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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20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GNU 컨벤션센터, 25일 밀양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26일 창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4개 권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초, 중, 고 특수학교 담당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현장에서 달리 적용되었던 규범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초등, 중등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을 발간했다. 연수 내용은 2023년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학생 선도 규정의 이해 학생생활 제규정 주요 반영 내용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과 관련되는 법령, 규정 및 학교규칙 제·개정의 법적 근거, 학생생활 제규정 제·개정 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과 절차상 유의점 등을 안내해 민주적 학생생활 제규정 이해를 도왔다.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장학사는 학생 선도 규정 중 학교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를, 민주시민교육과 전수정 장학사는 학생생활 제규정 개정 필요성과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은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보호되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며 “경남교육청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생활 제규정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20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찾아가는 현장지원단 136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의 방향과 지역 맞춤형 현장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이어 단위 학교에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이를 위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협의한다. 지난해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에 대한 연구 결과, 교무행정팀 운영에 대한 교원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무행정 지원 인력을 통한 행정 업무 경감 영역의 만족도가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해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힘을 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을 학교관리자,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으로 확대·구성해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현장 지원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단과 지역별, 학교 규모별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의체를 운영한다.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력적 업무 체제 구축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업무 분석을 돕고 교무행정팀 운영 시 어려움을 해소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과 18일 이틀간 학교 관리감독자, 행정실장 등 산업안전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에 대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응 절차와 구호 조치 활동을 안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빠른 구조와 추가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또 산업재해 발생 시 산업재해조사표를 누락 또는 지연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처리 절차를 함께 안내했다. 올해부터 바뀐 위험성평가에 대한 내용도 설명했다. 위험성평가 시 어떤 방법으로 근로자를 참여시켜야 하는지, 위험성평가 이후 알림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교 단위의 실질적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7일 ‘2023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사업으로 5대 영역, 41개 사업을 선정해 공약사업 이행 계획 수립 및 결과를 공개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제17대에 이어 제18대 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가단의 1차 평가와 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소명 및 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별 절대평가로 공정하고 엄밀하게 진행했다. 총점 90점 이상의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경남교육청 등 5곳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총 공약수 41개 중 임기 내 100% 공약 이행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68.29%였으며 신규 사업은 31.71%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87.80%이며 공약 재정 계획은 임기 내 1조 3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3기를 맞아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성원과 당부가 함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평가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앞으로 경남교육에 대해 더욱 성찰하고 공약 이행을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20일 중부권, 21일 동부권에서 2023년 자율형 종합감사 전문가 참여형 연수를 연다. 자율형 종합감사: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잘못을 예방하고 학교 스스로 업무를 시정·개선하는 제도 이번 연수는 학교 자율감사 학교 업무담당자 192명과 외부감사관 178명, 현장지원 컨설팅단 17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감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한다. 전문가 참여형 자율형 종합감사는 교무·학사 분야와 일반행정·학교회계 분야 외부감사관, 변호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건축사 등 외부전문가, 도교육청 감사관이 학교 감사에 참여해 예방과 개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감사이다. 이번 연수는 창원과 밀양, 진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뤄진다. 학교 현장에서 자율형 종합감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감사 절차, 준비 사항, 설명서 활용법, 확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하고 외부감사관이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다음 달에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건축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연수를 갖고 외부전문가의 역할, 영역별 주요 감사 지적사례, 외부전문가 감사 사례 공유 등을 다양한 정책 제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6년에 시범 도입된 자율형 종합감사는 타 시도 교육청에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전국 12개 교육청이 실시한다.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을 포함해 그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민재 감사관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업무 전반을 점검·예방·개선하는 선진적인 감사시스템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과 수도권 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수도권 대학에 홍보하고 대학별 최신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 주제는 ‘대학의 동반자, 함께하는 경남교육’으로 경남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고3 부장교사 대표·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56명,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사정관 48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통해 변화된 경남의 교육활동을 알리고 참석한 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궁금증, 지원 시 유의점 등 심도 있는 대입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협의회로 진행했다. 또 대학 관계자와 부장교사 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대학별로 배포된 2024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대학별 공통질문으로 구성된 대학별 사전 요청자료, 학생·교사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 내용이 담긴 소통협의록 등을 통해 대학별 핵심적인 진학 정보를 수집했다. 