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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학교공간혁신과 수업을 연결하는‘공간혁신, 수업으로 잇다’ 자료집을 발간했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155개 학교의 공간혁신을 이루어 내었다. 학교공간혁신 사업은 단순한 환경·시설 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남교육청의 경우 학교공간혁신 사업의 결실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으로 이어져 전국에서 처음으로 혁신된 공간에서 다양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집을 펴냈다. 자료집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별 3개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교 혁신공간에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교육활동을 촉진하는 균형 잡힌 삶의 공간으로서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학교 혁신공간에서는 ‘공간-나-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교과에서 나와 우리가 존재하는 공간과 생태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도록 했다. 고등학교 혁신공간에서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선택과목 수업을 듣지 않는 빈 시간에 머무르는 학습카페와 홈베이스 공간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 가도록 예시 자료를 제공했다. 홈베이스: 학생 생활 거점 공간으로 친교, 휴게, 대화, 공부, 사물함 등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 이뿐만 아니라, 경남교육청만의 독자적인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자료집으로 개발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수업 자료집 발간을 계기로 학교공간혁신이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혁신된 공간이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사업’의 2022년도 사업 대상 지정과 시설사업 기본계획을 27일 고시했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정부 지급금은 시설임대료와 운영비로 구성된다. 매년 사업한도액 내에서 사업을 고시하고 재정 부담과 경제적 내용 연수 등을 고려해 준공 시점을 기준으로 20년간 임대료를 상환한다. 임대료 상환액 중 30%는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부 정책사업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75%, 임대형 민자사업으로 25%를 추진하게 된다. 2022년도 사업량은 5개 학교 노후 건물 10개동 이며 함안고 외 2개 학교에 총면적 1만 2,836㎡ 327억원, 밀양고 외 1개 학교에 총면적 1만 2,370㎡ 317억원으로 총사업량 2만 5,206㎡ 644억원의 2개 단위사업으로 추진한다. 이후 추진 일정은 2023년 4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2023년 9월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시행자 지정, 2024년 1월 실시계획 승인 등으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임대형 민자사업은 시설이용자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 기반 시설의 조기 구축으로 재정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과밀학급 및 노후 시설 해소의 이점이 있다. 또한, 임대형 민자사업은 전국의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지만, 협상대상자 선정 및 순위 결정 시 지역 업체의 참여 기회를 증대시켜 지역 건설경기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업무를 위한 지침서인 ‘교육환경평가의 이해’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인근에서 21층 이상 또는 총면적 10만㎡ 이상의 대규모 건축사업을 진행할 때 학생의 교육환경에 지장이 없도록 학교와 주변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사전에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지침서는 교육환경평가 심의부터 이행점검까지 구체적으로 내용을 수록해 교육환경평가 업무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용하고자 발간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학교 교육환경평가 심의 절차와 검토사항,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공동주택 공사절차의 이해, 개발사업 절차의 이해 및 주요 질의문답 사례 등으로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최근 교육환경평가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이번 지침서가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예비 고 1, 2, 3학년 학생들의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인 ‘2023년 알찬 겨울방학 예비 고1, 2, 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2023년 1월 9일부터 1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9일부터 13일까지는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3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신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27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학부모 중 한 사람이 신청해도 함께 상담받을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알찬 겨울방학 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새 학기 준비를 위한 학습법과 새롭게 변화하는 대입전형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 진학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교생활기록부부터 수상 경력, 독서 활동, 교외 개인 봉사활동 실적, 자율 동아리, 진로 희망 분야, 영재 발명 교육 등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에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의 변화에 따라 학생부 위주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해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상담은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담당하며 학생 개인별로 40분 동안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및 설계, 다양한 대입전형의 특징 등을 안내해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고 효율적인 맞춤형 대입전형을 찾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맞춤 진학 상담이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와 진학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자신감을 가지고 새 학기를 맞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2일 초·중등 창업체험교육 축제의 장인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8개 팀이 상을 받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다 수상 실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했다. 