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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석진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임기 첫날인 7월 1일 오전 8시 대전선유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등교맞이를 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취임 행사보다 학교 현장을 먼저 찾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학생 안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였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로운 대전 미래교육의 출발점은 아이들이 매일 안전하게 생활하는 학교 현장이다”며 “학교안전지원센터 설치와 교육청 중심의 통합 관제 체계 구축으로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교맞이 일정을 마친 후 대전시교육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직무 수행에 들어갔다.
[국회의정저널]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교원 맞춤형 처우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방안, 교직원 수당 체계 현실화 및 개선 방안, 교원안식년제 도입 방안 등 3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으며 총 1746명의 교원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47%가 최근 3년 이내에 교육활동 침해나 악성민원을 직접 경험했다고 답해 교권 침해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민원 처리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소진’ 이 꼽혔으며 ‘학교의 대응력 한계’ 가 뒤를 이었다.현행 교육활동 침해 대응 체계에 대해서는 불만족이 과반을 차지해 만족을 크게 웃돌았다.또한, 교육청 3대 지원체계 모두 부정 응답이 과반수를 넘어 현 정책의 실효성이 낮게 인식되고 있었다.한편 숙박형 체험활동 등 책임과 부담이 큰 교육활동에 대해 응답자 다수가 현행 수당 및 여비 수준이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했다.이에 따라 별도 수당 신설과 여비 단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아울러 ‘교원 안식년제’도입 필요성에는 90.2%가 공감했으며 대상자는 교직경력과 업무 부담, 소진 및 스트레스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 밖에 서술형 자유 의견으로 교육활동 침해시 교육청 이관 전담처리, 악성 민원의 법적 제재 처벌 강화, 아동학대법 무고죄 등 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그리고 교사 개인에 대한 책임 가중 해결, 법적 책임 면제 등에 대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향후 교권 신장 및 교원 처우 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교육’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방법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의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진단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한 뒤,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학습·정서 코칭을 통해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상담은 ASKMATH 와 U I 학습유형검사 등을 활용한 사전 진단과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되며 수학 학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현직 교사로 구성된 수학학습상담 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초등학생 16명과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생이 소속 학교 내 지정 장소에서 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5일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스스로 공부법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학습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연수는 이윤규 강사가 진행한다.이윤규 강사는 인터넷 동영상 채널 ‘DreamSchool 이윤규’를 운영하며 메타인지 기반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소개해 온 공부법 전문가로 현재 공부법학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동기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 기반 학습 전략과 실천 중심 공부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공부 전략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부 관내뿐 아니라 관외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올바른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6·7급 공무원 기본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실무 역량과 공직가치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직가치와 성장, 차이를 연결하는 소통 리더십, 감사 사례 및 갑질 예방, 직무 성장을 위한 실전 공문서 작성법, 생성형 AI 활용 및 실습, 공무원 자산관리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또한 국립세종수목원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와 미래지향적 공직가치 함양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가 참여해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이 6·7급 공무원의 핵심 역량 향상과 조직 내 소통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5월 6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해당 학교 교실 및 특별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개교와 중·고등학교 4개교, 총 8개교 128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초등학교는 오전에 학급 단위로 중·고등학교는 오후에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3차시씩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라는 주제로 실시됐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들이 구상한 내용을 이미지로 변환하고 음악을 생성하는 체험과 더불어 스피커와 블루투스의 원리 이해, 전자회로 결합, 제작 도구를 사용한 조립 등 메이킹 활동을 통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메이킹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생활에 유용한 제품으로 실현하는 메이커 역량을 키움으로써, 생성형 AI 와 연계한 이번 체험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맹학교는 5월 21일 세미나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여름, 완주’의 저자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 및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지역사회 기반의 장애인 독서문화 진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작가의 생생한 창작 비화를 직접 들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8일간 진행된 ‘틈새 독서’ 시간을 통해 해당 작품의 오디오북을 미리 경청했다.