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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통합교육 지원 협력교원’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배우는 통합학급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통합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력교원으로 배치된 특수교사는 일반교사와 수업을 공동 기획하고 진행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장애 이해 교육 운영, 개별화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등을 전담한다.올해 사업은 유치원 3개원과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학교 현장 여건에 맞춰 학교 배치형과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학교 배치형은 일반학교에 특수교사를 배치해 상시 지원하는 방식이며 통합교육지원실 연계형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가 정기적으로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방식이다.대전시교육청은 3월 30일 협력교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 함께한 한 참여 특수교사는 “수업 설계부터 학생 상담까지 일반교사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대전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번 제도는 교사가 함께 성장하고 학생이 함께 배우는 통합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교육 공백 없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탐색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찾아가는 ‘잎새숨결 자연놀이’는 전문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1월 23일까지 혹서기를 제외하고 총 47회 운영된다.월별로는 4월 ‘봄꽃 가득 봄숲 놀이터’, 5월 ‘고물고물 애벌레 놀이터’, 6월 ‘싱그러운 초록숲 놀이터’, 9월 ‘와글와글 곤충 놀이터’, 10월 ‘꿈꾸는 열매 씨앗 놀이터’, 11월 ‘알록달록 무지개 놀이터’등 계절의 변화를 반영한 자연놀이 활동으로 구성했다.또한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와 신체 활동, 창의적 표현 활동 등 다양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가 자연 속에서 탐색하고 놀이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유아가 자연 환경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기 자연 체험은 생태감수성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교육 기반이 된다”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고등학교 교육활동 영역별 업무 담당 교사 22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장학은 2026학년도 교육청의 정책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전년도 운영 내용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해, 교육정책이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단위 학교의 협력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등학교 63개 학교를 학교 여건과 특성에 맞춰 5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교내 자율장학 내실화, 교실 수업 혁신 지원, 학생평가 신뢰도 제고 고교 역량 강화 영역에 대해 교육청과 단위 학교 업무 담당자가 직접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정책의 일방적 안내가 아닌 현장과 소통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계획단계 그룹별 지원장학을 신학년 집중 준비 기간 이후에 실시했다으로써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2026학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계획단계에서의 지원은 학교 운영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중요한 과정이며 학교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행단계 모니터링 및 확인단계 지원장학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12일과 2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IB 프로그램 신규 운영학교의 안정적인 출발과 학교 현장의 이해 제고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신규 연구학교와 탐색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준비 단계와 특성에 맞춘 지원을 통해 IB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교실 수업 혁신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신규 연구학교로 지정된 봉암초등학교는 ‘학생 주도 탐구와 세계 시민성 함양을 위한 IB PYP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학교 교육과정을 구체화하도록 업무 담당 교원에게 컨설팅을 진행했다.특히 탐구 단원 설계 및 적용 방안, 교수, 학습과정안 개발, 학습 접근법 성찰 노트 개발 등을 중심으로 실제 수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 및 실행 전략을 안내했다.또한 신규 탐색학교인 대전경덕중학교는 IB 프로그램 이해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다.1부에서는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대전 IB 프로그램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정책 도입 배경과 교육적 의미를 공유했으며 2부에서는 ‘IB MYP 프로그램의 이해와 IB 탐색학교로의 여정’을 중심으로 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신규 운영학교가 IB 프로그램의 교육 체계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 혁신과 학생 중심 배움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6학년도 지역 연계 초1·2 맞춤형 프로그램 질 제고를 위한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대학 및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운영 중인 초등학교 1, 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업 담당자와 강사 30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저학년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학교 현장 적응 가이드, 2025학년도 우수 강사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강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지역 연계 사업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활동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초등교육과 조성만 과장은 “초1·2 맞춤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강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2월 26일 2026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상담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검사와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학급 단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심리 지원 꾸러미 배부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개입하며 내실 있는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추후관리 연계기관은 아동가족상담센터 참사랑, 심리상담센터,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그림마당상담센터 등 총 4곳이다.위센터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전문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위기 수준에 맞춘 사후관리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재모 교육국장은 이날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질문 중심 수업과 AI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안전한 돌봄 환경을 보장하는 방과후․돌봄 제공, 학생 맞춤 교육공간 조성 등 2026학년도 주요 교육정책에 대해 설명했다.2022개정 교육과정 확대 적용 및 고교-대학 연계 학교 밖 교육 확대를 통해 학습자 삶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기회의 다양성과 연속성 강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 학년과 중학교, 고등학교 1·2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새로운 교육과정이 학교현장에 안착되어 교실수업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와 교수학습 모델 개발․보급 등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지원을 강화한다.