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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 미래 기술 인재, 실력을 뽐내다 학생 선수 30개 직종 208명 참가, 4월 6일부터 5일간 열전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창원 김해 진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208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기능 수준을 높이고 우수한 기능인을 발굴 표창해 기능인의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했다.경남 직업계고에서는 창원기계공고 김해건설공고 삼천포공고 등 22개 학교의 학생 208명이 30개 직종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 대회에는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41개 직종, 선수 291명이 참가한다.경기는 창원기계공고 진주기계공고 삼천포공고 김해건설공고 경남자영고 경남로봇고 등 직업계고 경기장 6곳과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총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경남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을 꿈꾸며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하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참가 자격을 준다.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금 2개, 은 3개, 동 10개, 우수 7개 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숙련된 미래 기술 인재를 발굴해 국가 산업의 초석인 기술 수준을 높이는 중심에 기능 경기 대회가 있다"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31일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도민 적극행정모니터단과 경남교육청 공직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적극행정 울림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의 적극행정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의 ‘더 나은 교육질서를 견인하는 행정의 시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단체 수상자와 토크콘서트를 열어 성과를 공유하고 도교육청 적극행정 중점과제의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적극행정에 대한 실천 의식을 함양했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도민과 우리 교육청 공직자가 함께 적극행정의 의미와 가치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경남교육청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10개의 학교 형태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이 등록되어 장애를 가진 성인 학습자들이 이용 중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들 시설의 투명한 예산집행과 교육과정의 질 향상을 위해 특수교육전문가와 회계전문가로 이뤄진 업무지원 전담팀을 구성, 전국 교육청 최초로 장애인평생교육 성인특수교육과정 지침서를 개발 중이다. 지침서에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공통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담당자가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검증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 청렴 소통의 날’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경남교육청은 청렴 우수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청렴인증기관 선정, 예산의 청렴한 집행을 다짐하는 서약식,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연수를 실시했다. 유상조 교육복지과장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처음으로 마련한 청렴 소통의 날을 통해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또한 앞서가는 청렴교육 공동체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전환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외 우수 기관 벤치마킹 연수를 진행한다. 연수단은 박종훈 교육감을 단장으로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업무 담당자와 정책 관련자 등 총 8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인류가 직면한 생존 문제이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공동의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해 뉴질랜드, 호주 학교의 생태교육과 교육활동 운영, 지역 연계를 통한 실천 문화 등을 살펴보고 경남형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합한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이 모든 교육정책의 바탕이 되도록 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교육청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학생수련기관 재구조화를 통한 체험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교육특구 확대, 학생들이 스스로 실천하는 텃밭 학교, 기후천사 동아리 운영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국외의 우수한 생태전환교육 정책과 사례를 수집해 경남교육에 적용 가능한 생태전환교육 체계화 방안을 모색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학교의 모델을 발굴해 경남의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자 한다. 연수단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노스크로스 중학교, 그린 베이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생태 관련 교육 활동과 교육과정, 지역 연계를 통한 체험·실천교육 등 생태전환교육 활동 전반의 이해도를 높인다. 호주 시드니의 어스킨 파크 고등학교, 옥슬리 파크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별에 따른 교육과정 구성, 운영과 생태교육을 위한 지역 사회와의 협력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교육청을 방문해 호주 생태교육 방향과 교육청의 지원 체계를 살펴보고 호주에서 활동하는 환경단체 활동가와의 만남을 통해 경남에 맞는 지역맞춤형 환경교육 방향과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생태전환교육은 경남의 학생들이 앞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 행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며 “이번 연수에서 국외 선진 사례를 잘 분석해 경남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정책 모델을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본청을 비롯한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가 참여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종합훈련이다.