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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7일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으로 지키는 안전하고 민주적인 조직’을 주제로 한 직장교육을 실시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날 지원청 대회의실과 6개 부서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전문강사이자 성폭력근절을 위한 지리산여성회의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일안 강사를 초빙해 실시했다. 장일안 강사는 “성역할 고정관념은 성차별을 당연한 것, 자연스러운 것으로 여기게 한다”며 “안전하고 민주적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개개인 모두 성별 고정관념, 성차별, 성인지 감수성 등 개념에 대해 인식하고 상호 경계존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에 대한 교직원들의 인식 제고 및 민주적인 직장 문화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해 직장 내 양성 평등한 관계와 상호존중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11월29일~12월7일 ‘찾아가는 배정원서 방문 접수’ 제도를 시범 운영했다. 7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졸업 예정 학생 수 150명 이상 공립초교 및 국·사립초교 중 10개교를 선정한 후 해당 학교의 중입 배정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NEIS 중입 배정시스템에 대한 재교육도 실시했다. ‘찾아가는 배정원서 방문 접수’ 제도는 학교 담당 교원이 교육지원청을 직접 방문해 배정원서를 제출하고 서류 미비 시 재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학교를 방문해 배정원서를 검토·보완 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중학교 배정원서 접수의 경우 확인해야 할 서류가 많다. 국·사립초의 경우 거주지에 따라 기준 초등학교가 달라지는 문제 등 오류가 많이 발생해 교육지원청을 2회 이상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았다. ‘찾아가는 배정원서 방문 접수’ 제도는 특이 사례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을 통해 이런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정원서 방문 접수’ 제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 학교 담당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협업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실시한 K-축산물 세계 명품화를 위한 ‘KAP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KAPE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가축정보, 유통조사 관련 등 시민을 대상으로 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학교급식 품질 향상 및 유통 투명성 강화에 기여한 광주시교육청의 축산물 DNA 동일성 검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축산물 DNA 동일성 검사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매년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진행하는 협력사업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은 상장과 함께 상금으로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광주시교육청에 전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온누리상품권을 연말연시를 맞아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통단계에서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해 잔류농약, 방사능, GMO검사 등 사전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통해 납품업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 5·18연구소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저항의 도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5·18교육포럼’을 개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5·18교육포럼’은 민주화운동 및 사회참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주요 지역의 민주시민교육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내용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남대 5·18연구소가 주최하는 ‘5·18교육포럼’은 오는 10일 오전 10시~오후 6시 전남대 G&R Hub 1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현장 참여 청중은 최소화하고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 5·18연구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포럼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는 ‘국가폭력과 평화,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제주4·3평화재단의 학습형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한다. 2부는 ‘공동체와 시민참여’를 주제로 5·18기념재단, 부산민주공원, 4·16기억저장소의 체험형 프로그램 사례를 다룬다. 이어 3부에서는 라운드테이블 형태로 1~2부 발표자 6명이 토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과 교육적 연대’를 논의한다. 장휘국 교육감은 “각 지역 민주화운동 단체에서 추진하는 한국 현대사 주요 사건 관련 역사교육을 재조명하고 지역으로 제한된 민주화운동 역사교육을 전국 단위로 공유해 민주시민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광주의 5월과 유사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각 지역 민주화운동 단체와 시·도교육청이 연대해 민주주의 역사교육이 전국의 학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마을과 함께 마을에 대한 애정 증진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한 마을교육교재 3종을 출판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마을교육교재는 마을과 학교가 협업해 마을정체성 및 공동체성 형성을 위한 정보와 가치를 알려주는 교육자료다. 이번 마을교육교재는 동천마을교재 ‘우리마을, 동천동’ 문산마을교재 ‘우리가 만드는 마을 놀이터’ 늘품마을교재 ‘지산동이 보·이·니’ 등 3종이다. 동천마을교재 출판에는 동천동 동천교육공동체 마실, 광림초가 참여했다. 마을의 자연과 생태환경, 문화유산, 지리와 공간 등 학생들이 마을을 알아가며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산마을교재 출판에는 문흥2동 문산마을공동체, 문흥초가 참여했다. 학생들이 마을 곳곳을 배움터로 삼고 마을 프로젝트 활동을 주도하며 민주시민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늘품마을교재 출판에는 지산동 늘품행복마루공동체, 광주동산초가 참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마을의 숨은 보물 공간, 마을을 빛낸 인물, 고마운 이웃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등 마을에 대한 애정을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마을교육교재는 학교에서는 마을교육과정 수업에, 마을에서는 마을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마을주민이 학교의 마을교육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마을샘’ 양성을 위한 교육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마을교육교재는 교육과 삶의 연계성을 높이려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높은 수준의 결실이다”며 “내년부터는 시청과 협업해 마을과 학교를 탄탄하게 이어주는 마을교육교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6~17일 ‘2021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미술활동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6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광주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지역사회 연계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예술적 기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광주서산초, 대자초, 용두중 특수학급 학생들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회 작품은 6~1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1층 카페에서 13~17일 광주시교육청 1층 교육가족맞이방으로 장소를 옮겨 전시된다. 특수학급 학생들의 작품 중 일부는 지난 11월24일~12월2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 ‘2021 광주 학생 작품 전시회’에서 광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 바 있다. 