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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육부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 사례가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특별교부금 8억2천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는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는 주요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를 반영하는 등 4개 분야 21개 지표로 진행됐다.4개 분야 21개 지표는 ▲‘국가 책임 교육·돌봄’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노력 등 6개 지표 ▲‘교실혁명’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등 6개 지표 ▲‘함께 학교’학부모 참여 활성화 등 7개 지표 ▲‘시·도교육청 행·재정운영 효율화’학교 예산운영 자율성 확대 등 2개 지표로 구성됐다.평가는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이 부여된다.이중 최우수 등급은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만 부여된다.광주시교육청은 교육정책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시책 추진 실적 정량 평가에서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등 21개 지표가 모두 기준 이상 성과를 인정 받아 통과(ALL PASS)하면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든 지표 기준을 통과하면서 광주교육이 국가시책과 국정과제를 전국에서 가장 잘 수행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정성평가에서 ‘늘봄은 온 마을 다함께, 광주늘봄’이 정책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정성평가는 교육부 평가위원회에서 지역 특성과 교육여건을 고려해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눠 각각 3편을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형 늘봄학교는 교육발전특구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온마을다봄터, 거점늘봄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 안팎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해 호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광주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평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정량 및 정성평가 지표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목표 달성을 위해 공을 들인 결과다.이 밖에 ’찾아가는 실적 점검‘을 통해 시·도교육청 평가에 적극 대응하기도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정량·정성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로 받게 된 특별교부금 8억2천500만원을 광주교육 발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고 ’광주형 늘봄학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광주교육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교육가족과 함께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일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학생독립운동기념탑(비)를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이 교육감을 비롯해 최승복 부교육감,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성철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직속기관장, 본청 간부 공무원 등 38명이 참여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전남여자고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내 학생독립운동기념탑(비)에서 호국학생영령에 대한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지난 1929년 11월 3일 일제의 민족 차별과 식민지 교육에 항거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이 교육감은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매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마다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탑(비)를 참배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학생이 나라의 미래이며 변화의 주체임을 보여준 위대한 독립운동 역사”며 “96년 전 광주 학생들의 숭고한 민족정신과 기상을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더욱 힘 쏟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3일 북구문화센터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동부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은 학교 예술동아리 활동 공유를 통해 일상 속 예술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는 ▲학교 예술동아리 공연 ▲라이팅 페인팅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 ▲사진공모전 우수작 영상 전시 ▲소원 풍경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호응을 얻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주인공이 돼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학교예술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의 잠재된 끼와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광주지역 40개 시험장 645실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다고 밝혔다.또 시험장마다 당일 환자 대비용 별도시험실 1실, 미응시자 대기실 1실 등을 마련해 총 725개 시험실이 운영된다.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준비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모든 시험장과 시험실을 대상으로 3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방송시설 등 제반시설을 보완했다.또 오는 10~12일에는 장학관 이상 시험장 점검관을 파견해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올해 광주지역 수능 응시자는 1만7천731명으로 전년도보다 885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응시자별로는 재학생이 1만2천658명으로 전년도보다 974명 증가했으며 졸업생은 4천243명으로 전년도보다 177명 감소했다.검정고시 등 기타 응시자는 830명으로 전년도보다 88명 증가했다.수험생은 수능 전날인 12일 오전 수험표를 교부받아야 한다.