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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직원 정책 메신저단 ‘온-이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열었다.‘학교의 어려움 속에서 정책의 답을 찾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수회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1학기 동안 학교 현장에서 겪은 성공 경험과 시행착오를 공유하고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해 이루어지는 지원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진행한 ‘학교별 운영 실태 점검 설문조사’결과를 공유했다.경남교육청은 설문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제 안착 상황과 예산 집행 과정의 병목 현상 등 생생한 통계를 분석해 정책 환류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분과별 토의에서는 단순한 운영 실적 공유를 넘어 현장의 어려운 점, 우수 사례, 시행착오 사례 등 과정 중심의 운영 경험을 나누었다.또한 행정 절차 간소화, 예산 및 자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개선 제안서’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했다.특히 이번 연수회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발굴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온-이음’메신저단의 역할을 강화하는 자리다.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과 상시 정책 환류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수회에서 도출된 주요 현장 사례와 정책 제안은 향후 ‘정책 반영 사례 소식지’에 수록해, 현장 교직원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복합 위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개별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중심의 협력적 지원 체계를 다지는 것이 시급하다”며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응집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6일 제2청사에서 경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의사협회, 교육지원청, 학교 등 감염병 및 방역담당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학 대비 감염병 관리 방안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2024학년도 감염병 세부 추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 감염병 추가 대응책을 검토하고 각 학교에서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대응법을 모색했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현재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새 학기를 앞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효율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마련해 유치원과 학교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김해 신문1지구초 신설안이 지난 25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신문동 377번지에 설립 예정인 신문1지구초는 2027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며 규모는 47개 학급, 학생 1,042명이다. 학교 터는 1만 5,000㎡, 총사업비는 759억원이다. 신문동 일대는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과 장유중학교 인근에 개발 예정인 공동주택 등에 입주할 학생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문1지구초는 2022년 장유신문초의 중앙투자심사 당시, 장유신문초의 과밀을 방지하기 위해 “인근 개발 지구를 반영한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을 추진”하라는 부대조건에 따른 것이다. 신문1지구초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개발 지구 바깥에 있는 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왕복 6차선 도로를 횡단하는 육교를 설치하기로 김해시와 협의를 완료한 상태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최초 의뢰에서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인근 학교의 과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준비해 알맞은 시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민원인과 학교의 갈등을 중재·조정하는 갈등 조정자 50명을 대상으로 25~27일 KB인재니움 사천에서 ‘갈등 조정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갈등 조정자는 학교에서 특이 민원이 발생할 경우 교권 보호 대응 전문가와 동행해 갈등을 중재한다. 또 학교 교육 활동 민원 대응팀의 자문에 응한다. 이번 심화 연수 참여자는 교육지원청별로 위촉된 갈등 조정자로 지난해 12월에 진행한 기본 연수와 연계해 2박 3일 열린다. 심화 연수에서는 기본 연수에서 쌓은 기초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토론, 사례 연구, 실습한다. 이를 통해 갈등 조정 업무에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은 “경청의 중요성과 조정자 역할이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됨을 알았다”며 “다양한 경험 사례를 통한 훈련과 역할 활동으로 간접적인 경험을 쌓아 현장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갈등 조정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이 민원에 대한 교권 보호 장치가 마련되리라 본다”며 “교육 활동 보호로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월 24일~25일 창원 도계중학교에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해 모든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2024년 새 학년을 여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회복적 생활교육은 실수나 잘못에 대해 처벌과 통제를 넘어 학생과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목표로 일상을 회복하고 깨진 관계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두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이번 연수에는 심화 과정을 추가 개설해 다양한 상황에서 서클 진행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서클: 둥글게 둘러앉아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 구조적인 대화법을 말한다. 