광주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꿈과 끼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작품 전시가 장애공감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품 전시회에 참여한 대자초 김정훈 학생은 “저의 작품이 5점이나 전시돼 기쁘다”며 “전시회에 우리 반 친구 모두를 초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문화·예술에 대한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잠재적인 능력과 소질을 발휘하며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삶의 경험을 확대시키기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문화·예술·생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기관인 하트세라피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3개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한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학급별로 20회를 운영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1월30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2021학년도 제4회 동부초등학생의회’를 개최했다. 1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1월23일 의장단 사전 협의회에서 총 9건의 안건제안서를 검토했고 최종적으로 문산초 김채현 의원이 제안한 ‘선·후배 간 사랑을 나눠요’가 안건으로 채택돼 본회의에 상정됐다. 문산초 김채현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속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선·후배 간 소통 부족으로 안건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3개의 소회의실에서 실천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토의 결과 총 11건의 실천사항 중 의원 전체의 수정동의 과정을 거쳐 총 5건의 실천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실천사항은 선·후배를 만났을 때 서로 인사하고 좋은 말 나누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선·후배 간 게임 및 체육 활동하기 선·후배가 학교 관련 장점 등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 졸업학년에게 축하 영상 만들기 창체시간을 활용해 선·후배 간 편지로 마음 나누기 등이다. 기타협의로 독립운동에 희생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알리는 활동도 가져보기로 했다. 동부초등학생의회 김평안 의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의원들과 대면으로 의회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지만 온라인 의회에 참여해 준 의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선·후배 간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각 학교 상황에 맞게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4~29일 진행한 ‘2021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대상학교 중간 성장 공유 협의회’를 성료했다. 30일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공유 협의회는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15교에서 실시됐다. 협의회는 집중지원 대상 학생 지도현황 공유 및 맞춤형 집중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은 문해력·수리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을 위해 담임교사의 지도와 함께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학교로 찾아가 진단 및 1대1 맞춤형 개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학생의 학습 상황에 대해 이력을 관리하고 지도내용을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 수시로 상담하며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는 기초학력 전담교사, 담임교사, 기초학력업무담당 교사, 교감, 업무담당 전문직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현재까지 지도 현황 및 학생의 성장·변화를 공유하며 향후 맞춤형 지원에 대한 연계·협력 방안 등을 협의했다. 기초학력 전담교사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학습 지도계획을 설명하고 학생 배움과 관련해 학급 및 가정에서 협력할 사항도 안내했다.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한 담임교사는 “이번 공유 협의회를 통해 기초학력 전담교사, 학교, 교육지원청과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돼 좋았다”며 “학생의 수준과 실태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남은 기간에도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최영선 과장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부진 요인은 복합적이며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모두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학생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0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1 찾아가는 교육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책 관련 내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함께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했다. 정책설명회는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를 초청해 ’대학입시 피할 수 없으면 배우자’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교사들도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부 대입정책과 신민규 서기관은 변화하는 교육부 대입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며 학부모들과 소통했다. 이어 한양대사대부고 윤윤구 교사가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윤 교사는 내 자녀에게 맞는 진로 연계형 입시 준비 및 대학입시 전반을 거침없이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책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학입시는 아무리 공부해도 어려운데 교육부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니 어느 정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계획적으로 자녀의 입시를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든든한 설명회였다”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 양육과 학습지도가 힘든 시기인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다양한 방법을 적극 마련해 코로나19에 따른 학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봉사단 ‘광주리’와 함께 지난 27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30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총 8인의 가구원이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남구 소재 초등학교 5학년 시각장애 학생의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봉사단 ‘광주리’는 공부방과 거실의 벽지 도배, 장판과 커튼 교체, 책상 및 옷장 등의 가구류를 지원했다. 봉사단 ‘광주리’는 농번기에 여러 가지 음식을 가득 담아 새참을 나르던 ‘대나무바구니’를 뜻하는 ‘광주리’처럼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소통과 나눔을 전달·확산 하는 봉사단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중증장애인복지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9~10월 광주서부교육지원청과 봉사단은 남구 송암동 일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벽지 도배, 장판 교체, 옷장·식탁 등 가구 제작 지원, 집안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또 지난 10월 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광주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오는 12월에는 어린 동생들이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고 부모님 또한 장애를 가진 남구 소재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가정을 찾아 책상 등의 가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 ‘광주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을 살피는 봉사활동에 광주서부교육지원청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중증장애인복지협회 관계자는 “우리 회사 장애인분들이 직접 생산한 가구류를 지원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단 ‘광주리’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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