전국 165개 팀이 1년간 창업가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았고 최종 결선 60개 팀 중 경남교육청은 우수 1개 팀, 장려 7개 팀 등 총 8개 팀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중등 창업체험교육’은 미래 디지털 시대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자기 주도적인 도전정신과 문제해결력 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삶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진로 개발 역량을 키우는 진로 교육 중 하나다. 경남교육청은 창조경제혁신센터·창원대학교 등 관계 기관과 창업지원단을 구성해 거점학교와 창업체험교육 동아리를 운영했고 그 결과 우수교육청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에페어렛’은 우연히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 수어통역사를 보고 ‘포즈추출 기반 수어통역앱’을 개발하는 아이디어를 냈다. 학생들은 수어통역사가 청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만 모든 방송이나 일상생활에 함께 할 수 없다는 점을 안타까워했다. 팀 대표 김지아 학생은 “생활 속 불편한 점들이 작은 아이디어로 가치 있는 일과 나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양산여중 김범직 지도교사는 “교내 학생들과 창업 관련 활동을 하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면서 지역사회에 기부까지 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 인재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진로 교육의 또 다른 장면을 보았다”며 지도교사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올 한해 경남교육청은 도내 모든 초6·중3 학생 대상으로 진로 체험을 지원했고 ‘진로위기청소년 유형별 진로 교육 실천과제 공모 사업’에서 전국 69개 과제 수행팀 중 3개 학교가 선정되는 등 좋은 결실을 거뒀다. 경남교육청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삶을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진로 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태도이다”며 “학생들에게 창업체험교육이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고 내년에도 진로 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 2023학년도부터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외국인 유아에게도 학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까지 외국인 유아는 교육부의 유아 학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하지만 경남교육청은 균등한 유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경상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유아 학비를 외국인 유아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공사립 유치원에 다니면서 국내 외국인 등록이 완료된 만 3~5세 유아 230여명이다. 유아 1인당 월별 지원 금액은 한국 국적 유아와 같으며 공립유치원 교육과정 10만원, 방과 후 과정 5만원 사립유치원 교육과정 28만원, 방과 후 과정 7만원이다. 지원금을 신청하는 방법은 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인등록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미숙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유치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외국인 유아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만족도 설문 조사’에서 종합만족도가 4년 연속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해마다 단위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도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1만 200여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과 휴대전화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종합만족도 5점 만점에 4.23점을 받아 4년 연속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교무행정원·방과후 학교 실무원의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교 교육계획 구성원 공유 및 실천 등의 영역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본질 중심의 학교 운영 기반을 만들고자 학기별 교육집중의 달 운영 교무행정팀 운영 강화 교무행정원·방과 후 학교 실무원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했다. 또 학교 지원 중심으로 교육청 업무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업무 지원 개선과제 발굴·실천 업무관리시스템-기본계획 알림방 운영 학교 발송 공문서 관리 강화 학교 업무 도움 자료 통합 관리·지원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만족도 향상을 위한 공감 정책설명회, 협력적 학교 문화 조성 지원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청 사업의 질적 관리를 위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 본질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계속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공동체와 함께 ‘자립과 공존의 경남혁신교육 3기’를 시작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금의 시대정신이자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교육의 가치인 ‘자립과 공존’의 힘을 바탕으로 오직 경남 학생들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일에 집중했다. 2022년 경남교육은 학생의 개별성을 발현하고자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나갔으며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한층 더 높인 한 해였다. 경남교육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개발·보급한 데 이어 학생 1인당 1대의 ‘아이북’을 보급했다. 이는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학생 개별 맞춤형 배움으로 성장의 질을 높여 나갔다. 현재 아이톡톡은 23개 서비스를 추가 개발해 적용 중이며 학습관리시스템 중심의 통합학습관리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형 학습으로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어 끝없이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아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기초학력담당을 신설해 학습적·비학습적 요소를 모두 포함한 통합·심층 진단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 신체 건강 등 교육결손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해 학습 부진 요인에 맞는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개별 맞춤형 교육을 위한 학교 현장의 오랜 바람이자 요구였다. 2022년에는 초등학교 1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7명에서 23명으로 대폭 감축했다. 또 학교를 신설해 학생의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과 과대·과밀학교 해소로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했다. 경남교육은 올해 돌봄교실 운영 시간을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로 연장했다. 또 지난 10월 돌봄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한 공적 돌봄 모델인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2호’을 창원상남초등학교 내 개원했다. 