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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일 김해율하고 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 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 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 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11일 창원 경남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지원단 및 연구 선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정보 기술 기업 이음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이끄는 선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수업과 데이터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자 마련됐다.특히 세계적 교육 정보 기술 기업과 경남 교원이 협력해, 기업의 최신 기술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연결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분과에 걸쳐 분과별 40명씩 총 160명의 교원이 참여한다.7월 4일은 애플과 어도비 분과로 진행된다.애플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 변화에 맞춘 수업 설계와 디지털 창작 활동,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방안을 다룬다.어도비 분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저작권 가이드,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이 이루어진다.11일에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분과를 운영한다.구글 분과에서는 협업 도구 활용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질적인 수업 적용 노하우를 전수한다.마이크로소프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수업을 지원하고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는 실습이 진행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교육 정보 기술을 학교 수업에 연결하고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지원단과 선도학교 교원 간의 협력망을 강화해, 실천 사례와 노하우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이음의 날은 세계적 기업의 기술과 경남 교원의 현장 경험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 현장을 긴밀하게 연결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교원이 서로 배우고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18개 시군의 초등학교 1, 2학년 담임 예정 교사와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 2학년 개정 교과 교육과정 지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학년도에 초등학교 1~2학년, 2025학년도에 초등학교 3~4학년·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2026학년도에 초등학교 5~6학년·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2학년, 2027학년도에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3학년에 적용된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가 주요 변화를 이해해 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국어과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 △수학과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 △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즐거운 생활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는 이번 지역별 연수를 위해 지난해에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교원과 선도 교원 68명을 구성해 교육부 연수에 참여했다. 또, 자체 공동 연수를 운영하고 18개 지역의 전달 연수를 위한 표준 강의안 4종과 도움 자료를 개발하고 강의 시연을 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이번 지역별 연수를 추진할 초등 교육전문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1, 2학년 교과 교육과정과 교과용 도서에 대한 연수를 진행했다. 개정 교과 교육과정의 변화를 교실 수업으로 구현하는 자료인 국정 도서의 구성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청의 지원 사항과 컨설팅의 주안점을 확인했다. 경남교육청은 ‘미리 준비하는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 책자를 연수 당일 배부한다. 박영선 초등교육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이제 교사들이 학교의 교육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함께 배움의 주제를 선정하고 단원을 개발·운영할 수 있다”며 “학생이 즐겁게 배움을 경험하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을 증진하기 위해 도움 자료 개발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상남도 지방시대위원회가 경남교육청과 협의되지 않은 교육발전특구 기획안을 심의·의결한 것에 대해 절차를 무시한 일방적 태도라며 강력 항의했다.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육적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인재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아 행복하게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살리기 정책의 일환이다.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배경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은 교육발전특구 공모를 위해 교육 과제 발굴과 운영기획서 작성 등 상호 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경남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일 교육청과 협의되지 않은 의령·산청·남해군의 교육발전특구 운영기획서를 심의·의결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와 지방시대위원회에 이같은 행위는 교육발전특구의 협력적 가치를 훼손하고 교육청의 권한과 역할을 무시한 처사라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직업교육혁신지구를 근간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경상남도와, 학교복합시설과 공교육 혁신 방안 등에 대해 거창군과 협의를 진행해 8일 해당 기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교육청과 지자체,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전제한 것으로 충분한 협의가 되지 않은 사업 추진은 그 취지를 굉장히 훼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2024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388명을 발표했다. 모집 분야별 합격자는 △국어·수학 등 27개 과목 289명 △특수교사 22명 △보건교사 29명 △사서교사 8명 △전문상담교사 14명 △영양교사 26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처음 모집계획은 411명으로 3,515명이 지원해 8.55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장애 구분 모집에서 지원자가 없거나 점수 미달로 합격자를 내지 못해 최종 합격자는 388명이다. 