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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교육 역사상 최초의 초광역 단위 교육 통합 기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이 7월 1일 공식 출범하며 ‘김대중호’ 가 첫 출항에 나선다.이번 통합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앞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격 합쳐진 결과다. 대한민국 교육 자치와 지방분권의 지형도를 완전히 바꿀 거대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단순히 두 기관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지형에서 호남권 교육의 위상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우선 광주의 도시형 교육 인프라와 전남의 광활한 교육 영토가 하나로 묶이면서 통합교육청은 수도 서울에 버금가는 대한민국 교육의 핵심 거점이자 두 번째로 거대한 교육 자치기구로 우뚝 서게 됐다. 지역 교육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치·사회적 체급을 확보한 것이다.규모면에서도 위상이 달라진다. 학생수만 36만2648명으로 경기, 서울, 경남에 이어 전국 4위로 올라섰고 학교수 1914개를 자랑한다.예산·조직 규모도 매머드급으로 확대된다.통합교육청은 2025년 세출기준 연간 7조2666억원의 메가급 교육 재정을 운용하게 된다. 전국 교육재정 93조6059억원의 7.7%에 달한다. 조직 역시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교육공무직 등 총 5만1431명에 달한다. 통합교육청은 거대한 예산·조직 규모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교육 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통합이후 조직도 크게 개편된다. 통합교육청은 초기 행정 안정성을 위해 법령상 기준보다 기획조정실 신설 및 2개 국을 추가 확보한 ‘1실 6개 국’ 체제의 거대 조직을 이끈다.통합교육청은 강력한 교육 자치 권한을 행사한다. 정책·교육·행정 등 핵심 3개 체제를 중심으로 초광역 교육 행정을 통합 지휘하며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기반 약화를 막기 위한 교원 정원 보장 특별법 특례 및 별도 재정 지원 근거 마련 등 초광역 교육청만의 독자적인 권한 확보도 이뤄진다. 통합교육청의 첫 지휘봉을 잡은 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의 교육 역량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수도권과 경쟁할 ‘K-교육특별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김대중호의 핵심 마스터플랜은 ‘배움이 곧 일자리와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서 에너지를 소비하듯, 지역에서 자란 인재를 지역의 특화 산업에 취·창업시키는 ‘교육의 지산지소’ 원칙을 확립한다.이를 위해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을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10만 인재를 집중 육성하고 학생 유입이 가족의 이주와 정착으로 이어지는 인구 소멸의 근본적 대안을 제시한다.또한 줄 세우기식 성적 경쟁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고유한 가능성을 키우는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인재양성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득이나 성적이 아닌 ‘성장 이력’을 기준으로 마디별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맞춤형 기본소득 개념의 ‘학생수당’ 으로 교육 사각지대를 지운다.광주의 첨단 AI·디지털 인프라와 전남의 독보적인 글로벌·생태 교육 자원 및 농산어촌 특화 교육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디지털·AI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두 개의 거대 조직이 결합하는 만큼, 인사·재정·기반시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김 교육감은 검증된 소통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연착륙을 이끌 계획이다.김대중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도 7월 말까지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새로운 표준’인 7대 핵심 추진 과제도 구체화한다. 우선 지식 주입식 교육을 과감히 넘어선다.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서·논술형 평가 체제를 내실 있게 도입·확산해 아이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할 방침이다.초등학교부터 대입까지 공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간다. 학교 수업, 학생부 기록, 최종 대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전담할 전문 기관인 ‘교육과정개발평가원’을 조속히 신설해 공교육만으로도 진로와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는 완벽한 지원 체제를 완성한다는 입장이다.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물고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넓힌다. 뉴튼학교와 인문학교를 비롯한 거점형 공유학교를 활성화하고 온라인학교와 영재학교, 과학고 AI·과학 중점학교를 다각도로 육성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교사 개인이 홀로 대응하지 않게 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합교육청이 민원 접수 및 1차 대응·조정을 직접 책임지며 학교와 교사에게 민원 답변을 떠넘기는 구조를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권역별 교권보호 지원체계 가동, 전담 변호사 제도 도입,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사 단계부터의 교육청 책임소송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대한민국 주권자로서 올바른 성장을 이끌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만의 ‘헌법 교과서’를 제작한다.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책 속 문자에 가두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가르쳐 민주주의의 뿌리를 깊게 내리게 한다는 의미다.교육청의 중심을 본청 행정에서 학교 현장으로 과감히 전환한다. 교육청의 조직과 권한을 대폭 줄여 현장 지원 체제로 탈바꿈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교육장 공모제를 도입해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진정한 학교 자율 경영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다.교육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상생 거버넌스’를 통해 배움이 곧 지역 내 미래 첨단 산업의 양질의 일자리와 취·창업으로 곧바로 이어지도록 체계화한다. 전남광주에서 배운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공생의 교육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방침도 내놨다.