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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하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장 방문형 교육’과 ‘온라인 연수’등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근무 여건, 생활 방식, 자녀 발달 단계 등을 고려해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은 바쁜 직장인 학부모를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근무지로 찾아가 맞춤형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을 신청한 기관은 △자녀 발달 이해 △자녀와의 대화법 △자기 주도 학습 △진로 교육 △학교 폭력 예방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교육청은 강사비와 연수 자료를 전액 지원한다.도교육청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직장 방문형 교육을 상시 신청제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실시 간 화상 수업과 집합 교육을 병행하는 ‘경남학부모를 위한 대화수업’, 학부모 학습공동체 ‘다가치 독서모임’등 다양한 연수도 진행 중이다.오는 7월에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특강과 온라인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이러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의 하나로 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신청에 따라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직장인 학부모들이 근무지에서 자녀 교육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자녀 이해와 부모 역할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직장에서 편하게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동시에 부모인 나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학부모 교육 프로그램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직장 방문부터 온라인 연수까지 학부모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도내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26일 경상남도환경교육원에서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장 1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생태전환교육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여, 단위학교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5일 유치원과 초등 교장, 26일 중등 교장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방안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 강의 △지리산국립공원 숲 오감 체험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학교 숲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연수가 경남교육청의 생태전환교육 정책에 대한 관리자의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 생태전환교육이 내실 있게 정착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의 지난해 코로나19 대응과정을 담은 영문백서가 해외에 배포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28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화상면담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수록한 영문백서 ‘대한민국 지방교육자치단체의 코로나19 대응기’를 공유하고 영문백서의 해외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교육감은 교육부에 영문백서와 영문백서의 한글본 각 100부와 저작권 및 정보활용 동의를 담은 관련 파일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교육부는 ‘한국의 온라인 개학’을, 외교부는 ‘한국의 코로나19 모든 대응’ 자료에서 교육 부문의 코로나19 대응과정을 해외에 소개한 바 있지만, 이번 경남교육청의 대응기는 지방교육행정기관으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는 첫 사례이다. 영문백서에는 학생건강자가진단과 코로나19 의심증상 발생시 대응요령 학교방역 등교시 코로나 확산 단계에 따른 학생 밀집도 최소화와 교육과정 운영 원격수업 지원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의 교육협력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 소개 등 해외 교육행정기관에서 도움이 될 구체적인 대응 사례가 실려 있다. 교육부는 외교부를 통해 국내 소재 116개 주한대사관과 166개 해외 소재 한국대사관에 경남교육청의 영문백서를 공유하고 교육부 소속 해외 교육기관과 정부의 교육 부문 코로나19 대응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서 지혜와 역량을 나누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경남교육청이 발간한 영문백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곳곳에서 작지만 큰 희망의 싹을 틔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방교육행정기관의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제작한 경남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경남교육청이 발간한 영문백서를 교육부에서 5월에 발행할 코로나19 백서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8일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역사탐방프로그램-부마민주항쟁의 현장을 찾아서’를 실시한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인권역사탐방프로그램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마산사무소를 시작으로 경남대학교 부마민주항쟁 20주년 기념 상징물 3·15의거 기념탑 창동·오동동 일대 등 민주주의 역사와 항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학생·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펼친 민주화 운동이다. 역사 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참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학생·중소상인과 같은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항쟁을 이끌었다는 점이 뜻깊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필우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앞으로 경남의 교육공동체들이 우리 지역사에 보다 쉽게 다가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위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입생 모집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개선을 위해 신산업분야로 재구조화가 진행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직업계고의 학과 재구조화·학과개편을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경남산업고 경남자동차고 사천여고 삼천포공고가 학과개편 또는 학급증설 관련 전문가 컨설팅을 받았다.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교육부가 직업계고등학교의 체질개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공모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학교는 신입생 모집이 어려운 학과를 산업수요 증가와 수요자 요구 등을 반영한 학과로 개편을 희망하고 있다. 