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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했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난 10월 1~21일 시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접수된 2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특히 각 사례의 중요도, 난이도, 현장체감도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 시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금상은 광주문화초, 광주양상초, 송우초, 광산중, 광주양동초 등 5개교의 학교부지를 활용해 통학로를 조성한 ‘학교부지 활용으로 학생과 시민의 안전 통학로 조성!’이 차지했다.시교육청은 광주시, 광산구, 서구 등 지자체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업해 이들 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이 사례는 각 기관간 협업을 통해 학생,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은상은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기퇴직 예방을 위한 공직 적응·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 과 ’광주 클러스터형 자기주도학습센터로 365-스터디룸 UP!‘ 등 2개 사례가 받았다. 이 밖에 동상 3건, 장려상 4건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등급별로 교육감 표창과 최대 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 동상 이상 수상 공무원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시교육청은 ’ 2025년 적극행정 모범부서 ‘로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을 최우수부서로 미래교육기획과는 우수부서로 선정했다. 최우수부서에는 적극행정 우수부서 현판이 수여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행정을 펼쳐준 직원들 덕분에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고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 실현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법령 해석과 함께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한 ’에듀 와이파이 구축‘ 과 ’또박도박 살핌망“ 사례가 교육부 경진대회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30건 사례 중 최종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7회 연속 교육부 경진대회 입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조선대학교병원 본관에서 조선대학교병원과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앞서 지난 6일에는 전남대학교병원과 같은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은 △교육활동 침해와 업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 대상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 △심리상담과 특별 프로그램 자문 등을 진행한다.이에 따라 광주지역 교원들이 심리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은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을 비롯해 지난 9월 협약을 맺은 광주기독병원, 국립나주병원, 동명병원, 천주의 성요한병원 등 6개의 대형병원과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8개 등 총 14개 기관에 달한다.이들 기관에서는 심리 상담·검사, 심리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다.시교육청은 이 밖에도 동·서부교육지원청에 설치된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문 상담사와 외부 전문가 상담위원 18명을 위촉해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있다.또 교원 마음 치유 직무연수, 교원 마음 캠프 등 교원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원의 마음건강은 원활한 교육활동 운영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선생님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광주 학생의 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한 소통의 장을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오는 15일 5·18민주광장에서 ‘제1회 인성 키움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인성 키움 한마당’은 학생들이 인성교육을 체험하고 학부모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특히 ‘인성에 따뜻함을 더하다’를 주제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 기관,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 등 가족마당과 △체험부스 △전시부스 △영상 등 체험마당으로 구성됐다.‘가족 인성독서 골든벨’은 학생들이 조우리 작가의 ‘4×4의 세계’, 최도영 작가의 ‘레기, 내동생’등 2권의 선정도서를 읽고 가족과 함께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가족 글로벌 놀이’는 미국, 영국, 중국 등 세계 12개국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또 광주경찰, 광주동부소방서 벽진서원, 광주향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등 학교, 기관이 예절 효도 부스 9곳, 정직 책임 부스 9곳, 존중 배려 부스 10곳, 소통 협력 부스 13곳 등을 운영한다.이 밖에 나눔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 즐길거리도 체험할 수 있다.행사는 가족 인성 독서 골든벨, 가족 글로벌 놀이마당 등 사전 신청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지한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시교육청, 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동부경찰서 지한초, 광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어린이 유괴 예방 및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홍보하고 △낯선 사람이 접근할 때 대응 요령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안전한 귀가 방법 등을 설명했다.특히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큰 소리를 내 주변에 도움을 요청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자 금지 등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ZERO 홍보활동도 전개했다.시교육청은 어린이 유괴 예방 및 교통안전 등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 강화,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학교부지 활용 등하굣길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의 과제다”며 “어린이 유괴 예방과 교통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12일 지한초등학교 일대에서 진행한 ‘어린이 유괴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서 참가자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11일 본청 상황실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AI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AI교육 역량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학생 대상 ‘갤럭시 AI클래스’프로그램 운영, △ 교원대상 AI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 지원 등 교원과 학생의 AI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삼성전자는 현재 관내 초·중학교 총 18개교, 약 2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갤럭시 AI클래스를 통해 IT기기를 활용한 AI수업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선도교원을 중심으로 삼성 AI교실 연수 프로그램도 병행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AI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가 미래 사회의 핵심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AI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이끌고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산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제16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에게 주어지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청소년이 주변 사회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 공공정책을 제안·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6개 팀이 참가했으며 1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였다.