재학생과 졸업생은 소속(출신)학교에서 시교육청에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과 다른 시·도 고등학교 졸업생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수험표를 교부받는다.수험표를 교부받으면 해당 시험장을 방문해 출입구와 교실 위치 등을 확인해야 한다.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절대 금지이므로 밖에서 확인해야 하다.시험 전날 저녁식사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먹고 수면시간도 평상시처럼 유지한다.시교육청은 수험생 유의사항도 안내했다.먼저 수능시험일에는 아침밥을 꼭 먹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수험표, 신분증, 도시락, 물은 개인이 꼭 챙겨간다.혹시라도 수험표나 신분증을 챙기지 못했을 경우 시험장 관리본부로 찾아가서 말하면 해결할 수 있다.특히 개인의 실수나 시험요령 미숙지로 인한 부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전자기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지할 수 없다.절대 가져가지 말고 가져갔을 경우에는 반드시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시험종료령이 울린 후 답안을 작성하면 부정행위로 처리된다.반드시 사전에 답안을 작성하고 매시간 종료령이 울리면 즉시 필기도구를 내려놓아야 한다.한국사는 필수이므로 반드시 응시하고 4교시 선택과목은 자신이 선택한 한 과목의 시험지만 올려두고 시험을 치러야 한다.절대 2개의 시험지가 동시에 책상 위에 있어서는 안된다.답안지는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고 1, 2, 3교시 및 4교시 한국사 영역은 홀짝 문형 표기에 주의한다.매시간 감독관의 지시에 잘 따르고 부정행위 요구가 있을 때는 즉시 시험장 관리본부로 신고한다.시교육청은 수능시험이 안정적으로 실시되도록 지난 10월 10일부터 광주 수능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수능과 관련된 제반 상황은 물론, 문제지 입고부터 출고까지 문제지 보관소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100일 전인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간격으로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장 운영상황을 점검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준비하고 있다”며 “수험생들이 아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체육고등학교(이하 광주체육고)는 지난 10월 25~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서 역도부 김체량(2학년) 선수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여자 역도 77㎏ 이상급에 인상 106㎏과 용상 151㎏을 각각 들어 올리며 은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특히 이날 용상 부문 1위를 차지한 중국 우원른 선수와 단 1㎏ 차이로 아쉽게 2위를 기록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용상 151㎏ 기록은 김 선수가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용상 기록(145㎏)을 6㎏ 경신한 것이다.김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인상 108㎏, 용상 145㎏, 합계 253㎏의 기록으로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광주체육고등학교 엄길훈 교장은 “김체량 선수가 꾸준한 노력으로 쌓은 실력이 국제무대에서도 통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내년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둔 3일 수험생 마무리 학습전략을 제시했다.수능시험이 10일 남은 시점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최종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올해 수능시험은 의대정원 원점복귀(±1천509명), 과탐필수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자연계열 지원자 사회탐구 선택 심화(사탐런), 전공자율선택(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 대학 확대 등 다양한 입시 변수 등 다양한 변수가 있다.실제 광주지역에서 사회탐구를 선택한 수험생은 2천357명으로 전체의 13.3%에 달한다.이는 전국 평균 16.3%보다는 적지만, 상당수 수험생이 사회탐구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됐다.시교육청은 이러한 경향으로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수능시험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주요 마무리 학습전략으로는 첫째, 남은 기간 수능 시간표에 맞춰 실전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워야 한다.EBS 연계교재의 직접 체감률이 높은 만큼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꼼꼼히 점검한다.국어와 영어는 문항보다는 지문이나 자료를 활용해 출제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문항에 대한 학습보다는 분석노트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운다.수학은 개념과 원리 학습이 가장 중요하므로 새로운 내용에 대한 공부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꼼꼼히 복습한다.한국사와 탐구는 단골문항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과목별 특징과 보기 자료를 정리하며 마무리한다.둘째, 정해진 시험시간 안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지도록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수능시험은 오전 8시40분 1교시를 시작으로 탐구영역은 오후 4시37분에, 제2외국어/한문 선택자는 오후 5시45분에 시험이 끝난다.각 수험생은 선택과목 등을 고려해 시험 리듬을 조절해야 한다.수능시간표를 짜서 각 영역의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체크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계속한다.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집에서 하는 실전 모의고사 연습도 실제 수능시험을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고 쉬운 문제부터 푸는 훈련을 한다.이러한 연습을 실제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여분의 시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셋째, 익숙한 교재로 반복 학습한다.새로운 교재에 도전하기보다는 익숙한 교재로 학습하되, 자신에게 취약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해 집중 공략한다.취약한 부분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는 전략적 학습이 필요한 시점이다.특히 1개라도 더 맞히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수능은 1점 차이로 등급이 나뉠 수 있다.자신의 성적이 등급컷에 가깝다면 1개 문제라도 더 맞히는 것이 중요하다.