경남산업고는 산업설비과를 반려동물과로 경남자동차고는 산업설비과를 자동차튜닝과로 사천여고는 금융·유통·회계정보과를 콘텐츠 크리에이터과와 스마트 디자인과로 개편하고자 한다. 삼천포공고는 항공전기과 1학급을 증설해 3개과 5학급에서 3개과 6학급으로 개편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직업계고 재구조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4개 10개 학과에 대해 실시했다. 컨설턴트는 산업체와 교육계의 전문가로 구성했다. 기계·재료 분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김상훈 기감과 한국폴리텍Ⅳ 박찬술 교수, 전기·전자 분야에는 에이원테크놀로지 장정훈 대표, 대덕대학교 백승은 교수, 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에는 백석문화대학교 송윤호 교수, 두산중공업 김창훈 과장, 농림·수산·해양 분야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이준호 교사, 계명대학교 이호형 교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강재선 교수를 위촉했다. 대전과학기술대 강재선 교수는 경남산업고의 산업설비과가 반려동물과로의 개편에 대해 학교측에서 제안한 애견훈련사를 반려동물 행동 교정사로 변경할 것을 권유했으며 장정훈 에이원테크놀로지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재구조화로 특성화고가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컨설팅 이후, 5월에 교과군별 산업계 및 교육계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6월에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게 되며 선정된 학과는 1학급당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023년에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급변하는 주변 산업환경 변화를 고려해 산업체와 학생·학부모의 요구에 부합하는 내실있는 학과로 재구조화함으로써 직업교육이 발전하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창원기계공고 시청각실과 도서실에서 직업계고 입학 및 취업관련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고졸취업 활성화와 지역 내 우수 인재 선순환이라는 상승 효과를 거두기 위해 지자체, 기업과 협력체계를 통한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입학 및 취업 관련 내용으로 업무담당자인 교무부장과 취업부장을 대상으로 정책과 사업을 안내하고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를 대상으로 2021년 경남 직업교육 정책 이해 및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입학과 취업을 분반해 입학은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신입생 충원 현황과 대책 방안을, 취업은 취업부장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현장실습과 취업 정책의 이해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입학 관련해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있는 프로그램인 중학생 직업체험캠프 소개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된 입학요강안을 제시했다. 또한, 취업 관련해 현장실습의 주요 변경사항, 절차,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취업 관련 사업과 각종 자료를 활용하기 위한 하이파이브 및 경상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누리집 이용 방법을 함께 제시했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2021년 경남교육 대전환의 해를 맞이해 직업교육 대전환을 위해 지역협업의 취업 지원으로 우수 인재 양성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고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3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방과후학교실무원 82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8일까지 직무연수를 진행 중이다. 이 연수는 신규 방과후학교실무원이 전담할 업무와 관련한 교육을 이수해 5월 1일부터 근무하면서 겪게 될 업무에 대한 어려움과 학교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배치 전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연수를 최소화해 집합연수 4시간, 온라인 쌍방향 연수 4시간, 콘텐츠형 연수 2시간 총 10시간으로 구성됐다. 집합연수는 4월 27일 오후에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진행되며 4월 28일은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 연수와 경남교육청 온라인전달연수를 함께 진행한다. 연수 내용은 5월 1일부터 방과후학교 업무를 전담해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을 위주로 구성했다. 방과후학교 운영의 실제, 자유수강권 지원 절차 등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한 직무영역을 중점적으로 구성했으며 교무행정 업무 수행을 위해 K-에듀파인의 이해와 공문서 작성, 학교회계시스템의 이해 등도 편성해 학교에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한다. 또한 소양영역으로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을 구성해 방과후학교실무원이 알아야 할 갑질 사례 및 청렴도 전반을 안내한다. 연수 대상인 방과후학교실무원이 4월 22일 합격자 등록을 할 때 연수에 대해 유인물을 나눠주고 안내를 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모임방을 만들어 연수의 원활한 운영과 연수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 모임방을 계속 운영해 연수생 간 소통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 이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방과후학교실무원 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방과후학교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5월 1일 자로 방과후학교실무원이 배치되는 학교의 혼란을 줄이고 방과후학교실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수를 준비했다 연수를 통해 방과후학교가 활성화되기 바라며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다음달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교무행정원 54명을 대상으로 ‘교무행정원 생애주기별 신규임용자 과정 연수’를 시작했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집합연수와 온라인 연수를 병행한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에 배치되어 사회 변화에 따라 갈수록 증가하는 교원들의 교무행정 업무를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 내용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게 마련했다. ‘경남교육정책의 이해’과정을 통한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K-에듀파인의 이해와 실제’ 및 ‘공문서 작성 관리’를 통한 업무역량 강화, ‘교육공무직원 인사 및 복무’등을 통해 협업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교원 행정업무 경감으로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 보내 더욱 미래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교무행정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무행정원의 역할을 확대하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317억원 규모의 ‘2021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상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2,326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236억원 기타이전수입 3억원 자체수입 520억원 순세계잉여금 232억원을 세입재원으로 해 기정예산 5조 2,244억원 대비 3,317억원이 늘어난 5조 5,561억원 규모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은 학생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세출예산 주요 내용은 교수-학습활동지원 153억원 교육복지지원 225억원 보건·급식·체육활동 278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48억원 등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은 원당 1~3명, 초·중·고등학교는 교당 2~6명, 특수학교는 4명의 방역인력이 배치할 수 있도록학교 방역인력 지원비 217억원을 우선 편성했다. 