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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20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직업계고 학점제 컨설턴트 14명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2020년 마이스터고 1학년에, 2022년에는 특성화고 1학년에 도입되어 운영하고 있다. 2024년은 모든 직업계고에 학점제가 시행되는 동시에 2025년부터 시행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연수는 이 같은 상황을 대비해 학교별 맞춤형 상담을 내실화하고 컨설턴트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직업계고 학점제와 관련한 경기도 삼일고등학교의 노숙희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2024년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제공했다. 세부 주제는 2015 및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편성 실제, 계열별 및 학과 구성 분석을 통한 상담 전략 마련, 교수·학습·평가·기록의 실제, 수강 신청 시스템 활용 등이다. 연수에 참가한 경남자영고등학교 오장협 교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직업계고 학점제에 대해 필요한 정보나, 도움을 함께 제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연수가 경남 직업계고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이해하기 쉬웠으며 학교 맞춤형 컨설팅 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의 취업 희망 경로에 따른 과목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는 18일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500원 식당’을 찾아 회원들이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500원 식당’은 2022년 첫선을 보였다. 학교 급식이 나오지 않는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에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게 단돈 500원만 받고 한 끼를 제공한다. 운영비 부족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여러 기업의 후원이 이어져 계속 밥을 짓게 됐다. ‘민들레회’도 이런 의미 있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민들레회 박우철 회장은 “겨울방학에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우리가 기부한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등 54개 기관의 결산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결산 작업을 시작한다. 경남교육청은 결산서 작성, 결산 검사, 도의회 결산 심사 및 승인을 받은 후 결산 공시를 통해 도민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결산 작성 기준,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인 케이-에듀파인 결산 시스템 사용 방법, 정보 공유 등으로 담당자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 예산의 적정성을 분석·평가해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하고 지방 교육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 결산은 해당 회계연도 동안 발생한 수입과 지출을 일정한 형식에 따라 확정된 계수로 표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및 성과 보고서 기금 결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 회계연도 결산서는 3월 20일까지 작성을 완료해 4~5월 중 도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를 거친다. 이후 오는 6월 도의회의 승인 뒤 최종 마무리한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에서 결산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결산을 통한 재정 정보를 도민에게 알기 쉽게 이해하고 경남교육이 더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 신규 지정 행복학교 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1월 16일~18일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직무 연수와 신규 및 재지정 행복학교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2024년은 행복학교 10년을 맞는 해이다. 행복학교는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경남형 미래 학교를 말한다. 그동안 행복학교는 경남 혁신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공교육 혁신 학교 모델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속 가능한 학교 체제를 구현하고자 행복학교 3.0을 바탕으로 경남형 미래 학교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행복학교는 2015년 11개 학교에서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올해에는 148개 학교에서 운영한다. 올해 지정된 행복학교는 유치원 6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1개 등 14개이다. 이번 신규 지정 행복학교 직무 연수는 행복학교 이해, 학교-학생-학부모 자치, 전문적 학습 공동체, 학교 교육과정 수립과 평가 등에 관해 진행됐다. 특히 남한산초등학교 김주석 교장의 학교 이야기는 행복학교가 추구하는 학교의 본질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의 바탕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연수 마지막 날인 1월 18일에는 신규 및 재지정된 행복학교 43개 학교의 현판 수여식도 진행했다. 신규 행복나눔학교로 지정된 진주 예하초등학교 이동림 교장은 “우리 학교는 행복학교에서 한 발 더 도약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뜻을 모아 행복나눔학교를 공모에 도전했고 선정되어 너무 기쁘다. 우리 학교 교육과정에는 ‘하늘과 우주를 향한 도전, 항공우주교육’이 있다. 