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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어린이집 2곳이 ‘거점형 돌봄’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광주시교육청은 27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2025 어린이집·유치원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서구 늘푸른 어린이집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북구 무등어린이집은 장려상인 육아정책연구소장상을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어린이집 연장보육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돌봄 운영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공동 주최로 마련했다.공모전에는 전국 어린이집 227곳과 유치원 59곳 등 총 286곳이 참여했으며, △특색있는 방과후 과정·연장보육 프로그램 운영 △연계 돌봄 운영 △2024년 교육부, 시‧도교육청, 육아정책연구소가 개발한 특성화 프로그램 현장 실천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최우수상을 수상한 늘푸른어린이집은 ‘연계 돌봄 운영’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늘푸른어린이집은 지난 3월 ‘토요형 거점형 돌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토·일·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광주 여성의 전화’와 협력해 쉼터 아동 돌봄, 만학도 부모 지원, 한부모·맞벌이 가정 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호평을 받았다.휴일형 거점 돌봄기관인 ‘무등어린이집’은 휴일에 에어바운스, 악기활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모 참여 가족 운동회, 연합 현장 학습 등을 진행해 ‘연계 돌봄 운영’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거점형 돌봄기관은 광주시교육청이 유보통합을 앞두고 운영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토요일·휴일, 아침·저녁, 긴급 상황 등에 인근 유치원·어린이집을 통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현재 15곳형 5곳, 맞춤형 10곳)인 거점형 돌봄기관을 내년에는 20곳까지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돌봄으로 고민하는 가정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부가 서울 로얄호텔에서 진행한 ‘2025년 어린이집·유치원 돌봄·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관계자들이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과 교육협력을 강화한다.시교육청은 26~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한국교육원, 타슈켄트시교육청 등 2개 기관과 ‘국제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협력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력 분야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타슈켄트 47번 학교에 한국어 교육자료를 기부했다.또 타슈켄트시교육청과는 △학생·교사·학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 △양 교육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 △광주 학생 우즈베키스탄 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협력한다.타슈켄트시교육청 율다셰바 이로다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와 타슈켄트가 교육의 다리를 잇게 됐다”며 “두 도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의 폭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이 국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예술, 역사, 언어, 문화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광주 광산구 지역에 거주하는 우즈베키스탄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두 나라 아이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국제교육교류의 길이 더욱 넓어졌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따뜻한 연대를 바탕으로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담양 일대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담당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5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날 연수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관계회복 숙려제’에 앞서 마련됐다.‘관계회복 숙려제’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처벌보다 관계 회복에 중심을 둔 제도다.피해자, 가해자 측이 모두 동의하면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한다.연수는 경남도교육청 박민규 장학사가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관련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시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관계회복 숙려제 도입에 따른 심의 운영방향 설정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부교육지원청 주진웅 장학사는 “관계회복 숙려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남도 사례가 지역 심의위원회 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다른 지역과 사례 교류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관계회복 숙려제 도입에 앞서 철저히 준비해 학생, 학부모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이 27일 담양 일대에서 진행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에서 심의위원들이 내년도 도입될 관계회복숙려제에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6~27일 장성 백양사에서 관내 교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명상형 템플스테이로 진행됐다.특히 50년간 사찰음식을 연구해 온 정관 스님과 함께 선적인 자연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선 스님이 호흡명상, 걷기명상, 다도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제시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다양한 교직스트레스로 상처받은 교원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권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6~27일 장성 백양사에서 진행한 ‘2025년 교육 마음치유 캠프’에서 서부 교원들이 다양한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5일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선주민·이주배경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으로 대반초등학교 등 3개교에서 총 53명의 선주민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학생 대표들의 우정서약식을 시작으로 △스웨덴 쿠브놀이 △중국 버나놀이 △협동 제기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활동이 진행됐다.학생들은 역할 분담과 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소통·협력 중심의 글로벌 교육을 경험했다.특히 다양한 국가의 배경을 가진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져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했다.대반초 강지호 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이런 뜻깊은 어울림 캠프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글로벌 체험을 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8일부터 28일까지 고3 수험생 특강 프로그램 ‘스무살 준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성인이 되기 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초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추진됐다.프로그램은 회관 방문형 참여 3개교, 학교 파견형 6개교 등 9개 학교 총 1천9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미지 메이킹 △AI 활용 △경제 등 3가지 강좌로 진행 중이다.