실이 바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2년 부분 도입을 대비해 교사 대상 교육과정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총 3회에 걸쳐 이뤄지는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형 학생과목 선택권 확대와 현행 대입 제도의 괴리에 따른 도내 일반고등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의 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된다. 학교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고등학교 교육 방향에 대한 협력적 인식을 도모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고교학점제의 적용을 받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는 2024년 2월 발표될 예정이어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과 현행 대입 제도의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과 혼선을 겪고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이러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사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입 전문가이자 학생부종합전형 설계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김경범 교수를 초청해 고교학점제 적용과 현행 대입제도를 위한 학교의 준비 방안에 대해서 안내했다. 국가교육회의 및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경범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학생이 개인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교학점제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이며 미래사회 교육을 위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할 제도임을 강조했다. 또한 미래형 대입 제도 역시 학점제형 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해 설계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로 대표되는 미래형 교육과정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내 일반고 및 특목고 대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중등교육과 신상철 장학사가 세부 사업과 함께 중장기 방안을 안내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와 대학 입시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정책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 운영할 ‘탄소중립 모델학교’ 8개교를 선정하고 7월 12일 오후 2시 30분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탄소중립이란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배출한 탄소는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일본, EU 등 세계 127개국이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한 바 있다. 경남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 모델학교’는 학교에서의 탄소 배출량 최소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탄소 흡수원이 되는 생태환경 조성, 에너지 절감 설비 마련, 구성원 교육 등이 추진된다. 계획서 공모를 통해 에너지 중심형 탄소중립 모델학교로 거제 신현초, 통영 벽방초, 함안 중앙초, 창원 지역에 신방초, 웅천중, 용원중이 선정됐으며 생태환경 중심형 모델학교로는 함양 안의중, 합천평화고가 선정됐다. 태양광 발전으로 친환경에너지를 생산· 활용하는 학교 중에서 선정된 에너지 중심형 모델학교에는 생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교육활동을 위한 지원이, 일정 규모의 생태환경을 갖춘 생태환경 중심형 모델학교에는 탄소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감 설비와 교육활동이 지원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런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태양광 발전, 생태환경 조성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확인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감 설비와 교육활동을 모색해 내년 초 ‘탄소중립 학교생활 매뉴얼’을 제작해 일반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학교에는 환경부 산하 국가환경교육센터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 교직원·학부모 연수, 외부자원 연계 방안에 관한 학교별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내 전문 연구기관에서 학교를 방문해 탄소 배출량 진단 및 저감 방안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7월 12일 오후 2시 30분 경남교육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탄소중립 모델학교 워크숍’에는 올해 선정된 8개교의 관리자, 교사, 행정직 24명이 참석해 사업 목적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 국가환경교육센터 신주영 계장은 국가적 목표인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적 실행 방안을 설명했고 학교별 특색있는 추진계획 공유, 토론과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탄소중립 모델학교는 학교 여건에 맞는 환경 조성과 교육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의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경남교육청은 교직원·학생·학부모·지역주민 모두와 함께 하는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더 가까이 보내드리기 위한 교무행정팀 운영 현장소통을 위해 12일 김해율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경남교육의 대전환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학기 전면등교 대비와 학생 안전 등 교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2014년부터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3월부터 초등학교에 교무행정원과 방과후학교실무원을 추가 배치해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을 위한 도내 교무행정팀 운영 비율은 93.81%이고 학교의 여건과 교직원의 협의 과정 등을 통해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업무 문화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18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지원규모는 3월 2,814건 4월 3,959건 5월 5,423건으로 매월 확대되고 있다. 