돌봄 대상은 초등 4학년까지 확대하고 운영 시간도 평일 오후 8시까지 늘려 창원상남초와 인근 10개 초등학교 학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학습복지를 포함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18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전면 배치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학생,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지원·관리하기 위해 ‘교육복지통합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역과 상생하는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모든 교원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여건 조성 등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아동학대 예방, 아동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한 ‘경남교육청 위기 아동 전문 상담 치유 지원단’을 운영하고 학교폭력 관련 갈등 조정과 관계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을 운영했다. 올해 7월에는 ‘경상남도교육청 학생 건강증진 조례’가 제정·시행됐으며 당뇨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의료비 지원도 강화했다. 또 초등학교 고학년용 가방 안전 덮개 제작·보급, 학생 안전 동아리 운영으로 학생 안전과 보호를 위한 예방을 더욱 강화했다. 장애 학생을 위한 통합교육 지원과 사립유치원 교육 역량 제고 사업도 추진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진로·진학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학교공간혁신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업교실 구축을 추진하며 학교연합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과목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온라인으로 일과 중 정규 수업을 운영하는 위탁형 공립 각종학교인 ‘경남온라인학교’를 내년 3월에 개교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더욱 단단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 산업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여 전문성을 갖춘 신산업 분야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26개 학교 40개 학과에 대한 지역 산업 연계 학과 개편을 꾸준히 진행했으며 지난해 4개 학교에 이어 올해에도 7개 학교가 직업계고 재구조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교육은 교육공동체와 도민과의 소통 채널 확대, 모두가 주인이 되는 참여와 자치 경험 확대, 존중·배려·참여의 인권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 등 막힘없는 소통으로 교육공동체와 하나가 되기 위한 노력도 강화했다. 학교시설 복합화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공유는 더욱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 주민과의 합리적인 공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올해에도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지역 복합 독서 문화 공간으로 ‘한국문화공간상’을 받았고 창원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은 학교 현장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참여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직원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협력적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통합지원포털인 ‘온학교e지원’ 방문자 수가 12월 현재 1만 1,309명이며 교직원 업무포털에서도 접속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운영했고 지원 대상 범위도 국·사립 학교까지 확대 운영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디딤돌사업’을 시행했으며 급식 종사자의 폐 건강검진 실시·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어촌 근무 교직원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관사 수요가 많은 곳에는 ‘통합 관사’를 신축하고 일부 활용하지 않은 관사는 돌봄교실 등으로 전환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반부패와 청렴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 상담 창구, 원스톱 신고시스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 지침서 3종 제작·보급, 사전 예방적 기능의 ‘자율형종합감사’ 확대 운영했으며 그 결과 감사원 ‘우수 자체감사 사항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표창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2년의 성과는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마음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이룬 성과이며 2023년에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 나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 동아리 민들레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12곳을 방문해 방한복 300여 벌을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민들레회 물품 나눔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방한복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또 도내 난치병 학생 30여명에게 치료비 300여만원을 지원했다. 민들레회 강남재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아이좋아 행복한 학교로 함께 가요’를 개발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의 학교 교육 이해와 학교생활 안내를 위해 매년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를 보급해 왔다. 2023학년도에 초등학교 신입생 수에 맞춰 총 3만 3,500부를 제작해 예비 소집일에 맞춰 배부할 수 있게 했다. 주요 내용은 1부 ‘준비해요 자녀의 첫 입학’에서는 신입생 예비 소집, 취학아동 예방접종, 유치원과 다른 초등학교 생활, 자녀의 생활 습관, 학부모의 역할, 입학 전 준비물, 입학식 2부 ‘알아봐요 1학년 학교생활’에서는 1학년 교육과정, 배움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기초학력 지원, 출결 상황, 교외 체험 학습, 초등 돌봄교실, 방과 후 학교 등 1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3부 ‘지켜줘요 안전한 배움터’에서는 등하굣길, 학교생활 규칙, 학교폭력 예방, 학교 안전사고 보상제도, 학생 건강 관리, 아동 학대 예방, 아동 유괴 예방, 아동 성폭력 예방 4부 ‘함께 해요 행복한 교육공동체’에서는 학생·학부모 상담, 학부모 서비스, 학부모 참여 활동, 학생 체험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학교생활 묻고 답하기와 유용한 교육 참고 누리집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교육청은 입학과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새내기 학부모 길라잡이 책자를 보급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자녀가 학교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교육청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나 든든하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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