이미지 메이킹 강좌는 학생들이 사회 초년생으로 필요한 자기관리 및 이미지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특히 ‘호감이 가는 인상을 만드는 메이커업’을 보여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려줘,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AI 강좌는 대학과 사회생활에서의 필요한 AI 활용법, 실제 적용사례를, 경제 강좌는 경제활동에 필요한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작성법, 사회 초년생이 알아야 할 주식·가상화폐 등 기초 투자 상식, 합리적 소비·금융 습관 등을 안내한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학생들이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립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광덕고등학교 교실에서 광덕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 강좌를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0일 광덕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한 이미지 메이킹 강의에서 광덕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직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시연해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21일 본관에서 진행한 이미지 메이킹 강의에 상일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강좌를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지난 18일 본관에서 진행한 경제 강의에서 대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석해 강좌를 듣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소회의실에서 23개 팀 100여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 학생 100인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학생 정책제안 한마당’은 학생들이 학교 및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교육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정책 제안서 중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우수 8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이어 23개 팀의 정책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정책 마켓’등으로 진행됐다.8개 우수 팀은 △온라인 돌봄 신청 플랫폼 △청소년 일자리 창업 지원 및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AI로 접근하는 학생 멘탈 케어 △폐의약품의 올바른 수거를 위한 정책 △AI 챗봇 심리지원 플랫폼 '다온'도입 및 상용화 △스마트 태양광 쓰레기통 설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봉사단 운영 △불필요한 학교 에너지 감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제시했다.또 ‘정책 마켓’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순회하며 정책 설명을 듣고 공감하는 정책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시교육청은 정책 제안에 참여한 8개 팀에 대해 부상을 수여했으며, ‘정책 마켓’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2개 팀에 대해서도 시상했다.이번에 접수된 우수 제안은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에 전달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의 의견이 교육 정책에 반영되고 나아가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사회적 이슈를 지나치지 않고 정책 제안 등에 나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제안이 교육의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창구를 통해 학생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광주 학생 정치참여 교육 합의’을 선포하고 이에 기반한 토론 중심의 ‘학생 정치참여교육 실천자료집’을 개발‧보급했으며, 같은 해부터 청소년 정치학교 및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정치캠프를 개최하는 등 학생 정치참여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5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인천시교육청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와 청렴콘텐츠 공동 개발 등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지난 2월부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에서 질병관리청은 멘토기관으로, 시교육청과 인전시교육청은 멘티 기관으로 인연을 쌓아왔다.세 기관은 앞으로 △청렴 우수사례, 제도 개선 사항 상호 공유 △청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교육 강사 파견 등 전문성 강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시책 자문 및 컨설팅 적극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멘토·멘티 기관 간 청렴컨설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컨설팅 지속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세 기관은 협약 체결 전 올해 청렴컨설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교육청은 올해 컨설팅을 통해 대국민 소통 활동 정례화,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집중 추진했다.학교운동부 학부모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 공감 소통의 날’을 운영, 시민-노조와 공동으로 청렴캠페인을 추진 등 대국민 청렴 소통 활동을 확대했다.이와 더불어 인사분야와 학교운동부 운영을 부패취약분야 중점과제로 선정해 인사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학교운동부 예산 집행 내역을 월별로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해 왔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진 청렴 분야의 경험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적극 추진해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6일 홀리데이 인 광주 호텔 2층 아젤리아홀에서 ‘제5회 광주 학교자치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광주 학교자치 포럼’은 ‘2030년까지의 학교자치, 더 나은 학교를’를 주제로, 학교자치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회 의원, 학부모, 교직원, 학교자치 연구회 및 지원단 등 80여명이 참석해, 기조강연, 사례발표, 원탁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기조강연은 국준봉 한국학교자치연구소장이 맡아, ‘학교자치,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이어 ‘금부초 학부모독서회 글고운’, ‘송정서초 히어로즈 학생자치회’, ‘숭의중 학생자치회’, ‘연제초 교육공동체’등 우수사례 발표가 이뤄진다.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11개 모둠을 구성해 기조 강연과 사례 발표에서 보고 느낀 점을 나누며, 더 나은 학교자치를 만들 방안에 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포럼을 넘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학교자치란 제도가 아니라 삶 속에서 교육의 주체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민주주의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의회 운영, 전국 학생의회 교류,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학교자치 역량 강화 연수, 학교자치 연구회 및 컨설팅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또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자율과 책임이 균형 잡힌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강, 광주를 읽다: 고통과 치유의 서사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학생 교육의 길’주제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하고 학생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한다.참여 대상은 학생, 교원, 교육 관계자, 문학 연구자 및 평론가, 시민 등이다.행사는 전 전국국어교사모임 안병만 이사장의 기조 강연 ‘한강 문학, 작가 한강’을 시작으로 한강 문학에 대한 해설서를 쓴 이석중·강정한 교사와 항문희 장학관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안 이사장은 한강 소설에서 인간 삶의 연약함과 치유, 그리고 작품 모티브인 ‘꿈’에 대해 소개한다.이석중 강연자는 ‘한강 문학에 나타난 고통과 치유의 서사 미학, 소설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5·18 민주화운동과 소년 동호의 이야기를 분석한다.제주교육청 정책기획과 황문희 장학관은 ’잊혀지지 않는 ‘기억’의 서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에 나타난 제주와 애도의 방식’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눈다.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집필자인 강정한 강연자는 ’"조각난 서사, ‘흰’의 빛: 한강 ‘흰’이 탐구하는 고통 속 인간 존엄과 섬세한 치유의 미학‘을 통해 인간 존엄과 치유의 미학을 조명한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한강 문학을 활용한 비판적 독서 교육 방안‘을 주제로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이 자리에서는 ’소년이 온다‘등 주요 작품 독서 토론 및 글쓰기 지도, 초·중등 독서 교육에서의 한강 문학 접근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심포지엄 참여 신청은 포스터 정보무늬 및 온라인 링크에서 하면 된다. 단, 선착순 120명이 채워지면 자동 마감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강 작가의 뛰어난 문학적 성과를 기념하고, 작품이 지닌 깊은 통찰력을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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