박 교육감과 교무행정팀 간담회에서 김규읍 교사는 “2021년에는 방과후학교실무원이 추가 배치되고 교육지원청에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설치되어 2020년에 비해 담임선생님들의 업무를 많이 덜어내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교무행정팀의 지원으로 담임선생님들이 수업준비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게되어 뿌듯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가진 40여명의 교직원과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방과후학교실무원 추가 배치 이후 교실의 변화 교무행정팀 구성과 업무분장을 위한 학교공동체의 다모임을 통한 소통 노력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은영 교사는 “전출입이나 기자재 운영관리, 방과후학교 운영 등을 교무행정팀에서 지원해주니 수업내용에 대해 더 연구할 시간도 생기고 아이들을 더 챙길 수 있어 올해 많은 변화를 느낀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의 지속적인 정책추진과 확대로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에 대한 만족도는 최근 4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질적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경남교육의 중요한 정책이다. 교무행정팀 운영에 대해 현장과 계속 소통해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제1청사 강당에서 영재키움 멘토교사 59명을 대상으로 ‘2021년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영재키움 프로젝트는 경남교육청이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사회·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잠재력과 재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한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창의융합캠프, 진로멘토링 등의 맞춤형 진로 연계 영재교육을 최대 9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에서는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영재교육 기회에서 격차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59명의 멘토교사들이 참여해 학생-교사 일대일 멘토링을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원 과학영재교육연구원 김성실 연구원이 2021년 영재키움 프로젝트 사업 설명과 함께 멘티 학생 지도를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및 진로멘토링에 대해 사례 중심 안내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멘토교사들의 전문적학습공동체인 경남영재키움멘토교사연구회 구성 및 활동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남영재키움멘토교사연구회 박현성 회장은 “중국에서 전학을 와서 왕따를 당하던 한 학생을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까지 발명 영재로 멘토링 하고 있는 사례를 통해 영재키움멘토의 역할이 한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사회·경제적인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계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꿈을 접는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기회 확대와 다양한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은 12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로부터 어린이 종합교양지 ‘어린이동산’ 800부의 연간 정기구독권을 기탁받아 정보 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작은학교와 공공도서관 등 201개 기관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농민신문사에서 발간하는 ‘어린이 동산’은 1984년 창간된 어린이 종합교양지로 과학, 역사, 교양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다. 경남교육청은 ‘어린이동산’을 정보 소외지역인 도서산간지역 초등학교 182교, 신설초등학교 8교, 군 지역 공공도서관 11관 등 총 201개 기관에 800부를 1년간 배포한다. ‘어린이동산’은 정보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토론 및 수업에도 활용 가능하다. 박종훈 교육감은 “매년 ‘어린이 동산’을 기부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책은 정보소외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 경남 도민의 독서량이 전국 평균에 못미치자, 독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경남의 연간 독서량은 3.6권으로 전국 평균 7.5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상황이다. 국민 독서실태 조사는 2년마다 조사·발표하고 있는데 2021년 조사는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 중에 있다. 그동안 도서관 독서문화 기반 조성에 앞장서 온 경남교육청은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등의 시설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의 독서교육을 넘어 도민의 독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독서 활성화 정책수립 추진단’을 꾸리고 지난 8일 첫 협의회를 열어 경남 도민의 독서 참여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기로 했다. 독서 활성화 정책수립 추진단은 경남의 독서율 하락, 독서의 중요성, 그리고 독서 문화의 변화로 인해 경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서 정책을 검토함으로써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고 미래지향적인 독서 활성화 방안을 찾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추진단은 독서교육,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초·중·고 교원 및 사서로 이루어졌다. 독서는 모든 학습을 위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활동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까지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매체 책은 인간의 총체적 삶을 압축한 작은 세계이며 독서는 이 작은 세계 속으로 진입하는 행위이기에 그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왔다. 최근의 독서 문화는 개인적 읽는 행위에서 함께하는 사회적 복지 선별적 독서 기회에서 포용적 독서복지 가끔 읽는 간헐적 독서에서 일상화된 생활 속 독서 전통적 양적, 종이책 독서 중심에서 질적, 디지털 융복합 독서 기반 미흡한 분산된 체계에서 지속 가능한 유기적 협력체로 변화하고 있다. 추진단은 실현 가능하고 현실성 있는 독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월 1회 정기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앞으로 독서 활성화 정책 분석을 통한 문제점 도출 독서 정책 관련 문헌 검토를 통한 아이디어 생산 미래 지향적 독서 활성화 정책 제안 및 검토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독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도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독서 정책을 정비하고 보완해 행복한 책 읽기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