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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 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경남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해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라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오는 4일과 11일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본청 제2청사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 정책 전면 시행과 관련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을 여러모로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강사이자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정책 확산의 핵심 동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및 학교별 여건에 맞는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한다.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 학교의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지원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 설계자'이자 '조력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모의 사례 회의 통합지원 실습 등 철저히 실천 중심으로 구성됐다.연수생들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의안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하며 '정책 설계자'이자 '현장 조력자'로서 역량을 쌓는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밀착형 지원 기반을 구축하고 현장의 자주 발생하는 질의 사항과 사례를 공유해 정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풀의 현장 밀착 지원을 통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진로교육 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진로가 미래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경남진로교육’으로 국내 석학과 현장 진로교육 전문가 40명을 초청해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역량 중심의 진로교육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19일에는 ‘미래의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개막식과 함께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전망과 추진 방향을 공유한다. 또 경남진로교육원 설립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고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전략을 나눈다. 이 밖에 이재열 서울대 교수가 ‘미래를 그리는 꿈: 희망의 격차를 넘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열고 이어 국내 전문가들의 다양한 분과 강연이 열린다. 20일은 ‘수업으로 꿈을 키우다’를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가와 학교급별 교사들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어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꾀한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대전환 시대와 연계해 특별, 분과 강연을 진행한다. 21일은 ‘우리들의 꿈을 펼치다’를 주제로 현재 존재하지 않는 미래 직업을 갖게 될 청소년을 위한 데이터 전문가 기조 강연과 분과 강연을 연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28 대입 대비 전략을 주제로 학부모 강연을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전체 대화 회의를 열어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보낸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를 그리고 꿈과 희망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진로교육 콘퍼런스에서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미래 진로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창원도서관이 국무총리 표창을, ‘도서관 협력업무’에서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도서관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2008년부터 우수도서관을 발굴하고자 시행한다. 창원도서관은 이 분야에서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 데 이어 올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지난 2018년 국무총리상 수상 이후 5년 만에 재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창원도서관은 2022년 미래형 공간인 ‘책담’을 개관한 뒤 로봇 등 다양한 정보 통신 기술을 구현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전국에서 미래형 도서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도서관 협력업무’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단체나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2018년 개관 당시부터 도서관의 체계를 바꾼 독창적인 도서관으로 주목받은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은 꾸준히 지역사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한 노력을 높게 인정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들이 전국에서 으뜸가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앞서가는 도서관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도서관을 만드는 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중학생 교류단 15명이 일본 오카야마현을 방문한다. 경남교육청과 일본 오카야마현교육청은 2012년 교육 교류에 관한 협약에 따라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이번 중학생 국제교육교류단은 공개경쟁으로 선발된 김해삼계중, 김해 활천중, 양산 개운중, 함안 호암중 학생 12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다. 교류단은 방문 기간 수업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현지 가정에서 머무르며 문화 체험을 한다. 이들은 일본 오카야마현 미쓰이시중학교와 구라시키 아마키중학교를 방문해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 공연, 체육·영어·과학 등 수업 참가, 동아리 활동, 기후환경 위기 대응 전략 토론 등 경남교육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특히 한 사람씩 구라시키 아마키중학교 학생의 집에서 머무르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도교육청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의 국제 교육 교류 기본 방향은 국경·언어·민족을 초월해 다양성이 공존하는 성숙한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것”이라며 “특히 이번 방문으로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경남교육과 일본 교육이 공존의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6일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소개하고 특성화고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자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서울 아덱스 2023’에 참가한다. 서울 아덱스는 1996년 ‘서울 에어쇼’로 출발해 2009년부터는 지상 방산 분야까지 통합 운영하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에서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인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한다. 올해는 개막식 등 공식 행사와 함께 실내외 전시, 토론회,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시범 비행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교육청, 학교, 지자체가 협업해 운영하는 경상남도교육청 혁신지구를 소개하고 방문 학생 등을 대상으로 특성화고의 인식을 높이고자 처음으로 참가한다. 