이 중 남성 합격자는 124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2.1% 감소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13일~15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지된 서류를 갖춰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의 적응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별로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전보 대상은 기관에서 5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또는 2년 이상 근무하며 전보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직종별 시군 간 이동 36명을 포함해 교무행정원 72명, 사무행정원 30명, 영양사 26명, 조리사 49명, 조리실무사 337명, 특수교육실무원 83명, 돌봄전담사 243명, 전문상담사 31명 등 총 14개 직종 892명이 기관과 학교로 배치되어 현장을 지원한다. 교육공무직 전보는 개인별 ‘전보점수제’에 근거해 원거리 출퇴근자의 고충 해소와 희망 기관을 고려해 배치된다. 2024년에는 정기 전보 13개 직종에 적용하고 있는 상피제 대상을 기존 중·고등학교 자녀에서 가족 교직원으로 확대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 밖에 도교육청에서 일괄 공개 채용해 최종 합격한 신규 교육공무직원 319명에 대해서는 본청, 18개 교육지원청별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합격자 연령대별 현황은 10대 1%, 20~30대 39%, 40~50대 60%이며 3월부터 일선 기관과 학교에 배치되어 교육 현장을 지원한다. 안승기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 전보는 과정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최우선으로 해 이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 장기 근무 침체와 인사 고충을 해소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경남교육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고자 교육 부문 5대 부패 취약 분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오성과 한음’ 계획을 수립해 3월부터 시행한다. 경남교육청은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해, 시·도교육청 가운데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오성과 한음’이란 교육 부문 5대 취약 분야에서 쇄신을 다짐하는 다섯 목소리를 오성이라 하고 청렴이란 이름으로 하나의 화음이 되는 과정을 한음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경남교육청의 목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고리를 차단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다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오성 만들기’, ‘한음 빚어내기’로 구성되어 있다. 오성 만들기는 교육 부문 5대 취약 분야인 △운동부 운영 △방과 후 학교 △수학여행 등 △계약·급식 △공사 관리에서 부패 고리를 척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축하는 개별 분야 맞춤형 대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한음 빚어내기는 5대 분야별 부패 유형 파악과 협력 체제 구축으로 도출해 낸 쇄신안을, 청렴이란 이름으로 하나의 화음이 되게 하는 과정을 담았다. 경남교육청은 본청 장학관·사무관, 지역청 장학사·팀장·업무 담당자, 학교장·교직원을 포함해 약 2,000명의 거대 청렴 운동 조직체를 꾸린다. 청렴 활동이 자칫 업무 담당자의 관심과 노력에만 머물 수 있는 관행을 다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으로 승화해, 청렴이 문화가 되는 교육 현장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달 중 오성 조직체를 구성한 뒤 3월에는 해당 분야별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하고 부패행위를 척결한다. 현장 해결이 어려운 내용은 감사를 진행하고 11월께 수행 결과에 대해 평가회 및 공청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수년간 청렴 우수 교육청으로서 안정권에 들었음에도 이러한 대책을 만든 것은 창의적 청렴 활동을 통해 국가 청렴도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각오에서 비롯됐다. 경남교육청 이민재 감사관은 “3년 연속 청렴도 최고등급이 되도록 노력해 준 학교 현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마련한 ‘오성과 한음’ 계획으로 최고의 청렴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사천 용남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연수’를 열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공간혁신, 그린학교, 스마트교실, 학교복합화, 안전을 핵심 요소로 40년 이상된 낡은 학교 시설을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연수는 2021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완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교육과정 방향 연수 △우수학교 사례 발표 △ 학교별 특화 공간의 교육적 활용 방안 분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대상을 받은 사천 용남고등학교에서 연수를 개최해 공간의 교육적 활용을 기획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1년 대상학교 중에서 지난해 5개 학교가 완성됐고 올해 30개 학교가 완성될 예정이다. 앞으로 완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사후 컨설팅제를 도입해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2021년 대상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차질 없이 완공하고 제때에 교육과정 연수를 열어 완성도 높은 미래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통영관광개발공사는 6일 경상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학생의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 등 미래 역량을 기르는 체험학습처를 개발한다. 또 각급 학교에 안내해 지역 연계 체험학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각급 학교 학생은 앞으로 통영 지역의 통영어드벤처타워, 통영케이블카 등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콘텐츠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수산과학관 △어드벤처타워 △케이블카 △디피랑 등의 다양한 체험학습처를 기반으로 학생의 흥미와 참여 동기를 유발하면서도 안전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김용우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통영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에게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앞으로 다양하고 안전한 체험학습처에서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학생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유 · 초 · 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753명에 대한 2024년 3월 1일 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정기인사는 모든 정책을 현장 속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지원행정 구축에 중점을 두었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담당관 신설, 아이톡톡 활성화로 미래교육 강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실현, 돌봄의 새로운 모델 구축 등을 위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관별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본청의 경우, 행정능력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육장 및 교육장 출신 교장을 국장으로 등용했으며 폭넓은 교육행정 경험과 해당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해당 