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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해, 전국 교육청 중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 기관의 청렴 수준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향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의 부패 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추진 체계 구축, 운영 실적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경남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수집된 정보를 유기적으로 심층 분석해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고위직의 주도하에 조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이행 수단을 활용해서 현장 중심으로 개선 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요자 의견 수렴을 통한 계약 업무 과정을 개선한 점은 기관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한편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관한 ‘2023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남교육청은 장려상과 함께 상금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종합청렴도 평가의 우수 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은 모든 교육공동체가 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청렴 우수기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28일 오후 2시 본청 2층 강당에서 ‘2023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퇴직 및 퇴직 준비 교육 대상자 통합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전수식에는 퇴직 공무원 47명에게 녹조근정훈장 등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훈포장은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경남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사 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공무원에게 주는 영예로운 포상을 말한다. 또한 퇴직 준비 교육 대상자 41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퇴직 준비 교육은 20년 이상 근속한 공무원 가운데 정년퇴직 6개월 이상 1년 이내인 공무원에게 사회 적응을 준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제도다. 이날 행사는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 감사패 수여, 수상자 대표 인사,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긴 세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 교육을 위해 수고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공직 생활 마지막까지 경남 교육을 위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유아와 교직원을 위한 청렴 교육 자료 2개 종류를 개발해 유치원과 학교에 보급한다. 유아를 위한 청렴 교육 자료는 유아가 놀이를 통해서 청렴 덕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정, 배려, 약속 등 6가지 청렴 덕목을 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해 물체를 조금씩 움직이면서 촬영해 연속 동작을 구현하는 애니메이션 기법과 모래를 활용한 예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화를 영상화했다. 유아 청렴 교육 자료는 학교에 공개하기 전 시범 활용으로 미리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11월에는 활용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교직원을 위한 청렴 교육 자료인 ‘교직원이 알아야 할 청렴 상식’은 청렴 소양,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주로 담았다. 법령별 적용 사례와 자주 하는 질의와 답변 등을 수록해 업무에 참고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할 때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민재 감사관은 “이번 자료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청렴 교육을 더 활성화하고 학교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덕목을 배우고 실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경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과 ‘학생 안전, 직업 교육,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다. 성공적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자문에 응해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킬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연구 개발, 지능형 공장, 기술 개발, 안전, 창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두 기관은 유기적인 체계를 마련해 서로 교류하고 특히 학생 안전, 직업 교육, 진로 탐색 분야에서 협동조합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지원하는 데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용길 이사장은 “우리 협동조합의 전문가들은 경남교육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예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의 진학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 맞춤형 협업 프로그램 ‘알찬 겨울방학 예비 고 1,2,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 진학 상담’을 한다. 맞춤 진학 상담은 대학별 전형 특징, 지원 전략 안내를 통해 학생이 겨울방학을 활용해 올바른 학습 방법을 알고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상담은 312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으로 한다. 장소는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이며 일정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9일부터 19일까지, 서부대입정보센터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2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 시 아이디가 있어야 하며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상담은 1회 신청으로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경남교육청은 예비 고 1, 2, 3학년 학생의 새 학년 준비와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진학 안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한 국어·수학 영역의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영어 영역의 고득점을 위한 학년별 학습법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할 예정이다.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는 진로 설계 및 탐색, 다양한 대입 전형 특징 등을 안내받아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선택하고 대입 준비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담위원은 경남 도내 진학전문가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맞춤형 진학 상담이 학생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 및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알찬 겨울방학을 보냄으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새 학기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과 키 링을 증정받고 결핵 퇴치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강용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부지회장이 참석했다. 경남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 성금을 전달해 결핵 퇴치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려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대한결핵협회는 선제적 결핵 예방, 결핵 환자 발견, 행복 나눔 후원 등 결핵 퇴치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더불어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매년 크리스마스실과 그린실을 발행한다. 올해 크리스마스실과 그린실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과 진행해 만들었다.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라는 주제로 서로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이 되자는 의미를 담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결핵 퇴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어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에게 힘이 되길 기대하며 경남교육청은 결핵 등 감염병으로부터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가장 나답게, 모두를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교실, 미래학교, 미래교육의 토대를 구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3년 신년사에서 “새로운 경남교육은 단순히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으로 발돋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미래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습을 지원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해 오직 경남 학생의 성장과 도전을 위한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독자적인 경남교육 플랫폼 ‘아이톡톡’ 과 ‘아이북’을 활용해 빅데이터·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수업 혁신을 주도해 왔다. 미래형 수업을 확산하고자 수업나눔교사제, 수업나눔중심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평가 통지 폴리오북’을 개발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가 방법을 보급했고 수업나눔 한마당을 운영해 미래형 수업의 모델을 제시, 확산해 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핵심 전략 자산인 미래교육원을 개원했다. 