지난 3월 개학부터 대부분의 학생이 등교함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교부로 등·하교 발열검사, 생활지도 등을 위한 학교 방역인력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 1·2학기 방역인력 소요액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등교·원격수업이 병행됨에 따라 안정적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비 29억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297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올해 6월 중 모든 일반교실에 무선망이 구축될 예정이며 이번 추경 예산 편성으로 교과·특별교실에도 무선망 구축이 확대된다. 등교·원격수업 병행으로 취약계층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격수업일에도 토·공휴일 기준으로 중식을 지원하기 위해 44억원을 증액해 연중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경남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신호기 및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고 있는데, 이번 추경에도 24억원을 반영해 지속해 나간다. 미래교육 변화에 대비하는 새로운 교육시설 인프라 마련을 위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사업비를 본예산에 224억원을 편성한데 이어 이번 추경예산에서 38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향후 5년간 40년 이상 노후 학교건물 220동을 대상으로 총 1조 4,343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립유치원 확대 계획 및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2022~2025년 개교 예정 학교 및 과밀학급 해소에 소요되는 예산 721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진보강·석면교체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화장실보수·이중창설치·방수 등 학교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720억원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38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내년말 완공예정으로 의령읍 서동리에 조성중인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로 당선된 오태완 의령군수 부임 축하와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에 대한 양 기관의 협의를 다지기 위해 이뤄졌다. 박 교육감은 이날 오후 의령군청을 방문해 오태완 군수 부임을 축하하고 지금까지 진행된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양 기관장은 미래교육테마파크 설립 현장을 방문해 차질없는 준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과 전국의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을 체험하고자 의령으로 올 것이다. 연간 최소 50만명 이상 방문이 예상되는데, 이에 따른 숙박, 식당, 편의점, 도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필요하다”며 오태완 군수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오 군수는 “의령 발전에 미래교육테마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의령을 방문하는 분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최대한 지원하고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 교육감은“의령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배움과 미래를 이어주는 미래교육테마파크가 성공적으로 완공되어 미래교육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미래교육·미래학교·미래교실을 내용으로 하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2019년 경남교육청과 의령군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으로 설립을 추진 중이며 오는 6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자체 콜센터의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매화99콜’을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 ‘매화99콜’은 경남교육청 자체 콜센터를 매주 화요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 운영해 사립유치원 회계 및 K-에듀파인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원아 하원 이후 시간에 행정업무를 지원해 사립유치원 업무담당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경남교육청 자체 콜센터는 2019년 5월에 개통해 2020년 월평균 전화 질의응답 1,720건, PC 원격지원 859건을 응대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도내 모든 사립유치원은 K-에듀파인을 사용하고 도교육청은 자체 콜센터를 통해 사립유치원회계 예·결산, 지출, 수입 등 회계 전 분야를 전화 및 원격으로 지원하고 있다. 콜센터 전화 연결 시 통화연결음에 청렴멘트를 설정해 사립유치원 회계담당자의 청렴 의식을 더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5월에는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역강사 연수를 실시해 지역별로 사립유치원에 전달 교육을, 6월부터는 사립유치원을 찾아가는 회계 컨설팅을 실시한다. 양경원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현장 안착을 위해 콜센터 운영시간을 확대해 반응이 좋으면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7월 초까지 유·초·중·고 178개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시작한다. 반부패는 물론 공정, 절제, 정직, 책임, 약속, 배려의 덕목을 내재화해 청렴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한다. 이에 청렴연수원 기본 강사 과정 이상을 이수한 요원을 비롯해 청렴 강의에 특화된 강사단 66명을 구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강사단과 공유하며 청렴 감수성을 높일 맞춤형 강의를 모색했다.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 문답 퀴즈, 상황극으로 풀어가는 청탁금지법,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독서토론, 한국 가곡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등으로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교실수업, 학교행정을 비롯한 경남교육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청렴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그 중심에 교육공동체가 서로 눈높이를 맞추려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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