이제 행복나눔학교로서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새로운 학교의 모델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판 수여식에 참석한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혁신교육 10년의 실체가 행복학교이다 행복학교와 함께한 10년 동안 행복학교를 바탕으로 학교의 본질과 모습을 만들어 나갔다 행복학교 만족도는 지속해서 증가했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성장이 가능했다 2024년에는 경남교육과 행복학교 10년의 성과가 경남의 모든 학교에 스며드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혈액 부족 상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공직사회에 헌혈하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저출생 등의 이유로 헌혈 인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화의 영향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 수가 늘어나 혈액 수급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균형 있는 혈액 수급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경남교육청을 찾은 헌혈 버스에서는 독감을 비롯한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체온 점검, 손 소독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특히 균형 있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도교육청 직원뿐만 아니라 인근 직속 기관 소속 직원도 자발적으로 동참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순희 총무과장은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나누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들께 특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생명 나눔과 봉사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 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미래교육국 주요 업무 설명회를 열고 “개별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은 교육 서비스 27종을 중심으로 교실 수업을 지원한다. 개발 3차 연도로 더욱 고도화·활성화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격 수업 전환기에 끊김이 없는 수업을 위한 전략 자산으로 위급 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돕는다. 또한 온라인 누리교실을 운영해 가정 학습과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을 연계 지원한다. 미래교육원은 수준별 미래교실 수업 34개를 개발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급변하는 과학기술에 대응해 전시 콘텐츠를 새 단장하기 위한 전담팀을 운영하고 교육 정보 기술 기업, 대학, 전문가와 협력해 미래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한다. 학교 체험 프로그램, 주말 가족 단위 숙박 연계 프로그램, 방학 특별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학생의 미래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스마트 단말기 ‘아이북’ 통합지원센터는 아이북의 파손·장애가 발생했을 때 처리를 돕고 대여·반납 접수, 원격 조치를 위한 민원 상담을 한다. 또한 자산관리, 도난·분실 대응, 유지 보수 기능을 수행한다. 통합지원센터는 아이북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아이톡톡을 활성화한다.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신속 지원과 관리 체계의 일원화로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다. 미래를 여는 교육을 위해 학생코딩인증제, 인공지능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정보교육 중심학교 운영,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 구축으로 디지털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다. 디지털 교육 선도학교와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교육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발명·융합교육을 강화하고자 19개 발명교육센터와 미래형 융합교육 선도학교,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운영한다. 디지털 기반 수학·과학교육 직무 연수, 인정도서 개발, 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으로 디지털 기반의 수학교육과 과학교육을 강화한다. 진주복합문화도서관은 상반기에 착공하고 창원현동도서관과 하동진교도서관은 올해 설립 계획을 수립한다. 공간이 협소한 진영도서관과 함양도서관은 2028년 재개관을 목표로 이전 신축을 추진한다. 또 창원도서관 ‘꿈담’개축, 김해도서관을 새 단장해 미래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바람직한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학생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생 의회 운영, 학생 사회 참여 관련 정책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학생 의회’ 공간을 활용해 정례회와 연수를 진행하고 자치활동이 학교를 넘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회장 지역협의체를 구성한다. 18개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운영해 학교폭력 사안 조사부터 피해 학생 심리 상담과 치료, 피해·가해 학생 관계 회복, 피해 학생 법률 서비스까지 통합 지원한다. 퇴직 교원과 퇴직 경찰, 청소년 전문가, 사안 조사 경력자 220여명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으로 활동한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중점학교 스포츠클럽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학생 선수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소속 학생 선수 지원을 확대한다. 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스포츠 캠프를 운영해 학생 취미반을 활성화한다. 유해약물은‘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주류, 담배, 마약류, 환각물질 등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청소년이 유해약물에 노출되기 전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편성해 운영하며 전문가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한다.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등에 입학하는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첫째 자녀부터 둘째, 셋째 등 모든 다자녀 학생 5만 3,000여명에게 1인당 입학 준비물 구입비 30만원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교복 구입비 지원 주체를 경남도에서 도교육청으로 변경해 교육비특별회계로 재원을 부담한다. 생태전환교육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초등 지역화 환경 교재 ‘우리가 만드는 초록경남’을 전자책으로 제작한다. 창의적 체험 활동과 연계한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320여 개로 확대하고 환경교육특구를 16개 교육지원청으로 늘려 마을과 함께하는 환경 교육의 선도 모델을 구축한다. 또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권역별 생태환경교육센터도 설립한다. 