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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6년경남지피티 시범 기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경남지피티’는 교직원이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인공지능 챗봇이다.유치원, 초등, 중등, 특수, 교무, 일반행정 등 총 6개 분야의 237개 세부 학교 업무 자료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검색증강생성 방식을 적용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환각 현상을 최소화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년 경남지피티 전면 도입을 앞두고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범 기관으로 선정된 55개 기관의 업무 담당자 55명, 학교장 50명, 교육정보원 관계자 3명 등 현장 업무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유치원 2곳, 초등학교 24곳, 중학교 13곳, 고등학교 11곳, 특수학교 1곳, 기관 4곳 설명회 주요 내용은 △경남지피티 사용법 및 현장 활용 방안 △행정·특화 에이전트 기능 소개 △시범 운영 기간 만족도 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애초 목표를 상회하는 300종 이상의 행정·특화 에이전트를 구축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경남지피티 시범 운영은 교직원이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학생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운영 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내년도 전면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통영 한산초등학교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 국가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한 ‘2026년 환경교육 우수학교’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 환경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학교는 전국 5개교로 한산초등학교를 비롯해 서울신서초등학교, 충현중학교, 푸른꿈고등학교, 은혜학교가 이름을 올렸다.‘환경교육 우수학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학교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학교를 지정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남에서는 2023년에 벽방초등학교와 합천평화고등학교가 지정됐다.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에는 지정서와 포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지정기간 3년 동안 환경 관련 교재·교구와 우수환경 도서 등이 지원된다.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교육과정 운영 △교사 협력 및 전문성 △환경교육 공간 조성 △환경교육 운영 성과 △환경교육 협력·확산 △계획수립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교육부, 환경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최종 5개교가 선정됐다.한산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남교육청이 추진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학생 환경프로젝트 공모전에 꾸준히 참여하며 학교 특색을 살린 환경교육을 실천해 왔다.교사들도 경상남도 현장연구회 환경교육 정책연구,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 지속가능발전교육 실천연구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교사학습공동체 등에 참여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한산초등학교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학생 환경동아리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교사학습공동체 부문에서도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학생 활동과 교사 전문성 모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또한 말레이시아·일본과의 국제 환경교육 교류, 지역 습지를 활용한 프로젝트 학습 등 학교 여건을 살린 특색 있는 환경교육을 운영해 왔다.2차 현장심사에서도 환경교육에 대한 전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권순기 교육감은 “한산초등학교의 환경교육 우수학교 선정은 경남교육청이 생태전환교육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경남의 환경교육이 우수한 모델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지구생태시민으로 성장하고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 안전발전연구원과 학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이진규 안전발전연구원 대표가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995년 설립되어 2017년 진주 혁신 도시로 이전한 국토교통부 소관 위탁형 준정부 기관이다. 주로 건설공사·시설물·지하 안전관리 사업을 이행하고 있으나 재난대피·산업안전 확보를 비롯한 안전관리 분야를 점점 더 늘려나가고 있다. 안전발전연구원은 창원에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안전교육·훈련·상담 및 안전 문화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학교 안전교육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안전분야 진단과 자문 확대, 안전교육 강사 지원과 강사 전문성 제고 기타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올해는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91개교에 1만 6000여 회의 안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학교 안전 업무 협약으로 학생들의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은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협력이 있을 때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선정 결과 ‘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국어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과 이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문체부 장관에게 매년 1회 통보해야 한다. 문체부는 국어책임관의 전년도 업무 실적을 검토해 매년 국어책임관 우수 운영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경남교육청은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했다. 지난해 시·도교육청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공공언어 감수·정비 공공언어 개선 지침서 개발 공공언어 직원 교육 추진 공공언어 사용 상시 점검·개선 방안 추진 등을 진행했다. 공공언어: 정부·공공기관 등에서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 보도 자료, 법령, 게시문, 민원서류 양식 등을 말함 국어전문가가 공문서 등 1000여 건을 감수해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 권위적인 표현 사용을 줄였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연 2회 개최해 어려운 정책·행정 용어를 쉬운 말로 순화했다. 또한 교직원에게 학생과 학부모, 정책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언어 사용을 장려하고자‘경상남도교육청 공공언어 바로 쓰기’, ‘학교 내 일본어식 용어 이래서 바꿔요’ 책자를 펴냈다. 