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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가 2025년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한 교육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지역, 기업, 대학이한 서로 협력해 지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고졸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경남은 2021년부터 항공, 스마트제조, 미래자동차 의생명 등 3개 분야를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경남교육청이 자체적으로 미래조선, 나노 반도체, 디지털승강기 3개 분야를 추가로 지정해 총 6개의 혁신지구 체계를 갖췄다.이 중 김해지구는 전국 15개 지구를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김해지구가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산 학 관 협력의 실질적인 체계를 마련한 점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교육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이번 선정은 단순한 사업 운영 성과를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지역 청년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남교육청과 김해시는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2026년에도 사업을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2년 연속 우수지구 선정은 김해시와 지역 기업, 학교가 모두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는 취업에 머물지 않고 인재들이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육성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제4회 도서관의 날,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너머도서관'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 북캉스'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 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 책담 놀이터'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 북크닉'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진행한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의 만족도 조사 결과 교사 98.5%, 학생 86.6%, 학부모 93.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 96.1%, 학생 88%, 학부모 96.2%가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해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경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실시간 쌍방향 교과 보충 프로그램이다. 경남의 현직 교사가 직접 강좌를 개설해 방과 후, 주말, 방학 중 경남의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한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참여 교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했으며 총 777명이 참여했다. 교사의 경우 학습결손 해소, 교과 외 다양한 분야의 경험, 소그룹 학생 맞춤형 수업이 학생에게 도움이 됐으며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학생의 경우 부족한 과목에 대해 선생님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학습, 교과 외 다양한 분야 학습, 학교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것을 도움의 이유로 꼽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온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이었지만 아이와 금세 친해졌고 학습준비물까지 택배로 보내주어 부족함 없는 수업이었다” , “집에서 수강하니 편하고 좋았다. 학원비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되어 내년에도 무조건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나타냈다. 누리교실은 코로나19 상황 속 학습결손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경남의 모든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회복 학습지원 사업이다. 대면수업 중심의 학교 안 누리교실과 온라인 기반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로 운영한다. 학생의 학습 상황을 고려한 수준별 교과 보충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코딩, 인공지능, 창의력 퀴즈, 진학·진로 상담, 지도력 교실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2021년 실시간 쌍방향 169개 강좌를 운영했던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은 올해 3,171강좌, 누적 수강생이 2만 1,964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2학년도 겨울방학 강좌를 준비하고 있는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온라인 누리교실 지원단, 현장 교사의 의견을 분석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질적으로도 우수한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학생이 머무는 모든 장소가 배움의 공간이라 생각하며 ‘학교 밖 온라인 누리교실’ 운영한다”며 “앞으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자체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예산 담당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5일 28일 교육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 연수를 재개해 학교예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교원과 행정직원 12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에서 발굴한 학교회계 제도개선 우수사례 7건을 공유하고 7월부터 학교회계 전문가 등 14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해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기본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학교 기본운영비 증액 권장사업 축소로 학교 자율성 확대 예산과목 조정 및 신설된 단가를 안내했다.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것도 강조했다. 특히 학교기본운영비는 2021년 재정 악화로 감액된 운영비를 보전하고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전년 대비 12.56% 증액 편성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이경구 정책기획관은 “2001년부터 시작된 학교회계제도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확대하고 예산편성을 할 때 교육 주체의 의견을 수렴해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요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 교원 28명을 대상으로 ‘제주4·3과 함께하는 경남3·15 민주주의·인권교육 역사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경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지난 2018년 ‘테마형 수학여행 등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교원 상호 교류 연수를 운영해오고 있다. 