강신영 미래교육국장은 “아이톡톡 활성화로 개별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미래교육과 지역 특색 자원을 활용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해 학생 개별 맞춤형 미래교육의 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사천 용남고등학교가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 공모전은 학교 공간을 창의적으로 만들고 설계·디자인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열린다. 용남고등학교가 2023년도 대한민국 우수 교육시설로 뽑혀 이날 수상하게 됐다. 용남고등학교는 공간의 제한은 행동과 사고의 제한을 가져온다는 생각으로 사전 기획 단계부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혁신적인 학교로 재탄생했다. 2020년 고교학점제 선도 학교로 지정된 용남고등학교는 이와 연계해 수강 인원, 수업 방식 등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 가능한 가변형 교실을 적용해 교과 연계 수업이 가능한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더불어 교실과 연계된 다양한 테라스는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게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내 수변 공간, 카페테리아, 도서관 등은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음악회, 미술 전시회,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용남고등학교 사례를 현재 진행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도 적용해 경상남도에서 더 많은 우수 교육시설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 17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기숙사생활지도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숙사생활지도원의 학생 생활지도 대처 능력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숙사생활지도원의 의견을 반영해 연수 시기와 연수 과정을 잡았다. 2일 집합 연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김성대 시인의 ‘숲에서 책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을 통해 다양한 시적 경험을 느끼며 경남꿈키움중학교 김정순 기숙사생활지도원, 산청고등학교 김지교 기숙사생활지도원의 기숙사 직무정보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창원 신월중학교 오현숙 보건교사의 응급질환 대응 강의를 통해 상황 대처 능력을 배우고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학과 김장회 교수의 청소년기 강의를 통해 학생들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기숙사생활지도원은 “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기숙사생활지도원들과 소통하고 기숙사 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기숙사 운영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기숙사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18일 학교 관리감독자, 디딤돌 사업 담당자 등 산업안전보건 업무 관련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디딤돌 사업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디딤돌 사업은 학교가 안전·보건관리 전문 기관에 위험성 평가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안전 보건 교육 안전 보건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 관리 기타 산업 안전 보건 분야 지도·조언 등 기술지원을 받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익숙하지 않은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한 의무 사항 등을 온라인 교육으로 안내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나아가 산업안전보건 디딤돌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교육청은 공립학교 관계자뿐만 아니라 사립학교 관계자도 희망하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 의무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다. 또한, 2024년부터 적용 대상이 현업업무 종사자에서 모든 교직원으로 확대되어 위험성 평가 및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보건 확보, 안전 보건 의무 이행 점검 등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 업무 지원을 강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 업무가 학교 현장에서는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이번 온라인 강의를 통해 2024년 변경된 사항과 학교에서 놓칠 수 있는 점을 짚어 주고 궁금한 점도 실시간으로 물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이봉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기관의 체계적인 관리로 더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과 보건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시설관리, 청소원, 당직전담사 등 현업업무에 종사하는 100여명을 대상으로 ‘참살이 건강 강좌’를 열었다. ‘참살이 건강 강좌’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경남도회의 전문 인력이 시청각과 실습으로 건강 관리법을 교육하고 맞춤식 개별 건강 상담을 진행해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 강좌는 16일 창원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산청, 거제, 진주 4개 권역에서 매회 6시간씩 총 5회 열린다. 현업업무 종사자 약 500명이 참여한다. 강좌에 참여하는 현업업무 종사자들은 강사의 지도로 몸으로 체험하는 건강 관리법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식 건강 상담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직무 스트레스 예방 교육 등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 건강 강좌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협업해 대학교수와 물리치료사를 강사로 섭외하고 교육 도구를 지원한다. 또한 개별 건강 상담 시간을 확대해 수강생에게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이봉 안전총괄과장은 “참살이 건강 강좌에 참여한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의 건강이 조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