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대응 방안의 효율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주제별로 10월 30일 지진으로 말미암은 교실 파손과 화재 발생, 31일 현장학습 중 교통사고 발생, 11월 1일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교 무단이탈, 2일 학생이 현장실습 중인 회사에 화재 발생, 3일 미세먼지 경보 연속 발생 상황 등이며 각각의 대응 방안을 실제 담당 부서가 중심이 되어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훈련 기간인 10월 31일 일선 학교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창원 외동초등학교 화재 대피 훈련에 동참해 학교 현장의 취약 요소를 분석·보완한다. 이어 학생과 교직원·학부모 등 모든 교육 가족이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도록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안전에 대한 경남교육 구성원의 관심을 높이고 각 기관의 취약 요소가 무엇인지 사전에 파악·개선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학교의 밑거름이 되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도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에게 자체 제작한 모의고사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도내 153개 고교에 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응시를 희망한 도내 고 3 수험생 1만 8,251명은 11월 1~4일 사이에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모의고사에 응시하게 된다. 마무리 자료집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세부계획 공고’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타당도 높은 문항을 담았다. 지난 6월에 발표한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출제했다. 경남교육청은 마무리 자료집을 만들기 위해 대학진학전문위원단 문항분석출제팀과 수능·모의평가,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검토 경력이 있는 도내 고등학교 교사 153명을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위촉해 지난 5월부터 출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출제팀은 영역별 문항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3년간 전국연합학력평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6월·9월 수능 모의평가 등의 출제 경향을 반영했다. 또 교육방송연계 교재와 교과 교육과정을 분석해 중요 학습 요소가 출제 문항에 반영되도록 제작했다. 경남교육청은 교육방송 수능 연계 교재와 연계율 높은 문항,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특성을 반영한 문항을 출제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고교 교육 정상화를 도모하며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실제 수능과 같은 상황에서 수험생이 마무리 점검을 할 수 있도록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양식의 문제지와 오엠알 답안지를 제작·배부하며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을 전제로 하되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 실시하도록 권장한다. 올해 마무리 자료집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개편 방안’에 따라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하는 국어, 수학을 비롯해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탐구, 과학탐구] 총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꾸려졌다. 마무리 자료집을 제공한 뒤에는 교사와 학생의 문항 반응도를 조사한다. 이 조사는 다음에 제작될 자료집의 완성도를 높이고 출제진들의 출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마무리 자료집은 수능으로 가는 길목에서 갖는 학업 역량의 최종 점검 기회로 고3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 자료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고 수능 적응력을 키워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년 학교급식단가가 4.8% 인상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가 확대된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는 26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양 기관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 및 행복한 도민, 오직 경남학생을 위한 교육협력 강화와 교육현안 해결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청과 도가 교육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기관별로 추진되는 교육사업의 협치·조정을 통해 도민에게 공백 없는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기구로서 지속적인 실무협의 과정을 거쳐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세수 감소로 인한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양 기관의 재정상황을 감안해 2023년도에 이어 2024년도도 학교급식비 식품비를 5:5로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식품비 단가는 물가인상률을 고려해 전년 대비 4.8%로 인상해, 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급식질 만큼은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 주요 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방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황에 따라 경상남도의 학교급식비 재원분담률을 2023년에 이어 2024년도에도 도 : 시군 : 교육청이 각각 20 : 30 : 50 비율로 분담하기로 합의했다. 양질의 학교 급식을 제공하고자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2024년 학교급식 단가를 2023년 대비 4.8% 인상 적용하고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급하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농·수산물 방사능 검사, 수산물 중금속 검사, 한우유전자 검사를 추가 확대해 건강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 2023년부터 시행된 만5세아 무상보육 및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어린이집 필요경비,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을 2024년부터는 만4세아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지자체의 재정상황과 교육지원사업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2024년부터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의 주체를 도에서 교육청으로 변경하고 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에서 재원을 전액 부담한다. 경상남도 전입금을 재원으로 하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의 효율적인 편성을 위한 협의도 거쳤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녹록하지 않은 지방교육재정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폭넓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공존할 수 있는 교육행정이 필요하다”며 “오직 학생과 교육만을 생각하며 경남의 미래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방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무상급식비 재원분담과 교복구입비 지원에 동의해준 교육청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유보통합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문제에 대해 도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경상남도 교육감배 미용예술경연대회’를 열었다.