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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교육감이 14일 관내 대전체육고등학교 복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민간명예감독관·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공사관계자 청렴·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수칙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시설공사 추진과 청렴한 공사문화 정착을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현장에서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철저히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교육감의 청렴 메시지 전달을 시작으로 공사 관계자들과 민간명예감독관의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청의 청렴 정책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할 수 없는 대전교육의 최우선 가치”며 “현장과 소통하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대전 관내 학교 통학버스 최초로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대형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30인승 중형 통학버스에서 대형 전기버스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 8월 10일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차량은 2027년 2월 납품될 예정이다.새 통학버스는 휠체어 이용 학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리프트와 휠체어 1대 탑승 공간을 갖춘다.차량 규모 확대와 장애학생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편의설비를 통해 통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친환경 차량 전환에 따른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2026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기준으로 해당 차종에는 환경부 국고보조금 7889만원과 대전시 보조금 2366만원 등 총 1억 255만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되고 있다.실제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이후 관련 기준에 따른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탄소배출과 대기오염물질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전기 통학버스는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장애 학생의 이동 편의와 안전까지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교육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지역 학생 및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오석진 교육감과 내빈들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 마련된 박람회장을 직접 순회하며 참가 대학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충남대, 한남대, KAIST 등 주요 대학의 상담 부스와 지역 현직 진학 전문 교사들이 운영하는 1:1 맞춤형 진학상담 부스를 참관하며 대입 준비에 한창인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많은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어 내 질높은 대입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박람회장에서는 8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와 14개 주요 대학의 입학 정보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실질적이고 최적화된 대입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대학의 입학사정관 선생님과 직접 만나 1:1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 대입 준비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다”며 “멀리 가지 않고 대전에서 여러 대학의 최신 입학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불안감을 덜고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취임하며 대전 교육의 비전으로 선포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교육을 약속드렸다”며 “오늘이 자리는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현장”이라고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 독일인턴십에 대한 소개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24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7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해 독일 현지 생활에 대해 설명해준 ‘아우스빌둥’ 전자전문기사분야 3년 차인 한 재직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과 생활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지금 독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주변의 많은 한국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독일 취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유럽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기에 걸쳐 대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계적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적 책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효과와 학생 안전을 함께 고려해 2일 통학형으로 운영된다.1일 차에는 세계시민의식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모의 유엔총회가 진행된다.학생들은 각국 대표의 역할을 맡아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토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2일 차에는 금강미래체험관과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위기를 뉴스나 교과서로만 접했는데,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훨씬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교육과정이다”며 “학생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3학년에 재학 중인 쌍둥이 자매가 올해 하반기 주요 공공기관 신입사원 채용에 나란히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박한별 학생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박하늘 학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각각 최종 합격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준비한 결실을 맺었다.두 학생은 학교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직무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정규 전공 수업을 통해 재무·회계 분야의 기초를 다졌으며 학교에서 운영한 직업기초능력평가 특강과 실전 면접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채용 공고와 예상 면접 질문을 함께 분석하고 반복적인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서로의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이번 성과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운영하는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꿈·도전·성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입학부터 취업까지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방과후학교와 전공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과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최근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반 데이터 활용 교육과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분석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는 올해 88.5%의 취업률을 기록하는 등 특성화고 취업 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으로 취업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합격한 박한별, 박하늘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며 “언제나 함께 준비한 자매가 있어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공공기관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두 학생은 목표를 세운 뒤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한 ‘전문가가 찾아가는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사이버 성폭력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및 도움 요청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0회에 걸쳐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7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대안교육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는 ‘다·신·나 꿈빛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인문학적 성찰과 예술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인문, 예술 중점 대안교육과정을 통해 발견한 자신의 꿈과 끼를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로 사물놀이, 밴드 공연, 독창, 태권무, 댄스, 뮤지컬, 연극, 피아노 독주, 치어리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학부모와 원적교 선생님들이 함께 자리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함께 축하해 주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꿈빛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대안교육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도전을 극복하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였다.