홍보관은 36㎡ 규모로 경남교육청, 경남항공고등학교,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도, 진주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경남교육청 직업교육 항공 분야 혁신지구 관계자가 참여한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과 지자체, 기업이 협업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지역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체험 학습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홍보관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18일 1박 2일 동안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전남 고흥에 있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우주 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우주에 대한 학생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워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고 우주 유영 모의 장비에 탑승해 우주 탐사 현장을 체험했다. 또 행성 탐사 착륙선 만들기 폼 로켓 발사하기 종이비행기 실험 등으로 과학 지식을 키우고 협동심을 길렀다.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으로 항공·우주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우주 체험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우주에 대한 상상력과 항공·우주 산업과 관련된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봉사동아리 민들레회는 16일 겨울 외투를 모아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외국인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는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올해 제6회를 맞은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는 내일신문과 사단법인 밥일꿈에서 주최·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에서 후원한다. ‘나눌래옷’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겨울이 없는 국가 출신의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 외투를 보내는 행사를 말한다. 민들레회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 기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고 점퍼, 코트, 패딩 등 100벌을 모았다. 모은 겨울 외투는 세탁,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주관 측에 보내고 주관 측은 나눌래옷 온라인몰에 이를 등록한다. 외국인 이웃은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민들레회 강남재 회장은 “처음으로 겨울을 맞은 외국인 이웃들에게 우리가 기부한 겨울 외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 지역의 독감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방역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경남 지역 학생 독감 환자 수가 지난 7월 4,381명, 8월 261명이었지만, 9월 개학 후 1,018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9월 환자 수는 초등학교 768명, 중학교 222명, 고등학교 26명, 특수학교 2명으로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았다. 이에 도교육청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침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등 기침 예절과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보건 교육을 안내했다. 또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4가 백신을 지원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을 안내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올해를 비교하였을 때, 이례적으로 독감이 지속해서 유행하고 있으므로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에게 방역 수칙 교육에 힘써야 한다”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에서도 학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17개 학교 27개 직종 학생 86명이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보령머드테마파크 등 경기장 6곳에서 열리고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 시·도교육청 선수 1,691명이 참가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경남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로 전공 심화 동아리를 꾸리는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확보하면서 내실 있게 준비했다. 직업계고 선수들은 ‘숙련 기술 교육의 꽃’이라 불리는 기술 명장이 되고자 꿈과 열정을 갖고 끊임없이 기능을 연마했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과 기술을 아낌없이 펼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펼치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경남 직업계고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출전 선수가 숙련 기술인으로 성장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을 10월 18일~12월 12일 충렬여자고등학교 등 42개 학교 2,3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특징 등 진학 정보를 제공해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준비했다. 또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를 거제중앙고등학교 등 40개 고등학교 1·2학년 담당 교사 678명을 대상으로 10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경향을 분석해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의 이해와 특징을 안내하고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학 상담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진학 협업과 교사 연수는 신청받아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한다.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은 강의, 이야기 공연, 질의응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별 맞춤형 진학 설계에 도움을 준다. ‘찾아가는 진학 협업 교사 연수’는 강의 중심의 질의응답으로 최신의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교사의 진학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에 자신감을 부여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장학관·상담교사,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입 상담 교사들이다. 이야기 공연에는 해당 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자로 참여해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상시 방문 상담을 운영하며 ‘대입정보센터와 함께하는 고 1· 2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도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 김경규진로교육과장은 “진학 협업과 교사 연수는 단위 학교로 찾아가 학생과 교사들의 진학설계와 진학 협업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는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진학 서비스를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부터 11월까지 초·중·고등학교 교원 840명을 대상으로 ‘지역으로 찾아가는 메타버스 활용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18개 지역교육지원청 단위로 총 28개 반을 운영한다. 메타버스는 초월이나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가상·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현실 공간을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나만의 메타버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습 위주로 진행하며 학교 현장의 협업·창의력·문제해결력 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원 84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의 개념 이해 메타버스 활용 교육 사례 메타버스 플랫폼 ‘젭’ 활용 지도 만들기 실습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메타버스 활용 교육 사례와 메타버스 플랫폼 만들기 실습으로 교사의 미래 교육을 지도하는 역량을 키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메타버스를 수업에 활용하면 단순히 영상을 기반으로 한 원격 수업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형태의 학습 모델을 만들 수 있으며 시공간 제약 없이 게임을 하듯이 누구나 흥미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육 혁신의 한 방법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메타버스가 첨단 에듀테크와 접목되어 지속적으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