김대중 초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규모와 예산 면에서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성적이 아닌 성장을 바라보는 교육, AI 미래 교육과 든든한 인재기금을 발판 삼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500만 메가시티를 이끌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들을 위로하고 교육가족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혜신 박사가 ‘당신이 옳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적 심폐소생술’ 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학교폭력 대응 현장에서 교원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짚고 공감과 회복을 바탕으로 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부에서는 정혜신 박사와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김주향 장학사가 ‘마음을 살리는 공감,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대화법’을 주제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장기화·복잡화되는 추세로 사안 담당자와 교육가족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 콘서트가 교원과 학부모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3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교원·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 예방 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022년 1월1일자 지방공무원 32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22일 단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66명, 전보 173명, 공로연수·정년퇴직 38명 등 모두 324명이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정년퇴직·공로연수 등으로 발생하는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인사,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 교육정책 현안사업 추진 인력 확보와 결원 기관 충원을 위한 전보인사로 이뤄졌다. 주요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선욱 행정국장 후임으로 장문수 부이사관을 임명했으며 정운용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을 금호평생교육관장으로 3급 승진 발령했다. 4급 승진자는 4명으로 행정국 교육자치과 교육협력관 이왕도, 광주광역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미경,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허승,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한장석이다. 또한 역량평가로 선발된 7명은 인사위원회의 승진 의결을 거쳐 5급으로 승진 임용했다. 4급의 경우 감사관 청렴총괄담당 한현숙, 안전총괄과장 양규현, 총무과장 선계룡, 행정예산과장 박준수,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추근,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영선,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양관철,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 임창호 등 8명이 자리를 옮겼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학교 현장지원 강화와 본청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무상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고 오는 2022년 3월부터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 1,234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그 중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위해 친환경 급식 지원비 194억원을 투입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022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은 유·초·중·특수학교 2.95%, 고등학교 5.9%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예산도 67% 대폭 인상했다. 이로써 2022년도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687원, 중학교 3,153원, 고등학교는 3,163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021년도 광주지역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427원, 중학교 2,917원, 고등학교는 2,790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했고 2019년도에 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또 지난 2020년도에는 일부 시·도에서는 추진하지 못한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양적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도에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 및 유전자 변형식품 없는 우수 식재료 사용을 강화해 급식의 질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급식운영비도 10% 정도 인상해 급식방역 및 급식 시설·설비 개선에 학교가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식재료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올해 상황을 반영해 학교급식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며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진 안심 먹거리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에는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 광주남부경찰서 업무관계자,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및 희망편의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성과보고회는 ‘우리아이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말체험 및 스포츠체험 ‘진로 및 자립지원’을 위한 초청특강 협력기관 직원과 학생 간 1대1 멘토링 SPO·전문상담인력과의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등에 대한 성과 보고로 진행됐다. 또 2022학년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향후 협력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토의도 실시됐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희망편의점’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소외 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탐색·개발해 ‘희망편의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경찰청 기동 8중대를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민생치안 및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무경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은 단계적 일상회복 지속을 위한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 인원으로 실시됐다. 시교육청은 의무경찰 기동 8중대에 간식·체육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김추근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무경찰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서산초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21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제한 속도 30과 반사광 줄무늬가 인쇄된 안전우산을 나눔으로써 우천 및 강설에 운전자들이 어린이들의 존재를 쉽게 인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보행 안전 홍보를 통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1일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수능 운영 유공자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시상식을 통해 2022학년도 수능 운영 유공 경찰관 및 구급대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병원시험장을 운영한 빛고을 전남대병원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난 11월18일 실시된 2022학년도 수능 시험은 광주경찰청과 광주소방본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다. 