학생들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력과 책임을 실천하고 서로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등 축제 전후의 모든 과정에서 배움의 여정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성취를 관객과 나누며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배움과 성장을 스스로 표현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가능성과 열정이 사회와 소통하는 장을 열고 대안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교육박물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활동을 주제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기억상자’ 공동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과정과 역대 지도자들의 활동, 그리고 광복 후 환국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와 임시정부에서 비롯된 대한민국의 헌법, 국가 상징 등에 대해 압축해 소개하고 있다.주요 전시 유물로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임시정부 국무원 사진, 이봉창 의사 선서문, 김구 서명문 태극기 등이 있다.또한 임시정부가 귀국한 뒤 1945년 12월 서울에서 열렸던 ‘개선 전국환영대회’상징물인 개선문을 재현해 놓아 1919년부터 1945년까지 27년간 이어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전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1층 서측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는 전시 활동지를 제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와 의미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하며 우리 박물관에서 마련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 관련 전시를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값진 경험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시설지원과는 8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경험 부족과 공사감독 등 현장 책임에 따른 업무 부담 및 조직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올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교육, 인사이트 투어를 통한 우수 시공현장과 건축박람회 등을 견학해 최신 건설기술과 시공사례를 체험하도록 지원하며 안정적인 조직 적응 및 고충 해소를 위해 1:1 매칭해 매월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기술교육 9회와 인사이트 투어 4회를 실시하고 1:1 밀착 상담을 매월 운영한 결과, 종합 평균 만족도 94%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멘티의 멘토링 참여 전·후 업무 수행 자신감, 건설기술 이해도, 조직 적응 수준에 대한 자기평가 결과 멘티는 평균 39.2% 향상됐다.멘토 또한 멘토링 과정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성과 기술 이해 역량이 평균 20.7% 향상되는 등 상호 성장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기술직 선·후배 멘토링제를 통해 저경력 공무원의 실무역량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해 전문성을 갖춘 기술직 공무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7월 14일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를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 씨앗동아리 10팀, 마실행복중점학교 4교, 학교협동조합 예비학교 2교 등 총 21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546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원탁회의에서는 5월부터 7월까지 추진한 마을학교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 확대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마을에서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혁신정책과 조정미 과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마을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지난 7월 7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지역 중학생들과 함께한 ‘2026 중학생 학과체험 및 진로 경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대전 지역 20개 중학교에서 총 150명의 3학년 학생이 참여했다.중학생들에게는 체험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탐색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업 설계 능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는 1994년 개교 이래 30년 넘게 이어온 공업계열 특성화고등학교로 미래 신산업·신기술 중심의 사회 변화에 발맞춰 지속적인 학과 개편을 단행해 왔다.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도약하는 각 학과의 전문성을 알리고자, 7일에는 전공 기술을 직접 실습해 보는 ‘학과체험’을 진행하고 9일에는 학과별 교육과정과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경진 프로그램’을 연이어 운영했다.모빌리티과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 미래형 교통 시스템 핵심 기술을 교육하는 융합 학과로 ‘미래 자동차 레이싱 챌린지’ 와 ‘AI 코딩 기반 자율주행 트랙 완주 경진’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드론지형정보과는 첨단 드론 기술과 토목 공간정보를 결합해 미래 도시를 설계하는 학과로 ‘드론 활용 간식 뽑기’체험부터 ‘정밀 조종 미션 및 지형정보 분석 실습’까지 흥미로운 첨단 임무를 수행했다.건축리모델링과는 차세대 디지털 건축 기술 전문가를 육성하는 학과답게, ‘스케치업 활용 연필꽂이 만들기’ 와 ‘스파게티 면을 활용한 건축구조물 설계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창의력을 뽐내게 했다.파티시에과는 K-디저트 문화를 선도하는 식문화 크리에이터 양성 학과로 ‘은하수달빛 베이킹’ 실습과 ‘나만의 테마가 담긴 과자집 만들기 경진’을 함께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전기배터리과는 이차전지 및 전기설비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학과로 ‘전기의 성지 배터리 제작 실습’체험을 통해 실무 중심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선배들이 공부하는 실습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정말 신났다”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앞으로의 진로가 눈앞에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기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학생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으로만 접하던 디저트 만들기를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정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이번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하는 전공기술 분야를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고 환하게 웃었다.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 한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망 직업들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장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학생들이 특성화고의 직업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유의미한 진로 성장을 이뤄갈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형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