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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 1만명을 달성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대 사회에서 유튜브의 중요성과 영향력은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 시교육청 공보담당관 홍보기획팀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각종 교육 현안 관련 정보의 신속 제공 및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홍보에 주력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비대면 학습 플랫폼 기능 추가, 다양한 광주교육 관련 특색 영상 제작 등에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 2020년 1월 200명 남짓한 구독자가 2020년 12월 말에 5,000명을 돌파했다. 그 여세를 이어나가 현재 1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광주시교육청 유튜브는 광주교육 홍보 소통 채널로 우뚝 섰다. 광주시교육청 공보담당관 홍보기획팀은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결을 위해 기초학력 관련 학습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또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직업계고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계고 홍보영상 11편을 제작했다. 홍보영상은 직업계고와 협력해 제작됐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시교육청의 노력이 구독자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광주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교육가족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며 끊임없이 고민한 결과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1만명을 달성했다”며 “오는 2022년에는 비대면 학습 플랫폼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광주교육 특색에 맞는 다양한 유튜브 영상 제작을 포함한 광주교육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9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세계인권선언 73주년 기념 민주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토론회는 ‘광주학생인권조례 10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생·교원·학부모·시민단체 대표 30여명이 학생인권 보장에 대한 각종 지표와 학생인권실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고 학생인권 신장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전개했다. 시교육청 고병연 장학사는 기조발제에서 조례 제정 과정과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 소개 지난 10년 동안 민주인권친화도와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 추이 보고 2021년 하반기 학생·교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한 향후 과제 등을 발표했다. 고 장학사는 조례의 제도적 완결을 위해 인권옹호관 제도 도입을 통한 독립성과 일관성 보장 중장기적으로 인권의 영역을 포괄하는 시스템 구축 인권교육센터 및 인권체험관 설립을 강조했다. 효능감 있는 인권교육 방안 마련을 위해서는 조례 읽기·홍보·교육을 통한 조례 인지도 향상 교사·학생 간 인식 격차 해소와 인권의식 내면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마련 가치 중심 교육을 통한 교사·학생의 시민성 강화를 제안했다. 이어 ㈜폴인사이트 임형문 대표는 지난 9~10월 사이에 교사·학생 1만3,000여명이 참여해 실시한 2021 학생인권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학생들의 조례 인지도는 낮은 편이나 수용성은 강하며 조례제정 초기에 비해 실천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례 인지도가 높은 학생들과 인권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인권보장에 대한 긍정도, 교권향상에 대한 인식, 학생권리에 대한 이해, 책임과 의무 수행 노력, 조례 실천도, 혐오차별 표현 인지도가 유의미하게 높게 나왔고 인권침해를 당한 빈도가 유의미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 인지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자료 제작 및 배포 조례의 교직원 교육과 현장 실천 모니터링 학생중심의 인권교육 방법과 인권 내용 확대 인권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권보장 혐오차별 표현의 부적절성 홍보 상급학교로 갈수록 차별과 인권침해가 증가하는 요인에 대한 대책 추진 인권침해 지도를 위한 전문가 활용 등을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월곡중 조선중 교사는 조례 자체가 인권침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에서 말하는 학생 개념의 확대 인간으로서 학생의 온전한 자기결정권 보장 청소년 삶의 질을 고려한 포괄적 인권 보장 실현 제도와 의식의 유기적 변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를 제안했다. 참교육학부모회 하수정 활동가는 학교 현장의 인권교육이 형식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실생활·참여 중심의 광주형 인권교육 모델 개발 인권교육 전문기구 설치 학교 내 인권전문 역량 키우기 학교의 차별 관행 털어내기 등을 제안했다. 고등학교 학생의회 11기 의장 김진렬 학생은 조례 제정으로 학생들의 인권보장이 확대되고 있으나 생활규칙 테두리 안의 권리 보장이라는 한계가 있다며 학생들이 주인으로 나서는 조례 개정 운동을 제안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박고형준 상임활동가는 그 동안 시교육청의 노력으로 학생 인권이 많이 향상됐으나 학생인권옹호관 제도를 도입해 학생인권 구제 시스템을 정비하자고 제안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문서 밖 보이지 않는 규정들, 남녀분반, 형식적 인권교육 실태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여러 문제 상황과 함께 교사와 업무담당자들의 입장에 대해서도 이해해야 한다는 학생들의 다양한 발언이 나왔다. 고등학교 학생의회 김진렬 의장은 “토론회를 통해 조례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 동안 교사·학부모·시민·학생의 노력을 바탕으로 학생인권조례의 문화가 더 깊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김형태 과장은 “조례 제정 10년의 성과를 지지하며 교육 주체와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아래 토론회에서 제기된 향후 추진 과제를 진지하게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9·13일 이틀 동안 코로나19 방역 대응 최일선 현장인 5개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위문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광주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서·북구, 광산·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각 구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방역담당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최소화되고 있다”며 “시교육청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연말연시 및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업무에 매진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직자들의 방역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4~31일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공직기강 점검은 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전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직기강 점검 동안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 품위훼손 및 금품· 향응 수수 행위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복무 위반 등 기강 해이 행위 대통령 및 지방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관리 지침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며 “공직복무 해이로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청렴도의 경우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서는 등 3년 연속 청렴도가 상승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종합청렴도는 8.61점으로 전년 대비 0.06점이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외부청렴도가 