이 밖에 본청·교육지원청 외 직속 기관에 국어책임관 추가 지정 찾아가는 공공언어 직장교육 개최 이달의 공공언어 제작·배포 토박이말 교육자료 개발·보급 등을 펼쳤다. 문체부는 경남교육청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사례 ‘우수 기관’으로 선정한 배경에 대해 국어전문가를 채용해 언어문화 개선 체계화·전문화를 위해 노력했고 ‘경남교육청 공공언어 바로 쓰기’ 책자를 발간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올해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공고문 바로 쓰기’ 책자 발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은 20일 오후 문체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2회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 18일 경남교육연수원 에듀테크센터에서 행복학교 관리자와 업무담당자, 교직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협력을 위한 세대공감’ 강연과 담당자 협의회를 열었다. 17일에는 경기도교육연구원 구하라 책임연구원이 엠제트 세대 교사의 특성에 대해 학교 현장을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학교 문화 개선의 방향을 제안했다. 18일에는 전 인창고 김덕년 교장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교사 교육과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장은 ‘성장; 교육의 지향점’, ‘행복; 학교의 비전과 행복학교 의미’, ‘소통; 교육공동체 간 협의 구조’, ‘자율; 자발성과 확장’, ‘삶; 교사 자존감’ 등을 5가지 열쇠 말로 교육과정 체제 중심의 학교 모습을 소개했다. 김 교장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건네 참석 교사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학교 문화 개선과 교육과정 실천 사례는 학교 내 세대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고 행복학교 문화를 일반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과 교육지원청 학생생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연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8일 통영시민문화회관, 20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 GNU 컨벤션센터, 25일 밀양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 26일 창원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4개 권역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초, 중, 고 특수학교 담당자 46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한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현장에서 달리 적용되었던 규범을 일관성 있게 적용해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초등, 중등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을 발간했다. 연수 내용은 2023년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 학생 선도 규정의 이해 학생생활 제규정 주요 반영 내용 살펴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교육청 이필우 교육인권경영센터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과 관련되는 법령, 규정 및 학교규칙 제·개정의 법적 근거, 학생생활 제규정 제·개정 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과 절차상 유의점 등을 안내해 민주적 학생생활 제규정 이해를 도왔다. 민주시민교육과 백재성 장학사는 학생 선도 규정 중 학교에서 자주 범하는 오류를, 민주시민교육과 전수정 장학사는 학생생활 제규정 개정 필요성과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생활 제규정 표준안은 학생과 교사의 인권이 보호되며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한다”며 “경남교육청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생활 제규정을 개선하고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20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찾아가는 현장지원단 136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의 방향과 지역 맞춤형 현장 지원 내용을 안내한다. 이어 단위 학교에 민주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 이를 위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협의한다. 지난해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 조성 정책에 대한 연구 결과, 교무행정팀 운영에 대한 교원의 긍정적인 인식이 높게 나타났다.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무행정 지원 인력을 통한 행정 업무 경감 영역의 만족도가 전년도와 비교해 크게 향상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화해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에 힘을 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을 학교관리자, 교사,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으로 확대·구성해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현장 지원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원단과 지역별, 학교 규모별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협의체를 운영한다.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협력적 업무 체제 구축을 위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업무 분석을 돕고 교무행정팀 운영 시 어려움을 해소한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과 18일 이틀간 학교 관리감독자, 행정실장 등 산업안전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에 대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대응 절차와 구호 조치 활동을 안내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빠른 구조와 추가피해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또 산업재해 발생 시 산업재해조사표를 누락 또는 지연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 처리 절차를 함께 안내했다. 올해부터 바뀐 위험성평가에 대한 내용도 설명했다. 위험성평가 시 어떤 방법으로 근로자를 참여시켜야 하는지, 위험성평가 이후 알림 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실효성 있는 위험성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 안승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교 단위의 실질적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7일 ‘2023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대 경상남도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사업으로 5대 영역, 41개 사업을 선정해 공약사업 이행 계획 수립 및 결과를 공개한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제17대에 이어 제18대 교육감 매니페스토 공약 사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도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가단의 1차 평가와 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소명 및 보완 자료에 대한 최종 평가로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에 따른 35개의 세부지표별 절대평가로 공정하고 엄밀하게 진행했다. 