이후 모둠별로 준비한 사전 질문지를 바탕으로 작가와 활발히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번 북토크는 시각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배려해 음성 안내와 구두 설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김금희 작가와 작품의 창작 배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화배우이자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출판사 무제는 “소외된 목소리를 다정하게 살피겠다”라는 모토 아래, 시각장애인을 위한 ‘듣는 소설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첫 여름, 완주’는 기존의 종이책 출간 이후 오디오북을 제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오디오북을 우선 제작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오디오북에는 고민시, 염정아, 김의성, 최양락, 박준면,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한 편의 라디오 드라마와 같은 완성도를 선보였으며 음악감독 구름과 윤마치가 참여해 작품 전용 음악과 세밀한 효과음을 더함으로써 시각장애인 독자들의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다.제작된 오디오북은 전국 장애인도서관에 무상 보급되어 시각장애인 독자들에게 먼저 소개되기도 했다.이날 출판사 무제 박정민 대표는 학생들에게 오디오북 제작 과정과 출판 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학생들과 교사들은 실제 오디오북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음성 연기, 효과음, 정보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했고 향후 시각장애인을 위한 출판과 오디오북 제작 방향에 대해서도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대전맹학교는 이번 김금희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이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표현 능력을 기르며 책과 출판 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넓혔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과정 5학년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마주 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책 속 장면과 인물들의 감정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며 “나도 언젠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움직이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수줍은 포부를 전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우리 학생들에게 책과 출판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 학생들이 장벽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대표 선수단 출전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대전대표 선수단은 육상, 수영, 체조, 펜싱, 레슬링 등 37개 종목에 선수 820명과 임원 461명, 총 1281명이 참가하며 금메달 15개를 포함한 총 6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 다.대전대표 선수단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체계적인 강화훈련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으며 학생선수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성실히 이어왔다.올해는 카누, 탁구, 육상, 핸드볼, 태권도 종목에서 강세가 예상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카누 남자15세이하부는 전 종목 석권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선수들은 동계 강화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회 준비를 빈틈없이 정비하고 있다.또한 대전시교육청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흘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끝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갈고닦은 과정 속에서 배우고 성장한 경험 자체가 선수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와 K-디지털 교육 전파를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간 교류협력국인 몽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전시교육청과 몽골 교육부 간의 ‘교육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갱신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파트너십을 연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현지 기관과 학교를 직접 찾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앞으로의 교류 협력 사업을 더욱 알차고 의미 있게 채워나갈 소중한 토대를 다졌다.올해 대전시교육청은 울란바토르 제51번 학교와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1억 5400여만원 규모의 맞춤형 컴퓨터실을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교실에서 학생들과 뜻깊은 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하며 한·몽 간의 ‘글로벌 교육 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교육 역량 강화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번 방문에 동행한 대전 ‘글로벌 디지털 교육 선도 교사단’은 신설된 컴퓨터실에서 현지 교원들에게 캔바 및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수업 사례 등 맞춤형 연수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몽골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끌어올리는 한편 양국 학생 간의 지속적인 교류도 약속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다졌다.개소식에 참석한 에르드민 우르구 학교 아룡게를 교장은 “몽골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열의는 높으나 그동안 환경이 열악해 개인 간의 격차가 컸는데, 대전시교육청의 지원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고의 요람이 마련됐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2002년부터 이어져 온 국제교류사업을 통해 대전의 우수한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몽골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상상공감 테마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화 퍼포먼스 ‘달라도 우린 모두 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체험 프로그램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와 ‘호랑이와 토끼’를 재구성한 참여형 극놀이로 유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공연 중 떡 만들어 호랑이에게 전달하기, 풍선 옮기기, 대문 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유아들이 놀이와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연극도 보고 주인공처럼 놀이도 해서 즐거웠고 친구랑 함께해서 더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학급 담임 교사는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극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겉모습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친구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친구 및 가족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체험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체험동 다목적실에서 6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한 차례 운영되며 대상은 대전시 관내 공·사립유치원 3, 4, 5세 유아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동화 속 이야기를 몸으로 체험하며 친구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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