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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2026년 함께자람 거점유치원'담당자와 원감,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에 대한 안정적인 안착과 소규모 유치원 간의 협력, 장애 유아 통합교육, 교육공동체 간 소통 등을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함께 키우고 함께 책임지는'경남형 유아교육 모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경남교육청은 지역과 유치원의 특성을 반영해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어울림 거점유치원'은 인근 소규모 유치원들이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한다.유아들에게 폭넓은 또래 관계와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같이빛 거점유치원'은 장애 유아와 비장애 유아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델이다.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현장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마주봄 거점유치원'은 보호자와 유치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든다.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각 거점유치원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여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함께자람 거점유치원은 개별 유치원의 운영을 넘어 지역 유아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유아 중심의 현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제5기 도민감사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도민감사관제는 도민의 교육행정 감시기능 강화와 행정감사의 신뢰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과정에 참여하고 부패유발 제도·관행의 시정 건의 등의 활동을 한다. 지원 자격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으로 법조인, 공인회계사, 세무사 및 감사·법무·사정 업무경력이 있는 사람 교원위원을 제외한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 사회적 신망이 높고 교육행정에 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공무원단체,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하는 사람 청렴성이 높고 교육과 관련성이 있는 전문가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접수 기간 내에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교육청은 지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추천위원회의 심사와 청렴성 공개 검증을 거쳐 도민감사관을 선정하고 2월 말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도민감사관 제도는 청렴한 경남교육, 도민이 신뢰하는 경남교육 실현의 밑거름으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급식종사자 폐암 관련 예방 대책 마련’ 안건을 제출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폐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급식종사자의 폐암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전국에서 교육청별로 폐 검진을 진행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교육청별 검진 중간 결과 20% 이상이 ‘이상 소견’으로 집계되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 안건을 제출하게 됐다. 안건 내용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한 폐암 건강검진 제도화 조리환경에 적합한 작업환경 관리 기준 마련 폐암 검진 대상 확대 폐암 예방 대책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제88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기 전인 지난해 12월 국회의 학교 급식노동자 폐암 대책 정책 제안 전달식에 시·도교육청을 대표해 참여했다. 이후 안전총괄과장, 교육복지과장은 공동 전담 조직 구성·운영을 위한 실무협의회에 4개 권역 시도교육청 자격으로 참석해 건강검진 제도 마련을 위한 안건과 경남교육청의 선도적인 조리실 환기시설 시범 사례를 발표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논의된 ‘급식종사자 폐암 관련 예방 대책 마련’ 안건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에서 검토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 고용노동부, 교육부, 시도교육감협의회, 시·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부처는 급식종사자의 폐암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가 시작됐다”며 “우리 교육청이 급식종사자의 폐암을 예방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강당에서 2023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에게 합격통지서를 수여했다. 최종 합격자는 전문영역과 일반영역 총 34명으로 유치원 3명, 초등 15명, 중등 16명이다.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 생태전환 교육 등 미래교육 체제를 실현할 역량을 갖춘 융합 인재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현장평가를 실시해 인성과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검증했고 기획력과 논술 평가에 이어 심층 면접에서는 상호 토론의 배점 비율을 강화했다. 상호 토론은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제시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또한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응시자가 문항별로 같은 면접관에게 평가받게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자립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공존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을 중요 목표로 삼고 학교와 교육청의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며 “교육전문직원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경남교육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며 즐겁고 보람 있는 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소노캄 거제에서 직업교육 혁신지구 및 취업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공동 연수를 열었다.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혁신지구를 운영하는 진주·사천·고성·창원·김해 지자체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다쏘 코리아, 한국항공서비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제조분과 협의체, 경남아이시티협회, 김해의생명진흥원, 한국지멘스, 벤츠 경남 자동차,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경남로봇재단, 김해상공회의소, 35개 직업계고 관리자와 취업 담당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 연수는 혁신지구 참여 주체와 취업 담당자들이 함께 만나서 소통하고 2022학년도 혁신지구 및 취업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3학년도 정책 방향을 서로 협의하는 자리다. 16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김세영 매니저의 ‘미래 신기술 분야 기술 인재 육성 추진 전략’, 다쏘 코리아 최선웅 대표의 ‘혁신지구 항공분야 미래 설계 인재 양성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17일에는 조갑식 노무사의 ‘안전한 현장 실습 운영’ 등 참여자들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뿐만 아니라 취업 정책의 추진 전략도 함께 고민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경남교육청, 지자체, 기업, 관계 기관, 직업계고 대학이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이끎 모델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 고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는 직업교육 지원체계로 경남은 전국 10개 지구 중 3개 지구를 운영 중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과 직업계고 취업 정책의 성공은 참여 주체 간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정책 성과를 분석하고 협업해 직업교육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2일 교육연수원 세종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를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생태전환 교육을 통해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해 7월 교육감 3기를 시작하고 다양한 학교와 여러 교직원을 만나 경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놓고 많은 대화와 고민을 했다고 소개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경남교육은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그동안 미래교실, 미래학교,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독자적인 미래교육 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축적, 학습을 지원해 전국의 선도적 교육모델이 됐고 경남의 학생들은 가장 앞선 미래교육체제에서 학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교육감은 자립과 공존의 경남교육을 위해 올해 교육과정 실현 학생 성장 실현 교직원 전문성 실현 미래학교 실현 생태전환 실현 등 다섯 가지 방향을 제시하며 강한 실현 의지를 보였다. 교육과정 혁신으로 미래역량을 키운다.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교와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배움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수업으로 나아간다. 전국 최초로 개발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보급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학생 맞춤형 수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현된다. 2023년 개관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빅데이터·AI 기반의 체험, 연구, 연수를 통해 역량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기초학력지원센터를 통한 학생 맞춤형 학습으로 기초 문해력과 수리력뿐만 아니라 디지털 역량까지 기초학력을 더욱 튼튼히 한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이 존중받는 성장을 책임진다.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고 사립유치원 단계별 무상교육, 직업계고 취업 준비 지원 등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정책을 펼친다. 