첫날은 창원에서 먼저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3·15의거발원지기념관,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답사하며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둘째 날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성지인 밀양으로 이동해 밀양독립운동기념관, 영남루, 의열기념관 및 체험관, 밀양경찰서터, 밀양 독립운동가의 생가 등을 답사하며 밀양 지역이 독립운동사에 남긴 위대한 족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연수 강사로는 3·15의거기념사업회 남기문 상임이사와 밀양고 최필숙 교사가 맡아 경남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5의거와 밀양독립운동사 관련 유적지에 대해 감동적으로 안내하고 해설도 해줬으며 김해삼문고 강영득 교사가 경남 3·15의거 역사교육의 전국화를 위해 3·15의거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한편 경남 교원들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제주교육청이 주관하는 ‘경남3·15와 함께하는 제주4·3 인권·평화교육 연수’에 참여했다. 경남과 제주 두 지역 교육청은 대표적 지역사인 3·15의거와 제주4·3에 대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전국화하기 위해 서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제주교육청 홍일심 장학사는 “경남 3·15의거와 제주 4·3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 의식 발달에 끼친 공통점과 영향력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하면서 “경남 3·15와 제주 4·3의 전국화 과제 달성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의 3·15와 제주의 4·3 교류 연수를 통해 경남과 제주 교원들의 민주주의·인권·평화 교육 역량이 향상되고 3·15의거와 제주 4·3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공약사업평가위원’ 37명을 선출했다. 공모 신청자 79명을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뽑았다. 공약사업평가위원은 공약사항 이행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주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도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교육의 주체인 중·고등학생도 포함해 공개 모집했다. 공약사업평가위원 공개모집에는 학생 2명 학부모 29명 일반도민 19명 교직원 29명 등 총 79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도민평가위원의 경우, 창원지역은 9명 배정 인원에 신청 인원 43명, 진주지역은 3명 배정 인원에 신청 인원 10명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편 학생평가위원은 배정 인원 5명에 신청 인원 2명으로 2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도민평가위원은 시·군별 인구수 비례 추첨으로 선출되는데, 배정 인원보다 공모 신청 인원이 적거나 같은 통영 외 5개 지역은 추첨 없이 선정됐다. 지역별 배정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은 창원, 진주, 김해, 거제, 양산, 함안지역은 공개 추첨으로 선출됐고 공모 신청자가 없는 사천 외 5개 지역은 신청 인원 초과 지역 신청자 중에서 통합 추첨 선출됐다. 공정한 공약사업평가위원 추첨 진행을 위해 추첨 전 과정을 실시간 유튜브 송출로 공개했으며 향후 공약사업평가위원회는 공약사업 이행 평가 공약사업 이행 확인 및 변경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공약에 관한 주요 사항 등을 평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약속으로 앞으로 4년간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공약사업평가위원의 역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4일~25일 소노캄 거제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보건업무 담당자와 공기질측정기사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보건업무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보건업무를 되짚어보고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등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일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서지현 의대 교수가 ‘다빈도 감염병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 건강을 위해 보건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2023년 학교 환경 위생 관리 업무와 공기질 측정 관리 방안을 협의해 내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튿날은 마이프리즘교육컨설팅 강미화 수석강사가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나 알기’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업무로 지친 업무 담당자들을 위로한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보건업무의 중요성이 점차 강화되는 만큼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대산업재해가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과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예방 교육은 11월 24일 25일 29일 3일에 걸쳐 공립학교 교감과 유치원 원감 등 93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를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시행 사항 산업재해 발생 사례 안전보건 조치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한다. 경남교육청은 앞서 지난 9~10월 학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연수를 진행했다. 또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12월까지 모든 기관과 공립학교 943곳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안전보건 경영 방침 공유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 업무 수행 유해 위험 요인에 관한 확인 및 개선 조치 비상대응체계 구축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안전보건 확보 사항 등이다. 경남교육청은 점검 결과에 따라 부족한 내용은 즉시 보완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장은 개선 방안 마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상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성원의 인식이 중요하며 다양한 교육으로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학교의 안전보건 조치 사항을 확인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안전 특강 및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가 예정된 만큼, 관련 공무원과 학교장, 시공업체 대표가 참여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자리다. 먼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병호 센터장이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 센터장은 공사 단계별로 교육청이 챙겨야 할 안전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가 수립해야 할 학생 안전 지도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어 2021~2023년 사업 대상 학교 교장과 임대형 민자 사업 시공사 업체, 관련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안전한 경남 그린스마트 조성 선포식을 열었다. 임대형 민자 사업: 민간이 공공시설을 짓고 정부가 이를 임대해서 쓰는 민간 투자 방식. 