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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신규 행복교육지구로 창원시·함안군·의령군·거창군·함양군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에는 기존에 운영 중인 13곳을 포함해 18곳으로 행복교육지구가 확대되어 경남 전역이 지역 교육력 제고와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행복교육지구 공모에는 기존 운영지역 13곳을 제외한 5개 시·군인 창원시, 함안군, 의령군, 거창군, 함양군이 모두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신청했고 경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계획의 타당성, 예산 사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지역 모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과제로는 행복교육지구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센터 구축 지역 내 학교 교육 지원 학교 안팎의 배움터 조성을 위한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으로 대표된다. 경남의 행복교육지구는 2016년 행복학교의 실천과 경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해 지역 교육력 신장과 지역교육자치를 위해 계획됐다.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18년 밀양·양산·남해, 2019년 진주·사천·고성·하동, 2020년 합천, 2021년 통영·거제·창녕·산청이 함께해 13곳이 운영 중이다. 현재 지역민 스스로 지역의 아이를 키우는 마을학교가 경남 전역에 360여 개가 운영 중이며 점차 다양한 마을학교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규 지정된 행복교육지구는 9~11월 중 경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내년부터 2년 동안 경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지역의 아이들을 지역의 교육인프라를 통해 키우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교육지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지역 내 교육 문제를 지역사회와 기초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스스로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3학생과 학부모에게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의 지역인재전형를 소개하고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9일부터 11일까지 10개 지역대학 입학관계자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당초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창원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이며 대학별로 40분씩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9일은 울산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10일은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11일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전형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출신고교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며 대학별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관계자가 2022학년도 대입전형 특징, 2021학년도 입시 결과,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 안내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속 방법 등은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자세한 내용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실시할 예정인 ‘학생·학부모를 위한 의학계열 설명회’ 역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안내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대학 지역인재전형에 대한 이해와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소통·협력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에게 최상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경제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휘닉스평창, 네패스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유관기관 및 기업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우수 고졸 일자리 발굴, 현장 맞춤형 취업 연계,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우편을 통한 상호교환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은 경상남도청 산하 재단법인으로 경남청년일자리사업 등과 연계한 직업계고 고졸 일자리 공유와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등을 협업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의 체계적인 창업교육 지원 등을 협업한다. ㈜휘닉스평창은 중앙그룹 계열사의 종합리조트로 호텔리어 양성을 위한 취업역량향상에 중점을 두고 조리, 식음료, 발권, 리프트 관리 관련 전문기술교육과 지원을 협업한다. 현재 경남지역 직업계고 학생 16명이 현장실습 중이며 우수한 학생은 취업과 연계된다. ㈜네패스는 8개 계열사를 가진 반도체 관련 회사로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엔지니어, 오퍼레이터 관련 전문기술교육과 지원을 협업한다. 현재 35명이 현장 실습생으로 선발됐으며 하반기 1개월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으로 연계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거버넌스가 주도하는 지역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면서 우수 기업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습중심 현장실습과 취업이 안전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이들 기관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이 행복한 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해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산·관·학이 함께 길러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이 새단장하거나 신축 이전해 이달중 재개관에 들어간다. 사천도서관은 총사업비 29억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5일 재개관했다.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유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유아 전용 공간을 만들고 종합자료실에 디지털존을 설치했다. 코로나19로 별도의 개관식은 하지 않고 오는 28일에 지역민을 위한 떡 나눔과 힐링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산도서관은 이달 20일 북부동 구도심에서 물금읍 양산신도시 워터파크 인근으로 신축·이전한다. 양산도서관은 총사업비 98억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건물로 신축했다. 자유로운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단형 열람 공간을 구성했다. 개관행사는 오는 28일 29 양일간 공연형 야외테크 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밤마실 달빛극장 레이저 매직쇼 공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지역주민의 오래된 기다림 속에 새롭게 재개관하는 도서관이 휴식과 문화가 함께하는 독서문화공간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4일 함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담당자와 대학생 멘토를 격려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으로 개강했다. 당초 거점 장소에 여러 학교의 학생들을 모아 강좌를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쌍방향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중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함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온라인 활동 지원실을 방문해 강좌 준비물과 운영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함안교육지원청 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소개받고 앞으로 진행될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함안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는 현재 초4~중3 학생 110명이 참여중이며 면지역 맞벌이 가정의 학생을 선발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환경·로봇·요리·경제·토론·진로 등 6개 강좌로 준비물은 각 가정에 꾸러미로 발송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함안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는 출석부터 피드백,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며 학생들을 돕고 있다. 