국가시책사업으로 채택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간다. 모든 학생의 학습지원, 사회정서 회복과 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기초학습, 학교폭력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학생성장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가능성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한다. 교육전문가로서 모든 교직원의 성장에 힘쓴다. 모든 교직원이 교육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 역량은 물론 인문학적 안목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교육청은 창의융합형 연수시설인 에듀테크센터 개관으로 이미 미래형 연수 인프라를 구축했다. 학습연구년의 내실 있는 운영, 미래역량강화과정 확대 등으로 교직원의 정책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높인다. 소통하고 학습하는 학교가 미래학교다. 학생의 성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통하고 학습하는 공간으로서 학교의 역할이 거듭나야 한다. 과대·과밀학급 해소, 학급당 학생 수 감축, 학교행정업무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직원이 학생의 학습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 밖까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범위를 확장하고 학생의회와 학부모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 간 연계 교육, 마을교육과정 강화 등 지역교육생태계 복원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책임과 역할을 확대한다.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생태전환교육이 교육정책의 밑바탕이 되도록 한다. 경남의 모든 교육구성원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의 문화를 바꾸어 나간다. 경남생태환경교육원을 설립하고 학생수련기관을 재구조화해 체험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환경교육 특구를 13개 지역으로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 시설과 전기차 충전소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탄소 중립 학습의 장을 조성한다. 또한 텃밭학교, 기후천사 동아리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오직 경남 학생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경남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교육감은 “지금까지 경남교육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한발 먼저 미래 교육의 토대를 쌓아왔다. 이제는 오직 경남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내딛겠다”며 도민과 학부모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운동장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학교 운동장의 전통적 구조는 운동과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학생들, 특히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제한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습, 놀이, 쉼 등 다양한 생태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학교 운동장의 기능을 바꾸고자 이 사업을 계획했다. 생태운동장은 탄소흡수원으로서 생태계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공간이자 마을 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을 공동체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2월 16일 밀양 밀주초에서‘학교 운동장 생태공원 조성’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학교 관리자, 행정실, 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도의회, 교육지원청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모 기간은 1월 20일까지다. 도시형·농촌형으로 구분해 초·중·고등학교 총 6개 학교를 선정해 운동장 생태공원의 유형별 모델을 마련한다. 운동장 공간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반 조성, 생태환경·시설 조성, 교육과정 운영의 3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 생태환경미래학교로 선정된 밀주초는 지금까지 꾸준히 학교 운동장 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지난 1월 10일 ‘생태환경미래학교 운동장 개장식’을 열었다. 학부모, 교원, 지역 주민 등 참석자들은 생태운동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밀주초가 학교 운동장 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관계 기관, 관계 단체로 구성된 운동장 조성 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해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을 만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통영교육지원청 조천래 주무관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천래 주무관은 섬 지역 통학버스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통학 편의성을 높였고 통영 지역 모든 학교의 교육활동에 직영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경비 부담을 줄이는 등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였고 연간 약 8,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조 주무관은 통학버스 재배치를 위해 2019년부터 2022년 초까지 8회 이상 학부모 설명회를 여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데 힘썼다. 조 주무관은 “통영에서 나고 자라서 섬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됐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지역 특성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 상황을 분석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 모범적인 사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이 대우받는 조직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국민의 처지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달성한 사례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연 2회 시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공사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일부 학교와 기관을 제외한 교육행정기관과 공사립 학교의 609개 주차장을 개방한다. 학교마다 개방 여부와 개방 시간 등이 서로 달라서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 사항에 접속하면 관련 정보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에서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기관 주차장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가 발생하거나 차량 보호·이동을 위해 차량 앞쪽에 연락처를 남기고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와 쓰레기 무단 투지 금지 등의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순희 재정과장은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 외부 공사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기관을 제외하고는 주차장을 자율적으로 개방한다”며 “도민과 귀성객들 모두가 부담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60여명을 대상으로 ‘참살이 건강강좌’를 열었다. ‘참살이 건강강좌’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의 전문 인력이 시청각 교육과 실습으로 건강 관리법을 교육하고 맞춤식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해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1월 9일 창원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진주, 김해, 산청, 거제 5개 권역에서 매회 6시간씩 총 7회 열리며 현업업무 종사자 약 420명이 참여한다. 강좌에 참여하는 현업업무 종사자들은 강사의 지도로 몸으로 체험하는 건강 관리법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식 건강 상담 만성질환과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직무스트레스 예방교육 등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 건강강좌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협업해 대학교수와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섭외하고 새로운 교육 도구를 지원한다. 또한, 개별 건강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과거 건강검진 결과서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시간을 확대해 수강생에게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참살이 건강강좌에 참여하면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돼 참석자의 만족도가 높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참살이 건강강좌에 참여한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건강이 조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9일 마산대학교에서 학생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물적·인적 자원을 지원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기로 약속했다. 또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기초체력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학생 및 교직원 심폐소생술 연수 과정 운영 체육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연구에 관한 사항이다. 마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000년 개원해 창원시, 함안군, 창녕군과 협약해 매 학기 60여 강좌를 위탁평생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할 수 있는 교육 시설을 만들어 스포츠아카데미 수영, 헬스, 골프 과정을 열어 왔다. 경남교육청은 마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력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과정을 비롯해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등 각종 체육 관련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학교체육이 마산대학교의 우수한 인력과 시설, 프로그램을 만나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좋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