초․중학교는 학교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구현하고 교원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추진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인다.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대학․지역기관과 연계, 협력을 강화하며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하는 등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학교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원클래스는 창체형 뿐만 아니라 교과형을 신설하고 대학 학점인정형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과목 선택 기회를 보장한다.질문 중심의 수업문화 확산과 AI․디지털 교수․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교실수업 변화 촉진 AI․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필요한 학생 질문 능력과 사고력 신장을 위해'질문하는 학교'를 25년 3교에서 10교로 확대해 자기 주도적 질문과 토론 중심의 수업과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질문하는 학교와 질문하는 학급을 운영한다.학교당 17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교사연구회 및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생 질문 중심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해 보급하고 질문 교육 특강, 수업코칭,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학생이 배움을 주도하는 수업문화가 확산하도록 한다.학생 맞춤형 학습 및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AI․디지털 도구 구독 서비스를 지원한다.지난해 교원 AI․디지털 역량강화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된 우리 교육청은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과 연계․운영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한다.웍스 AI, 캔바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총 6종의 AI․디지털 도구를 선정, 약 3억원을 투입해 교원 대상 AI․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지원해 수업 설계, 형성평가, 협업 활동 등 다양한 교수·학습 상황에 활용할 계획이다.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 맞춤지원, 이력관리를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 선별 및 진단검사를 도입해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지원한다.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운영 대상을 기존 288교에서 299교로 늘려 학교급 간 연계성을 높이고 초등학교 12교에 기초학력 전문교원 1명을 추가 배치하는 등 기초학력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전문기관 연계'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완성해 나간다.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하고 교원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질 높은 시민교육 추진 모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민주시민교육을 내실화한다.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모든 교실에서 질 높은 시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실천적 모델 정립을 위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15교를 공모·운영한다.선정된 선도학교에는 교당 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교 현장 특성에 적합한 심화된 실천 모델을 발굴해 이를 대전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학생이 주인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모든 초․중․고교에 학교당 200만원의 '학생참여예산'을 편성해 학생들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서 예산을 직접 기획하고 집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실제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참여예산제혁신동아리'5팀을 신설, 팀당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이와 함께 학교 내 학생 자치 전용 공간 확보와 월간 활동 시간 보장 등 학생 자치를 위한 물리적․시간적 인프라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미래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민주시민 역량 함양를 위해'헌법 가치 교육'도 강화된다.모든 학교에 토론형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수업 중 헌법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돕고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헌법 교실'과'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성숙한 주권자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초등방과후·돌봄 정책과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확대해 안전하고 균형있는 돌봄 환경을 보장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에게 방과후와 돌봄을 제공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 제공하고 초 3학년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올해부터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저층으로 이전하고 늘봄지원실장과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을 확대․배치한다.또한 지자체 연계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에서는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를 운영해초 4~6학년 학생에게 수영, 골프, 클라이밍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 이동 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운행과 안전 도우미를 배치한다.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방과후·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의 저층 이전과 안전 관리기기를 점검·보완하고 학생 안전 귀가 지원 인력도 배치한다.늘봄지원실장 31명을 추가 선발․배치해 초등방과후․돌봄 업무의 현장 안착을 지원한다.유아 대상 거점형․연계형 돌봄 시범운영을 추진해 안정적인 돌봄환경을 구축한다.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거점형 4개와 연계형 3개, 총 7개 기관으로 확대․운영한다.보호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자 타 기관 유아로 돌봄 대상을 확대하는 거점형 돌봄을, 소규모 기관 간 돌봄 자원을 공유하는 연계형 돌봄을 제공한다.대전국제교육원 설립 등 학생 맞춤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글로벌 국제교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용 외국어 교육의 통합적 지원을 위해 대전국제교육원 설립을 추진한다.대전국제교육원에서는 체계적인 국제교육 교류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기반 글로벌 공동수업 교류와 다양한 학생 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문화동에 전시체험시설 등 지상 2층 연면적 1507.61㎡ 규모로 2026년 5월 개원을 목표로 신축 공사 중으로 세계시민교육 체험실, 국제포럼실, 국제교류 프로젝트실, 글로벌 라이브러리, 글로벌 창의융합실 등 체험과 학습이 동시 가능한 최첨단 융합 공간이 마련된다.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드림핏 대전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 확대된다.드림핏 사업은 학교 내 유휴교실을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 공간으로 재구조화해 체육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 구축하는 사업이다.