총점 90점 이상의 S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경남교육청 등 5곳이다. 경남교육청은 공약실천계획서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총 공약수 41개 중 임기 내 100% 공약 이행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68.29%였으며 신규 사업은 31.71%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87.80%이며 공약 재정 계획은 임기 내 1조 3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평가는 3기를 맞아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경남 미래교육을 향한 도민들의 성원과 당부가 함께 담겨있다고 생각한다”며 “평가 결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앞으로 경남교육에 대해 더욱 성찰하고 공약 이행을 완전히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서부권을 시작으로 20일 중부권, 21일 동부권에서 2023년 자율형 종합감사 전문가 참여형 연수를 연다. 자율형 종합감사: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잘못을 예방하고 학교 스스로 업무를 시정·개선하는 제도 이번 연수는 학교 자율감사 학교 업무담당자 192명과 외부감사관 178명, 현장지원 컨설팅단 17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감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자 진행한다. 전문가 참여형 자율형 종합감사는 교무·학사 분야와 일반행정·학교회계 분야 외부감사관, 변호사·세무사·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건축사 등 외부전문가, 도교육청 감사관이 학교 감사에 참여해 예방과 개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감사이다. 이번 연수는 창원과 밀양, 진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이뤄진다. 학교 현장에서 자율형 종합감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감사 절차, 준비 사항, 설명서 활용법, 확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하고 외부감사관이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다음 달에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건축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연수를 갖고 외부전문가의 역할, 영역별 주요 감사 지적사례, 외부전문가 감사 사례 공유 등을 다양한 정책 제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2016년에 시범 도입된 자율형 종합감사는 타 시도 교육청에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전국 12개 교육청이 실시한다. 올해는 공립단설유치원을 포함해 그 대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민재 감사관은 “전국 최초로 실시한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구성원들이 스스로 업무 전반을 점검·예방·개선하는 선진적인 감사시스템으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경남교육청과 수도권 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를 열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경남 학생의 우수성을 수도권 대학에 홍보하고 대학별 최신 진학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의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 주제는 ‘대학의 동반자, 함께하는 경남교육’으로 경남교육청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고3 부장교사 대표·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56명, 29개 수도권 대학의 입학사정관 48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통해 변화된 경남의 교육활동을 알리고 참석한 대학의 2024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과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궁금증, 지원 시 유의점 등 심도 있는 대입 정보 공유를 위한 소통협의회로 진행했다. 또 대학 관계자와 부장교사 간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대학별로 배포된 2024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대학별 공통질문으로 구성된 대학별 사전 요청자료, 학생·교사가 궁금해하는 다양한 질문 내용이 담긴 소통협의록 등을 통해 대학별 핵심적인 진학 정보를 수집했다. 이날 진학 콘퍼런스에서는 2023학년도 전형별 입시 결과, 2024학년도 전형별 특징 및 지원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를 진행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사전 대학별로 제공받은 자료와 콘퍼런스에서 공유된 정보 등을 분석한 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올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이어 37개 지역 대학 입학 담당자가 참여하는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진학 콘퍼런스’가 4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는 두 차례의 진학 콘퍼런스에서 수집한 정보를 취합·분석해 2024년 대학별 입시분석, 대학별 정보제공 자료집으로 제작한다. 이후 5월 중 열릴 교감, 고1·2학년 부장교사 연수회에서 자료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에 직접 나선 박종훈 교육감은 “공교육 신뢰 회복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입학 사정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기회의 공간으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학교 체육 축제의 장인 ‘2023년 경상남도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를 연다. 경남 초·중학생 종합체육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나뉘어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진행한다. 시군 교육지원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총 32개 종목에 참가해 그간 학교 체육과 스포츠클럽 활동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종목별 시군 대표 선수 5,000여명은 경남교육청의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정책에 따라 중점학교 스포츠클럽 육성학교, 학교 체육 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학교 체육 활동으로 기량이 향상된 선수들이다. 사격, 역도, 자전거, 롤러, 핸드볼 등 일부 종목은 4월 5~16일 사전 경기로 진행되며 나머지 종목은 4월 21~22일 양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배드민턴, 수영, 양궁, 체조, 야구 등 일부 경기는 종목 특성상 진주와 밀양, 창원 등지에서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대회 기간 학생 안전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다. 방역 지침을 준수해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모든 참가 선수가 안전한, 행복하고 즐거운 체육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 정착과 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 선진형 학교스포츠클럽의 성공적 운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