참석자들은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이라는 문구가 적인 홍보물을 들고 “교육은 혁신 기획은 참여 설계는 협력 시공은 안전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 인식을 공유하며 의지를 다졌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사 때 학생 학습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없애 안전한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보장 사업으로 도입한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동행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망 중 3단계인 학교 밖 지원 체계로 경남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한다.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정서·행동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학습지도단’을 구성해 학습, 심리상담, 학습치료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찾아가는 맞춤형 심층 진단과 학습지도, 심리 검사, 정서와 심리상담, 사례 관리, 외부 기관 연계 등을 일대일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학습지도단 128명을 위촉해 학생 939명을 개별 지원하고 있다. 학습코칭: 학생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공부를 하고 평가를 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학습과 관련된 모든 것을 지도하는 일. 2022학년도 통영 학습종합클리닉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학기 초 집중력이 부족하고 한글을 읽지 못하는 학생이었다. 해당 학생은 풀배터리검사를 한 결과 틱장애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았고 약물치료와 함께 학생의 관심사와 장점을 활용한 학습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받침 없는 글자를 읽을 수 있을 만큼 성장했으며 학습집중도와 자존감도 상당히 높아졌다. 해당 학생은 “선생님, 예전에는 손이 마음대로 움직였는데 요즘에는 손을 제가 조절할 수 있어요. 화가 나도 이제는 손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요”고 하면서 프로그램 참여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사천 학습종합클리닉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집안 사정으로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당 학생은 불안 증세로 정신과 상담과 약물치료를 했으나 약효가 없었고 학습지도와 상담 등으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꾸준한 상담 결과 자신의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학습지도단의 도움으로 교우 관계도 회복하면서 학교생활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됐다. 경남교육청은 11월 22일 학습지도단 연수를 열어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나누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 운영 방안을 고민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김승오 초등교육과장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 기능을 강화하고 개별 맞춤형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해 학생들이 좋은 변화를 보인다”며 “내년에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습지도단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진행하고 수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여러모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신청 방안과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 등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1월 26일~27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과 대회의실에서 ‘2022년 경남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과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도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의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대상인 현재 중학교 1학년과 단계적 적용 대상인 중학교 2, 3학년에게는 좋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 내용은 다양한 주제 특강 진로를 찾아서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이다. ‘다양한 주제 특강’은 서울대 권오현 교수와 고려대 강수돌 명예교수가 참여해 마이크를 잡는다. 권 교수는 11월 26일 ‘학교교육의 변화와 미래형 대입제도’라는 주제로 미래 인재상과 고교학점제, 대입전형과의 연관성을 강의한다. 강 명예교수는 11월 27일 ‘부모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유기농 교육’이라는 주제로 건강한 교육을 강의한다. 또한 경남교육청 진로 전담 교사와 고교학점제 핵심 교원이 각각 진로와 교육과정을 현장감 있게 안내한다. ‘진로를 찾아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탐색하는 체험과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도내 고교학점제 연구·이끎학교 업무담당자와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학생 맞춤형 학업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에는 도내 33개 학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 연구·이끎학교 운영 성과 발표와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활동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교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고교학점제 관련 특강과 진로·학업 설계 상담 등 사전 온라인 신청과 더불어 현장 신청도 함께 운영한다. 상담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대일 진로·학업 설계 상담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을 안내해 현재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고등학교 생활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2~23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2년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필요한 교육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학교 관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학교가 필요한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5년간 약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40년 이상 된 낡은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원격교육이 확대되면서 교육 정보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학교 시설 조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주제관, 그린학교관, 스마트교실관, 미래교육관으로 크게 4영역으로 나뉜다. 주제관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도민들에게 홍보한다. 그린 학교관은 친환경 냉난방 에너지 시스템, 지능형 농장, 생태교육프로그램 등 30개 업체가 참여한다. 스마트교실관에는 확장 가상 세계, 스마트칠판, 온라인교육 프로그램, 가상 현실·증강 현실 교육기기 등 70여 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기자재를 전시한다. 미래교육관은 창의 융합교구, 스마트 체육실 등을 전시할 40개 업체가 참여한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박람회 목적은 그린스마트 교육과 관련해 최신 프로그램과 기자재를 소개하고 학교에 가장 알맞은 기자재와 프로그램을 선택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더 나은 미래학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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