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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KBS창원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KBS창원방송총국, 창원상공회의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 1%의 기적, 희망을 열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창원방송총국이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창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로 경남 도민의 나눔 1%를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KBS창원방송총국 유해남 총국장,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정영식 후원회장과 정은희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해온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사업에서 한 단계 발전했다. 일시적인 저금통 동전 기부 방식에서 벗어나 협약 기관 간의 다양한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해 도민들이 정기적으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업, 단체 등에서 모금된 금액은 경남교육청이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취약 계층 아동들의 어려운 점들을 해소하고 행복 추구를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여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16일까지 ‘경남교육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안전 교육과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 기간에 교육지원청, 학교에서도 안전주간 홍보와 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기숙사 화재 대피 훈련 등 자체 계획에 따라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10일 본청 공감홀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창원 성산소방서 소방관을 초청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했다. 14일에는 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세월호 기억의 벽’에서 박종훈 교육감과 본청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맞아 본청은 물론 교육지원청, 학교까지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단’과 ‘교육활동 보호 교육강사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경남교육청은 최근 18개 교육지원청의 교권보호지원단 50명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알면 좋을 깨알 법률 지식’을 주제로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 문해력을 높이고 교육활동 침해 시 행정·법적 절차를 안내하고 돕는다. 또 경남교육청은 7일 새로 위촉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강사단 40명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열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교육강사단은 전문성 있는 강의안을 준비해 이달부터 106개 학교를 찾아간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매년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연 1회 실시해야 한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전문 강사단과 다양한 교육자료를 꾸준히 요청해 왔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이와 같은 의견을 반영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강사단을 양성하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와 동영상 자료 등 교육자료를 개발해 지원한다. 이외에도 교육활동 침해 피해 학교와 교원에 대한 교권 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심리·법률 상담 지원,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교원안전지원시스템을 운영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권보호지원단과 교육 강사단을 잘 운영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를 2년간 겪으면서 마스크와 스마트폰에 갇혀 아픈 아이들이 늘어났다. 비대면 수업 탓에 또래와 어울리며 살아갈 힘을 잃었고 가장 활기를 띠어야 할 교실의 아이들은 코로나를 겪은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단단하게 키우지 못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이전의 마음과 관계의 수준으로 아이들이 잃은 것을 회복시키고자 ‘마음밭 일구기’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했다. 마음밭 일구기는 경남교육정책 연구로 개발된 초등학교 저학년용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가 아이들의 심리·정서 발달에 끼친 영향만큼 무너진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나아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땅을 갈아엎어 밭을 새로 만드는 것처럼, 마음을 갈아엎어 새로운 마음밭을 일구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경남교육청은 마음밭 일구기를 교육 현장에 소개·활용하고자 ‘2023년 학생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공모사업에 선정된 100개 초등학교의 업무담당자와 위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6일 창원도서관 꿈담홀에서 13일 교육연수원 진주나눔관에서 연수를 진행한다. 위센터: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심리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상담센터 연수생들은 연수에서 경험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인 ‘패들렛’에서 소감을 나누고 강사진은 패들렛에 최신 자료를 올리는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해 소통할 기회를 마련한다. 마음밭 일구기는 일반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용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아이들의 심리·정서를 고려해 감정과 공감 갈등과 해결 관계와 공동체 등 세 개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영역별 ‘1차시-나와 나’, ‘2차시-나와 너’, ‘3차시-우리’로 관계의 범위를 점차 넓혀가며 개인 수준에서 공동체 수준으로 심리·정서를 발달할 수 있도록 구체화, 세분화했다. 경남교육청은 상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음밭 일구기 자료 개발자를 전문 강사로 위촉해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발자로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진영학 교사, 북면초승산분교 조윤진 교사, 사화초 황보름 교사, 의창초 김수임 상담교사, 감계초 박현희 상담교사가 참여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서에 취약한 아이들의 공격성이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더 심각해졌고 수업 중 교실을 뛰어다니거나 욕설·폭언을 내뱉는 문제 행동이 더 심해졌다”며 “아이들의 심리·정서 회복 지원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노력도 함께 짚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음 달 14일까지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기숙사 105곳을 대상으로 야간 화재 대피 훈련과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훈련에서 벗어나 기숙사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제 훈련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기숙사 화재 대피 훈련은 공동생활의 공간적 특수성과 학생은 많으나 관리 인력이 적은 야간 시간대의 취약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4일 밤 김해금곡고에서 열린 화재 대피 훈련에 김해서부소방서 한림119안전센터 소방관 7명을 초빙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학생들은 대피 시 행동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대피 경로 및 대피 장소 화재 대피용 물품 사용법 등을 배웠다. 또한 소방 위탁용역 업체와 학교 관계자가 합동으로 기숙사 발화 위험 요인과 소방·피난설비의 기능 유지 등 소방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화재 대피 훈련은 취약한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기숙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역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경남의 미래교육을 완성하기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3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시작한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4월 5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시작돼 5월 31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마무리되며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가장 지역답게 모두를 이롭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가장 지역다운 교육정책을 추진해 모든 학생의 가능성을 키우고 경남의 미래교육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지역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육지원청의 자율성을 부여한 ‘지역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특색과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협의 주제를 선정하고 지역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진정한 의미의 지역 맞춤형 지역교육업무협의회가 열린다.