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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부지사실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교육협치 지속과 교육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청과 경남도의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도는 지난 2019년 10월 통합교육추진단을 출범시켜 각종 교육사업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해오고 있다. 이는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재 통합교육추진단을 중심으로 경남형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미래교실 모델학교 구축 경남형 학교공간혁신모델 구축 고교학점제 기반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 지원 방과후강사 활용 긴급돌봄 인력 지원 초등학생 위생키트 공동 지원 학원 합동점검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전담팀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의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이므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변함없는 협치로 희망찬 경남교육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간 도와 교육청이 협력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같이 지역의 활력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협력관계를 더 강화해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예년에 비해 유달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추진해오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했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누리집에 알림창으로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학교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SMS문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강·하천·계곡을 관리하는 경상남도와 해양 연안을 관리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위험구역 현황자료를 받아 학교에 안내했다. 또 학생 익수 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비상한 자세로 물놀이 사고 예방에 임하고 있다. 도교육청의 방침과 요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도 경찰서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의 유명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사항 자료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부모와 학생들도 휴가철 물놀이 시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본청 공감홀에서 ‘2021. 환경교육 특구 중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환경교육 특구’는 시·군의 지리적·산업적 환경,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는 창원, 통영, 사천, 거제, 양산, 함안, 창녕 등 7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18개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 담당자들이 참석해 1학기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을 하반기와 2022학년도 환경교육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해 심층 토의를 이어갔다. 이날 7개 교육지원청은 특색과제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도시형 환경교육을 표방하는 창원은 창원시청과 연계해 교육경비보조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생태환경체험교실, 학생동아리, 교사연구회, 선도학교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에코드림선도학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은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17차시 수업을 실시하고 초·중·고교에 교과 연계 통합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추진했다. 사천은 시민·환경단체, 유관기관 등과 지역 토론회를 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탄소실천 자전거 교실’, ‘상상연구소’, ‘수상 휠체어 체험’ 등 학교와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거제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해양환경 및 해녀문화체험 동아리를 총 21교, 25개 동아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양산은 양산시청과 협약을 맺고 자원순환 체험,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 수질정화공원 견학 등 학교-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함안은 ‘아라 얼 짱 교육연극 프로그램’에 환경 주제 연극을 포함해 2학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창녕은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활용한 우포 습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환경교육 특구 미지정 지역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필요성과 요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환경교육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 특구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어, 2022년에는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8월 중순 기초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지금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르치는 환경교육이 가장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이므로 환경교육 담당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에 따른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기초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학교의 민주적 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3개년간 12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와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문제상황에 있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고 교육과정의 실행과정에서 중재과 조정역할을 수행하는 교원이다. 특히 학교 및 교육상황과 관련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실제적 전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론과 실습 중심의 이번 기초 연수 이후 하반기 소속 학교에서 실습과 적용과정을 거친 후 최종 심화 연수를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자격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민주적 학교문화의 지역별 균형있는 촉진과 지원을 위해 지역별 공모 추천 교원을 균형있게 양성시켜 지난 6년간 경남교육이 역점과제로 추진해 온 민주적 학교문화를 온전히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울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퍼실리테이션의 교육적 접목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꽃 피우고 정착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형 수업방해 해결 프로그램인 ‘이음교실’ 선도학교 담당자와 사례 연구 전담위원 등 40명을 대상으로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선도학교 운영 중간나눔회 및 사례 연구를 위한 학교급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음교실은 교육공동체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업방해 행동을 예방하고 학생 행동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는 경남형 수업방해 해결 프로그램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 교사들의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이음교실 선도학교를 2020년 10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에는 2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해오고 있다.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급별·시기별 사례를 발굴해 이음교실의 학교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도움자료를 제작·보급할 방침이다. 이번 중간나눔회는 선도학교 25개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 이음교실 사례연구를 위한 학교급별 토론 시간으로 운영됐다. 2021학년도 1학기 동안 이음교실 선도학교에서는 학년 초 존중의 약속 세우기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및 학생 자치회와 연계해 학급 신뢰서클 운영, 월별 행사 및 창의적 체험활동 연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보편적 수업 방해 예방 교육 운영에 집중했다. 2학기에는 전면 등교수업에 발맞춰 보편적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학교 단위의 개인 맞춤형 지원과 외부기관 및 전문가와 연계한 이음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긍정적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관계 회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쓸 예정이다. 