더 맞히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대부분 수험생이 수능시험에 대한 압박감으로 평소보다 실수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하되, 계속 틀리는 영역보다는 개념 학습을 끝내고 문항 유형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낫다.넷째,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고려해 공부한다.수시모집에서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점수 향상 가능성이 높은 과목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한다.정시모집은 대학마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가중치를 고려해 비중 높은 영역을 집중 공략한다.중위권 대학 중에는 특정 영역에 가산점 부여 비율이 높은 대학이 있으므로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정도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이 밖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남은 기간 적절한 운동과 산책, 명상을 하며 안정적으로 신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시간, 식습관 등도 일정하게 유지해 정서적 안정을 유지한다.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학부모와 교사 등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경신여고 정용희 진학부장은 ”조급한 마음에 밤샘 공부를 하거나 과도하게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은 자제하고 저녁에 숙면을 취해야 한다“며 ”수능시간표에 맞춰 영역별 실전 연습하고 시험 전날에는 수험표, 시계, 신분증 등을 미리 점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철저한 건강관리로 마지막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높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이하 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1일 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생태전환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탄소 줄이고 미래 더하다’를 주제로 ‘체험 마당’과 ‘전시 마당’등 20개 체험 부스와 5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체험 마당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실천단 ▲교사연구회 ▲탄소중립 실천학교 ▲시민단체 ▲지역사회 기관 등 29개 팀이 ‘2025학년도 생태전환 교육활동’결과물을 선보였다.또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제철 과일주스 만들기와 재활용품 업사이클링 체험 등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전시 마당에서는 우유팩 정거장 탐구보고서 AI 적용 생태체험 등 학교의 주요 교육 결과물과 생태전환 사회참여대회 수상작 등 교육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호평을 받았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지역사회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학생과 교사가 중심이 돼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2026년 1월까지 직업계고 현장실습 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대상은 광주지역 13개 직업계 고등학교의 채용형 현장실습이 운영되고 있는 30인 미만 사업체다.시교육청은 최승복 부교육감을 반장으로 관계 담당자, 학교전담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리고 이들 사업체의 ▲학생 안전교육 이행 현황 ▲기업현장교사 배치 및 지도 ▲실습 프로그램의 직무 적합성과 운영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한다.특히 실습생과 기업현장교사를 면담해 작업 환경과 위험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점검 중 실습중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로 복귀한 후 상담 조치를 할 예정이다.또 안전사고 부당대우 발생 시 노무사를 통한 권익구제 지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에 산업안전 지도·감독을 요구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점검은 학생의 생명과 권익을 지키고 현장실습이 실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교와 산업체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30~3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교육청민주주의역사누리터 전시콘텐츠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역사누리터 전시콘텐츠 설계 방향을 점검하고 자문위원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역사분야 전문가인 전남대 박미선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전·현직 교사,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실물 대비 100분의 1 규모의 축소 모형을 비치해 역사누리터의 각 층별 공간 구성 등 전시 공간의 흐름과 관람 동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역사누리터는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시콘텐츠 용역을 진행중이다.빛고을온학교 남기현 교사는 “전체적인 전시콘텐츠 구성이 흥미뿐 아니라 시의성, 교육과정 적합성, 역사적 구체성까지 확보된 것 같다”며 “학생들이 역사를 체감하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시·체험·교육 공간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31일 본청 상황실에서 광주광역시경찰청과 이정선 교육감과 김영근 광주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광주경찰청의 협력체제 구축 및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대응에 관한 사항 ▲청소년 선도 및 보호 활동에 관한 사항 ▲양 기관 사업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정보 공유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교류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한다.또 연말까지 ▲소년범 상담특화 프로그램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예방(청소년 도박, 사이버 폭력 포함) 퀴즈 대회 ▲청소년 절도 예방 캠페인 및 합동 순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는 교육기관과 지역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모든 광주 학생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광주경찰청과 함께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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