부서의 과장으로 임용 및 전보 배치했다. 5명의 직속기관장은 전문기관의 영역에 맞는 충분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를 발탁, 등용했고 8명의 교육장은 지역의 특성과 교육 현안에 대한 높은 안목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지원 역량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전문성과 실무형 업무추진 능력을 갖춘 인재를 등용함으로써 현장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했고 학교장 전보 및 임용은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연령 등을 고려한 순환전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학교정책국장에 오경문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미래교육국장에 김정애 창원상남초 교장, 교육연수원장에 홍정희 마산여자고 교장, 과학교육원장에 김정희 창원 명서초 교장, 학생교육원장에 이성철 진주중 교장, 경남수학문화관에 정재훈 경남수학문화관 부장, 산촌유학교육원장에 김창준 산촌유학교육원 과장, 본청 학교정책국 학교혁신과장에 김보상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 학교정책국 중등교육과장에 공효순 마산 삼계중 교장, 미래교육국 창의인재과장에 전현수 경남수학문화관 관장, 미래교육국 체육예술건강과장에 최인용 진주여자중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황흔귀 본청 중등교육과장, 김해교육장에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 밀양교육장에 김정희 학교혁신과장, 거제교육장에 박정민 창원청 초등교육과장, 의령교육장에 권순희 본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고성교육장에 이중화 창의인재과장, 거창교육장에 김인수 거창중 교장, 합천교육장에 김갑진 진해여자고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20명, 초등 교장급 161명, 중등 교장급 108명, 유치원 원감급 30명, 초등 교감급 117명, 중등 교감급 106명, 수석교사 39명, 유치원 교사 89명, 초등교사 920명, 중등교사 2,159명 등 모두 3,749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원장 전보 8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6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 직위승진 3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본청 국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7명 △교장에서 장학관 7명 △장학관 전보, 전직 4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2명 △교장 중임 29명 △장학관에서 교장 8명 △교장 전보 58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6명 △장학사에서 교장 4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3명 △공모 교장 3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본청 국장,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12명 △장학관 전보, 전직 4명 △교장 중임 18명 △장학관에서 교장 15명 △교장 전보 24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0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10명 △공모 교장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교육부 교육연구관 전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9명 △장학사 전보 4명 △원감에서 장학사 전직 2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0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5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2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0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40명 △장학사 전보, 전직 28명 △교감,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7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21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12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23명 △장학사 전보, 전직 31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9명이다. 수석교사 인사는 유치원 2명, 초등 23명, 중등 14명으로 39명이며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89명, 초등교사 920명, 중등교사 2,159명으로 3,168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를 통해 모든 정책을 현장 속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를 중심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교가 오롯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설날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박종훈 교육감은 5일 가정 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인 ‘여성의 집’을 방문해 가정 폭력과 아동 학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상담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함께하는 경남교육’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매년 설과 추석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아동 등 취약 계층이 거주하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 10개 기관을 방문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갑진년 새해와 설을 맞아 우리 사회 소외된 어려운 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분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4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안내하고 오는 13일부터 ‘2024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원서를 현장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현장 접수는 13일부터 19일까지 경남교육청을 비롯해 진주·통영·김해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한다. 온라인 접수는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고자 13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누리집에서 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원거리 응시자의 접근 편의를 위해 기존에 창원에서만 운영했던 고사장을 진주 지역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응시생은 원서를 제출할 때 본인의 희망 응시 지역을 선택한 뒤 해당 지역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면 된다. 검정고시 원서를 제출할 때 응시자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사진 2장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응시 자격과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의 알림마당→시험정보→검정고시→2024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3월 22일 교육청 누리집에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 사항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 6일이며 합격자는 5월 9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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