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도내 미용 전공 학생 479명이 참가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분야에서 총 23개 종목을 경연전과 공모전 대회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에게 대상인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주며 그 외 학생들에게는 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전문 미용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화합과 우정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기술을 함께 나누면서 더불어 성장하는 소통과 나눔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고1·2학년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도교육청 제2청사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사전 신청한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27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기간은 11월 6일부터 10일 시간은 오후 4시 40분부터 9시까지이다. 온라인 접수 시 아이디가 없을 때는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상담은 1회 신청으로 학생·학부모 동반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맞춤형진학상담은 겨울방학과 2차고사를 앞둔 고1·2 학생·학부모에게 효율적인 2학기 마무리를 위한 학습방법을 안내하고 개인에게 적합한 진학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상담 내용은 대입전형의 종류와 전형별 특징,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장·단점 확인 등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감안해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대입전형 방법을 찾는 데 중점을 둔다. 2024학년도 대입부터 학교생활기록부의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독서활동상황, 교외 봉사활동 등이 대학에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학생부위주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이런 내용에 유의해서 대입전형을 선택해야 한다. 이번 상담에서는 남은 2학기와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2학년 학생에게는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의 2025학년도 대입전형 계획을 안내해 학생 맞춤형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며 1학년 학생에게는 학습법 및 대입전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준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수학영역에서 공통·선택과목으로 구분되고 과학탐구와 사회탐구로 구분하던 탐구영역은 과학·사회 2개 과목을 교차해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수능체제에 따른 대학별 수능영역 조합, 수능 대비 방법 및 정시지원 등에 대한 정보도 상담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상담은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담당하며 1:1 맞춤형 대면상담으로 40분간 진행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맞춤형 상담이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흐름을 읽고 학생·학부모의 대입전형 선택을 돕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더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위원회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 등 4명이 25일 경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997년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청과 국제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해 격년제로 상호 방문을 지속해 왔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내년에는 경남교육감이 야마구치현을 답방할 계획이다.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 일행은 25일 창원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급 물리학 실험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에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박성수 부교육감과 2024년도 국제교육 교류에 관한 협의서에 공동 서명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 일행은 오는 27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의 실습동 탐방, 용남고등학교의 우수한 공간혁신 탐방과 일본어 수업 참관을 한다. 또 지역의 상징물로 자리매김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 고교학점제를 위한 우수한 공간혁신을 보여주는 창원용호고등학교, 체험·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즐기는 수학 교육을 실현하는 경남수학문화관을 차례대로 방문한다. 다음 달에는 경남의 고등학생들이 야마구치현을 방문해 일본 고등학생들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토론한다. 박성수 부교육감은 “야마구치현과 우리 도의 만남처럼 학교 간 활발한 국제교육 교류는 양국의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국제교육 교류의 우수 모델이 창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경상남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후보자를 선정하기 위해 경쟁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1명 모집에 3,515명이 지원해 평균 9.12 :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 일반 교과교사 287명 선발에 2,714명 특수교사 19명 선발에 186명 보건교사 28명 선발에 230명 사서교사 8명 선발에 57명 전문상담교사 14명 선발에 121명 영양교사 26명 선발에 174명이 지원했다. 장애 구분 모집의 경우 중등 일반 교과교사 20명 선발에 12명 특수교사 4명 선발에 18명 보건교사 2명 선발에 2명 영양교사 2명 선발에 1명 지원했으며 전문상담교사는 1명 선발에 지원자가 없었다. 공립의 경우 성별로는 남성 1,134명, 여성 2,381명이 지원했다. 연령별로는 20대 2,002명, 30대 1,068명, 40대 382명, 50대 63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립학교 44개 학교법인, 24개 과목 138명 모집에 646명이 지원, 평균 4.68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5일에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11월 17일에,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28일에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