초․중․고 6교를 선정해 교당 2천만원 내외를 지원하고 스마트 체육교실, 디지털 건강체력교실, 실내 스포츠 공간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공간을 조성해 체육수업, 학교스포츠클럽, 방과후 프로그램 등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도 활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2029년 3월,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이전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수학교 입학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교 파견학급을 우리 지역 최초로 신설해 운영한다.기성초 길헌분교장에 일반교실과 특별실을 파견학급으로 시설 공사해 새 학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으며 특수학교 파견학급은 학생 정원을 6명에서 4명으로 감축하고 특수교사 2명과 지원인력 1명을 배치해 중증 장애학생에 대한 개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2026학년에도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양성을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업을 혁신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대전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및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방문 및 원격 컨설팅과 관계자 연수, 다양한 도움 자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작가 특강, 즐거운 책·글·말,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교과 연계 토론 도서 대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독서로 및 DLS 시스템 실무 지원과 장서 점검기 대여 사업을 신설하여 학교도서관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 수준별 강의안 선택권을 확대함으로써 참여자 맞춤형 독서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운영 매뉴얼을 개정하여 배포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교과 연계 토론 도서 지원과 함께 독후 활동지를 제공하여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사업별 참여 방법은 3월부터 업무시스템과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도서관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전문기관으로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이 독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2026 과학교육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과학교육 업무담당자와 초·중·고 과학교육 업무담당 교사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 결과가 보고됐으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교육 교수법을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이 공유됐다.이어서 발표된 2026년 과학교육 업무 추진 계획에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 과학교육 브랜드인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비롯해 융합 교육, 발명교육, 메이커교육, 영재교육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됐다.또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의 2026년 업무 추진 계획도 함께 소개됐다.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 과학탐구대회 운영 및 오픈랩을 활용한 탐구 실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교수법과 지역 특화 과학교육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사회를 선도할 과학 인재 양성이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에 선발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6명은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춘 인재들이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의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 이해, 업무 역할 숙지 등 교육 현장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췄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근무 수칙 안내와 배정 학교 현황 소개가 이루어졌다.아울러 대전 지역의 교육 환경과 한국의 학교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 적응을 도왔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신규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정기적인 직무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이다.중등교육과 조진형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비대면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지원담당교원과 기초학력 전문교원, 연구·선도학교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초학력 주요 정책,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콘텐츠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급별 소회의실 운영을 통해 새 학기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포털 개통 초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3월에서 4월 사이 실시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년별로 분산 운영하는 로드맵도 공유했다.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은 기초학력 진단과 교수학습 자료 제공, 학습이력 관리 기능을 통합한 시스템으로 학생의 인지·비인지 영역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습 지원을 연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학습지원담당교원에게는 학생 선정과 지도교사 배정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담임 및 교과교사에게는 검사 운영과 학습관찰 기록 기능을 지원한다.학생과 학부모 역시 해당 누리집을 통해 검사 응시 및 결과 확인, 자기주도 학습자료 활용이 가능하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년 시작과 동시에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 진단과 보정 학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수업 중, 방과 후, 방학 중으로 이어지는 맞춤형 지도 정책과 연계해 학기 초부터 빈틈없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 학년의 출발 단계에서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고 새 학기부터 맞춤형 지원을 시작하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위탁병원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2026년부터 새롭게 운영되는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는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과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정신건강 전문기관의 치료 이력이 없는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검사부터 상담,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를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편해 동부와 서부 2개소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갖췄다.동부지원센터는 소망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하며 동구, 중구, 대덕구 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서부지원센터는 나음정신건강의학과가 위탁 운영을 맡아 서구, 유성구 소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두 센터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거주지와 교통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마음건강지원센터의 확대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고위험군 학생들의 집중 치료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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