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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와 10월 1일 교육지원청 및 중·고등학교 교복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학교주관구매 추진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정장형 교복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활동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생활형 교복’ 으로의 전환을 적극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교복 계약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서부권역은 9월 28일 목포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목포, 나주, 무안 등 15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렸다.동부권역은 10월 1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여수, 순천, 광양 등 7개 지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주요 내용은 △ 학생 편의 중심의 생활복 전환 및 학사 운영 관리 △입찰담합 예방의 이해△ 교복 관련 계약 실무로 구성됐다.조경진 예산과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인 만큼 편의성과 활동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생활복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교복 구매 절차를 확립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의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수업 경험을 나누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실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1일 전남창의융합교육원에서 전남·광주 초등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차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열고 양 지역에서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현장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네트워크는 전남·광주 교원 간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교와 지역의 수업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지역에서 특색 있게 추진해 온 수업 정책과 교실 속 실천을 살펴보며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의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광주의 ‘질문하는 학교’ 와 ‘질문 중심 교실’, 전남의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까지 양 지역의 다양한 수업 정책과 실천 사례가 차례로 소개됐다.광주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 조성과 질문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배운 개념을 실제 삶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학생 주도 수업의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전남은 ‘2030교실’과 ‘2030수업교류’ 운영 사례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배움을 시작하고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수업, 그리고 지역과 교실의 경계를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공동 프로젝트 실천 경험을 나눴다.사례 발표 이후에는 사업별 협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운영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사례 발표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또한 양 지역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앞으로 양 지역의 우수한 수업사례를 공유하고 교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교원들이 ‘수업’ 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각 지역에서 쌓아온 수업의 경험과 강점이 서로에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되고 학생들의 더 깊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8~12월 ‘2026년도 하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시민들에게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성인으로 8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주 1회 총 16회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5~20명이며 광주중앙도서관 75명, 최상준도서관 65명 등 총 140명이다.본관은 영어회화, AI 와 함께하는 자서전 쓰기, 중국어회화, 일어독해 등 어학 및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4개 과정을 진행한다.분관은 영어회화, 서예, 연필 스케치, 패브릭 아트 등 예술·취미 중심의 4개 과정이 개설된다.수강 신청은 본관은 오는 21일~8월 28일 분관은 오는 8월 3~27일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수강료는 5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단,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 본관·분관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시민문화강좌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학·디지털·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하반기 시민문화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5일 광덕중·고등학교에서 학생·교원·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맞아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육청과 광덕중·고등학교 교원·학생회 관계자가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또 교육활동 보호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학생과 교원이 함께한 사제동행 포토존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신뢰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교육활동이 존중받을 때 학생의 배움이 깊어지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도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학교 구성원 모두의 일상적인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존중과 배려의 학교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2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과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망을 충족하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토요강좌와 성인 대상 평일강좌로 나눠 운영된다.성인 문화강좌는 서예·도예·영어회화 등 10개, 200명을 모집한다.운영 기간은 8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1회 총 16회다.어린이·청소년 토요강좌는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수학 보드게임, AI 창작 체험단 등 10개가 마련됐으며 19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과정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성인 문화강좌는 오는 28일~8월 20일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9~28일에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에서 각각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은 무료, 성인 강좌는 5만원이다.단, 관련 법령에 따른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 가능하다.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배움을 통한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14일 본교에서 수료생과 재학생이 함께하는'2026학년도 홈커밍데이-살아있는 연결고리, 다시 푸른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학생의 진로 설계와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광주푸른꿈창작학교 수료생과 2·3학년 학생들은 학과별 멘토링, 전공 연계 직업 체험 부스,'푸른꿈 싱어게인'공연 등에 참여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멘토링존에서는 선배들이 포트폴리오 준비법과 자격증 취득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재학생들이 예술창작과, 문화콘텐츠과, 스포츠과, 식품영양과 등 4개 학과별 특성에 맞춘 실습과정을 선보였다.재학생들은 '푸른꿈 싱어게인'공연에 참가하며 끼와 재능을 뽐내기도 했다.