연수는 기본 과정 -안전한 교실의 디딤돌 심화 1과정 -공동체를 세우는 서클 진행자 과정{질문, 경청, 서클} 심화 2과정- 존중과 돌봄의 언어로 갈등을 만나는 대화법-긴급 갈등 개입 3개 과정 12차시로 진행됐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로 평화롭고 안전하게 학급을 운영하는 일이 담임교사 혼자의 일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과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 가는 것임을 깨닫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도 학생과 공동체의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25일 오전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가 경남교육청을 방문해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지역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설립된 법정 단체로 건설업 관련 제도와 건설 기술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그동안 장학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지역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왔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강동국 회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보탬이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 지역과 상생하는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 교육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고등학교 1학년을 선정해 해당 가구와 3년간 매월 6만원씩 일대일 대응 적립·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전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정책기획관의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책임 있는 기획과 효율적인 조직, 안정적인 재정 관리를 목표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을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은 지역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발전특구에 응모한다.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재정과 역할 분담, 성과 계획이 반영된 구체적 이행 계획을 수립해 지역이 직면한 교육과 사회적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자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3월 1일 자 조직 개편 추진 계획으로 교육 활동을 보호하고 교원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교육감 직속 기구로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유보통합추진단’을 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 분석과 조직 진단을 시행해 체계적인 조직 관리와 인력 재배치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재정 분야에서는 효율적인 기금 운용에 따른 교부금 감소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자 분야별 예산을 분석, 보완, 개선해 교육 재정의 건전성을 높인다. 또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 ‘교육청보탬이’를 개통해 보조금 사업의 모든 과정을 체계화하고 지속적인 점검으로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에서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가 단위 학교의 책임 경영을 저해하고 과도한 행정 업무를 유발한다고 판단해 목적사업비의 ‘통합사업운영비’ 전환을 추진한다. 목적사업비 감축과 통합사업비 신설은 학교 중심의 재정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교 행정 업무를 줄이는 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자치와 지방 자치의 협업을 통한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자 경상남도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청과 교육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현안을 함께 해결해 학생과 도민에게 교육 행정 서비스를 강화한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무원의 적극 행정 조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 공무원 개인과 단체를 선발해 포상한다. 적극 행정 분야 사전 발굴제를 실시하고 적극 행정 공무원 보호 강화를 위한 규칙을 제정할 예정이다. 황둘숙 정책기획관은 “경남 미래교육의 앞날과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과 인력을 제때 투입해 모든 교육 현장 구성원이 만족하는 교육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못 배운 한을 이제야 풉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년 도내 성인문해교실 학습자 166명이 초등·중학 학력을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3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해교육 심사위원회를 열어 2023년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166명을 전원 학력 인정 대상자로 결정했다. 성인문해교실은 사회, 경제적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정해진 과정을 마치면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학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2년 사업을 시작해 학습자 1,131명에게 학력을 인정했다. 2023년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김해도서관, 거창군, 양산시, 곤명중학교 등 18개 기관에서 59개 학급을 운영했다. 지난해 학력 인정 신청자 179명 가운데 166명이 이수했다. 이수자 중 최고령자는 거창군에 사는 이근순 씨로 94세다. 이 씨는 거창군 문해교실 3단계를 수료하며 초등 학력을 인정받았다. 이 씨는 지난 2021년 초등 1단계를, 2022년 초등 2단계를 마쳤다. 다음 달 7일 졸업식을 앞둔 이 씨는 “새로 공부를 시작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이가 들어 선생님을 힘들게 한 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나는 운이 참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초등 학력 인정 과정은 1단계는 주 2회 이상, 6시간을 출석해 국어, 수학을 배운다. 2단계는 매주 최소 3회, 6시간을 출석해 국어, 수학, 영어, 기타 과목을 배운다. 3단계는 매주 최소 3회 이상, 6시간을 출석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기타 과목을 배운다. 단계별로 40주, 총 240시간이다. 중학 학력 인정 과정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단계별 총 이수 시간은 40주, 총 450시간이다. 초등은 단계별로 240시간 중 160시간 이상, 중등은 450시간 중 3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학력을 인정한다. 성인문해교육 운영 기관은 2월 중에 기관별로 졸업식을 열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의 해마다 성인문해교실의 학습자와 졸업자가 증가해 2024년에는 18개 기관, 65개 학급으로 확대한다. 특히 공립중학교에 최초 중학 과정을 개설하고 장애인 학력 인정 문해교실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문해 교원 역량 강화, 우수 프로그램 발굴, 성인 문해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배움은 새로운 세상과 만나 꿈을 이루는 일이며 문해교실을 통해 만난 더 넓은 세상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상남도교육청이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경남의 미래형 수업을 확산하고자 ‘2024년 인공지능 활용 수업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교원이 개발위원으로 참여해 만든 2024년 인공지능 활용 수업 도움 자료에는 교원의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 생성형 인공지능 ‘챗지피티’와 ‘뤼튼’ 등 인공지능 서비스 총 19개를 이용한 미래형 수업 구현 방안과 업무 활용 방법을 담았다. 