8.81점으로 0.03점 상승했고 내부청렴도는 0.12점 상승한 8.05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 5등급으로 저조했던 내부청렴도가 3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문화와 업무청렴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청렴도 개선 성과를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올 한해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꽃 피우기 행사 부패위험성 진단 평가 대상 사립학교장 포함 청렴클린콜 만족도 조사 대상 확대 공사 등 8대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방안 마련 갑질 근절 기본계획 마련 광주형 학교자율감사 등을 중점 추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과 교직원 모두의 자발적 청렴활동을 통해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 3등급이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업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및 적용, 부패행위 적발 및 처벌 강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공정한 투명행정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한 광주시교육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노동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토크 콘서트는 일하는 청소년들이 몸소 경험한 사례를 발표하고 인권침해 상황에 대해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공고·전남공고·광주자연과학고·동일미래과학고·해밀학교 소속 학생과 광주광역시 학생의회 대표학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1부 여는 마당, 2부 ‘사장님, 어리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배달플랫폼 시대, 배달대행기사로 산다는 것’ 등 두 가지 주제로 실시됐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당사자가 이야기하고 참가자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불편하지 않은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수희 주무관은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이 일할 곳이 많이 줄었고 노동환경은 더 악화됐다”며 “노동인권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인권침해 상황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 내야 하고 일하는 청소년들은 자기 이야기를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일 소속 기관 및 공립학교 물품·재산업무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물품·재산 결산 교육을 실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물품·재산 결산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021년도 결산에 앞서 물품·재산 관리 전반 및 일선 현장 업무담당자로부터 문의가 많았던 내용들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공유재산에 대한 이해와 사용 허가 물품수급관리계획 및 재물조사 전자태그 도입 및 운용 물품·재산결산보고서 작성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물품·재산 결산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결산 보고서 작성 등의 오류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물품·재산 결산은 1년 동안의 자산 증감을 파악하는 중요한 업무다”며 “이번 교육이 실무자들의 직무역량 강화로 이어져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물품·재산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각종 사업 추진 시 활용하는 서약서를 점검한 후 해당 기관에 인권침해 여지가 있는 표현을 개선·폐지하도록 요청했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서는 수능 감독관 서약서 징구, 원격업무지원서비스 신청 서약서의 부당한 표현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교육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국가인권위 권고 대상 서약서를 포함한 각종 심사·감독·계약 등에 활용하고 있는 217건의 서약서를 점검했고 총 83건에 대해 개선을 검토하도록 산하 기관에 주문했다. 해당 기관는 ‘처벌과 불이익, 민·형사상 책임 감수’를 강제 예고하고 있는지 서약자의 진술권과 방어권을 보장하고 있는지 법적 근거가 있는지 해당 업무수행에 필수적인지 등을 다시 검토해 문제적 표현 개선, 서약서 폐지, 업무 관련 주의 환기를 위한 확인서로 대체하는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아울러 현재까지 확인된 서약서 이외에도 유사한 기능이 있는 다수의 신청서 등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해 인권적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그 동안 공정한 업무수행 강조, 보안 조치 협조, 경각심·주의 환기를 위한 장치로 서약서가 활용된 측면이 있다”며 “행정적 관행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제고해 인권에 기반한 교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2021년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하도록 8일 안내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3학년 등 예비 청년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기를 앞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각 고등학교에 안내한 고3 대상 사회 적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기본예절을 비롯해 대학생활, 직업인식, 의생활 교육, 품격 있는 의사소통 및 협업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회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금융 지식, 주거 계약, 노동·인권 교육 등을 실질적으로 알 수 있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정부부처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2021년 광주광역시 예비 청년을 위한 정책알림 프로그램은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진로교육부와 광주청년센터가 연계해 12월 중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지난 11월에 안내한 수능 이후 교육과정 지원 계획에 포함됐던 금융·경제교육, 자기계발, 진로진학 프로그램에 이어 고3 학생 대상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발굴했다”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교육과정 안정적 운영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오전 10시~11시30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함께한 ‘2021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실시했다. ‘2021 꿈꾸는 문화예술제’는 ‘내 꿈에 온택트’를 부제로 진행됐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됐다. 학부모·교사·시민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2021 꿈꾸는 문화예술제’는 남학생들의 중창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드럼 연주, 판소리 공연, 가락악기 합주, 피아노 듀엣 연주, 수어 및 댄스 공연, 관현악 연주, 타악기 합주, 합창 등 9개 팀의 공연이 이어졌다. ‛2021 꿈꾸는 문화예술제’에서는 공연 외에도 실시간 퀴즈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됐다.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에 배치된 특수학급 학생과 통합학급 학생들은 실시간 줌을 통해 소통했다. 줌 참여 학급 중 응원상 3팀, 인터뷰상 3팀이 선정돼 각각 상을 받았다. 또 유튜브 첫 댓글의 주인공 1명과 의미 있는 댓글을 단 3명도 댓글상을 받았다. 공연에 참가한 은혜학교 채서율 학생은 “유튜브에 우리 모습이 나와 신기했다”며 “처음 준비할 때는 떨렸지만 친구들과 멋지게 공연을 마치고 나니 뿌듯하고 기뻤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이번 ‘2021 꿈꾸는 문화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꿈과 기회의 장이었다”며 “문화예술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호응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 더 노력해 멋지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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