광주 대표로 참가한 우산중 ‘PICK정책실’팀은 ‘안전 사각지대를 걷는 청소년 - 우산중 안전한 등굣길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학생들은 학교 후문 통학로의 신호등 부재, 불법 주정차, 도색만 남은 방지턱 등 안전 사각지대 문제를 조사하고 광주시의회, 북부경찰 등 4개 관계기관에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광주광역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조례’를 근거로 교통약자인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안전통학로 제도’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제안의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문조사 △현장 인터뷰 △모의의회 발언 △간담회 △SNS 홍보 등을 진행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산중 후문 도로에 방지턱이 설치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에서는 ‘PICK정책실’팀을 지도한 박미례 교사가 학생들의 사회참여 교육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도교사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미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실제로 적용하며 많은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시민으로서 세상을 바꾸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우산중 강순희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주도성과 교사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교육의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첨단초등학교가 15년 된 교내 글로벌센터를 AI 기반의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광주첨단글로벌센터’는 광산구 초등학생의 다언어와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9년 4월 '광주광산첨단영어센터'로 출발했다.이어 지난 2024년 3월 '광주첨단글로벌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학생들의 다언어 역량 강화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첨단초는 센터가 15년 이상 지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체험공간이 협소해 AI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하자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재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AI기술을 활용한 다언어·다문화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특히 △키네틱 센서를 활용한 반응형 콘텐츠 △VR 가상체육 공간 △AR 디지털 드로잉 △AI 포토부스 △DID 모니터 △전자칠판 △멀티미디어 학습장치 등이 설치돼 다채로운 글로벌 AI 학습 활동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또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학생들이 미래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첨단초는 11일 센터에서 이정선 교육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화 구축 보고회’를 열고 학생, 학부모 등에게 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을 공개했다.6학년 오주아 학생은 “VR 체험과 AI 포토부스를 통해 다양한 언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다양한 글로벌 학습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광주첨단글로벌센터가 다문화·다언어교육과 미래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0~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전체 학년에 전면 적용되는 2026학년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중요 변화와 적용 방향 안내 △학교 교육과정 편성 시 유의점 △권역별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권역별 컨설팅 자리에서는 올해 3~4학년에 처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 운영 관련 현황과 운영 상 애로사항, 우수 사례 등을 동료 교사들과 나눴다.시교육청은 앞으로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연수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편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자율성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예술중학교는 11월 한 달간 주 1회 ‘행복한 아침 밥집’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애들아, 아침 먹자!’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특히 교내 자율동아리 학생 5명이 ‘에너지 밥상’을 주제로 메뉴를 기획하고 지도교사와 함께 조리하는 등 캠페인을 주도했다.아침식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7시40분부터 8시10분까지 교내 기술·가정실에서 제공한다.광주예술중·고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협동심, 생활 자립 능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예술중·고 고용선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중앙초등학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교내 텃논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함께 ‘중앙 추수데이·나도 농부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교육광주네트워크, 동구공공급식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논에 심은 벼를 추수하고 탈곡하며 수확의 기쁨을 느끼고 쌀을 이용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체험했다.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멧돼지찰벼 주먹밥, 과일 꼬지, 비건 버거, 인절미 등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교육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이 밖에 △텃밭 고구마 수확 △곶감 만들기 △비건 버거 만들기 △메리골드 손수건 염색 등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비롯해 사과와 감을 활용한 ‘사과와 감사’편지쓰기, 농업 그림책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학부모 박현주 씨는 “아이들이 직접 심은 벼를 탈곡하고 텃밭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다”며 “이러한 체험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중앙초 배창호 교장은 “학교 텃밭을 중심으로 생태·환경·농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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