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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지난 17~21일 관내 혁신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년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24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광주혁신교육을 선도하는 혁신학교 교원 30명이 혁신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수업·생활교육 및 문화예술 소양 함양 등을 주제로 30시간 동안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 교원 및 현장 전문가와 사전협의를 통해 현재 혁신학교 재학생을 강사로 위촉했다. 김하람·오예서·김강미 학생은 혁신학교 경험담과 혁신학교에 바라는 점 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들의 교직 생활을 성찰하고 학생들과 다양한 경험도 공유할 수 있었다. 한편 김혜자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혁신쌤과의 대화’에서는 설연석·김유진·임미옥·이미경 혁신부장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혁신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천 중심 시민교육에 대한 성찰 활동·회복과 치유에 중점을 둔 회복적 생활교육 교과는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 선생님들의 연수 참여 만족도도 99.28%로 매우 높았다. 연수에 참여한 일동초 임유련 선생님은 “혁신학교의 목적과 철학 등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고 마음가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여름방학에 이뤄지는 혁신학교 심화과정 2기 연수도 내실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연수 방법을 도입해 광주혁신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혁신교육 12년의 도전과 성과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2년 광주혁신교육 12주년을 맞아 주요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들, 그리고 그 의미를 돌아보고 더 나은 광주교육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를 발간했다. 400쪽 분량의 단행본은 1장 철학과 방향의 변화 2장 정책의 변화와 성과 3장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의미 4장 진행 과정과 설문 데이터 등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단행본은 시교육청 내부 교육정책 담당자 및 외부 자문위원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교육가족 간담회·교직원 설문조사·정책담당자 협의회·각종 실태조사 분석 등을 실시해 더욱 정확한 자료를 담고 구성원들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에는 경쟁교육이 상생교육으로 제도화 되는 과정·배움의 본질에 집중한 수업과 교육과정의 변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의 확장·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협치·시도교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광주교육의 선도 정책 등이 담겨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행본은 ‘교육이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 왔던 12년의 기록이다”며 “혁신교육의 경험이 광주교육의 소중한 자산이 돼 미래교육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부교육지원청이 10~21일 관내 10개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 총 20명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거운 모락모락’ 겨울방학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1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교육에 대해 고민하며 자신에게 맞는 적성·흥미 등을 직접 경험하고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교육 집단상담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기 권리를 인식하고 자기보호· 학교폭력 예방 등의 실천동기도 키울 수 있었다. 서부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학생 수 6명 이내 소그룹 유지·매시간 교실 소독 및 환기·체온측정스티커 부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특히 이번에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 내 건강한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하는 치유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네트형 뉴스포츠 볼링 게이트볼 플로어컬링 플라잉디스크 자이언트스쿠프 오조봇 EVO로봇코딩 알파PRO로봇코딩 그림책으로 보는 성교육 댄스드로잉 등 4개 과정이 개설돼 학생들이 17가지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연대와 함께하는 마음치유 MT다운재능심리검사 및 맞춤형 상담 공예활동 등 3개 과정이 개설돼 가족들이 함께 6가지의 다양한 체험형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모두가 즐거웠던 모락모락 겨울방학 그리고 내일 매일’이라는 주제로 학생과 가족, 그리고 교육지원청이 함께 소통하며 내일의 교육협치를 고민하는 수료식과 가족 간담회를 실시했다. 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방학교육 지원물품을 제공해 추후 가정에서도 연계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기존 겨울방학프로그램과는 다르게 SW체험활동 및 성교육 집단상담 등 외부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채롭고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며 “가족 간에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개발해 학생·가족 모두의 성장과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21일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방학 중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창작 미술과 밸런스 운동을 개설해 심미적 감성 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필라테스와 공예를 개설해 학부모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고 부모 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방학 프로그램이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 여름 방학에도 꼭 다시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완료 강사를 섭외하고 센터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며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 및 학부모가 개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21일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보호자 대상 방학 프로그램 운영을 마쳤다. 21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원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특성과 요구에 적합하고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을 5명 이내로 제한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자립 능력 신장을 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오감놀이·전래놀이·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21일에 수료증을 받으며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 나누기 바람직한 성교육 공예 체험활동 등의 과정이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도 키우며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전체 공·사립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각급학교 관리·감독자인 교장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상의 주요 의무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설명회에서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은 ‘학교 교육과 안전,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재해를 줄이기 위한 모든 예방활동은 결국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의 안전역량과 전문성이 교직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안전을 결정하는 핵심사항이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교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안전 강화 교육 활동 등을 실시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 지원청 내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지원청과 한국문화복지협회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육과 시스템 구축 협력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인적·물적 자원 제공 및 협력 상호 존중하며 지역사회 협력모델 창출 협력 기타 상호 교류·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개발된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기관은 상호 간에 협력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한 각종 자원을 제공해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방안이 확대돼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0~12일과 17~19일 2차례에 걸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방역을 위한 자기돌봄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지원청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회복을 위해 노력한 교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치유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선정해 비대면·쌍방향 화상 연수로 진행했다. 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서 숲심리상담교육연구소 박소현 소장은 색채를 도구로 한 성격유형·색이 보내는 메시지 등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객관화하는 과정을 강조했다. 또, 바오밥나무심리상담연구소 차정온 소장은 그림책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방법과 동료 교원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교원의 회복탄력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각종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쌍방향 화상 연수를 통해 강사와 꾸준히 소통하며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 업무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소진된 내 마음을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연수 내용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겨울 방학 중 교원의 재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원 치유 직무연수와 적극적인 교원 지원을 통해 교육 일상 회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7~19일 관내 유·초·중등 교원 대상으로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유·초·중등 교원 40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했다.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는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교육과정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9월과 11월에 기본 과정을 수료한 심화 과정 연수 대상자들은 다양한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교직원자치·학생자치 등에 접목해 활발한 토의와 토론을 거쳤다.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는 워크숍 디자인과 실습 과정도 진행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교육철학과 전문적인 퍼실리테이션 역량을 갖춘 교원을 학교자치 퍼실리테이터로 양성할 예정이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보다 구체적인 지원 체계를 갖춤으로써 학교자치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일상 속 학교 민주주의 정착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학교자치를 실현하겠다”며 “교육과정 자율성 보장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8일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서부학생의회 각급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서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1부 초등의회 대표와의 대화·제2부 중등의회 대표와의 대화로 나눠 진행됐다. 학생 대표들은 학생이 주인공인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 학생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교육장과 학생 대표들이 함께 학생자치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학생회의 역할과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 인터넷 중독·기후위기 대응·진로교육·학교폭력·공용 학습공간 구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학생 대표들은 학교에서의 학생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보다 나은 학교 및 교실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고 장기화 될지 모르지만 우리 학생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고 친구와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