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간담회와 협의회 형식으로 열린다. 박종훈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높은 관심과 열정을 쏟는 다양한 인사들과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지역의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며 건강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참석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다. 지역색이 한껏 묻어나는 진주교육지원청의 진주 얼 계승을 위한 ‘에나 진주와 사랑에 빠지다’, 거제교육지원청의 ‘새내기 교사의 경남교육을 말하다’, 양산교육지원청의 ‘차이를 넘어 미래교육으로’ 등 지역 맞춤형 지역교육업무협의회가 가지는 특징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져 나갈 예정이다. 5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지역교육업무협의회는 ‘모두를 이롭게 하는 통영특색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천영기 통영시장과 시의회 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통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학생 지원 방안, 학생 체험 활동 체험처 확충 등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 학교장,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협의회에서는 통영 역사 교육, 문화예술 교육, 생태환경 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작은 단위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열어가는 것이 자치의 기본 원리”며 “교육지원청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이번 지역 맞춤형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 자치를 실현하고 경남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오는 13일 20일 2회에 걸쳐 대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동부권의 경우 13일 오후 7시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서부권은 20일 오후 7시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 아트홀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하며 일자별로 20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을 할 수 있다. 김종승 강사는 전년도 경남 지역 학생들의 수시 지원 자료를 바탕으로 입시 결과를 분석해 2024년 대입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여러 번 응시하는 수험생이 증가할 가능성에 따라 재학생의 효율적인 전형별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수도권 대학교와 지역 대학교 중 우리 지역의 학생 선호도가 높은 대학을 중심으로 2023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전형 방법, 2024학년도 전형별 특이점과 유의점, 지원전략 안내로 학생·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폐지, 학교생활기록부 영역 중 수상 경력, 개인 봉사활동, 자율 동아리, 독서 활동 상황의 대입 미반영으로 3학년 1학기 학교 활동에 집중해야 할 내용 등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2024년 대학별 대입전형의 특징, 2023년 학생별 수시모집 지원 대학의 지원 사례 등의 진학 정보가 수록된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대입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학부모에게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은 경남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최신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통영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적용에 대비해 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2024년부터 본격 도입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혁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학교의 자율적인 혁신 지원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향한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연수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전문성을 가진 지도력를 강화하는 데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구체적인 연수 내용으로 2022 개정 특수교육 이렇게 바뀝니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이렇게 준비한다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이렇게 시작한다 미래를 이루다, 진로교육 특성화특수학교 학교 교육과정 맞춤형 교육의 시작, 일상생활 활동 이렇게 준비하세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5~6월 특수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수, 7월 교육과정 핵심 교원 양성 연수, 9~10월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 연수, 11~12월 학교 교육과정 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학교 교육과정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학교장 연수가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현재 적용 중인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교육과정이 개정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는 시기에 학교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인산가와 교직원 치유와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교육청 소속 기관, 학교가 연수 등의 목적으로 ㈜인산가의 숙박시설, 식사, 세미나실을 이용하거나 제품을 구입할 때 비회원가 대비 10~40%가량 할인된 가격에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인산가가 운영하는 자체 치유 체험 프로그램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인산가는 인산 김일훈 선생의 ‘활인구세’ 철학을 담아 1987년 설립된 기업이다. 함양에 있는 호텔·연수원에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죽염을 비롯한 각종 건강 제품을 판매하는 등 국민 건강 관련 사업을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이제 코로나 시기를 벗어나 우리 교직원들이 많이 만나고 소통해 미래교육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만들 때이다”며 “코로나로 지친 교직원의 심신을 치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경남대학교 창조관 평화홀에서 학교·학생 맞춤형 대입전략 수립과 단위학교별 진학협업체제 구축을 위한 고3 부장 교사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2023학년도 고교별 대입전형 지원분석을 통해 2024학년도 학교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 수립과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대입 정보제공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종승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 장학관은 전년도 경남지역 학생들의 수시 지원 자료를 바탕으로 입시 결과를 분석해 올해 대입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와 N수생 증가 예상에 따른 재학생의 효율적 전형별 지원전략도 안내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폐지, 학교생활기록부 영역 중 수상경력, 개인봉사활동,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의 미반영으로 인한 3학년 1학기 학교 활동에 집중해야 할 내용 등에 대한 대비방법을 제시했다. 손선열 경북대학교 입학팀장은 2024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의 변화와 대비방안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학생부위주전형 지원 시 고려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이어 권역별로 고3 부장 교사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참석자에게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별 지원대학 및 전형 결과 자료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우수사례, 2024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 및 지원전략에 대한 자료집을 배부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고3 담당교사의 진학역량 강화와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고3 담당교사 진학협업 길잡이 2023 수시모집 학생별 지원분석 2023학년도 학생부위주전형 면접후기 2023학년도 경남지역 학생의 수시·정시 합격·불합격 자료를 지난달 학교에 배부했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 맞춤형 대입정보 제공으로 입시정보에 목말라 하는 학생,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