박 교육감은 “대학생 멘토가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면서 문제가 되는 다양한 부분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어 보인다”며 “캠퍼스형 방과후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잘 반영해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무더운 여름을 책과 함께하는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휴양지와 취약계층 시설로 ‘찾아가는 북버스’를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으로 북버스를 운영 중인 곳은 창원도서관, 김해도서관, 진양도서관이다. 창원도서관 북버스는 여름 휴·꿈 도서관 행사로 휴양림 등 피서지와 아동복지시설로 찾아가 책 읽어주기, 민화 에코백과 미니 튜브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책 읽는 휴가 문화를 만들고 있다. 김해도서관 북버스는 의령 곤충 생태학습관과 김해 클레이아크미술관 등을 찾아 동화속 주인공과 즉석 사진 촬영과 멀티동화 감상 등의 다채로운 독서행사를 펼친다. 진양도서관 북버스는 유치원, 초등학교로 찾아가 동화구연, 자율독서 등 다양한 독서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북버스 운영을 위해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등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북버스 실내외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지만, 휴양지와 취약계층 시설로 찾아가는 북버스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5일 본청 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25명이 경남의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4명씩 총 832명의 학생부 자료를 제출받아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및 입력 내용 오류, 성장과 관찰 중심의 기록 여부 등 전 영역에 걸쳐 살펴본다. 점검 결과는 학교에 통보해 오류를 정정하도록 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학교 방문 점검을 통해 정정 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기재·관리 사항을 재점검해 내실있는 학생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11일 17일 18일 3일간 학생 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학생부 기재 역량 제고와 책무성 신장을 위한 학교 학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6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또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중등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의 학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매년 단위학교에서는 ‘학생부 기재·관리 내실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기재 역량 제고를 위해 교원 대상 학생부 관련 연수를 연 4회 이상, 학생부 대조·확인 점검을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한 집합 점검을 연 2회 실시하고 연 1회 이상 전 중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부의 교사·학교·지역 간 기재 격차를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평가한 종합기록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지원전략 안내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대입설명회’를 4, 6일 2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입설명회는 4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6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사전 신청한 지역별 고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명회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2022학년도 대입환경의 변화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올해 대입은 국어·수학영역의 공통·선택과목 구분 신설로 인한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 변화, 진로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적용 등으로 변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예년의 대학별 학생부성적 입시 결과 활용이 어렵고 약학대학 학부모집에 따른 자연계열 상위권의 합격선 변화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어서 이번 대입설명회가 더욱 값진 행사로 평가된다. 대입설명회에서는 입시분석에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을 주제로 2022학년 대입 및 대학 전형별 특징, 지원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사용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의 문항은 공통 2문항, 대학자율 1문항 글자수 3,100자로 축소되고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학생의 부담은 다소 줄어든 편이다. 이와함께 대입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진학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주요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평가요소 및 선발 특징의 내용이 수록된 자료집도 배부한다. 이번 대입설명회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손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대학입시에 변수가 많은 만큼 초조한 마음으로 수시모집에 대비하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잘 준비해 진로진학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기초학력지원단을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격차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하반기 전면등교에 앞서 기초학력지원단이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정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초학력지원단은 18개 교육지원청별로 기초학력 정책과 자료 개발에 참여한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 함께 교육부 콘텐츠 개발자, 시스템 운영진, 전국 기초학력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기초학력지원단 31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직무연수를 개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연수는 경북 창포초 양은숙 교감의 ‘학생 편에 바로 서는 기초학력 보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태은 실장의 ‘우리가 몰랐던 교실’, 충남대 김선 교수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콘텐츠 이해와 활용’ 등의 강연이 열린다. 특히 곤명초 정상태 교사의 ‘아이좋아 기초수학 및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남대구초 최혜경 수석교사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수학수업’, 전안초 문해원 교사와 서포초 최원덕 교사의 ‘기초학력 지도사례 나눔’ 등은 현장의 생생한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교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지원 및 2022학년도 기초학력 정책 수립을 위한 전담팀, 컨설턴트 등 각종 요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또 2022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전에 학교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하반기에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확대, 2022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 수립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지원단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들이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인력풀이다 장기적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이 잘 투입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쉼터 ‘위카페다온’을 통해 오는 11일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에게 응원물품을 지원한다. 응원물품은 쿨방석, 손선풍기, 필기구, 수험체크 리스트 등 수험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이다.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를 지원하는 사업인 ‘응원한다온’은 맞춤교재 지원, 응원물품 지원, 응시 당일 현장지원으로 이뤄지는데,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응시 당일 현장 지원은 생략한다. 응원물품은 이번주에 응시생에게 택배로 배송하며 응원물품 인증이벤트, 합격증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 모두의 합격을 응원하며 경남교육청은 학교밖청소년이 교육기회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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