중간나눔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음교실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방향을 잘 잡지 못해 다소 힘들었지만 이음교실 선도학교 간 네트워킹과 컨설턴트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우리 학교만의 이음교실 운영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학급별 존중의 약속 세우기와 학급 신뢰서클 운영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수업방해 해결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등 교육공동체 간 긍정적이고 회복적인 관계 형성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며 이를 통해 회복적인 학교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선도학교에서 실천한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한 수업 방해 해결의 노력들이 일반 학교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오는 8월 11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7월 30일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누리집에 공고했다.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마산중앙중학교, 고졸 검정고시는 마산공업고등학교·창원상남중학교·삼정자중학교·반림중학교에서 시행한다. 또한 장애 구분 응시자는 반림중학교, 재소자의 경우 진주교도소에서 치른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격리 중인 자는 일반시험장에서 응시가 불가하며 사전에 별도시험장 응시 신청자에 한해 보건당국과 협의 후 응시 가능 여부를 안내한다. 또한 시험장 내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시험장 입실 전 응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손소독제로 손위생 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을 거쳐 입장하도록 하며 이상 증상을 보이는 응시자의 경우 별도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검정고시 시험 운영에 달라진 점이 있으니 누리집에 안내된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개인 위생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대표적인 복합독서문화공간인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전국 방송을 타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29일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 예능 프로그램인 ‘북유럽 with 캐리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명인의 책장에서 찾은 인생책을 북 캐리어에 채워 지역 도서관에 기부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이다. 이번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촬영 편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초대 손님으로 나왔으며 예능인 송은이와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의 진행으로 이금희 아나운서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인생책들을 소개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인생책 기부와 함께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직원들이 기부한 도서는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 북 캐리어를 설치해 비치하기로 했다. 이날 촬영에는 박종훈 교육감이 깜짝 손님으로 출연해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소개와 함께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북유럽 위드 캐리어 방송촬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도서관과 독서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박 교육감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독서문화공간으로 가족들에게는 나들이 장소로 학교에는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교육감은 이날 각 분야 전문가 10명이 코로나19로 달라진 사회구조를 성찰한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이라는 책을 추천했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창원시 구도심인 구암동의 폐교 체육관을 새단장해 2018년 4월 개관했다.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창원의 대표건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서관의 본보기로 전국에서 찾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임준희 부교육감,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1등급으로의 도약을 위한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본청 부서장들은 그간의 청렴 정책을 되돌아보고 우수 이행 실적을 상호 공유하며 부패취약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의했다. 먼저 공사분야에서 계약 및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특혜 제공을 차단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인 경우 관급자재 선정위원회 또는 가상입찰 제도를 시행했다. 물품분야의 경우, 1인 수의계약 체결 및 제3자 단가계약 물품 구매 시 물품선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계약의 투명성 확보 및 민원 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올해 개정된 계약법령이 반영된 계약실무편람을 발간해 전 기관에 배포해 업무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드높여 계약상대방의 신뢰를 도모했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학교장터에 경남지역 공급업체 및 지역 소상공인 품목 바로 가기 시스템 개편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직원 상호 간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즐거운 직장이 되도록 ‘더 존중 배려, 더 배려 캠페인’, ‘거꾸로 멘토링’, ‘내 옆에 친절 의자 놓기’등을 시행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임준희 부교육감은 “올해 우리 도교육청은 투명한 행정으로 신뢰를 주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맡은 업무를 공정하고 책임성 있게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코로나19 상황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중·고 교사 18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5개 학교에서 2학기 맞이 수업-평가 설계 캠프 연수를 실시한다. 창원 양덕중학교에서 국어, 예술 교과, 구암중학교에서 기술·가정, 한문, 남산중학교에서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사회, 안남중학교에서 수학, 진주 대곡중학교에서 과학, 영어 교과 등 9개 교과 교사들을 위한 연수가 열리고 있다. 교과별 20명의 교사가 참여해 분임별 실습 중심의 수업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2학기 자신의 수업을 위한 설계를 하게 된다. 연수 과정은 먼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한 학기 과정의 배움중심수업을 설계하고 분임별 실습을 통해 수업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수업자료 제작 및 활용법을 나누고 평가문항을 제작하는 것까지 포함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연수는 3~4명의 교사들이 교과서와 노트북을 앞에 두고 둘러앉아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함께 읽으면서 수업 설계를 토의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수업 방법 및 사례를 나누고 학생 활동지와 평가지를 만들어 공유하면서 수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더위 속에서도 2학기를 대비해 배움중심수업을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수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해 배움중심수업을 더욱 내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지역별 1~2개교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안전점검인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을 27일부터 다음달 18일 까지 실시한다. 컨설팅은 소방, 전기분야 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유형 분석, 공제급여 청구 관련 제도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추천을 받은 민간전문가와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교육청·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지원반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담당자의 책임의식과 역량 제고를 위해 각 학교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학교에서 자체 예산으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장기간 소요 등이 필요한 사안은 교육청과 협의 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2학기 전면등교에 대비해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소방·전기분야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