이날 진학 콘퍼런스에서는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2024학년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사전 대학별로 제공받은 자료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정보 등을 분석한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37개 지역 대학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는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가 4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는 두 차례의 진학 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4년 대학별 입시분석, 대학별 정보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5월 중 열릴 교감, 고1·2학년 부장교사 연수회에서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에 직접 나선 박종훈 교육감은 “공교육 신뢰 회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입학 사정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기회의 공간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학교 체육 축제의 장인 ‘2023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연다.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그간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시군 대표 선수 5,000여명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중점학교 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교 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육 활동으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사격, 역도, 자전거, 롤러, 핸드볼 등 일부 종목은 4월 5~16일 사전 경기로 진행되며 나머지 종목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수영, 양궁, 체조, 야구 등 일부 경기는 종목 특성상 진주와 밀양, 창원 등지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다. 방역 지침을 준수해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모든 참가 선수가 안전한, 행복하고 즐거운 체육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 정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의 성공적 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와 가정의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4월 말부터 연중으로 운영한다. 학부모 대상 심리 상담은 코로나19 이후 학교생활로 힘들어하는 자녀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관계갈등, 사회 부적응, 정신 건강, 심리 행동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상담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상담, 가족 심리 회복 지원이다. 자녀 양육 상담은 상담 기관의 전문 상담사가 학부모에게 적합한 심리검사를 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 기술, 태도 등을 안내한다. 이어 부모와 자녀 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족 심리 회복은 학교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가족을 대상으로 해결 중심의 전문적 상담을 진행한다. 또 가족 구성원 간 신뢰를 회복하고 가정의 교육력 회복을 전문적으로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과 각 단위 학교 누리집의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4일 오후 창원컨벤센터에서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 및 동아리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 업무협의회를 열고 중등 미래형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교 현장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5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과 미래형 수업 연구 및 아이톡톡 콘텐츠 개발을 담당할 50개 동아리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 담당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형 수업 지원 맞춤형 연수 진행 방향,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의 활동을 안내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과 아이북을 활용한 수업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 개발을 실습하는 등 실무형 연수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교육청이 개발해 2021년 도내 학교에 전면 보급한 아이톡톡의 디지털 교과서 아이톡톡을 활용한 수업 사례 공유 기능을 살펴보고 아이톡톡과 아이북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게시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해 참여 교원의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아이톡톡·아이북 등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하고 학생의 학습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제공해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일어나는 배움 중심의 미래형 수업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3월 학기 초 미래형 수업 도움자료를 개발해 모든 학교에 보급했으며 학교 단위 수업혁신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통한 미래형 수업 연구, 미래형 수업 확산을 위한 지역 맞춤 연수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중등 미래형 수업 전문 강사단 이희정 교사는 “미래형 수업을 함께 구현하기 위한 소통과 협의의 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가 앞으로 진행될 미래형 수업 학교 맞춤형 연수의 성공적인 안착과 미래형 수업 콘텐츠 개발의 귀중한 마중물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아이톡톡, 아이북 등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수업 확산은 학생 맞춤형 교육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학교에서 반드시 이루어낼 과제다”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교실 수업의 대전환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스승 존중 운동’을 벌여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진주 등 도내 5개 권역에서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 권역별 연수’를 진행했다. 이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스승 존중 운동’을 제안하면서 이를 실천하고 있다. 행복학교: 경남형 미래학교로서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상 공모를 통해 4년간 운영. 지난 2015년 11개 학교에서 시작해 올해에는 197개 학교로 확대된다. 연수 마무리 시간에 참석 학부모들은 “우리 학부모는 선생님을 존중한다”를 선언한 후, 선생님을 향한 감사의 내용을 적은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스승 존중 행사는 누리 소통망에 스승 존중 감사 영상 올리기 자녀와 함께 스승의 날 편지 또는 문자 보내기 스승 존중 학교 앞 홍보 등으로 연중 진행한다. 특히 스승의 날이 있는 5월 한 달은 집중적으로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연수에 참여한 장유초등학교 조미향 학부모는 “코로나19 이후 학교 공동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선생님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스승의 날 행사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전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이렇게라도 마음을 모으고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행복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은 2017년 결성되어 학부모 연수, 학부모 교육활동 참여와 지원 활동을 하며 매년 권역별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연수에는 희망 학부모 300여명이 참석해 앞으로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의 폭을 넓혔다. 학부모들은 행복학교 3.0과 행복학교 교육과정에 관심이 많았으며 ‘행복학교가 실천해 온 우수 사례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확산하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을 중심으로 행복학교의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이 스승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앞장서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