특히 웹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의 경우 경남교육청 스마트단말기 ‘아이북’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아이톡톡 계정으로 회원가입 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업과 업무 활용성이 높다. 19개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주제로 한 각 장은 ‘플랫폼 소개-수업 활용 가능성-수업사례-활용 시 참고 사항-활용 따라하기’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련 이미지와 사용법, 유의점 등이 체계적으로 제시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도움 자료는 겨울방학 직무 연수에 참가하는 교원들에게 책자 형태로 우선 보급하고 3월 학기 시작과 함께 모든 학교에 전자파일 형태로 보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도움 자료 개발을 시작으로 2024년 아이톡톡-아이북 활용 수업 도움 자료를 추가 개발, 미래형 수업 전문강사단과 선도 교사 확대 운영, 지역 맞춤 연수 강화 등으로 경남의 학생 맞춤형 교육 체제를 지원할 미래형 수업 확산을 본격화한다. 또한 학교 내 수업 혁신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나눔 교사제 및 수업 나눔 한마당 운영 등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수업 나눔 활동으로 미래형 수업 확산 정책도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다. 황흔귀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의 출현은 맞춤형 수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지닌 저마다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키워낼 수 있는, 새로운 교육적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며 “이러한 가능성이 현장에서 애쓰는 선생님들의 교육 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수업 지원에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한 발 더 다가서는 경남교육, 2024’를 주제로 새 학년 시작 전 학교 중심에서 필요한 정책을 살펴봤다. 회의에서는 맞춤형 진로 진학 체제 실천 체험하는 인성교육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과정을 논의하고 현장 적합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학교혁신과는 행복교육지구에서 미래교육지구로 명칭 변경을 알리고 2024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미래교육지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별 연수 및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유아특수교육과는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추진 목적,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고 유보통합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업무 지원 및 협조를 요청했다. 초등교육과는 경남형 늘봄학교 추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단위 학교별 경남형 늘봄학교 운영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경남형 늘봄학교를 추진하고자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한 발 더 다가서는 경남교육을 위해 변화하는 부분, 신설·확대·강조 사업 74건과 새 학년 준비를 위해 필요한 안전·학사·교육체험 관련 39건 등 총 113건을 안내했다. 이어서 늘봄 김해 및 캠퍼스형 공동학교 운영 사례의 성과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4년에는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겠다”고 약속하며 ‘각자의 빛, 함께 그리는 미래’의 한 해가 될 수 있게 한 발 더 미리 움직이는 준비와 역할을 당부했다. 또 “3월 새 학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 학사, 연수 등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2024년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고자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지도 봉사자가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우면서 올바른 보행 습관 교육을 병행하는 ‘아이로 지킴이’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2023년 29개 학교에서 올해 60개 학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교통사고가 발생했거나 통학로가 위험한 학교의 다양한 통학 환경에 대응해 새 학기부터 교통안전 지도를 강화한다. 도시 지역 원거리 통학생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학 편의 지원을 확대한다. 통학 거리 5㎞ 이상, 대중교통 30분 이상 먼 거리를 통학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 학부모의 희망을 받는다. 버스 운영 최소 인원은 13명이다. 통학 지원을 확대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생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경우 현재 2021년 대상 학교 중 5개 학교는 완공했고 35개 학교는 공사 중이다. 2022년 대상 학교는 설계 중이거나 설계를 마쳤다. 2023년 대상 학교는 교육부의 심의를 완료했거나 심의 중이다. 2024~2025년 대상 학교는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2024~2028년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연계해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완성 학교에 대한 사후 컨설팅, 사업비 300억원 이상의 경우 총괄 자문가 제도 신설 등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 복합시설 사업은 현재 중리초등학교, 도계중학교, 통영중앙중학교, 사남초등학교 4개 학교가 운영 중이고 증산중학교는 학교 복합시설을 구축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석금산중학교, 고현1초등학교, 하이초등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또 경남형 학교 복합화 모델 개발과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올해 218억원을 투입해 20년 이상 오래된 화장실 등 62개 학교 209실을 교체한다. 20년 미만이더라도 개선이 필요한 학교는 노후 화장실 보수 및 서양식 변기 설치 등으로 쾌적한 화장실을 조성해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를 높인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20년 이상 노후 화장실 개선 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4년간, 215개 학교, 730실을 대상으로 예산 763억원을 투입한다. 미활용 폐교의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자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중심으로 ‘활용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마을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공모 사업을 진행해 지역과 상생하는 폐교 활용 방안을 찾는다.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의 중요기록물 50만여 점을 한 곳에 영구 보존하고 도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올해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90억 3,000만원을 투입해 창원시 북면 옛 창북중학교를 새 단장하며 지상 3층, 총면적 4,249㎡ 규모로 내년 7월에 문을 열 계획이다. 이경구 행정국장은 “2024년에는 학교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교육 수요자가 중심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