수료생 김우석 씨는 “후배들에게 취업경험과 노하우를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민재경 학생은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진로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광주푸른꿈창작학교 이계양 교장은 “수료생들의 따뜻한 조언과 재학생들의 진지한 배움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홈커밍데이를 통해 선후배가 교류하는 학교만의 문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시작,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대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K-준비위원회 위원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 노동조합,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경찰 관계자, 학교 학생부장,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주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교육 시대의 정책 방향과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대광여자고등학교 최범태 교장은 ‘학교 안전망 강화를 위한 학교전담경찰관 학교 상근 배치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에 필요한 교육행정의 역할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 학생 안전망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전남·광주 통합교육 시대를 준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학생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K-교육특별시 시대를 열며 특수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정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라 특수교육 분야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 특수학교·특수학급 교원과 학부모, 특수교육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해 정책 강연과 현장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기조 강연을 맡은 광주 남부대학교 박순길 교수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정책 논의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학교 설립 △발달장애 학생 행동중재 전문 지원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교육 지원 방안 등 특수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특수교육 정책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정책 포럼은 특수교육의 미래를 현장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자리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특수교육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광주 2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원, 광주는 30억 7500만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질 개선이 본격화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재구조화는 최근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AI·에너지 교육 밸리 구축’및 ‘메가프로젝트’ 와의 전략적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단순한 학과 명칭 변경을 넘어 AI, 미래 에너지, 첨단 인프라 등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전남은 구림공업고 나주상업고 담양공업고 법성고 순천공업고 여수공업고 등 총 6개교 10개 학과가 선정됐다.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꼽히는 구림공업고는 기존의 기계과, 전기전자과, 한옥건축과 등 3개 학과를 과감히 통합해 전남광주 최초의 ‘소방안전관리과’로 전면 개편한다.이는 서남권 미래 산업 가속화에 따른 방재·안전 인프라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첨단 소방설계 및 안전관리 기술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또한, 광주에서는 광주전자공업고 동일미래과학고 등 2개교 4개 학과가 선정됐다.광주전자공고는 기존 전자통신과를 네트워크반도체과로 개편해 반도체·전자·정보통신 분야의 융합 기술을 갖춘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팩토리과를 AI 로보틱스과, 뷰티디자인과를 AI 융합콘텐츠과, 토탈뷰티과를 AI 헬스케어과로 각각 개편해 로봇·콘텐츠·헬스케어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한다.이번 사업 선정은 전남광주 직업계고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기술 양성 체제로 대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반도체·AI·로봇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학과 재구조화를 지속하고 기업·대학·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우리 지역에 AI 기반 신산업 인프라와 대규모 메가프로젝트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이를 뒷받침할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좋은 일자리에 가장 먼저 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교원 전문성 강화, 실습환경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3~17일을 '2026 교육활동 보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은 학생·학부모·교원이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광주청사 1층에서 순직교사를 기리는 '기억과 추모의 공간'을 운영한다.이곳에서는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교육활동 보호 실천 다짐 및 추모 메시지 작성, 교육활동 보호 배지 나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전남 광주 학교에서는 △ 교육활동 보호 캠페인 △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 교직원 힐링데이 △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특히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선생님께 감사 편지 쓰기,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한 표어·포스터 제작 활동도 이뤄진다.또,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활동 보호 관점에서 '학교생활규정'을 살펴보는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이밖에도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30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 교육원 대강당에서 교원, 학생, 학부모, 지역교권보호위원,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 공감·회복 TALK TALK'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실시 간 고민 상담 등 순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교원 마음 쉼'은 해양치유, 명상, 통합의학 치유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교원 마음이음'을 통해 선정된 100교 내외 학교에 운영 비를 지원, 학교 단위의 자율적인 교원 치유 활동도 뒷받침한다.아울러 7월부터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표현예술 프로그램과 학교 단위 소모임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지원하는 교원 심리치유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배움권을 지키고 학부모와 학교가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과제다”며 “이번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계기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 AP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 AP 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 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 AP 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 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 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그래요. 여러분처럼 저에게도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미래교육에 적합한 평가방식을 만드는 것이고 또 하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졸업 후 우리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다”지난 10일 오후 광주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이 학교 신문·방송 동아리 ‘아카이브’소속 학생들 간 대화 한 토막이다.이날 대화의 자리는 설월여고 동아리 ‘아카이브’학생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 학교 ‘꿈대로 365 스터디룸’에서 ‘학생과 함께 그리는 전남광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됐다.학생들은 김 교육감에게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지?”“지역 학생들과 수도권 학생들과의 교육격차, 또 전남과 광주 학생들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방안은 무엇인지?”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질문했다.또, 지역인재와 일자리의 선순환 대책, 고교학점제 활성화 방안, 고교생 자퇴 예방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놓고 교육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김 교육감은 “임기 중 이루고 싶은 제1의 목표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을 미래사회의 요구에 걸맞게 서·논술형 평가로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단순하게 답만 골라내는 오지선다형 평가방식으로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미래형 인재를 길러낼 수 없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내년 초등학생부터 시범 도입한 뒤 서·논술형 평가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이어 “또 한 가지 목표는 우리 전남광주의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 일자리를 찾아 지역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치게 하는 것”이라며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 지산지소’에 대해 설명했다.김 교육감은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그 지역에서 소비한다는 뜻의 ‘지산지소’를 교육에서도 실현시키고 싶다”며 “때마침 우리 지역에 반도체와 AI 등의 좋은 일자리가 많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여기에 우리 학생들이 먼저 취업할 수 있도록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역설했다.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김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미래형 교육 정책”이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고 온라인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학생들의 진로선택 기회를 확대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끝으로 “꿈을 크게 가지면 50%만 이루어도 엄청난 성취를 얻을 수 있다”며 “학생 때는 가능한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