아이톡톡 서비스를 추가 개발하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이북을 추가 보급하고 통합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학습관리시스템을 통한 수업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콘텐츠 등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의령의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기관과 지역이 상생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이끌어 왔다. 경남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고자 기초학력 통합진단과 맞춤형 평가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모든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 검사를 통해 통합·심층 진단을 하고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으로 안팎 지원을 강화해 왔다. 서부권, 남부권 기초학력지원센터를 2개 권역에 설치하고 기초학력 전담 강사 393명을 지원해 촘촘한 학습 지원을 해 왔다. 학교 안팎 누리교실을 운영해 교육 회복, 학생 개별 학습 부진 원인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학생 맞춤 지원으로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를 운영하고 김해를 다문화 교육 특구로 선정해 다문화 학생의 통합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4가지 영역의 ‘다가치 통합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 학생의 성장 지원 체계를 확립해 왔다. 지난 10월 10일에는 미래형 사회적 돌봄 거점통합센터 늘봄명서 늘봄상남에 이어 ‘늘봄김해’를 개관해 양질의 돌봄 서비스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경남의 늘봄은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은 이후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으로 도입되어 경남교육이 대한민국의 교육임을 입증했다. 통학안전 3종 세트 중 하나인 ‘안전아이로’는 2023년 교육 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학생의 배움과 안전이 함께하는 경남교육의 위상을 더 높였다. 또 학생의 안전뿐 아니라 학부모 자치조례의 시행으로 모든 학교에 학부모회를 구성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자치의 길을 도모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인구 절벽, 지역 소멸의 위기가 배움의 소멸이 되지 않도록 작은 학교 지원책을 확대했다. 작은 학교를 지원하고자 광역통학구역, 광역학구제 확대, 자율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작은 학교의 자생력과 학생의 선택권을 확장해 오고 있다. 3년 연속 교육부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로 10개 학교가 선정됐고 작은 학교 공동교육과정 모델학교 11개 학교를 운영,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었다. 지역의 교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자 지난 2월 함안도서관을 개관했다. 함안도서관은 경남교육청과 함안군의 적극적인 협치로 함안군은 터 무상 사용, 예산 지원, 주변 주차장 조성 등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생을 도모했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13개 지역을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하고 애플다이어트,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 생태환경미래학교 등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행복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왔다.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통합지원센터를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했고 선생님이 오롯이 아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중학교까지 교무행정원을 배치해 업무의 효율성과 배움의 질을 높였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를 운영해 교원의 회복과 치유를 지원하고 18개 교육지원청에 교권 보호 신속지원팀을 운영해 교육공동체 안전망을 확보했다. 또한 미숭산교직원휴양원을 개원해 교직원이 자연 속에서 신체적, 정신적 치유를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복지를 강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가 스스로 개선하고 예방하는 자율형 종합 감사를 공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3년 경남교육은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원년이며 2024년에는 ‘각자의 빛, 함께 그리는 미래’의 슬로건과 같이 경남의 교육공동체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자립과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 민자 사업’의 2023년도 사업 대상 지정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26일 고시했다.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지방자치단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방자치단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 방식을 말한다. 정부 지급금은 시설 임대료와 운영비로 구성된다. 매년 사업 한도액 내에서 사업을 고시하고 시설 임대 기간은 재정 부담과 시설의 경제적 내용 연수 등을 고려해, 준공 시점을 기준으로 20년간 임대료를 상환한다. 임대료 상환액 중 30%는 국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부 정책 사업인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재정 사업으로 75%, 임대형 민자 사업으로 25%를 추진하게 된다. 2023년도 사업량은 2개 학교의 오래된 건물 3동이다. 합포초등학교, 덕산초등학교에 총면적 1만 4,148㎡, 총사업비 423억원으로 1개의 단위 사업으로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본격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리 체계와 서비스 등을 일원화하는 ‘유보통합’을 앞두고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가 유보통합 추진협력단과 유보통합 실무단을 구성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유보통합은 유아교육·보육 통합을 줄인 말로 영유아의 질 높은 교육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 업무가 2025년부터 교육부와 도교육청으로 이관하는 정책을 뜻한다. 경남교육청과 경남도는 지난 18일 유보통합 추진협력단 협의회를 연 데 이어 22일 교육연수원에서 유보통합 실무단 협의회를 열었다. 유보통합 추진협력단은 경남도의 보육 업무를 경남교육청으로 예산과 정원 이관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경남교육청 박성수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경남도와 도교육청의 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 또 도청, 시군의 보육 업무 담당자와 경남교육청 소속의 교직원을 주축으로 한 실무단에서는 보육 업무 분석과 시군별 보육 사업 현황 공유 등으로 유보통합을 위한 행정 체계 기반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날 유보통합 실무단은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운영 성과 및 2024년 추진 과제 협의 어린이집 기관별 소요 예산 분석 방안 통합을 위한 준비 우선순위 논의 공동관리 체계 기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추진협력단과 실무단 협의회를 정례화해 본격적인 통합 협의를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8월까지 어린이집 업무와 예산 분석, 정원 등 이관 범위를 협의해 내년 하반기에는 조례와 규칙을 개정하고 유보통합 운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경희 유아특수교육과장은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의 업무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추진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2월 21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공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공개 토론회는 학생 교통사고 예방 정책개선추진단의 학생 교통안전 정책 제안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전문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참석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학생 교통안전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학교 적용 방안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날 학생 교통사고 예방 정책개선추진단의 정책 제안 3가지를 주제로 통학로 범위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생활 속 교통안전 교육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생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을 도출하고자 열띤 토의를 펼쳤다. 기조 강연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유용흠 팀장이 맡았으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전문 기관과 함께하는 등하굣길 교통 환경 개선 사례와 시스템 기반 교통 환경 정책 추진을 주제로 말했다. 이후 발표자와 현장 토론 참가자의 토의가 이어졌다. 강봉효 창원 봉덕초 교장은 “학생의 안전은 어른의 편의와 같은 선상이 되어서는 안 되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른이 불편함을 다소 감수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세상이다”고 강조했다. 또 신유진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지속적·체계적인 민관 협치 구축과 서포터스를 활용해서 통학안전시스템 ‘안전아이로’를 홍보·관리하며 교통안전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조이봉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자리에서 나온 교육공동체, 관계 기관의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리 모두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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