수능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수능 문답지 호송 및 시험장 경비에 경찰관 80여명이 투입됐다. 수험생 응급조치 및 시험장 안전 지원을 위해 구급대원 40여명이 시험장에 투입됐다. 경찰관들은 수능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거나 접촉사고로 곤경에 처한 수험생들을 해당 시험장으로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또 수험표를 집에 두고 온 학생의 수험표도 전달하는 등 적극 지원했다. 구급대원들은 수능이 끝날 때까지 시험장에 상주하며 복통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응급조치를 하며 수험생이 끝까지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특히 자차 이동이 불가한 자가격리 수험생 4명에게는 구급차 후송도 지원했다. 남구 소재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을 위해 병원시험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긴급히 병상을 배정했다. 전문 간호 인력 등을 지원하며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최선을 다했다”며 “무엇보다 경찰관, 구급대원,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헌신적인 도움 덕분에 올해 수능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고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대와 21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광주교육대 최도성 총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교육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형 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확대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 2011년에도 광주교육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활용 초등교육 관련 연구·학술행사 진행 및 공동 자료 개발 현직교원 연수 및 예비교사를 위한 실습과 현장 교육 미래형 현직 및 예비교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초등교육 공동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교육사업 관련 사항에 대한 협조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초등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형 초등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무선AP를 원격에서 관제할 수 있는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은 지난 1학기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관내 전체 일반교실 무선AP 설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은 일선 학교에 구축된 무선통신장비의 정상 작동 유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학교와 기술지원센터 간 종합적 상황을 판단해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콜센터 전담인력이 배치된 기술지원센터에서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원격지원으로 학교 무선망의 안정적 운영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내년까지 교수학습공간 및 주요 지원공간에도 100% 무선망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무선통신장비와 ‘학교 무선AP 통합관리시스템’을 연동해 통합 관제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관내 전체 학교의 모든 교수학습공간에서 무선망을 이용해 효율적 교수학습이 이뤄질 수 있는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0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여행기’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은 이 자리에서 광주 역사자원의 지속적 계승 발전을 위한 ‘여행으로 만나는 광주역사문화자원 광주여행기’ 400권을 기증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증식에는 장휘국 교육감, 광주교대 교수이기도 한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김덕진 이사장, 박신영 부이사장, 김정희 편집위원장, 이기훈 상임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광주여행기’는 크게 1·2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옛 선일들도 즐겨 유람했던 무등산’을 주제로 광주의 진산인 무등산을 오르고 남긴 기행문 6편[유무등산기 서석창수운 유서석산기 유서석일기 광주와 무등산 답사기 서석산동유록]이 실렸다. 각 기행문에는 작자의 생애, 유산 코스, 견문, 작품의 의의, 번역문, 원문, 참고문헌 등이 담겨있다. 2부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곳 광주’를 주제로 여행기 7편[전라남도 답사기 호남잡관 잡감 전라기행 광주로 가는 길 남행록 광주 망월동 묘역 순례 동승기]이 소개됐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김덕진 이사장은 “영남 지역에 비해 호남지역의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은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발굴·교육·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에 산재하는 유·무형 역사문화자원을 집대성하고 우리 지역 역사의 발자취와 숨결을 느끼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광주여행기’를 기증해 준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에 감사하다”며 “시교육청은 학생·교사 역사동아리를 비롯한 초·중·고 전체 학교에 ‘광주여행기’를 배포해 소중한 교육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광주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전년 대비 학생 0.17점, 학부모 0.54점, 교직원 0.33점씩 만족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각 교육주체의 역할과 관심을 고려해 교육정책 및 학교생활 전반을 학생 8개 영역, 학부모 10개 영역, 교직원 4개 영역으로 구분하고 조사 항목별 5점 척도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뤄졌다.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설문에 전체 학교급에 걸쳐 학생 1만4,370명, 학부모 3만4,030명, 교직원 9,317명이 참여했다. 만족도가 높은 영역으로는 학생은 ‘교우관계’교사와의 관계’안전 건강’, 학부모는 ‘학생건강’수업활동’학생 안전’, 교직원의 경우 ‘수업 활동’생활교육’교직문화혁신’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족도가 낮은 영역은 ‘생활교육, 진로직업교육, 업무혁신’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에 대한 만족도의 경우 ‘다양한 평가방법 적용, 자치기구별 민주적 의사결정,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산 편성 운영, 학교 시설의 안전 관리’ 등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 확대, 교육 회복에 대한 집중 투자,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등의 정책이 학교 현장으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교문화혁신 평가 자료로 활용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 및 각종 정책 방향 설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밀착형 정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광주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