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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먼저, 10~11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10~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 가 운영된다.주요 내용은 △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와 교수법 △ 학교 보건실의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 의료사안 발생 시 법률적 대처 △ 보건실 약품 관리 △ 에듀테크 활용 △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마약 예방교육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안심 밀착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특히 교원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소속을 밝히는 점에 대한 부담과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질까 우려해 상담·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원 상담·치료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유선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익명으로 심리·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아동학대 신고나 복잡한 민원이 발생한 학교에는 변호사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법률 자문, 심리 지원, 공제회 지원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가 얽힌 사안이 반복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살피는 밀착지원을 병행하며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교원들에 대한 연계 체제를 갖춰, 상담·치료 지원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한다.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교원 상담전화 1395, 권역 전담 변호사 협력, 상담·의료기관 연계, 교원 보호공제 변호사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민주생활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가 협력해 상담·법률·심리·치유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위한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종합대책 결과는 9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종합대책에는 그간 전남·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체제 개선, 법률상담, 교원보호공제 등 밀착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연계된다.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 선생님들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지키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해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교육수당이 교육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부당 사용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와 사후 조치에도 나선다.사실관계 확인 결과 운영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교육수당 활용법까지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을 지원한다.또, 학생교육수당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아울러 학교 안내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 같은 안정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복지 정책을 연계·발전시켜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 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 장애 영유아교육 △ 특수교육 교육과정 △ 통합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및 ‘개별·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6~7일 전남광주교육청해양수련원과 고흥 일원에서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별빛바다 가족 독서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독서교육 내실화 사업인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특히 가족이 독서·문학기행·해양 체험을 함께하며 생활 속 독서문화를 실천한다.캠프 첫째 날에는 ‘조연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에서 ‘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에 대한 생각과 질문을 나누고 가족 그림책 만들기, 미니 독서 퀴즈, 우리 가족 독서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저녁에는 독서 레크리에이션과 별 보기, 해변 걷기 등 책과 바다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둘째 날에는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지역 문학과 문화의 자취를 살펴보는 문학기행을 실시한다.캠프에 참가한 광주월산초 한지율 학생은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캠프에 참여해 좋았다”며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지율 학생의 아버지는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작가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가족이 책을 매개로 대화하고 함께 경험한 시간은 학생들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 확산을 위해 초·중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초등의 경우 202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되는 등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에 대비해 체육수업을 이끌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중등에서는 AI·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높이는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지원에 주력한다.먼저 5일 빛가람초등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26명과 전남초등체육교육학회 회원 34명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했다.이날 특강을 맡은 송지환 교수는 학생 주도성과 신체활동 가치 중심의 체육수업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특강에 이어 교사들은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체육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수업 실습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구체화했다.이번 연수에서 역량을 키운 선도교사들은 앞으로 전남·광주 권역별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우수 체육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방법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이어 6~7일 보성중학교, 다향고등학교에서는 전남 중등 체육교사들이 AI를 활용한 체육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연수에서는 △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 및 실습 △ 농구 게이미피케이션과 전술 이해 △ 개인·팀 챌린지 중심 배드민턴 수업 △ 여학생 축구 지도법과 문화 이해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이태성 경기 안양부흥중 교사, 이병주 인천 간재울중 교사, 장지우 서울 신서중, 전해림 이화금란고 교사 등 전국 체육교육 수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과정 중심 평가 전략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정다희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2학기 수업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가 실제 학생들의 수업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부터 중등까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5~6일 서부Wee센터 집단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 ‘그림으로 읽는 아이 마음, 서로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학부모 14팀은 하트테라피상담센터 최선미 원장의 지도로 발달단계별 미술활동을 진행했다.저학년반은 화가 났을 때 느끼는 감정을 ‘괴물 그림’ 으로 그려보고 화를 내기 전 잠시 멈춰 생각하는 ‘STOP 신호등’과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마음방패’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했다.고학년반은 ‘우리가족 연결지수’활동을 통해 평소 대화 습관과 가족 간 유대감을 확인했다.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느끼는 감정을 그림에 담고 서로에게 바라는 마음을 나누며 ‘우리가족 소통다리’를 완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미술 활동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대화하는 경험은 건강한 가족관계의 밑바탕이 된다”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